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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쓰레기 버리는거 시키지말라는 남편

원큐로나 (판) 2020.02.26 19:53 조회147,06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88년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아직 아이없고 맞벌이
연애 4년, 결혼 3년차인데요
저는 쭉 일했고
남편은 결혼 후 1년쯤지나 이직을해서 한달에 반을 집을 비워요.
월~금 전주, 토,일 집
그다음주 광주, 토,일 여수
이런식입니다

신혼에 모든 대소사를 혼자 진행했고
아프거나 일이 있을때도 혼자 버텼습니다.

방해될까 피곤할까싶어 연락도 기다리면 기다렸지
먼저하지 않았습니다.

2년가까이 이런생활을 하니
적응 이라기보단 무뎌졌다 해야하나..

서운함과 힘듬을 얘기하다보면 어느샌가 싸움이되고
이해못하는 와이프처럼 흘러가서
더 이상은 말을하지 않습니다.

내내 지방에 있다오는 신랑이 돌아오면
내놓는 빨래보따리. 갖은 짐.
피곤해보이니 푹 쉬라하고 제가 다 하지요.
신랑은 주말내내 제가 해주는 밥, 컴퓨터게임하며 푹 쉽니다.

평일엔 저 혼자있으나 빨래,쓰레기,음식물쓰레기,청소 등
기타 잡다한 집안일을 퇴근 후 하려니 힘들기도 하고
인사이동으로 부서가바껴 체력이 많이 힘든상황입니다.

저번주는 예정없이 집으로 신랑이 와서
제가 쓰레기 처리를 못하고
급하게 장봐서 저녁준비를 하는 상황이였어요
주말에 집으로 퇴근한 신랑에게 쓰레기좀 버려줄수
있겠냐 밥 맛있게 하고있다 하니

인상을 팍 쓰며 퇴근하고 집에온사람
이런거 시켜야겠냐고
집에 내가 들어 오기전에 니가 해놔야지 이제와서 시켜먹냐며
화를내며 집을 나갔습니다.
어안이 벙벙해 한참 멍하게있다 쫓아나가니
차도없고 전화도 안받고

그리고 바로 지방을 내려갔다고하는데

제 지인들은 두집살림을 의심하라 합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어떤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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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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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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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결혼한건가요 다 큰 남자 입양한건가요? 결혼생활하는 아내가 아니라 타지역에서 일하고 잠깐 들르는 아들 뒷바라지 스케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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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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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돈버는거 쓰니한테 따박따박 생활비로 보내주긴 해요? 쓰니를 향한 애정도 예의도 없는거 같은데 돈이라도 줄까 궁금하네요. ㅎㅎ 부부인지 첩인지 가정부인지 식모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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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ㅉㅉ 2020.02.2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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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누가보면 밖에서 나라를 구하고 온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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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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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모취급하네요 님도 세게 나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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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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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인 말대로 의심되는데요 전업주부도 아닌데 혼자 다하라니?의심되는게 많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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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0.02.2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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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낳으면 기저귀 갈거나 목욕시키거나 안아서 달래라고 하면 완전 난리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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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2.2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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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생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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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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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남편 쓰레기랑 같이 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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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2020.02.2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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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보고 집안일(시댁일,집안청소,빨래,밥) 시키지말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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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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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레기버리시지말고 이제 좀전에 분양 받은 쓰레기를 버려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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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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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지 엄마가아님 저런놈이랑 뭐하러같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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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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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말말고 친구도움받아서 같이 뒤밟아보세요.. 사람 시키시던지요..그게 제일 빠르죠. 바람피면 여자든 남자든 피부로 와 닿아요 괜히 불안한게 아니더라구요.. 최근 언제부터 글쓴이님에게 쌩해졌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만약 바람 맞다면 자료 다 모아놓고 위자료 받으세요 바람은 못고칩니다..신뢰깨진 쓰레기랑 같이 살면 뭐합니까 젊은날 맘고생하면서 허비 하지 마세요.. 바람 아닌이상 집안일 저거 시켰다고 ㅈㄹ하는 놈은 아무것도 해주지마세요. 외벌이도 아니고 맞벌이에 같이 사는집인데 유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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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 2020.02.2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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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입양했나.?.. 왜 그러구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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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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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그러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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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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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에 천이상 갖다주면 그럭저럭 일하는 느낌으로 살다가 애없을때 아니다 싶음 끝내고 아니면 지금바로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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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부카케지킴이 2020.02.2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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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키지말라면 시키지 마라. 그러다 꼭 얻어터지고 또 판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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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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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 지쓸돈 벌려고 그런회사 취업해서 일다니는거면서 뭔 유세야 월급통장 쓰니 다 쓰라고 주기라도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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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2.2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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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눈치가없는건지 둔한건지 바람나서 두집살림하는데 아직도몰랐수? 쓰니야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는거야 언제까지 모시고살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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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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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레기랑..같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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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2.2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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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도 퇴근하고 그런일 하고있는데요?ㅋㅋㅋ 지방다녀오는게 벼슬인가 쓰레기 버리는게 뭐라고.. 거기다 바로 지방에 내려가는거는 좀 그러네요ㅠ 근데 써주신대로라면 한달에 4일 집에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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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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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단히 바람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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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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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근하고 집에 온 사람 이런 거 시켜야겠녜 ㅋㅋㅋㅋㅋ 누가 들으면 외벌이인줄?? 부인도 퇴근하고 집안일 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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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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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젊은 꼰대ㅅㄲ 사십대 우리집 신랑도 출장 잦은 직업인데 집에 오면 쓰레기버리기, 세탁기 돌리고 건조기돌려 빨래게기 그런정도는 안시켜도 알아서 한다 정신개조 시키거나 애 없을때 갈라서세요 평생 맞벌이 독박육아에 집안일 다하고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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