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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댁과 연끊고, 우리 가족의 생활이 없네요

ㅇㅇ (판) 2020.03.03 15:09 조회175,73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많은 의견과 걱정, 공감 감사합니다.

이럴때 저도 친정이라는곳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 시간,, 저도 노력 한다고 했지만 허탈해진 순간이 오더라고요.

하지만 다시 저를 위한 시간으로 써볼게요.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쓰자면 끝도없는 시댁과의 스토리로

저는 연을 끊었어요. 작년 10월부터 안하고 있어요.

 

그래도 간략히라도 써보면, 육아갈등+간섭입니다.

아이 반찬 뭐먹이냐/남편(본인 아들) 뭐 먹였느냐 매일 전화로 물어보는 스트레스

첫째 낳고 매일 집에 방문(아들) 둘째 낳고 아들 데리고 가서 안데리고옴(둘째 딸)

손자, 손녀 차별

제가 결혼 후 타지역으로 오느라 경단이 되었다가

둘째낳고 좋은 기회에 취직이 되었고

8-5 야근 휴일근무 없는 주5일 좋은 직장 놓치기 아까워서

어린이집 보내고 복직하는 문제로 남편과 상의

남편은 당연히 시어머니가 애들 봐주실거다 했지만

현실은 절대 아이는 봐줄수 없다

어린이집에 보낸다하면 그어린것들을 어린이집에 어찌 보내느냐고 역정

남편에게 그럼 나 일을 하지 말라는거냐 하니 또 그건 아니고 도대체 어쩌란건지 모를

트집과 시비, 짜증에 제가 폭발하고

도와줄것 아니면 육아 간섭도 하시지 말라고 했다가 시모가 넘지 말아야 할 선(친정 문제)을 넘어

그말 끝으로 모든 연락 차단하고 있고요.

남편은 제 의사 존중, 가정을 지키겠다고 선언했었어요

남편 믿고 저도 내 가정 소중히 지키자 마음 먹었는데,

남편이 매 주말 아이들 데리고 시댁에 가고, 진짜 내 가족, 우리 네식구의 삶은 사라졌네요

 

시부모는 저에겐 연락을 안하지만(아니 못해요. 제가 다 차단했어요)

남편 통해 애들 사진, 동영상 항상 받아보고

평일 저녁 주중 1회 이상, 주말 이틀 중 하루는 꼭 남편이 아이들 데리고 시댁에 가고요

사실상 시댁과 연끈은 이후로 이렇다할 네식구 가족여행 가본적 없이

주말 하루는 무조건 시댁에. 그러면 저 혼자 집에 남아 있거나

처음엔 혼자 영화, 쇼핑 즐거웠지만 소외된 기분..

그 시간 동안 혼자 미칠것 같은 외로움도 느껴보고, 반복되는 이런 생활속에 내 자식들 빼앗긴 듯한 배신감도 느끼는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번 그문제로 이야기 했다가 나한테 시댁 가자고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자기 혼자 아이들 데리고 가는것도 막는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하는 말에

지금 당신 행동이 가족을 지키는 행동이 맞냐고 대판 했지만

자기로써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라고 하데요.

주말도 하루씩 자고 오거나 토, 일 다 가던건 한번 또는 저녁먹으러 다녀오기 이런식으로 줄이긴 했지만

그렇다고 주말에 우리가족끼리 1박2일 여행가거나 하는일은 할 생각이 전혀 없고요

주말은 오로지 아이들 데리고 자기집에 가는 일상이 정해져있어요.

오히려 작년 12월 초에 저 빼고 시부모, 남편에 아이들, 아가씨(+아가씨 결혼할 사람)해서 제주도로 여행 다녀왔어요

가정을 지킨다는 말만 했지 정작 지켜야할 가정이 어디인지 모르는것 같은 남편입니다.

 

나는 아이들 볼모로 붙잡혀 아이들 키우는 보모따위 취급이고

시부모는 내 아이들 데리고 하하호호하며 저를 비웃는 모습이 자꾸 연상이 되어 미칠것 같아요.

남편은 제가 오바하는 거라고 하죠.

그저 나한테 시댁에 왕래며 연락하는것 전혀 안하고 혼자 쉴수 있게 배려해주고 있는데

그걸 곡해한다고 이기적이고 무슨 피해망상 있는 여자 취급을 해요.

제가 남편말데로 이상한걸까요

제 심정 이해해줄수 있는 분들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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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판결부탁]
2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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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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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일부러 더 그러는듯요. 이렇게 하는데 니가 안오겠어? 심보. 한번 애들 데리고 친정 나들이 간다 하세요. 시가 간다하면 혼자 가라고 매주가는데 애드리 외가없는 애들이냐고. 아님 엄마 없이 보모만 있는 애들이냐고. 가정 지킨다며 결혼하면 당신가정은 어딘거 같냐고. 시부모 애들 키우진 못하고 당신네들 재롱보일라고 열달 품어 낳은거 아니라고. 시누 쫑있음 결혼할테니 며느리 없이 새사람 맞아보라 하세요. 어떤가 남들 뻔히 아는데 챙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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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0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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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박 기싸움인데 아이한테 집착하면 지는거에요 아이 볼모로 님 소외시키면서 협박하는거니까 아예 아이 놓는 것 같은 액션을 취하세요 퇴근 후에 운동 다녀오시고요 집안일 소홀히 하고 예쁘게 꾸미고 남편한테 먼저 이번주는 수요일에 애들 데리고 시댁 가라고 하고 집에 가지 마세요 남편이 자기가 집을 비웠을 때 와이프도 밖으로 돈다고 생각해야 돼요 너무 하룻밤 새에 확 변하지 마시고 슬슬 바람났나 싶게 행동하세요 폰도 꼭 잠그시고 몰래 문자 보내면서 실실 웃고 주말에 차 끌고 휙 나가세요 ㅋㅋㅋ 님이 계속 집에서 기다리니까 기싸움에서 밀리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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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0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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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집에서 기다리니 더 그러는 겁니다 싸우지 마시고 잼있게 놀다오라고 방긋 웃으며 보내주세요. 그리고 님은 처녀때처럼 꾸미고 자유를 즐기세요. 누구 좋으라고 전전긍긍 입니까. 타지역 친구에게 놀러도가고 더 자유로워지세요. 아내가 나 없을때 꾸미고 나가면 전전긍긍하는건 남편입니다. 혼자 집에 있으면 원래 잡생각이 많아져요. 정 할거없으면 주말 어학반이라도 들어가세요. 하나라도 자기개발을 하세요. 스펙업하고 회사도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해서 자존감을 높히세요. 시부모 남편이랑 있는데 애들 걱정은 잠시 접어두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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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20.04.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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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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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가 먼저 준비하고 나가요..항상 약속있는 것 처럼 먼저 나가요..빨리가라고 닥달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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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흠냥 2020.03.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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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좀 멍청하네 너무 저렇게 해도 안좋은건데
본인딴엔 마누라 배려해준다고 저러는거 같은데
적당히 해야지
그냥 한달에 한번정도만 와이프 위한 시간 만들어주면 얼마나 고마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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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6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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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이혼 소송을 할 사유네요 주말은 가족과 보내야지 시댁과 보내는 것은 부부사이에 결혼생활을 지속할 수 없는 사유죠. 그냥 이혼소송하시던지.. 애들만 데리고 여행가시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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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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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얘기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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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럽 2020.03.0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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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남편 진짜 나쁜 사람이네요 ... 추가글 보니 친정에 기댈수 있는 상황도 아니군요.. 힘내세요. 저라면 남편 빼고라도 애들 데리고 가족여행 갈거 같아요. 보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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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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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데리고 친정도 가세요 외가없는애들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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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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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몇년만에 네이트온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해서 들어왔어요
그 마음이 얼마나 속상할까 싶어서요
글 읽으니까 남편이 보란듯이 그러는거 무조건 맞는거 같아요
다른사람들 말처럼, 일주일에 하루의 자유시간이 주어진다? 행복하게 느껴지는게 맞는건데. 왜 그 하루가 괴롭고 외롭게 느껴지는지 아세요?
남편이 은연중에 티내고있어서그래요. 왕따시키고있잖아요. 애들 데리고 편가르는거구요. 정말 유치하지만 당하는사람은 속상해미치죠..
글 보아하니 애들 못데려가게 하거나 남편도 못가게 하는거 자체가 통할 사람이 아닌거같아요. 마음가짐 자체가 (진짜 시댁이랑 연락 없이 지내게 하자) 가 아니라 (너는 버텨봐 나는 애들 데리고 보란듯이 갈테니까) 이니깐요.
아이들이랑 평소에 유대관계 잘 쌓으시고..
계속 남편이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가면?
3번째 베플처럼 해보세요. 물론 속으로는 속상하고 열받으시겠지만.
남편도 지금 자기 속마음 숨긴채, 아내를 위하는척 하면서 보란듯이 저러잖아요?
쓰니도 속상한 마음 다 숨기고. 아이들에게 더 지극정성 잘하면서.
남편이 또 애들데리고 가려한다? 될수있으면 아이들 못데려가게하시고..
약속있는척 바쁜척 취미생활을 어떻게든 찾아보세요. 버텨보세요. 겉으로 더 빛이나는 모습 꼭 보여주세요..힘내세요 위로해드리고싶네요 정말 .. 너무 혼자 속썩히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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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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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존적인 여자네 혼자선 시간보낼줄도 모르는 님 취미 하시고 혼자서도 여행도 가고 그래요. 뭔 몸종같이 살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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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우리 2020.03.0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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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참 나쁜 아들도 되기 싫고 나쁜 남편도 되기 시르니 어중간하게 행동하네요. 하지만 나쁜 아들은 안되었을지언정 나쁜 남편입니다. 근데 쓰니님 그거 아세요? 이건 쓰니님이 무조건 이기는 게임이에요. 지금은 애들이 좋다고 할머니집에 가겠지만 조금만 커서 자기 주장 내세우는 때가 되면 가자고 해도 안갑니다. 그리고 쓰니님은 엄마에요. 애들은 할머니가 아무리 좋아도 결국 엄마가 최고입니다. 친정이 없어서 더 가족끼리 오순도순하게 주말을 보내고 싶겠죠. 하지만 현실이 따라주지 않을 때 우리는 와신상담하며 인내해야 합니다. 그래야 결국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어요. 남편이랑 기싸움할 필요도 없구요. 쓰니님은 아이들 엄마고 남편 아내이니 결국 원하시는걸 이루실 겁니다. 다만 그렇게 되기까지 시간을 갖고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연고도 없는 지역에서 직장 구하시느라 힘들었죠? 이게 평생 직업을 한번 찾아보세요! 뒤늦게 배우기 시작해서 결국 이루어내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그러셨구요. 환갑이 넘으셨지만 지금도 건강히 일하시며 당당하게 사십니다. 원하시는 걸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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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2020.03.0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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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님과 내용은 다를 수 있지만 똑같은 상황이었었고요. 하지만 전 아이들까지 차단했었어요~ 님과 같은 상황이 될껄 미리 짐작해서요. 그래도 신랑은 아이라도~ 했지만 그로 인해 처음 일이 발생 됐을때보다 제 마음의 병이 깊게 되어서 지금은 제 마음 편한대로 신랑이 맞춰주고 있어요~ 진짜 님 맘이 어떨지 알것 같아서 통화라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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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 2020.03.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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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남편분 정말 한대 때려주고싶을정도로 나쁘네요. 근데 이 기회에 남편한테 끌려다니지말고 다른댓글처럼 개인생활 동호회 취미생활 학원 등 즐기세요. 그래야 남편도 생각이 바뀔거예요. 남편의 보란듯이 그러고있는거잖아요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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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03.0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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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세상에.. 세상에 일주일에 한번 애들을 데리고 사라져준다고???? 말도 안돼 남편 천사입니까??? 난 남편 아주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무슨 생각해요 당장 문화센터를 알아보던가 운동을 다니던가 동호회를 들어가던가 다 아니면 난 술먹으러 나가겠어요 ㅋㅋㅋㅋㅋ 와 신나 미쳤네 난 주말에 쇼핑 실컷하고 낮술먹으러 가는게 소원인데 진심 부럽네요.. 마사지라도 받으러 가요 이언니 미쳤나봐 할게 오조오억개인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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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잘하자 2020.03.0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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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치 ╋ 무뇌 ╋ 멍청 = 님남편. 근데 님도 답답한건 님도 마찬가지에요. 제발 본인삶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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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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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님 길들이기중이네요. 다른 댓글들처럼 남편이 그러거나말거나 친구들만나고 놀러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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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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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남편없이 아이들과 본인 셋이서만 여행을 다녀오세요. 주말에 애들과 여행갈테니 평일에 다녀오라고 하고선 주말에 셋이서 즐겁게 다니세요. 남편자식이에요? 본인 자식도 되는데 왜 주말마다 애를 뺏깁니까? 하다못해 생각없는 시부모가 애들보는앞에서 엄마욕도 할텐데 분별력없는 아이들이 그거 듣고 엄마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각인될수도있으니 부지런히 아이들과 좋은 추억 쌓으세요 남편빼고 그러다 보면 남편도 이쪽으로 붙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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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3.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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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말마다 데리고 가는거 엄청 좋은거에요. 맞벌이 하면서 혼자만의 시간 얼마나 행복했는데요. 남들은 누리지 못해 안달인 시간이에요. 아주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주세요. 신랑이랑 애들 나갈때 가끔 화장 이쁘게 하고 예쁜옷입고 갈데없어도 친구랑 약속있다고 같이 나가세요. 갈데 없음 백화점이라도 한바퀴 돌고오시고...신랑에게 여행가고 싶은데 갈거냐고 묻고 안간다고하면...그냥 예약하세요. 애들 데리고 다녀오겠다고..애들만 데리고 여행도 가시고...당신은 가서 효도 잘하라고... 만약 또 배려했다고 신랑이 유세떨면...내가 배려받았다고 생각안드는데...난 당신이 애들 보여드리고 효도하고싶어 죽는거 같아보여서 별말없이 배려해준거 몰랐어? 당신 배려하느라 주말에 느긋하게 애들이랑 시간보내는거 포기했잖아...난 내 가정 포기하고 배려했는데..당신이 날 배려했다니... 무슨 헛소리래.. 내가 배려받는다 생각이 안들면 그건 배려가 아니지.. 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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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 2020.03.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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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가실 친정이 안계시는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좀 냉정하게 들리시겠지만 남편 자식 다 제외하고 오롯이 본인만의 시간 가지세요. 심심하지않게 취미활동도 많이 하시고 학원도 다녀보세요. 경력단절이라면요 학원도 참 좋을것 같구요. 결혼유무와 별개로 스스로 자립한다면 자존감도 훨씬 올라가고 삶에 자신감 생기실 거에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보란듯이 더 잘 지내세요. 이기적으로 생각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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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소금이 2020.03.0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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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주일에 한번은 너무 많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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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하아 2020.03.0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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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 먼저 데리고 나가세요 시가 못가게. 혼자 다녀오라고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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