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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같이 일하는 사람이 너무 힘들게 굴면 ㅠㅠ

ㅂㅎㄴ (판) 2020.03.06 12:27 조회55,713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ㅠㅠ 정말 진지하게 고민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의 좋은 점은 하루 7시간 근무예요

그리고 제일 큰 단점은 같이 일하는 사람이요 ㅠ (단 둘이서 일하고 있어요) 

 

정확한 업무분담도 없이

사소한 거 하나하나 본인이 확인 안하고 저를 통해서 확인하면서

본인의 일도 성실하게 하지 않아 실수가 잦으세요

그러면서 알아서 하기를 바라세요;

(정확한 업무분담이 없어서 제가 어디까지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는데..)

 

그리고 누군가에 대한 무시와, 안좋은 부정적인 말을 하염없이 해서 귀가 멍멍해질정도라면..

 

그렇다면 진지하게 퇴사 고민해도 되는거겠죠?

 

제일 좋은 점은 하루 7시간 근무 / 7시간 근무에 비해 많은 월급

제일 나쁜 점은 같이 일하시는 분

 

정말 너무 고민이 되어 글 남깁니다 ㅠㅠ 조언 꼭 좀 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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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ㅈ오 2020.03.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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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사람 어딜가나 있습니다. 페이가 좋으면 아닥 쳐다도 안보고 모니터만 보고 일하세요 궁시렁 거려도 대답도 하지마요 지풀에 지침. 언젠거. 일관되야 함 정말루. 두명 퇴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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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0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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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이 안통할 타입같긴 한데... 업무 분담은 정확하게 하고.. 뒷담이나 부정적인 이야기는 듣고싶지 않다고 정중하게 이야기를 해보세요. (자꾸 부정적인 이야기 들으면 공황장애 올거같다. 잠들기전 나쁜뉴스도 안본다. 배려해달라. 이런식으로) 해볼건 해보고 퇴사해야 아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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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0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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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도 ㅁㅊㄴ보존의 법칙때문에 그런사람들 꼭 하나 씩 있습니다^^.. 7시간 개꿀인데 좀 버텨보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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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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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저런인간이랑 일하는데 대꾸 안해도 계속 궁시렁 투덜 대니 귀에 들어오고 짖거리는 말은 흘려들어도 또 시작이다 ㅅㅂ하면서 그 인간을 부정하다보니까 어느새 나까지 짜증이나 미치겠음. 회사에도 내 일에도 불만 하나도 없었는데 ㅠ 진짜 퇴치법 좀 알고싶다. 똑같이 하면 신나서 난리남.. 나이도 많고 선배에다가 단둘이 일해야되니 돌려 말하기도 힘듬. 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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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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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개꿀인데..? 저 7시30분 출근해서 5시에 끝나요.. 저라면 좀더 버티겠어요, 그리고 그 직원분하고 밥이라도 한끼 먹으면서 업무하면서 힘든부분을 상의해보셔도 좋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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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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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님이랑 똑같은 상사에 플러스
맨날 옆에서 한숨 트림 방구 날리는 ㅁㅊㅅㄲ랑 일하는 중입니다
그정도는 애교에요 어딜가나 있는부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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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커스 2020.04.0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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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세상에 완벽한 도박판도 없고 완벽한직장도 없다 주예수를 믿으세요 흑암의세력이 물러가고 하나님나라를 맛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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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아 2020.04.0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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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딜가나 미꾸라지 한마리 꼭 있습니다
무시하튼게 답입니다
아님 날잡아서 정확하게 따져보세요
어디든 일때문이 아니라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쌓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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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산성 2020.04.0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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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데 다니면...오래 다니면 스트레스 쌓여서 버는 돈보다 지출이 더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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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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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시간 보고가세요 거기 그만둬도 어딜가나 또 있음 그 상대방을 그만둘수있게 공부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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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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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꾸안해주고 아~네만 해주던가 뭐라고말하면 어쩔수없는 입꼬리올리는미소한번지었다가 내리던가 그냥 네하고말던가 대꾸를 하지말던가 해야해요. 대꾸를 안해도 할사람은 계속하는데 10까지할거 대꾸안해주면 3하고 갑니다. 그냥 상대할필요가없는게 회사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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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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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인간 빼면 일하는 시간과 월급이 개꿀인 편인데 좀 더 버텨보세요. 이직하면 그런 인간 하나도 없을 거 같죠? 한명이면 그나마 나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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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020.04.06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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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사람땜에힘들때 졸라속상해서 집에서울고 다짐했지 니년이 이기나 내가이기나 두고보자 ㅂㄷㅂㄷ.. 그렇게 사회생활 버텨온거같음.. 어딜가나 이상한사람 꼭있고 덜한경우보다 더한경우가 더많으니 힘내세요 좀지나면 그런것들 다루는노하우도생길거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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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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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 생기기 전에 그만둬요. 스트레스로 몸도 마음도 아프면 돈 더 들어요. 단 둘이 일 하는 회사 말고 팀으로 일 하는 회사 들어가요. 알아서 "네~"만 잘해도 한국 회사에서는 일하기 편합니다. 한국 회사에서는 근데 그건~하고 상사 말 꼬투리 잡으면 그 때부터 아웃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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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잇 2020.04.0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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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이 2개인데 단점 1개때문에 그만두는건 아니죠 그냥 본인의 생각을 좋게 말씀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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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응 2020.04.0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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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나 그래서... 살살 달래서 내쳐야쥬.....왜나와 ...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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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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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 대한 무시와, 안좋은 부정적인 말을 하지 못하도록 조절해줘라.
듣고만 있지말고, 한소리 하고 두소리 해서 쓸데없는 말을 못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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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눌리 2020.04.0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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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차게 행동하세요. 같이 일하는 사람이 월급 주는거 아니쟎아요? 일을 나눠서 하자고 나눠주세요. 씨부렁 거리면 그냥 듣고 흘러보내고, 이런 일로 그만두면 또 다른 직장에서 문제 생기면 또 고민 하실건가요? 그래서 사회생활이 어려워요.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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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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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거 제 모습이 생각나서 댓글 남겨요. 전 직장 다닐 시절, 회사 임원 중 한 명이 저를 너무너무 싫어했거든요. 평소에도 저를 싫어하는 티가 나긴 했지만 회식 자리에서 술만 좀 들어가면 취기 오른 척 해가며 온 직원들 앞에서 제 욕을 했었어요 그 사람이 워낙 싸이코 기질이 다분한데다 이유 없이 신입을 갈구는 성격이어서 팀장님이나 팀원들, 사수들은 항상 제 편을 들어가며 절 이뻐 했지만 그 사람의 미움을 받는 게 반년 정도가 넘어 가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진지하게 퇴사를 고민하던 어느 날, 이직한 사수에게 연락해 하소연을 하니 사수 왈, "너가 도저히 견디기 힘들다면 당연히 퇴사 하는 게 맞지. 하지만 사람 때문에 퇴사를 하면 다음 회사에서도 또 사람 때문에 퇴사를 하게 될 확률이 크다. 지금 회사에서 버틴다면 그 이후 다른 회사에서 싫은 사람이 생겼을 때 '내가 그 때 그 사람도 버텼는데 이 사람을 못 버틸까.' 하는 오기가 생긴다. 웬만하면 참고 버텨봐라 너의 진가를 알아줄 거다" 고 하더라고요. 그 말 듣고 죽어라 버텼더니 나중엔 그 사람이 저를 예뻐하는 날이 오더라고요. 그 인간이 뭐라고 그렇게 맘고생 해가면서 버텼을까 싶다가도 그 경험 덕분에 웬만한 상사들은 안 무섭게 느껴져요. 글쓴이 님 정신 건강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래도 내가 버틸 수 있겠다 싶으면 좀 더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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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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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퇴사까지 고려하는거면 그사람한테 얘길해요. 이건 당신이 해야할일인데 왜 나한테 미루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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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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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그만둬요~ ! 그만두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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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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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괴롭죠. 전 옆자리였어요 ㅡㅡ 얼마나 짜증나던지. 저는 니도 당해봐라는 식으로 했어요 ㅋㅋ 힘들어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구 다행히 자리를 옮기는 기회가 생겨 이젠 안본답니다 ㅋㅋ 행복해요 아주. 안보거나 내가 이겨서 맘 편하거나 둘중하나?! 더 좋은 방법있음 저도 갈켜주세요. 얻고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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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2020.04.0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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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ScPaLIpE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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