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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가) 빚 내서 시조카 유학자금 대주겠다는 남편

aa (판) 2020.02.27 16:19 조회77,683
톡톡 결혼/시집/친정 하소연이요
추추가)

추가글로 일단락 지으려고 했는데, 뭘 또 그리들 궁금해하시는지...

가짜 유학생인지 뭔지는 
어차피 돈 안 주기로 마음 정했고, 이미 빌려준 돈도 회수 기대 안 해서 
그쪽에 합격사실 증명해내라고 요구할 일이 없게 된 마당에 
굳이 언급할 필요가 뭐 있겠습니까.

조카가 남편 숨겨둔 자식 아니냐는 댓글에는 
딱히 답할 가치를 못느꼈을 뿐이고요.

남편한테 콩깍지가 씌였다고 하시는데, 사실이고요,
근데, 일반적으로 콩깍지 안 씌인 사람하고 결혼하는 사람도 있나요? 정략결혼이나 혼전임신 빼고...
다만, 내 콩깍지 때문에 판단미스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이런 게시판에 의견도 여쭙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익명 게시판이라 
이런 저런 얘기해봤자 증명도 안 될테니 답변을 해도 별 의미가 없을 것 같긴 한데 
얼토당토 않는 억측이나 인신 공격은 자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건설적인 조언이나 쓴소리에는 감사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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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댓글이 이렇게나 많이 달릴 줄은 몰랐네요.

역시 의견들이 거의 한결같네요.

남편이 처음 얘기 꺼낼 때부터 이건 아니다 싶긴 했지만, 
혹시라도 제가 너무 매정한 건 아닐까 하는 약간의 걱정스러운 마음이 있었는데,
역시나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상황인 걸 확인하고 갑니다.

제가 조금이나마 고민하던 이유는 
그래도 시작한 공부를 중도에 포기하게 되는 건 너무 안됐다 싶은 마음 때문이었는데, 
그 외 다른 용도(사업자금 등)였으면 당연히 단칼에 거절했을 겁니다.

특히 장학금이나 유학 자금에 관한 실질적인 경험담과 조언들 감사합니다.
남편에게도 보여줄까 했는데 거친 표현도 많아서 좀 주저되네요.

어쨌든 정신 차리고 최대한 냉정하게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

결혼한지 2년쯤 되는 맞벌이부부이고, 
아이는 아직이지만, 둘 다 원하고 있고 계획중입니다.

제목 그대로 
현재 여유 자금이 한 푼도 없는 남편이 
시조카 유학비로 7천만원 대출 받아서 보내주면 안되겠냐고 합니다;;



재작년 시누네 딸이 미국 로스쿨에 합격했다는 얘기를 듣긴 했는데,
장학금 받고 간다길래 저는 별 신경 안 쓰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그 시조카를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시누가 오래 전에 결혼하고 애 낳자마자 이혼하면서 
애 데리고 부모집에 다시 들어가 계속 같이 살았다고 하고,
시조카네 부친쪽하고는 왕래를 아예 안 하는 것 같습니다.


남편과 결혼할 때, 결혼 전에 보유한 재산은 일단 각자 관리하기로 하고,
결혼 이후에 들어오는 급여에서 생활비를 제외한 수입을 같이 모아서 
이자가 조금이라도 더 높은 정기예금에 저축하는 방식으로 장래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결혼 전 서로의 재정상황을 처음 오픈했을 때,
남편은 당시 1억 좀 넘는 현금이 있다고 했습니다.

남편의 경력(대기업에 10년 넘게 근속)을 고려하면 돈을 거의 모으지 못한 것이나 마찬가지였지만,
시가쪽 형편이 넉넉하지 않고 남편이 개룡남인 것을 결혼 전부터 알고는 있었기 때문에
괜찮다고, 이제부터 착실하게 모으면 된다고 생각하며 결혼을 감행하였습니다.

당연히 시가 도움 받은 것 1도 없고,
오히려 시가에서 결혼식 당일 남편 축의금 전액 가져가고 (대부분이 남편 하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현재까지도 자기 월급에서 매달 100만원씩을 시가에 생활비로 송금하고 있습니다.

결혼 준비 당시 파란만장한 사건사고가 많아서 
저는 현재 시가쪽 식구들과는 일절 연락 안 하고 지냅니다.
(시조카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지긋지긋한 시월드 주민들과 직접 접촉하면서 스트레스 안 받아도 되니까 
그정도 지출은 감내할만 하다고 여기며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작년, 우연한 계기로 
남편이 저 몰래 대출을 받아 4천만원 정도의 빚이 있고 
자기 용돈으로 조용히 이자를 갚고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알고 봤더니, 조카가 합격한 로스쿨 장학금 혜택이 2년차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처음 1년은 등록금을 내야해서 자기가 6천만원을 대출을 받아 내줬다는 겁니다.

기가 막혀서 시누는 뭐하고 그걸 왜 당신이 대출 받아 주냐고 했더니
시누는 고정수입이 없어서 은행에서 대출을 거절당했다더랍니다.

저 몰래 대출을 받은 것도 기가 찼지만, 
결혼 전에 모은 돈이 1억이 넘는다면서 왜 6천만원 보내는데 빚까지 졌는지 추궁하니
결혼 직전에 나머지 돈 마저도 시누한테 사업자금으로 빌려줬는데,
시누가 사기를 당해서 이미 다 말아먹은 상태라더군요;;

그 돈을 생으로 뜯긴 남편이나, 의심 한 번 없이 그 돈이 그대로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던 저나 한심하기는 매한가지지만, 
일단 이자 지출이라도 최소화해야겠다 싶어서 
결혼 후 공동으로 모은 자금에서 빚 일부를 갚아 
현재 남편은 빚을 2천만원으로 줄여둔 상태입니다.

남편이 싹싹 빌고 저도 마음이 약해져서 당시 사건은 그렇게 일단락 지어졌고,
이제부터 정신차리고 공동 자금을 잘 모으자고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그 사건 이후 남편은 자기 월급에서 카드결제 대금을 제외한 전액을 제 통장으로 송금하고 있고
저희 부부의 모든 수입은 제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여유가 좀 있는 달에는 빚도 조금씩 갚아나가고 있고요.



그런데...
엊그제 시조카가 2년차 장학금을 받기 어려울 것 같다고 
돈을 더 빌려달라면서 시가 식구들이 남편 회사로 찾아왔다고 합니다.

질려서 대꾸할 말도 안 떠오르더군요. 

말이 빌리는 것이지, 
시가 형편에 그 돈 돌려받을 가능성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대출받아준 6천만원도 말은 "갚는다"고 했다는데, 저는 기대 안 하고 있습니다)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시조카이긴 하지만,
젊은 친구가 돈이 없어서 하고 싶은 공부를 끝마치지 못할 상황에 처한 건 
저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보통 자기 자식도 아니고 조카를 빚까지 내서 공부시키나요???
우리 부부가 여유가 좀 있다면 어려운 시조카 좀 도와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카 때문에 먼저 냈던 빚도 다 못갚고 있는 상황인데도 
남편은 조카의 미래가 걸린 일이고 조카가 너무 불쌍하다면서 거의 끝까지 저를 설득하려는 기세입니다.
물론 저는 계속 허락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고요.

혹시 한 젊은이의 미래가 걸린 일인데 제가 너무 편협하게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아니라면, 뭐라고 설득해야 남편 정신차리게 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남편에 대해서는 시가가 저모양인 것 빼고는 거의 불만이 없습니다.
("뭐 하나 빼고 다 완벽해서 결혼했는데, 결국 그 하나 때문에 갈라선다"는 얘기도 들어보긴 했습니다만...)

무엇보다 남편이 저의 친정에 엄청 잘 합니다.

저보다도 더 친정 부모님 안부를 살뜰하게 챙기고, 
저희 집안 대소사도 도맡아서 처리해주고,
엄마가 "뭐 있으면 좋겠다"고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 하시면 그걸 기억하고 있다가 
다음 번에 찾아갈 때 "장모님 뭐 사드려야겠다"면서 챙기고...

처음에는 시가 진상짓 때문에 결혼을 반대하시던 부모님도 
사위의 효심에 홀딱 넘어가서 지금은 딸보다도 사위를 더 살뜰하게 챙기시는 것 같습니다.  

(친정에서는 아직 남편이 시가에 남은 돈 다 털어주고 빚까지 졌다는 건 모르십니다.
남편이 절대 말하지 말아달라고 사정하고 
저도 뭐 좋은 얘기라고 친정에 알리기 좀 그래서 말 안 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저의 친정에 항상 진심을 다하는 모습을 봐왔기에 
객관적으로 말이 안 되는 상황인데도 
남편 청을 단칼에 거절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자기는 제 친조카들이 비슷한 상황에 처한대도 똑같이 도와줄거라고 하는데, 
실제로도 그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정이 너무 많아서 넘칠 정도에요.

하지만, 조카들이 장래에 고모나 삼촌을 부양해주는 것도 아니고...
저는 여전히 친조카든 시조카든 1억 넘게 빚내가면서 유학자금 대주는 건 아닌 것 같은데,
게다가 아이까지 갖자면서 노후대책은 커녕 빚도 다 못 갚고 있는 사람이 저러고 있으니 머리가 아픕니다.

남편을 어떻게 설득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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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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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또 대출해서 돈 빌려주려면 같이 모은 2천 메꿔 놓고 개인 대출 받아서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경제권 분리하시고요.

쓰니는 빚이 그걸로 끝날 것으로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더 갚고 남은 걸 얼른 갚아서 빚 없이 살고자 했던 거잖아요? 하지만 돈을 또 빌려줄 거면 앞의 이천도 의미가 없어진 거고, 결국 남편의 빚은 계속 늘어갈 겁니다.

마음 흔들리지 말고 정확히 하셔야 해요. 2년차에 저러는데 3년차엔 가망 있겠어요? 남편이 대출 한도까지 쓰면 어차피 시가에 돈 나갈 것까지 합해서 원리금 갚는데 써야 하겠죠. 냉정하게 '하지 마라.' 소리를 못할 듯하면 원점으로 돌려놓고 경제권부터 분리해야 합니다. 그래야 최악의 경우 남편은 파산, 회생 절차로 가고, 쓰니 돈으로라도 먹고 살 수 있어요.

이건 쓰니가 할 법한 방법에서 최대한을 쓴 거고요. 여기서부터는 쓴 소리 좀 하겠습니다.

남편이 잘 해주고 처가에도 잘 한다고 하셨죠? 그럴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요? 남편이 저 정도도 안 했으면 쓰니가 남편과 계속 살았을까요? 그리고 쓰니와 헤어진 후, 남편은 현재 정도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겠어요?

남편이 친정과 쓰니에게 잘 하는 건 고마운 일이긴 해도 그걸로 인해 또 돈을 빌려주는 걸 못 말리겠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어차피 조카에게 들어가는 돈을 절대 돌아오지 않을 돈이에요. 집안 능력도 안 되면서 해외 유학을 간 건 본인들 욕심인 거고요. 돈 딸리면 어떻게든 도와 줄 호구 친척(쓰니 남편)이 있으니까 할 수 있었던 일이죠. 반면에 쓰니 남편은 성실하게 밥 벌이하는 아내가 있으니 저런 인심을 쓸 수 있었던 거고요.

그리고 돈 문제가 저러면 아이 낳을 생각은 접으셔야 해요. 쓰니 남편은 내 아이 분유값보다 조카 유학비용이 더 걱정되는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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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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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는 돈으로 끝날 것 같나요?
앞으로도 장학금 받을 확률은 없다고 봐야 하는데, 그럼 그 조카가 졸업할 때까지 계속 등록금을 부담해야 할겁니다.
이번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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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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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구석(쓰니)이 있으니까 그렇게 쉽게 돈퍼주고 대출받고 하는거죠 님이 지금처럼 물러터진 성격이라는 것도 잘 아니 사고치고 꺼뻑 죽어지내면 넘어간다는것도요 지금 남의 집 가장 빼온거라 돈사고는 평생 있을건데 감당하고 살 수 있겠어요?? 쓰니 부모님이 쓰니 남편 시댁 뒤 닦아주며 살라고 곱게 키운거 아니잖아요 지금 시짜들이랑 남편이 재산 다 빼먹고 거지되게 생겼구만 친정에 숨기긴 왜 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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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3.1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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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빌려주시려는 마음 남편이나 글쓴이님이나 아무 잘못없습니다.
다만 삼촌돈으로 유학가놓고 어떻게든 장학금못탄 조카, 갚을 생각없이 자꾸 찾아오는 시누가 문제입니다. 비빌언덕이 있으니까 노력을 안하는 거에요. 누가봐도 양심없는데 저같으면 빌려주고 싶다가도 괘씸해서 안빌려줄 것 같네요. 죽네사네 문제도 아니고 유학비용이라뇨. 로스쿨이면 야무진 거 같은데 휴학하고 돈벌든 알아서 해야죠. 삼촌이 돈빌려주면 편하게 공부할수 있으니까 가만히 있는겁니다. 정말 미안하고 고맙게 생각하면 절대 같은 이유로 부탁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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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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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식구(글쓴분 및 미래에 갖기로한 아기)갈아서 남 도와주는 사람.. 인정이 넘친다고 하는거보니 두분은 만날만했던 짝인가봅니다. 자기식구가 된 아내와의 미래보다 현재 내 조카가 빚 1억을 져서 도와야할만큼 중요한사람이 나중엔 내가족이 중하다고 조카 모른체할까요? 계속 자기식구들 갈아서 대외적으로 본인 좋은사람 되야하는 그런 사람이에요. 여기서 그만 두세요.... 친정에 꼭 말씀하시구요.. 남편은 시가식구 돕자고 빚을 1억 지겠다는데 님 친정은 어디 죄지셨어요? 발언권 살리세요. 시가얘기엔 친정식구를 붙여야 그나마 조금 알아듣고 눈지봐요. 님 남편같은 이기적인 족속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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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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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하라 그러세요.....무슨 밑빠진 독에 물 붓는것도 아니고..........

저도 사람만 좋은 엄마가 외가에 다 퍼줘서 진짜 딱 죽지 못해 살아요.

그럼 시누라는 사람은 애 낳고 바로 이혼하고 애 대학가는 근 20년간을 입에 뭐로 풀칠하고 살았대요???? 설마 그냥 부모한테 얹혀 산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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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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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조언 얻으려고 글 쓰신 거 아닌가요 뭘 그렇게 궁금해 하냐니 말 하는 싸가지 하고는ㅋㅋㅋㅋㅋ 숨겨둔 자식이니 혼전 임신이니 어디 드라마에서만 있는 얘기 같아도 판에서다 있었던 얘기라서 사람들이 그렇게 댓글 쓴 건데 말도 안 되는 개소리 취급할 거면 글을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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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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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안빌려줄거고 받을기대 안하니 로스쿨다니는지 마는지 그건 신경안쓴다는 건가요?저기요,그게 사실이 아니면 남편분은 님을 속인거라구요. 저러고 님 친정한테 잘 안하면 사람아니죠.그리고요,보통 남편들중에도 저정도 하는 사람 많아요.그냥 돈문제는 싫은데 자기남편 싫은 소리 듣는거는 싫은..님의 핑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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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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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충분히 유학생활하며 돈 벌어요.외국인 입장에서 장학금 받는게 좀힘들긴하다만 다른 방법이 있단 뜻이에요. 조교같은거 학교 내에서 봉사활동하면서 장학금같은 혜택이 있단 뜻입니다. 말그대로 젊잖아요 그냥 휴학하고 인턴하고 알바하고 그렇게 해야겠지요. 정말로 고마워했다면 시조카나 그 가족은 절대로 학비이야기 못꺼내요. 내 돈으로 그 큰돈 쓰기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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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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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여기 댓글 단 사람들이 잘못 된 거고 님이 맞다 생각하겠죠? 그렇게 몇 년만 더 살아보면 그 때 뼈저리게 깨달을겁니다. 우리 말 들을 걸. 때로는 제3자의 말이 콕콕 쑤셔도 맞을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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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2.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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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로스쿨도 거짓 시가 식구들 회사 찾아온다는 것도 다 뻥 같은데 쓴이만 사기 당한걸 모르네 ㅠㅠ 수입이 없는데 유학은 어떻게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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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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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가관이다. 대기업 다니는 수준보고 개룡이라니 본인 수준 알만하네요. 평생직장 개념 사라진지 오래인데 조카 퍼주다가 쓰니네 애 학교 다닐때는 명퇴하고 닭튀기는 아버지 밑에서 학원도 제바로 못다니고 유학은 커녕 어학연수도 못가고 알바하다 쫑날거 같은데 정신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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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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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미국 유학경험은 없지만 유학경험 있는 분들 자세히 답변 달아주신거 보니 그것도 이상하고... 다른걸 떠나 남편이 시가문제빼고는 맘에 든다고 하시는걸 보니 본인이 사람보는눈이 아예 없거나 아니면 본인도 저정도 흠을 넘길만큼의 흠이 있거나 하는 사람인거 같네요 저런 돈문제가 결혼생활 유지에 최악인데 저거 빼고는 문제가 없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벌어놓은 돈 없고 대출받아 자기집에 퍼주고...숨기고..심지어 그걸 다 갚을 능력도 없구요... 그리고 무슨 대기업이 개룡남입니까 저도 대기업 14년차지만 그냥 저희 월급쟁이일뿐 개룡남 타이틀은 의사정도 전문직에 붙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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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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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죄송한 말씀이지만 전 나 헛똑똑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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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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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아 지금은 결혼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콩깍지가 아직 있나본데요.. 남편 계속 저러면 몇 년 안 가서 이혼입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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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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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진짜 재수없네요 화장실 들어갈 때랑 나올 때 기분이 다르다더니, 관심 가져달라고 글 쓸 땐 언제고 "뭘 그리들 궁금해하시는지"라며 비아냥대는건가요? 그럴거면 글은 왜 썼대요? 인신공격은 하지말라는 막줄 부분만 간결히 추가했어도 충분히 전달되겠구만 도입부 저 비아냥은 댓글단 사람들 다 싸잡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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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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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개띠꺼울수밖에ㅋㅋㅋㅋ 세상 똑똑한척 딱 부러지는 척 글썼는데 제일 멍청한건 쓰니인걸 인정하기 싫어서 저러는거임 정상적인 여자는 학을 떼고 이혼할 마당에 쓰레기 끌어안고 살려니까 니들이 내 남편에 대해서 뭘 알아?? 싶은거. 그렇게 뜯기고도 콩깍지 정도를 넘어서 남자에 눈돌아간 여편네라 부모고 뭐고 안보이는거임 지가 돈을 안주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남편이 또 멋대로 대출받을 거란 생각을 못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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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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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조카 띠겁네 ㅋ 그래 남자에 미쳐서 평생 등골빼먹히면서 살아라 니남편이 잘도 막아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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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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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로스쿨 들어간거 맞긴맞나요? 세리처럼 뻥 아님? 시누이가 뻥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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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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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빚이 몇천이고 남편은 정신 못차리고 시가에 다 퍼주고 (심지어 1억은 쓴이몰래ㅋㅋ) 있는데 아이 계획중이요..?? 아이 인생 생각하면 낳지마세요 진심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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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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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넘 멍청해서 해줄 말이 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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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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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죄송한데 빚내서 조카 유학보낸다는 발상은 자기 자식은 포기하겠다는 거에요.. 자식계획 있는 사람이 빚내서 조카 키워주는거 우선은 지 새끼한테 죄짓는거에요. 그돈이면 자식을 잘 키워야지 왜 조카를 키우고 자빠졌습니까?? 정신적으로 어디에 씌인 사람아니고서야 저런 발상을 할수 있나요. 그리고 남자들 흠있으면 원래 자상하게 잘해요. 그게 유일한 필살기거근요. 낚시꾼이 미끼 던지는거 보고 물고기한테 자상하다고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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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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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뭐 이리 띠꺼움ㅋㅋㅋ 궁금해 해서 죄송하게 됐네요 ㅋㅋㅋ 평생 그놈이랑 잘 사시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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