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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주말마다 삐쳐서 방에서 안나오는 남편

(판) 2020.02.27 15:12 조회161,81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그냥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상대하고 싶지도 않고

이마트에 피자 파는 곳 있잖아요 

찾는 물건이 있어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중에 남편이 피자 사고 싶다해서

다녀와 했는데

되게 서운햇나 봐요 안산대요ㅋㅋㅋㅋㅋㅋㅋ 계산 끝내고 마트 안에서 식사 하는데 핸드폰만 만지고 말도 없이 ㅋㅋㅋㅋ 식사 끝내니까 먼저 나가서 집에 와서는 문 닫고 들어가서 안나옴

 

집에서 운동하는데 힘들어서 얼굴 빨개지고 암튼 그런 와중에

남편이 지나가면서 과장된 표정으로 저 뭐하나 보는...?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서 있길래

아 그냥 지나가라고 했더니

또 삐쳐서 지난 주말까지 이어져 방에서 안나옴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밥 안줌

혼자 저녁에 피자 시켜서 현관에서 받더니 방으로 쏙 들어감

 

이 미친게 맞벌이면서 집에와서 설거지는 하는날 있고 안하는 날 있고 그 외에 하는 일이 없음

금요일 밤에는 퇴근하고 아침까지 게임이나 유튜브 영상 보다가 잠들어서 꼭 나랑 아이 일어날때 같이 일어나긴해요

같이 아침 먹고 늦은 오후까지 자다가 일어나요

106 몸무게에 허리디스크까지 있어서 병원에서 체중조절하라는데 밤에 라면 2개에 참치 버터 넣어서 먹구요

원래 이런거 아니고 결혼전엔 75 키로였어요

원래 잘 삐치는거 아니고 주말에 같이 뭐하자고 할까봐 저러는거임 방에서 누워만 있음 꿀이니까

 

아직 말 안하는중인데 시어머니 생신이 모레임

서로 말도 안하는중임 재수없어서 풀기도 싫은데 어떡하는게 좋을까요ㅋㅋㅋㅋㅋ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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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얘기하는데 남편이 대략 30~35만원 정도 더 벌거에요.

남편이 공과금 내고 제 핸드폰 요금 내줍니다 그 외에 자기가 먹고싶은거 사고 퇴근길에 뭐 떨어졌으니 사와라 하는거 내는 정도에요.

 

저는 아이 먹을거 입는거 어린이집에 드는 돈, 학습지, 보험료 내고 생활비 외 저 쓸돈 써도 여유 있을 만큼 벌어요 ^^신용카드 할부도 없구요 식당알바 아니에요

아 전에 남편 차 할부금 내주다가 하는 일 없이 몸만 불어서 재수없어서 안내줘요 돈 부족하다고 30만원씩 가져가던데 알고보니 제 돈을 모으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딱 끊었어요

버는 돈 보다 각자 내는 생활비 제가 더 많은데요? 

 

뭐 이런 사람이랑 결혼했냐 하는데 결혼 전에 제가 늦으면 비가 와도 밖에서 기다렸던 사람이에요 화도 잘 못 냈구요 제가 헤어지자고 할까봐 ㅋㅋㅋㅋ  저랑 싸우고 울었던건 시부모님 두분이 다 알아요..ㅎ..

결혼 준비하면서 조금씩 변하는게 느껴졌는데 결혼하고 나니 딱 풀어진거죠 게으른 본성이 튀어나온거에요

내일 시어머니 생신인데 일단 저는 오늘 휴가를 썼어요 내일은 굳이 출근하겠다 했습니다 ~

시어머니 생신 걱정한건........사실 남편이 시어머니 생신도 몰..라....요...

아들이 모르는것 보다 며느리가 안챙기는게 더 난리나는 분들이라.. 잠시 고민해본거에요

모른척 하고 내일 출근은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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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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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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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여자는 결혼하면 무조건 손해다ㅋㅋㅋ 맞벌인데 남자는 설거지 가끔 하고 삐친척 방에 처박혀서 안나오면 그만이고 지 엄마 생신인데 지는 아무 생각도 없고 불쌍한 남의 딸만 어쩌나 발 동동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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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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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이유를 아네요 주말에 같이 뭐하자고 할까봐 저러는거임 방에서 누워만 있음 꿀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냅둬요 그냥 평생 그렇게 지혼자 허리뿌러진 색기마냥 쳐누워서 살으라고 ㅋㅋㅋ 아 근데 디스크 환자에 돼지라는거 보니까 진짜 산송장이네 ㅋㅋ 토나옴 시어머니 생신이고 나발이고 아이랑 둘이서만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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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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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풀어줄 생각을 해요.
시어머니 생신때 까지도 삐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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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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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먼저 삐져서 나가버려요. 아이랑 아빠만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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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2.2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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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설잘봤구요 ㅋㅋㅋㅋ 진실이면이혼하세요 ㅋㅋㅋㅋㅋ왜 삶??ㅋㅋㅋㅋㅋ 부디재혼마시고 혼자사시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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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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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2살이에요. 저 어릴 때부터 딱 우리 아빠가 저랬어요. 뭐 시키거나 나가자고 할까봐 주말 시작되기 전부터 엄마한테 일부러 싸움걸거나 아픈척해서 꼭 껀덕지 만든다음에 주말내내 방에 문닫고 들어가서 삐진척하고 안나옴 ㅋ 처음에는 엄마도 풀려고하고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으셨나봐요...그렇게 10년인가 지낸거 같음...나중에는 엄마가 자영업 하시는데 잘되셔서 돈도 많이 벌고 아빠 신경쓸 새도 없어서 없는 사람 취급했는데 엄마가 차도 외제차로 바꾸고 옷도 좋은거 입고 다니니까 대화는 안하고 뭐 식탁에 한두개씩 먹을거 갖다놓고 화해의 제스쳐를 취하는게 그게 어린아이인지 어른인지...진짜 소심함의 극치...아빠 이제 50대 중후반이라 늙어가면서 후회하나봐요 ㅋㅋㅋ 젊었을 때 가족 버린 적도 있어서 앞으로 죽을 때까지 벌받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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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Uehe8 2020.02.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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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험많이들고 야식많이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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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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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여자는 결혼하면 무조건 손해임. 나21인데 비혼결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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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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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렇게 돼지처럼 키운게 시모인데 무슨 생신씩이나ㅋㅋㅋ 저 돼지새끼 데려가라 해요 애도 있다니 애가 보고 배울까 경악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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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2020.02.2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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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해맞아..부부사이가 극단적으로 안좋다고 가정했을때 일단 체급에서부터 여자가 기가 꺾여서 남자가 훨씬 경우없는 행동할때가 많다. 처맞을 일이 없어서 안하무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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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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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속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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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엄마 2020.02.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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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인지 얌생이인지.. 그럴꺼면 왜 결혼 했니? 밥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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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2020.02.2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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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새끼 인간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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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 2020.02.2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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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망보험들어놓고 밖에서 문잠가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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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 2020.02.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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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돼지새끼사육을할라고결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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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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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6키로.. 관계도 제대로 못할꺼고 삐지고 지밖에 모르고 진짜 극혐이다. 쓰니는 남자 뭐보고 사나모르것네. 기운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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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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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이혼서류 한장 항상 품고 살텐데 쓰니님 보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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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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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말마다 나가노세요 지가 알아서 기어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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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2020.02.2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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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고 진짜 남편 병 생기기전에 이혼하면 좋겠네요 울 개비때문에 고생하는 엄마 볼때마다 너무 빡치고 마음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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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2020.02.2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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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력도 있는데 후진놈이랑 왜살아요 이혼해요 요즘 이혼이 뭐 흠이라고 남자야 머저리같아서 이혼한놈 90%지만 여자는 대부분 사기당하거나 바람펴서 이혼한사람밖에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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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20.02.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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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뭐가중요해 시어머니가 삐지든말든 그것도 냅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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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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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처럼 결혼이란 걸 해볼려고 본인보다 괜찮은 여자 결혼전까지는 본인 성격 다 참고 비위 맞춰주다. 이젠결혼에 성공하고 애까지 낳았으니 그럴필요가 없는거죠. 원래 비만이었는데 일시적으로 결혼하려고 다이어트 했는가 봐요. 절대 평소에 75kg왔다 갔다 하던 몸무게가 105kg까지 찌지는 않지요. 키가 180이어도 90kg나가면 뚱해 보이던데 참... 사기결혼 당했네요. 그렇다고 이혼할 건 아닐테니 내일 생신축하 전화나 드리세요. 일이 늦게 끝나서 못찾아뵌다고 전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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