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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연애가 무서워요

ㅇㅇ (판) 2020.02.28 04:01 조회16,946
톡톡 사랑과 이별 꼭조언부탁

저는 연애를 쉰 적이 거의 없어요. 제대로 된 연애를 많이 해 본건 아니지만 정말 아픈 사랑도 정말 사랑 받은 기억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연애를 시작하는게 불편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왜 그런가 생각해봤는데 연애할 때의 제 모습이 너무 싫어요. 연애에 몰두하고 연애할 때는 저에게는 제가 없어요. 그러다보니 자존감도 낮아지고 자존감을 지키고 싶어 자존심은 세지고 그런 저를 깨달은 순간 정말 사랑을 주고 싶지 않은 볼품없는 여자가 된 기분이에요. 이런 분들 있으신가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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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풍경소리 2020.02.2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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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할 때 유독 쓰니처럼 되는 여성분들 꽤 많은데요 대개 공통점이 애정결핍 같더라고요 편견을 조장하는 건 아니지만요 요샌 핵가족도 많고 이혼가정도 많고 의외로 옛날보다 더 남자들을 실체적으로 겪지 못하고 자라신 여성들이 많은데 이런 분들이 성장하고 이성교제하거나 결혼할 시기가 되면 유독 남자들을 오판하고 잘못된 사랑 하거나 혹은 맹목적인 남성 혐오 내지는 무조건적인 사랑에 집착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 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어쨌든 어려서부터 아빠란 존재를 통해서 남자의 실체를 비교적 재대로 알고 자란 여자들은 그런 정도가 약간은 덜하거든요 딸에겐 아빠란 존재가 상상 외로 중요한 거 같아요 좋은 아빠든 나쁜 아빠든 실체적인 남자를 보고 겪으면서 나름의 남성관이 생기고 비판의식도 생기는 건데 그런 부성을 부재로 겪고 결핌되게 자라신 여자분들이 유독 남성을 필요 이상 배척하거나 혹은 사랑을 하면 남성을 남성으로 보는 게 아니라 여자의 행불행을 결정짓는 메시아나 만능의 존재인 거처럼 여기고 무리한 걸 요구하고 좌절한다거나 그런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남자란 존재가 그렇게 대단한 게 아니예요 여자랑 똑같이 나약하고 불안하고 부족한 존재들이고 그런 남자들이라 어떤 여자를 만나 어떤 사랑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다른 건데 항상 남자만 사귀면 그 남자에게 모든 책임을 다 돌리고 그런 남자에게 사랑받을 때에만 자기 존재가 가치있다고 느끼는 여성분들이 더 문제가 아닐까 싶거든요 여자가 자기를 다 던질 만큼 대단한 남자들은 없다는 걸 먼저 명심하시고 여자 남자를 떠나 일단은 이성과도 인간 대 인간으로 마주 서고 서로 윈윈하고 서로 좋은 딜을 하고 주고받는 관계부터 배우셨으면 해요 그러다 좋은 감정 생기는 사이에 사랑으로 발전도 하는 거지 어떤 여성분들은 만나는 남자들하고 다 짝짓는 상상하며 오바하고 사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거 본인 사회생활에도 굉장히 피곤한 과잉의식이거든요 어려서부터 남자들과 대등하게 교류하는 정상적인 릴레이션쉽이 아니라 여자들끼리만 살다가 생전 처음 남자 겪는 듯한 샤이함의 심리가 마음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니까 매사 모든 일을 남녀의 문제로 치환하고 내로우하게 사는 거라고 보여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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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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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대로된 연애도 못하면서 '연애는 쉰 적 없어요'란 말에 웃고간다 자존감도 없고 외모도 어정쩡한 애들이 의외로 끊임없이 연애하더라 왜나면 남자 없는 삶은 외로워서 못 견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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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2.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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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를 좀 쉬면서 본인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길.. 남한테 좌지우지 당하는거 좋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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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5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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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연애를 하기 보다는 먼저 자신을 더 높여주는게 더 나을것같네요! 저도 제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 저한테 상처를 너무 많이 줘서 헤어져서도 상처도 많이 받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정말 우울했거든요 근데 남자친구와 헤어질때마다 저는 항상 제 속으로 내가 제일 소중하고 그 사람때문에 내가 상처받을 일은 없어 내가 왜 속을 썩혀야되?라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제 자존감을 높이려고 노력했구 그때의 기억들을 대부분 다 지난일이라며 털어보기도 했어요 그러다 보니 점점 제가 좀 더 가벼워지고 썸을 타거나 그럴때도 내가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생각을 자주 해보는 것이 어떤가 싶네요..ㅎㅎㅎ 물론 내가 제일 잘나서 다른사람들은 나보다 더 낮고 하찮은 애들이야 이런마인드가 아닌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해주는 마인드요ㅎㅎ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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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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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를 쉬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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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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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 남자나 만나지 마세요. 정수기도 필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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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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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애정결핍으로 보임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 정신과 상담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털어 놓는 것 만으로도 많은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연애는 좀 쉬시고 그동안 못한 취미생활이나 자기계발을 해서 더 나은사람 만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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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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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보다 자기를 가꿔봐 그럼 자존감도 올라가..꾸미는재미에ㅡ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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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2.2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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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할 때 유독 쓰니처럼 되는 여성분들 꽤 많은데요 대개 공통점이 애정결핍 같더라고요 편견을 조장하는 건 아니지만요 요샌 핵가족도 많고 이혼가정도 많고 의외로 옛날보다 더 남자들을 실체적으로 겪지 못하고 자라신 여성들이 많은데 이런 분들이 성장하고 이성교제하거나 결혼할 시기가 되면 유독 남자들을 오판하고 잘못된 사랑 하거나 혹은 맹목적인 남성 혐오 내지는 무조건적인 사랑에 집착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 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어쨌든 어려서부터 아빠란 존재를 통해서 남자의 실체를 비교적 재대로 알고 자란 여자들은 그런 정도가 약간은 덜하거든요 딸에겐 아빠란 존재가 상상 외로 중요한 거 같아요 좋은 아빠든 나쁜 아빠든 실체적인 남자를 보고 겪으면서 나름의 남성관이 생기고 비판의식도 생기는 건데 그런 부성을 부재로 겪고 결핌되게 자라신 여자분들이 유독 남성을 필요 이상 배척하거나 혹은 사랑을 하면 남성을 남성으로 보는 게 아니라 여자의 행불행을 결정짓는 메시아나 만능의 존재인 거처럼 여기고 무리한 걸 요구하고 좌절한다거나 그런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남자란 존재가 그렇게 대단한 게 아니예요 여자랑 똑같이 나약하고 불안하고 부족한 존재들이고 그런 남자들이라 어떤 여자를 만나 어떤 사랑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다른 건데 항상 남자만 사귀면 그 남자에게 모든 책임을 다 돌리고 그런 남자에게 사랑받을 때에만 자기 존재가 가치있다고 느끼는 여성분들이 더 문제가 아닐까 싶거든요 여자가 자기를 다 던질 만큼 대단한 남자들은 없다는 걸 먼저 명심하시고 여자 남자를 떠나 일단은 이성과도 인간 대 인간으로 마주 서고 서로 윈윈하고 서로 좋은 딜을 하고 주고받는 관계부터 배우셨으면 해요 그러다 좋은 감정 생기는 사이에 사랑으로 발전도 하는 거지 어떤 여성분들은 만나는 남자들하고 다 짝짓는 상상하며 오바하고 사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거 본인 사회생활에도 굉장히 피곤한 과잉의식이거든요 어려서부터 남자들과 대등하게 교류하는 정상적인 릴레이션쉽이 아니라 여자들끼리만 살다가 생전 처음 남자 겪는 듯한 샤이함의 심리가 마음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니까 매사 모든 일을 남녀의 문제로 치환하고 내로우하게 사는 거라고 보여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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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2020.02.2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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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연애는 본인을 사랑할줄 아는 연애가 건강한 연애에요.
내 자신하나도 사랑하지 못하는데 남에게 사랑을 주거나 받지 못해요.
정말 힘드시겠지만 자신만의 취미생활을 만들어보세요 사소한거라도 괜찮아요.
자신만의 지정한 시간을 만들어서 이 시간에는 누구도 나에게 간섭하지 못하는시간?
예를 들어 퇴근을 8시에 한다하면 집에 도착한 9시 ~ 10시 1시간 만이라도 나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러면 거짓말같이 주변에 사람도 많이 늘것이고 건강한 연애도 할 수 있을거에요.
지금이라도 이렇게 고민되면 성공하신거에요.
건강한 연애를 위해서 화이팅하세요.
그 누구보다 빛나는 사람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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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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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쓰니처럼 어렸을때부터 끊임없이 연애를 해왔어 근데 어느 순간 그런 생각이 들더라 감정이 없어도 필요로 인해 사람을 만날 수 있겠다는 생각. 그러다 내 스스로 지쳤을때쯤 깨달았어 나는 외로웠고 사랑받고 싶었구나 근데 그걸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이성뿐이라고 생각했어 사람은 다 본인스스로가 제일 중요해 혼자를 두려워하지마 너를 제일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는건 너뿐이야 휴식기를 두고 너를 위한 시간과 돈을 투자해봐 남자는 다 한순간 지나가는 것일 뿐이고 나중에 네가 최고의 상태일때 너에게 잘 맞는 최고의 남자가 다가올거야 네가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얼른 깨달았으면 좋겠다 그남자도 언제든 널 떠날 수 있고 언제돈 변할 수 있다는걸 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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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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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 아무것도 아니예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걸 제일 먼저 배우셔야되요 남자가 밥먹여주나요?? 남자가 주는 사랑 따위가 뭐라구요 나 자신을 충분히 아껴주고 사랑해본 다음에 남자 만나세요 안그러면 악순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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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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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대로된 연애도 못하면서 '연애는 쉰 적 없어요'란 말에 웃고간다 자존감도 없고 외모도 어정쩡한 애들이 의외로 끊임없이 연애하더라 왜나면 남자 없는 삶은 외로워서 못 견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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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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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하는게 좋으면서도 감당이 아직 어렵나보다....요즘세상에 자존감지키며 살기 어렵지 10명중 몇명이나 자존감넘치는 연애하고 있겠니....살면서 극복해나가는거지 자존감문제는 평생 극복해나가는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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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2020.02.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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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한다고해서 무조건 자존감이 오르는건 아닌거같아요 오히려 반복되는 내 연애패턴 모습에 자존감은 더 내려갈수 밖에 없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이런 패턴이 지겨워져서 연애를 쉬고 내가 좋아하는게 뭐였는지 생각해보면서 주말마다 즐길수 있는 취미생활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친구들을 만나다보니 자연스래 자존감도 오르고 내 감정기복도 평탄함을 되찾게 되더라구요. 자존감이 낮았을땐 감정기복이 너무 심했었거든요.. 자존감이 낮을때 연애에 의지하기보단 나부터 찾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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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02.2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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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마음이 갈대같으면 작은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고, 내 마음이 두꺼운 나무같이면 웬만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지만 폭풍이 닥쳐오면 또 부러지기도 하고요. 그런데 대나무는 굵지 않은데 폭풍에도 견디잖아요. 그게 다 땅 밑에 뿌리를 어마어마하게 박고 다른 대나무들이랑 다 엮여있어서 그래요. 밖으로 보여지는 모습 말고, 내면에 나를 지탱해 줄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작업이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하긴, 말이야 쉽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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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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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면서도 연애를 쉬지않고 하는 이유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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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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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이 낮으면 자존심이 쎄져요.. 의존성성격장애라고 들어 보셨나요? 님은 더이상 누군가를 만나야만 행복할수 있다고 의존하지 마시고 연애에 휴식기를 갖으시는게 필요할듯 해요.. 휴식기동안 혼자서 자신이 좋아하는것 자신이 행복한것 자신을 위한것 자신의 매력을 높일수 있는 것들을 하시며 고독력을 높이시고 혼자서도 충분히 자신감있는 사람이 된 후에 누군가를 만나신다면 그땐 사랑이 식고 떠나버릴까 너무 두려워 쉽게 을이 되거나 혼자되는 두려움에서 좀더 강인해져 있을 겁니다. 혼자서 온전히 행복할줄 알아야 사랑도 행복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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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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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를 좀 쉬면서 본인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길.. 남한테 좌지우지 당하는거 좋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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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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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나를 아껴주면 자존감이 살아나고, 상대가 나를 아껴주지 않으면 자존감이
죽어버리는 수준에서는 참된 사랑은 불가능하다. 상대의 호응에 좌지우지 되지않는
자아가 확립되고 나서 비로소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그 전까지의 관계는 거래에
불과하다. 관계의 목적이 자신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한 것일 때에는 상실과 불안을
벗어나지 못한다. 나의 가난함을 채워주는 누군가가 나타나는 꿈은 허황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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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2.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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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말해서 자존감은 내가 날 사랑하는걸로도 말할수 있지만 제가 경험함 바로는 사랑을 받을때 자존감이 높아지더라구요. 연애가 끊김이 없다고 하셨는데 사랑받을때 자존감이 높아지지 않던가요? 이 사람이 날 사랑해주고잇구나 평범한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고 이뻐해주는구나 하면서요 저는 사랑받는 느낌이 들면 자존감이 높아지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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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20.02.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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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에서 자존감은 진짜 중요한 존재같아요 나 자신을 위한 연애를 하세요 싱대방을 위한 연애 말고... 자도 늘 그랬거든요 나보단 상대방. 그러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나만 희생하는 느낌이 커지더라구요.. 쓴이님과 저같은 사람한테 제일 좋은 방법은 아래 댓글 분처럼 온전히 사랑해주는 그런분을 만나야되는데 그게 쉽나요 뭐.. 갑 을 나누는건 아니지만 그냥.. 너무 희생하는 연애말고 나! 를 위한 연애 내가 행복한연애 하려고 한번 해보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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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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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모 별로여도 자신감 있고 자존감 강한 사람도 있고 외모 괜찮아도 자신감 없고 자존감 낮은 사람도 있는데 살아오면서 어떤 이유들로 인해 그렇게 된 원인이 있는거 별다른 방법은 없는거 같애 본성은 쉽게 변하지 않으니까 아마 나를 정말 많이 사랑해주고 우선시 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상대적인거니까 고쳐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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