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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7년간 저는 병신이었습니다

ㅇㅇ (판) 2020.02.27 03:10 조회47,983
톡톡 회사생활 깊은빡침
남겨주신 댓글들 하나하나 읽어봤어요.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놀랐어요.
저는 멍청했던게 맞네요.

명의는 가족이니 믿고 해준거였구요.
명의 정리는 쫓겨나고 얼마지나지 않아 바로 했습니다.
거기서 제 명의로 뭘 할수있는지 모르겠지만 (작은거 하나 가입하는데도 본인이 가서 해야하는걸요) 제가 맘만먹으면 샵자체를 갖고 나를 수도 있는데요ㅎㅎㅎ
월급도 안주고 명의정리는 초스피드로 끝내더라구요.

또, 물론 업체는 또 있어요! 단지 언니 하는짓이 너무 치사해서요. 똑같은거 취급하는 업체 또 있는데ㅋㅋㅋ 언닌 모르나봐요.

언니샵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알고있어요.
맘만먹으면 당장 진행 할 수 있구요.
근데 전 그 샵이 망하길 바라진 않아요.
망하길 바라고 쓴 글은 아니고 홧김에 쓴 글이였어요.
그래서 노동부 신고라던가,
그 샵 상호명이라던지 위치를 알리고 싶진않네요.

전 그리 착한사람도 아니고, 언니를 위해서도 아니에요.
단지 그렇게 됐을때, 그게 저희 부모님의 마음에 짐이 될까 그 이유 하나에요.
뭐가 어찌됐건 저희 부모님껜 제가 1번이겠지만, 조카도 또 다른 자식일테니까요.
정신차리라고 욕해주신분들도, 응원해주신 분들도, 진심어린 조언해주신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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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메이크업일해요.
친척언니와 7년을 일했어요.
스탭땐 월급 50만원을 받았어요. 그땐 뭐 다 그랬어요.
스탭은 일이라기보다 배우는과정이니 까요.
언니네 샵을 오픈할때 명의를 빌려줘서
그 대가로 월 20만원씩받아서 총 70.
언닌 메인디자이너선생님이 월 천씩 벌어간다며 나도 그렇게 키워주겠다고 했어요.

모아둔 돈도 좀 있었고, 그돈으로 당장에 생활은 됐으니 언니말만 믿고 미래만 생각하며 일했어요.

그러다 일하던 초디 선생님이 그만둬서 기회가 생겼어요.
언닌 저는 아직안된다고 했지만 메인선생님이 책임지고 키워보겠다고 하셔서 기회가 생겼죠.
운좋게 그만둔 선생님의 손님들을 받아 금방금방 손님이 늘었어요.
하루 5명에서 10명 메이크업을 했고 매출 6~700찍으며 월급 100만원을 받았어요.
명의를 빌려주고 받기로 한 20만원은 월급과 합쳐져 자연스럽게 사라졌어요.


저희 업종은 좀 특이한게 대부분의 동종업계 샵들은
기본급없이 올 인센티브로 월급을 받아요.
헤어는 보통 50%,
메이크업은 샵인샵이라고 해서 직원이 아니고 샵안에 들어가는 개인 사업자로 매출 70%를 가져가는 대신 제품이나 개인 직원을 따로 둬요.
손님층도 거의 정해져있어서, 대부분의 샵들이 따닥따닥 붙어있어요. 멀리가지 못해요.
저희 샵은 헤어는 다른샵들처럼 올 인센티브지만 메이크업은 월급제였어요.


절 키워주시던 메인선생님이 사내결혼을 하셨고 그 부부가 샵을 차리고 싶다고 얘기했다가 하루아침에 짤렸어요. 그 부부는 손님이 많았고, 샵을 차려봤자 이 근처일텐데 그럼 저희 샵 손님들이 줄테니까요. 어쩔수 없는 결정이었겠죠.


전 새벽같이 출근해 손님을 받기도 하고,
매일 근무시간보다 한두시간씩 더 일해가며 손님을 모아 하루 20명~25명씩 메이크업을 했어요.
매출로 따지자면 대략 2000정도. 많이 컸죠.
물론 월급도 올랐어요.
1년은 150, 1년은 200, 1년은 300
중간중간 몇십만원씩 보너스도 받기도 하고 종종 선물도 줬어요. 한번은 백만원짜리 패딩을 받기도 했구요.

동종업계 지인들이 이정도면 샵인샵으로 천이상 벌 수있다며 답답하다 했지만
언젠간 키워주겠다던 그 말을 믿었어요.
솔직히 혼자 벌어 살기 200, 300은 적지않은 돈이었기때문에 크게 불만도 없었구요.


제 위에 선생님 두분이 더 있었는데
한분은 매일욕먹어가고 무시당하며 일하고있었고, (그분은 아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밑에 직원들한테 뒤에서 욕하고 무시하고 했으니까요.)
다른 한분은 저보다도 오래됐는데
저한테 그 쌤은 월급 300만 벌면 충분하다고 했다며, 더 줄필요가 없다고 했어요.
언닌 모든직원들에게 본인만 모르게 모든 직원들을 돌아가며 욕했고, 이미 이바닥에서 그 샵은, 언니는 악덕업자로 소문나서 새직원들도 구하기 힘들어요.

그래도 저한테는 다를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가족이니까요.


그렇게 일하다 아이가 생겼어요.
남부럽지 않게 키워주고싶었어요.
언니처럼 주기적으로 해외여행도 데려가주고 싶고, 언니처럼 주기적으로 호캉스도 즐기고 싶었고, 언니네 조카처럼 영어유치원도 보내주고싶었고, 언니처럼 친정엄마 월급드리고 아줌마 따로써가면서 내가 일해도 친정엄니가 많이 힘들지 않게 내아이 봐줄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싶었어요. 지인들 말처럼 샵인샵으로 나가면 그럴 수 있을것같았어요.

사장이 친척언니었기에 샵인샵에대한 고민상담을 했더니 언닌 대뜸 바로 정리해주겠다더군요.
한번 해보라면서요.
그러다가 담날인가, 얘기좀 하자고는
제 상황이 어려운거 아니까 월급을 올려주겠다고 했어요.
그날 언니한테 7년정도 지나면 나 키워준 쌤 만큼 벌게해주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근데 나는 지금 너무 까마득하다고 했더니,
그거 월천이 아니고 800 겨우한번 벌어간거라며 말을 바꾸더군요.ㅎㅎㅎㅎㅎ

6년간의 믿음이 깨지는 순간이었지만
그렇게 1년을 더 일했어요.

저는 남편과 사내부부였는데
언닌 함께일하던 제 남편한테도 제 욕을 했어요.
비밀이라면서요ㅋㅋㅋㅋㅋㅋㅋ

사장언니랑 같이 일하는 또 다른 친척언니가 있었는데 사장언니가 그언니 치부를 다른직원들한테 몰래 다 얘기하고 욕한것도 알아서 '충분히 나한테도 그렇게 욕할 사람이다. 이정도면 양호하네' 생각은 했어요.
그 치부는 가족이 아니더라도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하겠다고 할 정도의 이야기였거든요.

근데요. 제 남편한테 저희 부모님 욕도 했어요.
그건 못참겠더라고요.


제 남편은 다른 디자이너들 보다 낮은 인센티브를 받아서, 올려달라고 했다가
형부가 쫓아와선 "아 x발 x같네" 라며 썅욕도 했었구요.


더는 같이 일할수 없겠다 판단했어요.
그냥 샵을 차려 나가자고 했는데
저희한텐 샵을 차릴만한 돈은 없었고
샵에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 몇이 모여
같이 샵을 오픈하기로 했어요.

미리 말 해야하는데 바로 쫓겨난 분들을 봤으니
바로 말은 못하고 자리 계약하고 인테리어 반정도 진행하고, 그만두기 한달전에는 얘기하는게 맞는거니까
못해도 한달은 월세 내더라도 필요하다면 있다가 나가자, 하고 얘기한 당일 바로 쫓겨났어요.

차라리 잘됐다 생각했어요.
모여서 같이 나가는건 크게 잘못한건데 쫓겨나버리니 불편한마음이 조금 덜어졌거든요.

1월 30일에 쫓겨났는데 아직 월급도 못받고, 당연히 퇴직금도 못받았고, 공사장 내에서 손님들한테 양해구해가며 일했어요.
이제 얼추 정리되고 있었는데,
제품 주문하려고 거래처 사장님께 연락하니 제품을 공급해줄수가 없데요ㅋㅋㅋ
오늘 언니네샵에서 저희한테 제품 공급해주지말라고했다네요ㅋㅋㅋㅋㅋㅋ

나도 잘못은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치사하게 나오니
저도막 치사하게 나가고싶고 그래요.
나는 너무 많은 비밀들을 알고있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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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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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ma 2020.02.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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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오픈할때 빌려줬다는 명의는 정리끝나셨나요?
아직 글쓰니님 명의면 변호사,회계사끼고 명의랑 돈 정리하시는게 나을것같아요. 자칫하면 글쓰니님 명의로 대출 땡기고 튈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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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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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멍청해서 조언해줄 가치를 못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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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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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사장님께 언니네 샵만 보고 일하실 껀지 여쭤보시지 그러셨어요..
업계에 악덕이라 소문났으면 거래처에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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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2020.03.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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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볍띈이 여기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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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0.03.0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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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언이 필요한가요 명의빌려주는게 얼마나 큰 위험부담을 안는일인지 모르시나요 남편 아이도 있는 분 이 ㅠㅠ 명의정리부터 해야죠 당연히.....아니 휴대전화 명의도 큰일나는 판국에 사업하라고 명의를 빌려주네...겁도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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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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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러분 회사다니면서 혹은 사회생활하면서 다 그렇게 하니까 라고 그게 당연한건아니에요 까탈스럽다는 얘기듣더라도 문제제기하며 사세요. 참을 인 세 번이면 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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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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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급이랑 퇴직금 기간내 입금 안되면 노동부 신고 하시고 님이 뭘하던 사전 고지 하지 마세요.혈연관계일지라도 절연해야 된다고 봅니다.님도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걸 보여 주세요.그리고 어차피 이렇게 된거 단골 손님들 빼내야죠.앞으로 어떤 딜이 들어와도 속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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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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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면서 왜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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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20.02.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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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님이랑 똑같은 업계여서 신기하네요 시간낭비 제대로 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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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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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띨한 느낌 가득, 명의 정리나 해요.. 멍청함을 흘리고 다녔고만.. 참을걸 참아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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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지 2020.02.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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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참...멍청하다고 욕하지 말고 이제 조언좀 해줘요 아는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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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 2020.02.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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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비밀을 알고 있음 뭘해여 써먹을줄이나 알겠어여? 지금 그러고 나오면 그 언니는 뒷일 생각안할거 같아여? 사람은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어여 다른사람 도망칠때 뭐하고 있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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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엑 2020.02.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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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좀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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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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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용쪽에 있는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해당 제품을 취급하는곳이 기존 거래처만 있을리는 없을텐데 잘 찾아보셨나요?? 어케 제품이 한군데만 풀리진 않을텐데 잘 찾아보면 다른업체 있을거에요.
너무 답답한 세월을 사셨네요. 본인 권리 월급 찾아먹지도 못하고..
법적으로 엿먹이려면 탈세한 부분 신고하는게 답인데.. 명의를 빌려준거라.. 변호사 문의한번 해보세요
눈눈이이 라고 할수 있는건 다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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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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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하고 이기적인 자를 다루는 기본.

1.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확실히 보여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2. 절대 양보하지 않는다. 받을 것은 다 받고 거래한다.
3. 언제든 떠날 수 있음을 암시하면서 일한다.
(상대가 없어도 문제가 없음을 알도록 한다.)
4. 조금이라도 무례하면 즉시 확실하게 싸운다.
(미친듯이가 아니라 차분하게)

즉, 을의 입장이 전혀 아니라야 교활하고 이기적인 상대를 구워삶을 수 있다.

상대에게 의존적인 상태에서는 답이 없다. 당했다기 보다는 여러가지 체험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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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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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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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2.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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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명의가 쓰니면 그냥 그게 꿀꺽 해버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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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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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도끼에 발 제대로 찍혔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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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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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사장님께 언니네 샵만 보고 일하실 껀지 여쭤보시지 그러셨어요..
업계에 악덕이라 소문났으면 거래처에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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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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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멍청해서 조언해줄 가치를 못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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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a 2020.02.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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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오픈할때 빌려줬다는 명의는 정리끝나셨나요?
아직 글쓰니님 명의면 변호사,회계사끼고 명의랑 돈 정리하시는게 나을것같아요. 자칫하면 글쓰니님 명의로 대출 땡기고 튈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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