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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나몰래 자꾸 아이에게 뭐 먹이시려는 시터이모님

이모님 (판) 2020.03.06 11:36 조회7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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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댓글, 대댓글들 빠짐없이 읽었습니다.

도움되는 조언을 많이 해주신 덕분에 용기내서 이모님께 좋게 말씀 드렸습니다.

다행히 이모님께서 아이가 잘받아먹는게 예뻐서 그랬고 저의 양육방식을 존중하지 않아서 그런건 절대 아니라며 미안하다고 사과해주셨습니다.

정말 좋은 분이신걸 알아서 이 불편함을 어떻게든 풀고 싶었지만 소심해서 대면할 용기가 안 났는데 여기서 해주신 조언들을 바탕으로 이렇게 잘 해결되어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이 글은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참고하실 수 있도록 며칠간 남겨두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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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상당히 불쾌한데 여러 아이엄마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아직 두 돌이 안 된 제 딸을 1년 이상 봐주신 베이비시터 이모님이 계십니다. 입주 이모님 아니시고 주 몇회 파트타임 형식으로 서로 니즈가 맞아떨어져 약간 독특한 고용 형태입니다.

지금은 20대 성인인 당신 딸은 있으시지만 저희집 전에는 시터 경험이 전무하셔서 아이케어나 노하우 측면에서 아주 노련하거나 정보가 많으신 분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돈을 밝힌다거나 계산적이거나 가식적인 부분이 전혀 없고, 제 아이를 진심으로 예뻐하시고 여러모로 충분히 상식적인 분이시라 감사한 마음에 그동안 이런저런 작은(?) 불만사항이 있어도 아주 큰게 아닌 이상 대부분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배경을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제 아이가 밥을 정말 잘먹습니다. 반찬 편식도 전혀 없고 진짜 싫은게 아닌 이상 어지간하면 주는대로 다 잘 받아먹습니다. 그래서 키와 몸무게도 최상위에 속하고요.

이렇다보니 저는 불필요한 간식은 최소화하는 편입니다. 매 끼니 충분한 양의 밥과 반찬을 줘도 남김없이 다 먹는 아이라서 굳이 설탕,밀가루 들어간 흰 빵이나 쿠키류는 주지 않습니다.

어차피 곧 기관생활 시작하고 친구들 집에도 놀러가다보면 설탕 들어간 간식들도 어쩔수없이 접하게 될테니 건강식도 잘 먹는 아이에게 굳이 미리부터 그런거 먹이고 싶지 않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그런거 먹이시는 또래 아이 엄마들을 조금이라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은 전혀 없음을 강조합니다. 만약 제 아이가 밥을 지금처럼 잘먹지 않았다면 저라도 아이가 좋아할만한 이런저런 간식들로 부족함을 채워줬을 것입니다.) 제가 주는 간식은 주로 요거트, 과일, 치즈, 유기농 쌀과자 정도입니다. 아이는 이것들 역시 맛있게 잘 먹고요.

이제 요점을 말씀드리면, 시터 이모님도 물론 위에 적은 사항들을 잘 알고 계십니다.

평소에 몇 차례 저에게 "이제 **이 빵 같은거 줘도 되지 않아요? 잘 먹을텐데~" 이런 말씀을 하셨고,

전 그때마다 "네, 먹어도 되긴 하지만 애가 밥도 워낙 잘먹고 몸무게도 충분히 많이 나가니(비만까진 아닙니다^^;) 그런 간식은 최대한 늦게 먹이려구요^^" 이렇게 좋게 몇번이나 말씀 드렸습니다.

이모님 성격이..의도는 좋은데 좀 간섭하는 식의 잔소리?를 하시는 스타일이에요. 다른 일에 있어서도 제가 뭐라뭐라 제 생각 말씀드려도 꼭 본인 의견 한번 더 주장하시는?

그래도 아이 식습관에 있어서는 제가 원하는 방식대로 반드시 따라주시기를 원하는 제 성격도 분명히 알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최근 몇번 제가 모른다고 생각하시고 아이에게 몰래 이모님 드시라고 제가 사둔 쿠키를 조금씩 먹이시고 모닝빵을 뜯어서 먹이시는 걸 알게 됐습니다.

씨씨티비로 보고 알게 되었는데 이모님은 사각지대라고 생각하시는 어떤 구역이 있는데 거기도 사실 웬만큼 보이거든요;;

사실 좀 화가 났지만 봤다고 말씀드리는건 차마 못하고 그냥 에둘러서 눈치 채시게끔 "이모님~혹시라도 **이 빵같은거 주시지 말아주세요^^" 정도만 했습니다.

저도 압니다. 몇개월 후면 두돌 되는 아이가 지금 빵, 쿠키 좀 먹는다고 뭔일 있는거 아닌거 알죠. 제가 너무 불쾌한 부분은 아이 엄마인 제가 원치 않는 걸 분명하게 알고 계신 상황에서 일부러 씨씨티비 잘 안보일듯한 곳으로까지 가셔서 저 몰래 그런걸 먹이셨다는 점입니다..

사실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아이한테 별다른 문제될것도 없다는건 저도 알지만 제 육아방식을 존중해주시지 않고 몰래 그러신게 기분이 상당히 나쁘네요ㅠㅠ

아이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고 전반적으로 인성도 좋으신 분이라 놓치기 아까운 이모님이십니다. 그래서 저도 다른 자잘한것들은 거슬려도 언급 안하고 넘어갑니다. 그런데 이건 좀 기분이 안좋네요ㅜㅜ 왜 제 생각을 존중해주시지 않는걸까요..

이런걸로 불쾌해하는 제가 예민한거라면 쓴소리도 달게 듣겠습니다. 현명하신 아이 어머니들의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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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으으 2020.03.0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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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양육에 대한 결정은 엄마가 하는거고, 시터이모님은 그거에 맞춰서 아이 돌보고 페이 받는건데 시터이모님 스트레스 받지 않게 놔두라는 댓글은 뭐죠..? 아이 성장에 시터가 책임질 것도 아닌데 왜 월권을 그냥 둬야 하나요..? 반드시 말씀하시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에요.. 아이가 굳이 찾지 않는 몸에 좋지 않은 간식들 왜 줘야 한다고 생각들 하시는지 참.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 것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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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유부녀 2020.03.0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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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다른거 다 떠나서 하지 말라는 거 몰래 하는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할 것 같아요. 솔직하게 말씀 드리세요. 씨씨티비 봤는데 아이에게 주지 말하는 거 주는 게 보이더라 무슨 이유인지 물어보고 싶다 이렇게요. 만약 애가 졸라서, 너무 잘 먹는게 예뻐서 그런 이유라면 그냥 주의 주고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 해주고 시터님 육아철학 얘기하면서 설득하려하면 내보내셔야죠 님이랑 안맞는거니까.. 다만 아래 분들도 말씀하신 것처럼 음식에 너무 빡빡하게 안구셔도 될 것같아요. 저도 첫째는 설탕 들어간 간식 다 배제하고 좋다는 것만 먹이면서 키웠는데 둘째 땐 다 소용없다 싶어서 둘째는 첫째 막는거 돌때부터 다 먹으면서 키워요. 둘 다 잘 먹고 잘크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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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ㅇ 2020.03.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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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인적으로 저는 빵이나 설탕 들은 간식류 아이에게 안주고 계시는거 너무 잘 하고 계시다고 생각해요! 저도 어릴 때부터 그렇게 자라서 식습관 여전히 유지되고 있고, 체질도 건강도 딱히 노력하지 않아도 챙겨지는 느낌이거든요..! 아이가 힘들어하는 것도 아니고 건강식 잘 먹어주고 있는데 굳이 빵이나 간식 줄 필요 있나 싶네요ㅎㅎ 그런 의미에서 시터 이모님께는 단호하게 말씀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도 몰래 먹으면 더 맛있게 느껴질 수도 있고.. 그럼 여태까지 유지한 식습관 다 망가져요.. 어려서 조절 안되는 아이들 건강 챙기는거 어른들 몫이에요. 이모님께 주의 주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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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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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집 가면 애기들 똥똥해져 오는것과 같은거겠죠ㅠㅠ 뭔가 많이 주고싶고, 아무래도 애기도 넘 맛있는거 먹으면 눈빛,얼굴표정으로 좋아할거고 그런 순간 기쁨주려 단호해지지 못하시는거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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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 2020.04.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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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 아예 간식류를 두지마세요 이모님은 먹는데 애기도 당연히 먹고싶을거같아요! 이모님한테도 꼭 한번더 말씀드리시구요 옛어른들은 요즘 엄마들 유별나다그러는데 80년대 저희 애기때 엉덩이땀띠에 쓰던 베이비파우더 지금은 땀구멍을 막을수있다고 쓰면안되서 병원에 반입도안되는걸 어른들은 그래서 니네 땀구멍막혔냐? 그냥써라 유난이다 이런식이세요 유난이든 뭐든 키우는 엄마 마음입니다 이모님은 그 아기를 돌봐주시는거구요 특히 식습관이나 아이들보는 프로그램같은경우는 더더욱 엄마의견을 따라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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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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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당연히 자기 애 설탕 안먹이고 건강한거 먹이고 키우고 싶지 나는 성인인데도 백설탕같은거 몸에 너무 안좋으니 최대한 안먹고 밀가루 간식 먹게돼도 통밀 먹으려 하고 평소 유기농으로 사고 신경쓰는데 성인한테도 안좋은 음식을 유난떨지말고 그냥 먹이라니 가난해서 성분 볼 여력도 없고 마트 라면에 중국산 채소만 먹이는 집에서들 크셨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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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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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도는 좋은데 간섭.. 하.. 저거 진짜 짜증... 회사에서 상사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데 말끝마다 지 주장 얘기하는 부하직원이랑 같은거임. 젊은 애 엄마들은 내 돈주고 시터나 가사도우미 고용해도 누가누굴 모시는지 모를때가 많음. 나이 많다고 고용주 무시 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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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2020.04.0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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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음식을 주는 거 자체가 화난다니보다 굳이 하지 말라는 걸 지 마음대로 사각지대까지 가서 몰래 한다는 거 정말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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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2020.04.0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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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한테 계속적으로 빵, 과자 안주실 생각이시라면 부모인 쓴이부터 안 먹도록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당장 잠깐 안줘도 나중에 부모 먹는거 보면 따라먹고싶어하고 오히려 더 먹게되요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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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4.0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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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년놈들이 베지테리언이면 애만 뼈가죽만 남지. 무엇이 있는지를 몰라서 선택을 안하는 아이를 착하고 웰빙이라 한다고?? 충분한 경험을 제공받고 스스로 선택하는게 웰빙이다. 네 자식은 네가 설계한 네 인생의 일부밖에 되지 못할 것이다. 자신의 삶은 없는, 타인의 인생의 소품같은 삶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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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4.0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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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도참 극성이다...지딴에는 잘한다고 생각하것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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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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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2020.04.05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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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의 양육방식을 따르지 않는 시터이모님.. 계속 함께할지 결정하셔야 할듯합니다 그런분은 자기 가치관과 다른 양육방식은 잘 안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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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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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몰래 먹이는 모습모면 아무리 좋게말해도 좋게 안들으실것같아요.. 시터분 잃을 생각하시구 말씀해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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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만 2020.03.0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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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식을 안먹이시고 어린이집에 보내면 그런 아이들 10중에 9는 정말 식탐 어마어마해요. 다른 친구들이 먹다 남긴것까지 손으로 주워먹고, 등원때 쥐고 들어온 간식이나 소풍때 간식등등 부시럭 소리만 나면 소머즈처럼 귀신같이 알고 달려들어요. 교사들이 진짜 부담스러워 하는 아이가 식탐많은 아이인데....왠만하면 다른 아이들처럼 좀 먹이는걸 권해요. 그렇다고 일부러 찾아 주는건 아니지만 접할수 있는건 자연스레 좀 먹게 해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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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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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먹이면서 대리만족하는 사람들 있음. 정신적으로 문제가 좀 있는거지, 시터를 바꾸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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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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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먹을거 미리 준비해서 그것만 먹이게 해, 어릴때 살찌면 커서 진짜 고생함. ㅠㅠ 우리 엄마는 아무리 내가 잘먹어도 왜그렇게 먹인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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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03.0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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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또 시어머니라고.. 친정엄마나.. 베이비 시터면 생판 남이고 돈에의해서 시키는대로만 양육하면 되는데 엄마가 하라는대로 해야지. 저런 사람을 왜 갖다씀 나같음 다른사람 쓰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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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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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른도 안좋다고 하는걸 구태여 2돌도 안된 애기를 왜 주는지 이해가 1도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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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3.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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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래는줄 ㅎㅎㅎ
시어머니테도 뭐라하는판에 뭘 .....
싫으면 사람을바꿔야죠~계속저러면 어쩔수없는거아님?
나도 싫은소리함 찝찝해서 그사람은 안쓸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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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딱 2020.03.0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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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말 하시려면 그냥 그만두시라고 하고 다른 시터분 구하시는게 안전할 거 같아요.. 찝찝하잖아요.. 저희엄마가 식당가서는 종업원에게 친절에게 대하고 만약 다퉜거나 안좋은 말 했으면 먹지 말고 나오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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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3.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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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문만 보면 굉장히 기분 나쁜상황이라 해결될까 싶었는데 추가글 보니 의외로 자연스럽게 해결되었네. 쓰니기 기분 나쁜 포인트는 단순히 빵 주는게 아니라 쓰니 철학이 있어서 자제 부탁했는데 몰래하는거지. 여튼 시터는 쓰니가 고용한 사람인데 고용주가 싫다고 말한걸 왜하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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