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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는 남자친구..결혼하고싶어요

Rolls (판) 2020.03.05 01:09 조회91,943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26됐고 3년사귄 30살 남자친구가 있어요
이 남자랑 있으면 편하고 너무 좋고 내 모든걸 보여줄수있어요
100세시대에 못해도 50년은 같이 살아야 하는게 결혼이니
결혼은 저런 사람이랑 하는게 맞는데 결혼하기엔
남자친구의 현실적인 조건과 마인드가 너무 ..가슴아파요
말그대로 무능력... 저는 그저 착하고 술 담배안하고 딴여자 안보고 나만 사랑해주고 ..이거면 됐지했어요

남자친구는 고졸에,이혼가정에,기술도 능력도없어서 군대갔다온뒤 쭉 알바만 이것저것하다가 한 2년정도 백화점 브랜드 의류매장에서 일해요 180 정도 버는거 같더라구요 모아놓은돈은 2천정도

전 병원에서 일하고 월230정도 받아요 작년에 졸업하고 일한지 1년밖에 안됐어요
저도 대학생때는 이 남자랑 연애하고 놀러다니고 즐기기만하다가
1년정도 사회생활하다보니 결혼도 생각하게되고 돈모으는것도 모든게 현실적인 것만 보여서인지..그치만

저요 돈많은남자 바라는게 아니에요
저보다 못벌어도 좋아요
이혼가정 ? 오히려 좋다고 생각해요 제사 같은거 안챙기고 좋죠
둘이 놀러다니면 되니까
집? 월세든 전세든 10평짜리 원룸에 살아도좋아요

문제는 기술도 없고 대학도 안나왔고 그렇다고
목표가있나 꿈이있나 노력을하나 그런게 없어요
결혼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미래에대해 내 생각을 얘기하고 물어보면 두루뭉실.어떻게든되겟지~마인드
힘빠지고 철없어보이고 막..정이 떨어져요
나랑 결혼생각이없나 하면 그것도 아니래요
너랑 결혼 꼭 할거래요 3년동안 몇번 싸우고 헤어져도 봤는데
하루 이틀을 못가고 울고불고 찾아오고 붙잡아요
근데 구체적인 계획.목표 그런게 1도없어요
그런 모습이라도 보이면 당장 결혼할 생각도 있어요
제일 걱정인 안정적인 직장에 대해 물어도 뭐..준비할거야~ 뭐 해볼거야~ 말만 2년째네요..
지금이라도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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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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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0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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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든 전세든 10평짜리 원룸에 살아도좋아요
그!렇!다!면!!!!!!!
제발 애는 낳지말고 둘이 알콩달콩 살어 진지하게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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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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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30쳐먹을동안 뭐했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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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0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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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놀면서 먹여살려라는둥 갑질하고 권리 주장만 안하면 괜찮던데요. 돈 그거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없는건데 단돈 얼마를 벌어도 나한테 책임이 있어서 성실히 대하고 열심히 일하는 태도라면 둘이 같이 벌면 남들이 해야된다는 만큼은 못 살아도 행복 누리면서 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툭까놓고 저도 걸출한 사람은 못되는지라; 조건 스펙가지고 사람 평가하기보단 이 사람이 나랑 평생을 함께할 한 인간으로서 나에게 얼마나 성실하고 바른가 하나만 봅니다. 괜한 이상에만 사로잡혀서 꿈이 없어보이고 어쩌고 하기보단 하루하루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살고 오늘보다 조금 나은 내일을 위해 서로 보듬으며 살다보면 환경이 안좋아도 결코 불행하진 않다 보거든요 그렇게 없이도 잘 살아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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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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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하나하나 더 연관이 있는 거에요. 그래서 가정환경 보는거고. 그럼에도 딛고 일어선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분명히 있는거고 깨진 그릇은 어디서든 물이 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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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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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주변사람들이 하니깐 너도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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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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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계획이 없다는 말 자체가 그닥 이해가 안가는 글&댓글들. 그냥 본인이 돈없는 부분이 싫은데 나쁜 사람으로 보이기 싫어서 합리화하려는 거로밖에 안보이네요. 그런 생각이면 그냥 정리하면 되는 건데, 왜 굳이 열심히 사는 사람을 들쑤시는 지 모르겠네요. 막말로 알바를 해서 2천을 모은거면 경제관념이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별로 안들어요. 230씩 받으면서 1년동안 일하신 쓰니님은 저축을 얼마나하셨는 지 모르겠으나, 이혼가정에 기술도 능력도 없는 사람이 막노동을 하시는 것도 아니고, 백화점 의류매장같은 곳에서 일해서 2천을 모을 정도면 생각없이 사는 사람일까요? 편부모 가정에서 재력이 있었으면 백화점 알바를 할 리가 없을테고, 대체 쓰니님이 바라는 미래가 먼가요? 쓰니님이 계획하는 미래는 먼가요? 쓰니님도 5년, 10년 구체적으로 계획잡고 살아가나요? 그런 사람들 10프로 안되고, 그런 사람들은 그런 사람 만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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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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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이 불쾌하게 느껴지면 다른 사람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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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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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찝찝하면 결혼하지 마세요 지금 고민하는 그게 추후 이혼사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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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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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는 한번 임신하면 근1년이기 때문에 리스크가 크죠 그래서 가급적 우수한 유전자,정자를 선택하려 하는거고 이건 당연한거에요 사람 잘 변하지 않아요 변화시키려 하지 말고 새사람 알아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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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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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결혼하지마;;등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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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4.0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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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한남자도잘없다는... 님이똑부러지다면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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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4.05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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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6도아니고 26꽃다운 나이에 무슨 이딴걸로 진지하게 고민하냐?세상은 넓고 좋은 남자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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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야 2020.04.05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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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의지없는 새키 저거 결혼하고 나이 40되면 집에서 놀기만 쳐놀껄 백퍼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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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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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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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래 없는 사람과 3년동안 만나봤으니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생각있고 대학도 나오고 기술 있는 사람 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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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사랑해 2020.04.05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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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진심으로 말하는건데 능력없는 남자는 만나는거 아닙니다 님만 개고생하는 지름길이거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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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예정자 2020.04.0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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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을 보니까 좀 소름끼치네. 남자가 맨날 놀고 먹는 백수도 아니고,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일이 본인들의 기준에 안맞는다는 이유로 함부로 심하게 깎아내리고 심하게 욕을 퍼붓고 있다니. 그게 죄인가? 이런데에다가 글을 써서 남자친구 욕을 먹이는 글쓴이도 답이 없고, 욕을 하는 여자들도 진짜 답이 없다. 진짜 마인드가 썩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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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0.04.05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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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얘기같네요 다른거라면 이혼가정인거랑 나이만 빼고요.. ㅎㅎ 저는 31 남자친구 38 4년 가까이 연애 했고 직업이랑 상황 등등 적어주신 글에 남자친구와 같은 마음으로 연애했고 이해했고 결혼까지 약속해서 부모님 소개시켜드리고 상견례 날짜 잡다가 파토냈어요. 그 사람도 어떻게 되겠지, ~하게되겠지, 세월아내월아 답답한 사람이었는데 제가 무슨 엄마가 된 마냥 손에 쥐어줘야 시작하고 미래를 그리고 생각하니까 답답하고 철없다 생각했죠 제가 열심히 추진해서 결혼까지 약속했는데.. 그 성격탓인지 제가 이해못하겠어서 헤어졌어요 힘들어요 사람이 착하고 성실하면 된다고 속 안썩이면 된다고 제가 돈 없어도 된다며 10평이든 뭐든 시작해도 된다고 잘해내자고했어요 사람만 좋으면 된다?? 라는 생각에 미쳐서 몰랐는데 점점 희생하는 느낌이 들어요 다행히 백화점 그만 두고 막노동? 비슷한걸 시작했는데 걱정과 안쓰러움은 내 몫이고 답답한 그 놈의 성격 일이 터지면 그 사람:뭐든 되겠지!! 저는 :뭘 어떻게 할건데? 라고 하면 계획도 없고 잘될거고 이겨내야지!! 행복하게 잘살면돼^^ 라고 무슨 초딩한테 꿈이 뭐냐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답답해요 감당해야될게 많더라구요 저 믿고 결혼하려던건데 그냥 제 삶 사려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아직 젊은걸요 ╋글쓴이분 지금 내용 쓰신게 2년 전 쯤 제가 쓴 것 같네요 ㅎㅎㅎ 물론 그 사람 만나는 동안 행복했어요 바꾸려고 애쓴 시간이 많았지만 ㅎㅎㅎㅎ 근데 정말 백화점 근무환경 저는 별롭니다.. 지금 2020년에 180 아직도 그렇게 받습니까? 브랜드마다 다르겠지만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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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 2020.04.0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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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여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조언드리죠. 배우자를 선택함에 있어서 님이 느끼는 관계에 있어서의 편안함, 나를 드러낼 수 있는 신뢰감. 이것은 매우 값진 것입니다. 이것은 연봉 3000, 5000으로도 결코 살 수 없는 것이며 님이 말한것처럼 50년동안 관계를 이어나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임이 분명합니다. 님이 그것을 결혼판단의 중요 근거로 설정한것은 매우 칭찬할만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가 자신의 미래에 대한 철학이 없는것은 엄청난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미래에 대한 계획과 의지는 미래가치를 판단하는 중요한 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에는 180만원 월급에 2000만원 저축일 뿐이지만, 계획과 의지가 있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충분히 더 좋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그런게 없는 남자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은 더 악화되어서 있는 돈을 탕진하고 하루살이로 연명하거나, 음주도박에 중독되어 가정을 파탄나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님은 바로 이 두번째 요소를 철저하게 검증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사실 대한민국이란 곳은 고졸에 결손가정에서 자란 사람이 살아남기게 만만한 곳은 아닙니다. 그분에게는 꿈과 목표, 미래라는 것이 사치스러운 말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루를 연명하다보니 그런걸 생각할 겨를이 없었던 거고, 그게 곧 습관이 되고, 정신에 굳어져버린 것일 수 있죠. 물론 하나의 가설일 뿐입니다. 좋은 시간과 장소를 마련하여 정말로 진지하게 미래에 대한 얘기를 나눠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진심은 전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분이 님을 함께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따면 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단언컨대 버려야 합니다. 모든 남성은 보석을 품고 있는 바위와 같습니다. 진정한 가치가 쉽게 드러나지 않지요. 이것을 왜 알아주지 못하냐고 투덜대는 남자는 사내가 아닙니다. 대장부는 어둠 속에서도 전진하고 결국에는 자신의 빛을 뿜어내는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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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zle 2020.04.0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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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꿈이 당신같은 여자만나서 알콩달콩 사는거라면? 그 꿈을 위해 당신과 헤어져도 1-2일 안에 다시 가서 울고불고 매달리는거라면? 그 사람의 머리속에 들어가보지 않은 이상 함부러 단정짓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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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4.05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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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남자 만나면
자식 낳아도 가난의 대물림.. 결국 나중에 큰 문제 생겨요
그 남자 정리하고 성실하고 학력도 좋고 안정적 직장잡은 남자 찾아보세요
여자들 살 길을 오직 이 길뿐
가방끈 짧거나 가정환경 안 좋다거나 _소기업다니는 남자는 무조건 거르세요
결혼하면 평생 고통속에 살겁니다.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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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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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ㄴ 징징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꼽음 헤어지던가ㅋㅋ 계집특유의화법 흐미... 넌돈많이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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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빠딸 2020.04.0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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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없어도 좋다고 하셨죠?
그 기준은 님 혼자만의 기준이고요.

그런데 어쩌나요.
철없어보이고 노력을 안하고 계획이 없는게 싫으신거죠?
남자친구가 능력이 없는 이유가 바로 그거에요.

능력이 없는 건 괜찮은데 능력이 없는 이유가 싫다는 거죠?

이게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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