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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층간소음 다죽여 조언좀 부탁드려요

아랫집사람 (판) 2020.03.02 00:17 조회23,422
톡톡 생활/노하우 꼭조언부탁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랫집 사람입니다.
윗집은 딸2 어려보이구요 초등학생 저학년 정도?
하..1년 반을 참았습니다.제작년 8월에 윗집으로 이사 들어와서 처음엔 아이가 있는 집이니 참고 또 참았습니다..
소음시간은 밤11시 부터 새벽 3시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울고 불고 엄마의 고함소리에 빽빽 소리지르며 뛰고 뭘 던지는지 자꾸 쿵쿵 가구 끄는 드르륵 소리 쇼파에서 뛰어내리는 쿵쿵 소리...
이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경비실에 찾아가 보기도 하고 인터폰을 해봐도 관리사무소에 호소를 해봐도 다 자기들은 더 해줄게 없다는식으로 나몰라라..심지어 윗집은 인터폰 선도 끊어놓은 상황 더 이상 못참을거 같아서 몇일전에 올라가니 문밖으로 나와보지도 않고 죄송합니다~이말 한마디가 전부 였구요 대화를 할수도 없고 정말 우퍼 스피커가 답일까요 하루도 안빼고 매일 밤 11시면 시작됩니다.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민원신청한 상황이구요 아직 답변은 못받았어요 윗집과 관리사무소에 중재상담요청 우편이 발송되었다고 하는데 아직 연락온것도 없구요..낮에는 윗집 할머니에 절망에 가까운 기도소리와 윗집 아줌마의 지인?들과 함께 모임인지 뭔지 제가 종교가 없어서 방언?같은 기괴한 기도소리에 무서워서 이제 올라가지도 못하겠어요 무슨 애들을 쥐잡듯이 소리 빽빽질러가며 잡는 윗집아줌마나 그래도 뛰어다니는 애들이나 진짜 진절머리가 나요..층간소음으로 인한 사회적이슈가 많은데 겪어본 사람들은 다 이해가 갈거예요 진짜 못된말로 다 죽이고 싶을정도로 화가날때도 있습니다.

똑같은 사람이 되기는 싫어서 복수도 안했는데 이제는 좀 느끼게 해줘야 할까봐요 정말 우퍼스피커가 답일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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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힘힘힘 2020.03.0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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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퍼스피커로 애 셋 딸린 집 이사시켰어요 하루종일 틀고 주말아침 일찍 시작했죠 저도 살려고 틀었습니다 그거라도 안틀면 정신병원에 실려갈까봐요 제발 사세요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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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해결사 2020.03.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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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윗집에 양해를구하고 10분만 뛰다가 갈수있냐고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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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0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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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서 본거 같은데 그렇게 층간소음으로 시달리다가 자기도 할 수없이 우퍼 샀대요. 근데 우퍼가 윗집에만 들리는게 아니라 대각선으로 윗집들에게도 들려서 민원이 들어와서 활용도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랑 윗집은 거진 25년간 같은 아파트에 살아요. 둘 다 조용히 살았었는데, 아들부부네가 합가 했나봐요 2년전부터 애들이 깔깔거리며 뛰어다니고, 아들인지 며느리인지 발망치 소리에.....발망치까진 그냥 참을인 자 세기는데 뛰어다니는건 진짜 못 참겠더라구요.

거실이나 제 방에서 소리 질러요.

"쓋!!!!!!!!!!!!!!!!!파!!!!!!!!!!!!!!!!! 쉿!!!!끄!!!러!!!!!워!!!!!!!!!!!"

했더니 뛰는소리가 멈칫!! 하더라구요. 제가 소리친거 윗집까지 들렸나봐요. 한 일주일 잠잠하더니 또 뛰댕기길래 또 소리쳐줬어요. 내가 조용해서 집에 아무도 없는 줄 알았나??? 집에 있을때 티비도 안 좋아하고 책만 읽어서 조용~하거든요. 부모님도 맞벌이라 집에 잘 안 계시고.

저런 안하무인 후안무치들은 본인들이 폐를 끼치고 있다는걸 진!! 짜!! 몰라요.
그것 좀 어때서 그래? 남들이 예민하다 이런식으로 사고방식이 굳어서 진짜로 모르더라구요.

똑같이 눈깔 뒤집을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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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도기 2020.03.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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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은 고통을 받고있는데..
진짜 윗 집 할망구나 자식새끼나 그 자식새끼의 새끼까지
다 아구창 처 올리고 싶다
층간소음 정말 큰 문제다
이 개떡같은 건물을 떠나는 방법밖에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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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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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환풍구에 담배냄새 고등어 구이 냄새 계~~속 올려보내세요 아 대신 쓰니는 방독면 꼭 필착이구요'ㅁ' 우퍼보다는 효과 지릴껍니다 될수 있으면 하루종일할 수있는게 좋겠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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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0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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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퍼 사세요 청정 구멍난곳중에 스피커 들어갈만한곳 찾아서 시멘트부분에 딱 고정시키고 음원트세요 윗집으로 직방 올라갑니다 우퍼를 트는것만으로도 나도 복수를하니 스트레스 덜 받아요 주멀 같은때는 틀어놓고 외출하시고 밖에 소리 안나가는곳을 찾아서 틀고 우리집 아니라고 하세요 어차피 윗집도 지들뛰는 소음 아니라고 잡아땝니다 진짜 우퍼 2번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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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3.30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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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때 귀마개하고 자요~ 잠이라도 푹 자야죠~ 귀에 넣는 작은거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아요~ 저도 윗집이 새벽4시30~5시 사이 매번 퉁퉁 소리내서 괴로웠는데 귀마개하고 자니 퉁퉁소리는 안들리더라구요~ 전화기 알람은 들리니 그건 걱정 안하셔도 되요. 그나저나 얼른 해결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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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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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담배 냄새가 직빵입니다. 화장실에서 펴도 좋고, 안방 베란다에서 피면 윗집 안방 담배 쩐내 장난아닙니다. 비흡연자여도 담배 불 붙이고 연기만 나게 해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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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3.3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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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층간소음 겪다보면 '알고 있구나...' 여기서 회가나고, 고의적인것에 분노하다, 아닌척에 소름돋죠...^^ 진짜 왜 아닌척 하느라 고생일까? 싶을정도로 노력하는데... 그 노력.. 생활습관이나 인성바꾸는데 쓰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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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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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Sm24rUopeo&lc=z23ucfnqkwy1fdqxu04t1aokgtxaxcipaebp3vtrb1y3bk0h00410

바닥에 잘 깔아두면 아랫층 피해 안간답니다 ㅎ 윗집 개호로잡것들한테 복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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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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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퍼스피커 사세요 저도 지금 한달넘게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어요..
곧 이사갈 집이라 웬만하면 참으려고 하는데도 진짜 미쳐버리겠네요 ㅡㅡ
엄청 예민해져서 깊게 잠도 못자고 자다가도 쿵 소리 나면 바로 깨버리고 그 후부터 잠도 못자고,,
어제도 잠안와서 다섯시반에 겨우 잠들었는데 아침 8시부터 멧돼지새끼들 쿵쾅거리는 소리에 강제로 기상당해서 지금까지 매우 빡쳐있고...하
쌍욕하면서 소리도 질러보고 천장에 구멍뚫릴때까지 천장쳐보고 층간소음복수음악 틀어놓고 그러고 살고있어요 이게 사는건지 ㅋㅋ
살인이 왜 나는지 매우매우매우 이해가고 공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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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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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9동 402호 멧퇘지년아 발망치좀 그만해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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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럴 2020.03.2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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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삐풀린망나니처럼 뛰는아이들을 통제하겠다고 소리를엄청지르나본데... 그것도안통하는 통제불능 성격의아이들인가보네요... 그렇다면 어찌해야될까요 그엄마도 엄청답답하고 스트레스받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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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도재배자 2020.03.2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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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층간소음은 안 당해보면 당사자 마음 모름 하 진짜 층간소음으로 자주 사건 사고 터지는 거 보면서 예민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였음 안당해보면 공감 절대 못하고 그게 낮이건 밤이건 계속 뛰면 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음 심지어 윗집이 미안한 마음 없이 낯짝 두껍게 뻔뻔하게 나오면... 진짜 쌔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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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3.2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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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층간소음 겪어본사람만 아는 고통.. 진짜 정신병 걸릴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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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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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된 이상 그냥 쓰니도 개막장으러 나가버려 에라 모르겠다 하고 똑같은 사람 되기싫은것도 한계가 있지 그정도면 많이 참았다 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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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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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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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3.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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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울때 마다 올라가서 벨 누르세요, 새벽 1시건 2시건 딱 10일만 해보세요.
내가 매시간 마다 찾아가서 벨 눌러도 되나? 생각이 들만큼 벨 누르세요
거짓말 처럼 조용해집니다 . 저런 분을 겪어봐서 아는데 대화로 절때 통하지 않구요
지들도 겪어봐야 얼마나 고통받는지 압니다.

뭘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냥
이사가는게 답이에요, 그렇게 못할거면 똑같이 개막장으로 나가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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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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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었거든요... 판에서 우퍼를 해라 두드려라.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애가 뛰어서 쿵쿵소리날때마다 막대기로 천장을 똑같이 쿵쿵 쳤거든요..한3일했나.. 그러니까 윗집아주머니가 내려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함. ㅡㅡ 아기용 매트깔아달라고 했어요. 깐다고 하더군요. 똑같이 당해보니 얼마나 시끄러운지 느끼는건지. 이야기하기전에 서로 조심하면 될일을..!! 똑같이 두드려요. 지도 당해봐야 아나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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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2020.03.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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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간에 잠안자고 쿵쿵거리면 죽여 버리고싶다. 부모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다. 신천지 교인아닌가.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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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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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부터 지쳐보여서 맘아프네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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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3.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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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약만기후 윗윗집으로 이사가서 똑같이 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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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3.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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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지금 층간소음 글 올리려다 이글 발견해서 댓글달아요 오늘일요일인데 주말아침 6시45분부터 윗집애기 계속뛰어요. 매번주말마다 고통받구잇구요. 평일에는 아침부터 잠들기전까지 계속 뛰구요. 처음에는 미안하다고 하더니 이제는 어쩔 수없다고 여기사는동안 참으라네요. 방음 잘되는 아파트인데도 괴로워서 죽을거 같아요. 왜층간소음때문에 싸우고 일나는지 알거같아요. 저희신혼부부이고 퇴근도 10시넘어서 하는데 요새 코로나땜에 낮에도 집에 있거든요. 귀가 울리고 티비 아무리크게켜도 시끄러워서 잠도못자고 맨날피곤해요. 해결방법 유튜브랑 온라인으로 글 다찾아봤는데 법적으로 해결해 보신분계신가요..법적으로 해결이 잘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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