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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장애인 친구한테 잘해줬다가 2년 내내 수발

ㅇㅇ (판) 2020.02.29 08:53 조회15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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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판 글 읽다가 옛날일 생각나서 선생님에 대한 풀리지않은 서운함을 긁어담아 횡설수설 쓴건데 많은 관심을 받았네요. 몇가지 추가하자면 저는 현재 30대예요.
요즘은 학교에 특수교사가 계시는것 같은데 저 학교다닐땐 없었어요. 지방이라 없었는지 그건 모르겠어요.

교권도 지금보다 휠씬 많이 강해서 선생님 말씀이 틀려도 법이어야 할 때였고 학부모가 선생님께 항의하는 일 또한 쉽지않은 시절이었죠ㅎㅎ
이렇게 얘기하니 되게 옛날사람 같은데 그랬어요 체벌도 심할때였고 촌지도 대놓고 요구할때였고;;

그리고 그친구. 떠올리면 참 힘들긴했는데 미워할수없게 착했어요. 약아빠지게 이용할 정도로 지능이 발달한 친구가 아니라 아기처럼 순수했어요.
제 이름 부르면서 엄마찾는 아가처럼 좋아하는데 짜증나는 마음이 한번씩 드는게 미안해질 정도로 안쓰럽고 예쁘단 마음이 컸던 것같아요.

생리대 사건은 자세힌 기억 안나지만 아마 그즈음이 그친구 초경때였을거예요. 반복적으로 학습하면 그정도는 가능한 아이라 그후엔 생리대 도움은 준적 없어요.
성공적이지 않을때가 많았지만 뭐든 우선은 도움받지않고 혼자 해내려고 애쓸때가 많았어요.

사춘기 시절이라 장애인 매일 데리고다닌다고 구박하는 친구들에게 상처도 받았지만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친구를 외면 할수있을까 하면 그건 아닐것 같아요. 선생님이 적당히 해주신다면..ㅋㅋ

그 친구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제가 괜히 글써서 욕되게 한것같아 맘이 안좋아요.

어머니도 지적장애셨고 동생도 지적장애였어요.
아빠는 안계셨던걸로 기억해요. 옳바른 판단을 하시기에 힘드셨을거고 딸을 온전히 돌보기 어려우셨을 것 같아요. 저희 집앞에 고맙다고 아이들 손잡고 찾아오신적있었어요.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후원을 하셨기 때문이라는 건 나중에야 알았어요. 전 그냥 제가 친하게 지내서 고맙다고 인사하시는건줄 알았어요ㅎㅎ

엄마아빠는, 그친구네 가정도 후원하셨고, 학교에 집안이 어려운친구들 몇명 추천(?)받아 급식비도 지원하셨다고해요. 그 이야긴 성인이 되고 알았어요.

아빠가 정말 가난하고 힘들게 자라셨기 때문에 크게는 아니라도 주변에 어려운분들을 도우시는 걸 많이 보고 자랐어요. 엄마도 늘 기꺼이 동의하셨고. 그런 모습이 참 존경스럽고 좋아서 저도 자연스레 저보다 어려운친구를 지나칠수 없었던것 같아요.

그 친구의 가족은 제가 유학을 가고 저희 가족도 그 지역을 떠나 이사온 후, 종교시설에서 나쁜 일을 당해 그곳을 떠났다고 들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머니도 지적장애가 있으셔서 울타리가 없었겠다 싶어요. 지역사회가 발칵 뒤집힐 정도의 일이었는데 친구네 가족이 도망치듯 간것이 아니라 좋은 곳에서 잘 보호받고 지내고있길 바래요. 부디 어디서든 건강히 행복하게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내 짜증나는 기억에 집중하고 글 쓰느라 글을 편협하게 쓴것 같아요.
제 글의 요지는 선생님이었습니다ㅎㅎ

처음엔 수고했다 고생했다 칭찬이라도 하시더니 나중엔 그친구를 제대로 돌보지않으면 절 혼냈거든요ㅋ 수련회에서 소변 실수했을때도 말씀드리니 너무 당연하게 니가 알아서 하란 식이어서 그때 그 선생님 너무 싫어짐!!! 고작 십대가 친구 오줌싼 바지빨면서 무슨 심정이었겠나요. 집에서 얼마나 귀하게 자랐는데ㅠㅠ

요즘은 그런 일이 없을 줄알았는데 댓글보니 저와같은 케이스가 많군요ㅠ 참..안하면 나쁜것같고 하자니 끝도없고 그 마음은 안겪어본 사람은 모를거예요.

호의를 베풀면 적어도 불이익은 없어야하는건데 어린아이들 마음에 상처주시는 선생님들이 더이상 없으셨으면해요.

그리고 지금은 때가 많이타서 그시절처럼 착하게 살진 못하고있습니다ㅠㅠ 호구라고 걱정하지않으셔도 돼요.

오---래된 제 이야기에 공감해주시고 같이 화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은 체증이 내려갔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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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로 쓸게요. 이젠 성인이지만 가끔 장애인 친구 관련 이슈들을 보면 내 학창시절이 생각남.

어릴때부터 안타까운걸 지나치질 못하는 성격이었음. 초등학교때도 반에 집안이 어려운 아이들있으면 내 새 학용품 다 갖다 주고 길에 구걸하시는 분들 계시면 얼마 안되는 용돈 탈탈 털어드리고 친구들 과자먹을때 구경만 한 애가 나임.

중학교에 들어갔는데 반에 지능적으로 문제가 있는 친구가있었음. 지역에 장애인학교가 있었는데 왜 일반학교에 들어온건지는 잘모르겠음. 수업은 불가능했고 혼자 할수있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소통은 되는 정도. 첫 명찰 나눠주는 날 그친구가 어떻게 차야할지를 모르길래 채워줌.

그 후로도 혼자 하지 못하는게 있으면 종종 도왔음.
이게 시작임. 담임선생님이 그 후로 그친구 옆에 날 보호자로 붙여놓음.

이동 수업 할때나 체육시간에 체육복 갈아입기 부터 시작해서 급식 배식받기 특별활동 등등 당연히 내가 얘 보호자가 됨. 반친구 누구도 그친구 가까이 오지않았음. 냄새..가 많이 났음ㅠ

선생님이 생리대가는것도 도와주라고함.
아니 대체 그걸 무슨수로 도와줌?
생리대 껍질벗겨서 모양잡고 이대로 붙이고 나오라고 화장실 들여보낸게 최선이었음. 생각해보니 해도너무함.

그 외에 자잘한건 돕는게 큰일은 아니라 기꺼이도왔지만 종종 친구들이 날피함. 내가 가는곳에 그친구가 있었기 때문.

그리고 2학년도 같은 반됨. 그친구 케어는 또 내몫.
지금 생각해보면 일부러 같은 반에 넣었나.. 싶기도 함.

그러던중 수련회를 갔고 당시 방배정을 친한친구들 위주로 함. 나도 내친구들과 방배정을 받고 신남.

근데..그친구가 우리방이 됨.
친구중 하나 극대노. 너때문이라며.

솔직히 그땐 나도 짜증이났음. 수련회에서 만큼은 수발에서 벗어나고싶었음

설상가상 야외활동 중 화장실이 없으니까 그친구 그냥 바지에 쉬함.
친구들은 난리남. 선생님께 말씀드려도 뭐가그리바쁘신지 신경도 안쓰심.

난 그친구 바지 혼자 다 빨고 걔 옆에서 자기싫다고 성화하는 애들하고 약간 떨어져서 걔랑 잠. 수련회 내내 내가 다 케어했고 선생님은 단한번도 안챙기심.

집에와서 엉엉 울었음. 서러웠음.
내가 너무나 기대했던 수련회인데 수발만 들다 끝났고 친구들과도 서먹해짐.

엄마도 내 마음 고생을 약간은 알고있었으나 이정도인줄은 모르셨고 처음으로 그간의 일 다털어놓음. 심했다 싶으셨는지 담임선생님께 연락하심. 그 후로 선생님이 나에게 그친구 떠넘기는 일이 줄어듦.

난 내가 해야하는 건 줄 알았고 안한다고 하면 내가 나쁜아이일까봐 속앓이했는데 충분히 여럿이 케어가 가능햇고 그리고 굳이 내가 돕지않았어도 해결될 일이란걸 깨닳음. 그냥.. 선생님이 귀찮으셨구나 싶음.

얼마뒤 나는 바로 유학가서 그친구 근황은 모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예민한 사춘기 시절에 속앓이도 많이했고 혹시 내가 은연중 못되게 군게 있진않을까 미안하기도하고. 무엇보다 담임쌤 너무 얍쌉하셨음.

다른 장애인 친구 글보고 문득 그때 생각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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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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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해야될껄 쓰니 이용해서 노동착취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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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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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합니다 열받아서 모바일로 급하게 쓰느라 단어선택을 잘못했네요 스펙이란 단어 수정합니다 스펙이라기 보단 1년간 장애학생을 맡고나면 그학교 임기의 나머지해는 생색내며 몇년간 원하는 학년이나 담임에서 빠질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런 얘기였어요 그리고 판에는 학교 교사분들이 참 많네요 특수반 있는 학교면 다들 아실텐데요 초등학교만 그러나요? 저는 일반 초등학교에 있는 특수반 교사입니다. 저도 공무원이지만 정말 담임들 이상한 사람 많아서 장애아이들이 어린아이들에게조차 혐오의 대상이 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고 저도 이글과 비슷한 상황을 여럿봐서 글쓴분에게 본인잘못이 아님을 정확히 말씀드리기 위해 쓴겁니다 ----------------그게 담임이해야할일임 일반학교에서 장애학생 1년 고생하고 나면 그학교에서의 나머지 기간을 좀 편하게? 맡춰주는 분위기라 일단 장애학생 맡은다음 도우미학생이란 명목으로 애들한테 떠넘김 그니까 이게 다 나랏밥먹는 공무원들 근무태만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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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oll 2020.02.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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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생년이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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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문폭파 2020.03.1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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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경증 자폐이고요, 제 동생은 저 때문에(누나가 자폐성이란 이유로) 중학교때 2년동안 장애학생 도우미 강제로 했다가 내신 말아먹고 과고 외고 다 떨어지고 공립고는 그 장애인 간다고 죽어도 안 간다고 치를 떨고 자사고 갔다가 내신 엉망이라 정시로밖에 못해서 공립고 갔으면 재수 좋으면 수시로 의치대 갔을 애가 정시로 서울대 떨어져, 한양대 공대 낮은과 추추추합으로 됐는데 돈없어서 버리고 인서울 하위권 대학 공대 최상위과 장학금 받고 갔습니다. 본인 수준으로는 말도 안되는 대학 들어간거죠. 그 대학 오티날 저에게 너때문이잖아 신발년아 이러고 갔는데....밉지도 않고 너무 안쓰럽더라고요ㅠㅠ 오죽하면 부모님 보는 앞에서 저에게 그렇게 대놓고 욕을 했을까. 그리고 그 부모들이 너무 미웟습니다. 남에게 그렇게 피해를 줘 가면서 일반학교를 보냈어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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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4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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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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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2020.03.0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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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팀입니다. 실례되지 않는다면 도움드릴 수 있을지 좀더 여쭙고 싶은데 연락을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02-2113-3846 / 010-3548-5197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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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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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증장애는 무조건 특수학교로 보낼것 일반학교 진학시 괴롭힘당해도 억울해하지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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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이 2020.03.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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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보니까 그 부모님에 그 딸이었네 잘 보고 자란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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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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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한애는 어딜가나 호구취급이네 ㅅㅂ 졸피뎀 먹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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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원더보이 2020.03.0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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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성충. 오지랍으로 살면 인갱 피곤해지는거에요. 이런 사람들이 문재인 투표해대니 나라꼬라지도 개판.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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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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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때 생각과 행동부터 지금 30대가 되어 쓰는 글 까지 너무 따뜻하고 착한 사람이란게 느껴져요. 때 탔다고 말하는 지금도 이렇게 예쁘게 말을 하다니, 부모님도 굉장히 훌륭하시고 글쓴님도 멋져요. 그 복 분명 다 돌려받으실거에요. 행복하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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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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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씨고운 학생이 장애학생 조금만 챙겨도 그걸 당연한듯 아예 전담으로 떠맡기는 선생들이 문제임. 이러니까 부모들이 자기자녀를 장애학생이랑 친하게 못지내거 하고 학생들 스스로 장애학생 꺼려하는거 아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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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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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학교에는̆̈ 도우미라고꙼̈ 하면서 장애인 애들을 도와주는̆̈ 역할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가 없음. 학생이 어떻게 자기 보살피기도 힘든데 같은 장애 학생을 보살펴줌 ?? 나 중2때 도우미 했었는데 이동수업, 야외활동, 급식 등등 이런거 다 장애인 학생하고꙼̈ 같이 가고꙼̈ 나랑 친했던 친구들은 장애인 친구랑 다니는게 쪽팔리고꙼̈ 그 아이가 냄새도 조금 났어서 나랑 같이 급식도 안먹고꙼̈ 야외활동도 같이 안 했었음. 그래서 살짝 장애인 애한테 짜증도 났었는데 3학년 때 또 같은 반 되서 담임이 ㅇㅇ이 작년에 ㅁㅁ이 도우미 했었다며 ?? 이번년도도 해주면 안 되겠니 ? 이런 식으로 말하셔서 거절도 못하고꙼̈ 2년동안 시달렸다 하 담당 선생님이 안 계셨던 것도 아닌데 왜 학생한테 시키는지 모르겠음 우리 학교에는̆̈ 심지어 장애인 담당 공익분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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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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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팩트로 우리나라 30대 후반 이상 교사들은 대부분이 어디 문제있고 제정신 아닌 인간들임. 그나마 20대에서 30대 초중반 쌤들은 대체적으로 책임감 있거든. 근데 30대 후반 이상 4~50대(얘넨 심각함) 교사들은 문제가 많음. 사실 사회성 떨어지고 모지란 인간들이지. 성인된 지금 생각해보면 교대 사대나온 사람 대다수가 알바한번 안해보고 궂은 일 한번 안해보고 유복한 가정환경 아래에서 부모님 지원으로 교사된 경우가 많아서 더 그럴지도. 한마디로 설거지 할줄도 모르는 바보인거임. 그래서 본인들이 먹은 컵 롤케잌 피자 눌러붙은 찌꺼기 책상에 눌러붙은 커피자국 아예 치우지 않아서 냄새나고 바퀴벌레 수시로 튀어나오는 바닥까지 아이들보고 치우라고 강요하고 돈도 안주는거지. 봉사시간 몇시간이 웬말.ㅋㅋ 그거 노동력 착취야. 시켰으면 대충대충 일해서 월급루팡으로 번 네 돈중 몇만원이라도 떼어서 애들한테 과자 사먹으라고 쥐어줘야지. 그거 싫으면 너가 치우든가 너네 자리. 하여간에 현 30대 후반 이상 교사들은 대다수가 인간이 덜됨. 10대들아 너의 늙은 선생이 이상한거 계속 시키거든 따르지 말고 개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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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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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선생 너무 많음.. 장애인과 같이 살아가야한다면서 같은 반에 넣어놓고 본인들은 나몰라라 애들보고 너네들이 이해해줘야지 배려해줘야지..ㅋ.ㅋ.ㅋ... 정작 선생들은 걔들 근처에도 안 가고 싫은 티 팍팍 냄.. 나도 중3 때 반장이었는데 반장이라고 1년 내내 자폐증 여자애가 의자에 흘린 생리혈 닦아주면서 살았어 절대 생리대 안 하고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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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 2020.03.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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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애인들도 정상인들과 똑같은 인간이고 오히려 더 본능적임 절대안착하다 왜 착하다고 사람들이 우기는지 이해가 안감 장애인들 정말 조심해야함 특히 덩치큰 남자장애인은 답없다 씹선비들 댓글달고다니던데 발달장애인이 3살아이 옥상에서 떨어트려죽인사건무죄나온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너 성추행 성폭행당해도 장애인은 백퍼 무죄나온다 생각좀하고 씹선비소리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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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hellush... 2020.03.0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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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ㅠㅠ
부모의 욕심이란 끝이 없지...
그냥 장애 학교로 보내면 서로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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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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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ㅈ.. 나도 만만한 면상이라 선생님이 매번 나한테 따돌림당하는 아이이나 불편한 아이들 붙여줬는데, 초등학생 땐 반친구들은 자꾸 걔네가 나랑 1╋1되니 같이 어울리기 싫어하는 티를 나한테 내었음... 그렇다고 그 애한테 쓴소리하기도 뭐하고 선생한테 힘들다 말하면 니가 그러면 ㅇㅇ이는 어떻게해야할까? 눈치주면서 나쁜ㄴ인냥 말했고. 한번은 진짜 짜증나서 걔를 아예 피했더니 울면서 선생한테 말했는지 걸렸는지 내가 선생한테 불려가서 혼나고(왕따주동자, 친한친구따돌림시키는 애 취급) 걔가 더 들러붙음ㅋ 어렸을 때야 이러지않으면 나쁜애인가 싶어서 다 했다만 그러다 내가 은따를 당해서ㅎㅎㅎ 고등학교때부턴 나한테 뭐만 안좋게하면 선생님한테 불같이 화냈음.. 그래도 ㅇㅇ이가 친구들 두루두루 잘 어울리고 지내는데 ㅁㅁ이도 챙겨주렴이라고 말하면서 나한테 붙이려고 운은 띄워보던데 거기서도 못한다고 저랑 성격 안맞으면 일단 말 뱉고 볼텐데 걔가 참기 힘들거다 말했더니 그 뒤론 아무말없이 넘어갔었고 걔는 다른 착한애..ㅠ한테 넘겨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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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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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가 욕심이 큰거죠. 일반학교에도 특수학급있는데 굳이 일반친구들과 같은 반에 넣고 그 애가 수학여행가면 누군가가 도와야하는 사실을 알면서도 보내고... 자기 자식만 소중한가요ㅠ 저도 학생 때 제 친구반에 있는 특수친구를 제 친구가 케어해야됐고 수학여행 때 같이좀 부탁한다고 했어서 잘 알아요... 그래놓고 당당하게 봉사시간 10시간 주겠다고... 수학여행은 2박 3일인데요... 결국 친구가 울면서 싫다고 항의해 잘 마무리됐는데 그런 일이 왜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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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3.0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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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 예전에 장애인 단체에서 2박3일 무슨 캠프가는거 활동보조로 봉사갔는데 개차반임 ㅋㅋ 맨날 술판벌이고 하는농담도 저급하고.. 여튼 내가 젊고 한등빨하니까 힘도좋아서 아재 장애인들 번쩍번쩍 날라주고해서 맘에들었던지 나보고 자꾸 여기 온 봉사자들 데리고 모임만들어보는게 어떻냐는거임 ㅋ 캠프끝날때까지 네다섯번정도 계속 얘기꺼냄 그래서 취업때문에 바쁘다고핑계다고 대충 캠프끝냈는데 그뒤로 한 7,8년동안 계속 여름만되면 이번캠프때는 못도와주냐고연락옴 ㅋ 회사때메 안된댔더니 휴가쓰고오면 안되녜 근데 어이없는건 이 봉사활동 가려면 봉사자도 캠프참여비 내야됨. 참 좋은 마음으로시작했지만 갈수록 뻔뻔함에 오만정 다떨어져서 한동앗 봉사의 봉도 생각안하고삼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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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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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학교에는 특수학생 보조? 선생님이 없나??? 나 초등학교 다닐때 우리반에 장애인인 애 있었는데 걔는 선생님이 계속 따라다니셨는데ㅜㅜ 진짜 어린데 너무 고생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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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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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동정심 많은데.. 글쓴이 처럼 했을듯 ㅠㅠ그리고 또 호구취급 받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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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1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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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리대도 혼자 못 갈고 바지에 쉬할 정도면 애초에 장애인학교를 보냈어야 하는 거 아님?? 선생도 무책임하지만 1차적인 문제는 부모님한테 있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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