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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했어용!!)5년차 직장인 30살 돈관리 어떡하죠~~~~

ㅇㅇ (판) 2020.02.27 00:06 조회22,93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글 써두 묻혀서 잊고 있었는데 오늘 생각나서 들어오니
감사하게도 댓글들이 ㅜㅜ ㅋㅋ
코로나가 좀 진정되면.. 전세 꼭 바로 알아봐야겠어요...

실수령이 약 240이니.. 지금 105 가량 하는 것에서
더 늘려봐야겠네요 120 까지 가능할 것 같아요
이미 들고있는건 계속 두고 새로 20만원 만들면 되겠죠???

학자금 대출은 없었구요 ㅜㅜ

소비지출 제대로 기록하지도 않았어서
정확한 소비패턴같은건 모르겠지만
여행 좋아하고 먹는 거 좋아해서 그런곳에 많이
돈을 쓴 것 같아용, 가방 신발에는 가~끔 큰돈 쓰긴 했지만
뭐 그렇다고 명품을 많이 갖고있는것도 아니구요

배달음식 많이 시켜먹고..
이런저런 약속이나 데이트비용으로
생각없이 좀 많이 썼던듯...

통장쪼개기라는 것도 진지하게 실천해봐야겠다 싶고
참고로 신카는 2,3년전에 만들어서 쓰다가
작년 12월에 끊(?)었어요 (한도 100만원이었음)
그때는 이런저런 학원다니고 시술받고 하느라..ㅜㅜㅎ
만들었었는데 지금은 안쓰구요~~

댓글들 보며
지금부터라도 좀 나아져야지 고쳐나가야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용!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용
많은 분들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ㅜㅜ

제가 생각해도 저 스스로가 경제관념이 없고 돈 관리가 너무 안되서...(그 사실은 저도 알겠지만 현실적으로 하루아침에 제가 바뀌진 았으니..)
지금 제상태가 평균적으로 봤을때 심각한 수준인지? 보통 직장인분들은 어떻게 관리하는지도 궁금하고 하여 글을 쓰게 됐어요.

올해 30살 여자이고요 4년제 1년휴학하고 15년에 졸업, 취업해서 쭉 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살다 서울 올라와 자취 하고 있어요

방은 보증금 3천(아빠가 주심), 월세 30후반~40초반이구요(공과금 달마다 쓰는만큼 내느라 다름) 직장 구하면서 구한 방이라 여기서 쭉 살고있는데 지금 생각하니 이제껏 낸 월세도 참 아깝긴 하네요... 부모님이 작년정도부터 전세 알아보라고는 하셨는데... 조금 알아보다 말고 또 일바쁘단 핑계(?)로 미루고 하다보니 아직도 제대로 알아보진 못한 상태네요

월급은 세후 신입때 170 정도 현재는 240 정도 받네용..
저도 예전의 제가 이해안가고 왜그랬나 싶지만..
여태 적금을 여럿 들어도 계속 중도해지하고 돈 써버리고 소비나 사치를 엄청나게 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있으면 있는대로 다 쓰고 모아야지!하는 생각없이 좀 막 살았더라구요
엄마가 계속 돈 좀 모아라 적금 들어라 말하셨지만 그냥 네 네 하면서 들었다가도 해지하기도 하고 깨작깨작.. 하다보니 지금 적금으로는
총 모은 돈이 1200만원밖에 안되네요.... 주택청약 매달 5만원씩하는거 지금 340쯤 들어있구요..

그나마 작년이나 올해부터 새로 은행별로(?) 새로 든 적금들이 이번달 기준으로 각각 40 / 40 / 30 / 30 이렇게 있고요.. (카뱅, 기업, 하나, 신협)

그리고 엄마께 용돈 20씩 보내고 있어요 이건 초반몇년 보내다 작년쯤인가 자동이체해지되고서 몇개월 안보냈다가 ^^; 올해부터 다시 자동이체로 보내드리고 있어요

서울 혼자 나와살면서 돈 모으는 게 힘들다고는 하지만.. 저는 좀 심각한 상태인 게 맞는지? 지금 청약포함 적금으로 넣는 금액이 다 합치면 월 105만원이네요.. 이제부터라도 지금처럼 모으면 될런지요! 명확한 목표금액 같은 것을 세우는 게 좋을까요?

덧붙이자면..
제 정신상태가 문제같긴 하지만..
사실 친구가 말해줘서 계좌통합관리라는 앱을 알게 됐는데 거기서 조회하니 제 명의 통장으로 정기예탁금 4천이 있더라구요..
부모님이 만드셨던 거겠죠..??
저 4천 그리고 원룸 보증금 3천도 아빠가 나중에 저 쓰라고 말씀을 하신적이 있어서.. 마음 한편으로 너무 나태했던 것 같기도 해요...

나이가 어리지도 않은데 참
정신상태나 경제관념이 좀 거시기하다 싶은데
정신차려야지 효도해야지 생각하면서도
사람 바뀌는 게 쉽지 않으니..
조금씩 변해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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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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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급여가 비슷하신데 저도월급 다쓰다가 최근에 열심히 모으기시작했어요
적금과 생활비용돈을 각각100을 기본으로 하고 남은돈은 통장에 그냥두고 썻어요.
자취하는데 통장이 너무 딱맞아도 스트레스받고 가끔 사고싶은것도 사고그랬어요
이렇게한지 일년지났는데 1500 모았어요 우리연봉에 이정도면 적당한거같아요
저는 직장앞에 전세를 구해서 월세╋차비가 거의 안들어요 돈모을려고 통장졸라맬려면 월세무조건 탈출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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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양양 2020.03.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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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남 혼자 _ 세후 350~380
교통비 _ 18만 (주유)
보험료 _ 15만
아파트관리비 _ 15만
통신비 _9만
자동차할부 53만
총 고정비 110만원

용돈 100만원전후 사용

월 150 ~ 200 자동 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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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순천만흑두루미 2020.03.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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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달 30만원(통신비, 교통비, 식비는 회사 전부제공) ╋ 부모님 생활비 130만원 ╋ 40만원 딱 이정도면 한달 끝인데 술 담배 안하고 대인관계 따로없고 가끔 1년에 한번씩 친구들 만나는정도 지방이라 만날수가없음 딱히 취미도없고 하고싶은 공부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할게없어서 주말에 쉬는것보다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이 더 기다려짐 그냥 평일에 일하는생각만하고 주말에 나가지도않고 잠만자면 돈 많이 모이더라구요 그냥 저 처럼 뭘 할 생각하시지 말고 그냥 돈모으는것빼고 흐르는대로 냅두세요
게임하는것도 지겹고 영화보는것도 지겹고 생각없이 사는게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직장7년차인데 돈 관리 따로 안해요 님도 5년차면 회사만다녀도 퇴직금 쌓이는게 보일텐데 그걸 궂이 관리를하세요 신용관리만 하세요 그냥 너무 어렵게 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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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31여 2020.03.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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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가계부 작성은 따로 안 하고 있는데 통장쪼개기만 해서 정해둔 생활비 안에서만 지출하는 편인데 가계부 안 쓰니 덜 귀찮고 좋더라구요. 제 경우엔 실수290 중 180 저축(적금3개 주택청약 저축성 보험) 110은 지출(전세대출이자, 공과금, 실비보험 등 모든 생활비와 개인용돈) 이렇게 나누고 생활하고 있어요. 가계부는 아무리 시도해도 성격에 안 맞아서 못 하겠어서 ㅋㅋㅋㅋ 대신 뱅크샐러드 같은 어플로는 계좌, 카드 지출내역 자동으로 연동돼서 어느정도는 지출 파악이 되긴 하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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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loy 2020.03.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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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은행가시면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대상으로 연1% 이자로 전세대출 1억원 한도까지 지원해주는 대출상품이 있습니다. 한달 이자 10만원이면 1억 전세로 갈 수 있다는거죠. 현재보다 30만원은 자연스레 줄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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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3.2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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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작 7천있다구 나태해진거임?ㅋㅋㅋㅋㅋㅋ집안 금융수준보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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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무전유죄 2020.03.28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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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테크 주식 ETF CMA 공부 부지런히 하세요. 욕심은 내지말고 적금의 20프로 정도면 딱 좋겠네요. 적금도 적금인데 지금 주식 싸서 시가배당률 5프로대 많고요 삼성이 분기 배당금 354원 정도 시가배당률 2.3프로되서 정기적금보다 낫습니다. 그렇다고 배당높다고 잡주사면 안 되요. 배당금액이 사업연도별 순이익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도 있으니까요. 배당성향 꼭 파악하시고요. 핀테크는 연체율 높아서 절대비추입니다. 그리고 AIM이라는 어플 받아서 재테크컨설팅 받아보세요. 돈 안들고요 전화도 오지 않고요 어플로 결과가 나오니까 그냥 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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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무전유죄 2020.03.2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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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딱히 너무 이상하지 않은거 같은데요 돈 욕심이 있는 것도 아닌거 같고 신카도 안쓰는거 보면 사치품 사재끼랏나우 하는 것고 아니고 부모님깨 용돈도 보내드리는거 보면 마음씨고 착하고 지금 생활에 만족하면서 재테크만 소소하게 해봐요 살면서 한달에 2백도 안 쓰는 애들보면 진짜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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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8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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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님은 부모님이 7천 주셔서 이대로 해도 될듯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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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8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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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9살이고 저는 4년제 졸업하고 바로 취직.. 정신없이 쓰다가 (명품에 쓴것도 아니고 어디다 돈을쓴건지 ㅜ) 제작년 부터 정신차려서 지금 오천모았어요 370벌구 월 250 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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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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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댓글 계속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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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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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18살때 취업해서 월 세후 160받으면서 정말 사치 같은거 안부리고 열심히 보아서 1년반만에 퇴직금 포함 2600 모아서 2년간 해외도 다니고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돈 많은 백수로 살다 재취업 했든데 세후 180에 월 100이상 저축하며 삽니다 돈 모으니 재미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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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3.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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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장문의 글로 댓글을 달았던 사람입니다. 우연히 추가글을 보게되었습니다.
제 말이 정답은 아니지만 제가 겪었던 것과 비슷하신 것 같아서 다시 답글을 답니다.
제 댓글에 답글 달아주신거와 추가글 보니 마음을 단단히 먹으신 것 같아요. 꼭 그 다짐 오래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걱정되는건 현재 모으고 있는 돈에서 '더 아낄꺼야! 그래서 더 더 모을꺼야!!'라는 마음가짐은 장기적으로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 수 있습니다(제가 그랬거든요). 너무 스스로를 올매이지 말고 차근차근 조금씩 바뀌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잘 하실 것 같아요). 사람은 누구든 순간적 충동에 의해 돈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보시는 곳에 도움되는 글귀를 적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추가적으로, 신용카드를 언급하셨던데 올바른 신용카드 사용은 오히려 인생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합니다(신용등급 변동 및 그에 따른 반드시 필요한 대출 등). 그러니 안쓰시는 것보단 올바르게 쓰는법에 대해 고려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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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무개 2020.03.0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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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년 일해서 1500만원이면 한달에 25만원씩 모은꼴.. 청춘을 넣었는데 아웃풋이 그정도라면 억울해서라도 더 모으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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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여 2020.03.0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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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언니같아서 공감하며 댓글 남겨요~ 저는 28살이구 버팀목 전세대출 알아봐서 구햇는데 진짜 좋아용 원래 월세 40살다가 지금 대출 9천받앗는데 이자 20나와요~ 언니도 꼭 받으시길 바라요 그리고 전 실수령 240 중에 130 적금부어요ㅠㅠ 빡세긴 하는데 1년에 1500-2000 목표로 잡고 잇어요(제 연봉은 3700-3800 잡으명 또 그렇게 많은 돈은 아니죠)ㅠㅠ 같이 힘내서 열심히 모아봐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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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20.02.2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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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치관이 다르시네요 저라면 1년 천만원씩 최소 5천은 모았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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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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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월세살다. 가지고있는 월세전세금.현금에다 전세대출받아서 이사했어요. 그리고.. 전세대출값는 비용으로 한달생활비60만원(교통비.폰비.전기.난방.저녁식비)원에 예비비17빼고 나머진 무조건 전세대출 값았어요. 청약적금10만원씩 들어가는거 빼고는 모든 적금해지해서. 전세대출값는데 다 쓰고.. 3년뒤에 조건좋은집으로 다시 얻으면서 전세대출다시 받아.. 다시 대출값는데 올인~ 이렇게 해서 6년사니까. 전세금이 5000부터 시작해서 지금 1억이 되어 있더군여.. 대출이 있으니까. 강제적으로 값게 될수밖에 없어요... 전세로 갈아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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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2020.02.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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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월급의 60프로 이상 저축. 월급다음날 자동이체설정 2. 소비를 스스로 조절못하시면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 사용 3. 물건 구매 시 되도록 할부X. 계획해서 돈모아서 구입하는 습관. 돈은 티끌모아 티끌이지만 지내다보면 모여있을겁니다. 그래도 부모님께서 대신 저축해주신게 있으니 다행이네요. 그 돈 까먹는 습관만 고치시면 되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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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2.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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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9살입니다. 3년차인데 2년차쯤에 모은거 다 탕진했어요 여행하는데 다썻거든요... 하지만 후회는안합니다. 지금부터 다시 모으면 되니깐요
쨋든 적금은 큰금액으로 한곳에다가 박아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쪼개면 깰수있거든요 큰금액이 아니다보니
저는 1년에 1천만원씩 모은느걸 목표로하고있습니다. 나중에 내일채움공제까지 받을계획이면 5년안에 1억모으는게 계획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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