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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학창시절 친구가 평생갈줄 알았는데

ㅇㅇ (판) 2020.03.07 23:58 조회168,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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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뭐 초,중, 고 얘들이 최고다! 어릴적 친구들 밖에 없다!
이러는 사람들 많잖아요?
근데 저는 그런거 하나도 공감 안되요..

그나마 믿었던 친구들도 이제 각자 지들 먹고살길 찾아 떠나버리고 연락을 해도 맨날 바쁜척 하며 자기들 필요할때만 찾고 결국 전 혼자가 됐어요

어린시절 추억도 많고 만난지 10여년도 된 친구들이 사실 좋기는 하지만 그들은 저를 별로 중요치 않다고 생각을 하는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느끼고요..반응이라던가 태도를 보면 알잖아요
“아! 얘는 나랑 이제 연락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구나” 이런식으로요

어릴때 서로 고민도 털어놓고 진짜 평생가자! 이런말 한지도 오래됐어요.... 그 친구는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지더니 저를 버렸어요

하... 저도 좀 오래갈수 있는 그런 사람들과 연이 닿아서 친구도 사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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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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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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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 땐 그냥 다 똑같이 교복입고 떡볶이나 먹고 놀았는데, 크면서 대학, 직장, 집안, 결혼, 가치관 등 이런 것들이 보이고 격차 벌어지면서 멀어지는 친구들 생기더라. 인간관계는 쌍방이기때문에, 나는 괜찮아도 상대가 괴리감, 자격지심, 우월감, 인간관계 중요도의 변화(ex 결혼) 등이 생기면 멀어지게 되어 있음. 한 쪽이 무너지면 끝임. 단순히 물리적 거리의 차이는 아닌 듯. 한동네 살아도 연락 안 하고, 외국을 살아도 수시로 연락하는 친구가 있음. 그냥 남는 친구가 있고 안 남는 친구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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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 2020.03.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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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기에 결혼해서 근처에 살면서 자주 만나야 계속 친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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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ㅉㅉ 2020.03.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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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은 원래 혼자임 뭔놈의 평생가잔말을 아직믿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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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ㅁㅁ 2020.03.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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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잘 모르겠는데 여자들은 시집가고 사는집 멀어져서 못만나면 다 흩어짐.
우정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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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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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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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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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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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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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와 몇 년을 알고 지낸다 한들 가치관이 달라도 멀어지고, 맞아도 멀어지고, 나와의 다름 때문에 친구에게 맞춰주고 배려 해줘도 멀어지고, 서로의 타협점을 봐도 멀어지고... 결국은 혼자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언제든 올 수 이별이니 아픔이 아닌 잠시의 허전함이다 라고 생각하려는 노력을 하려구요. 가끔은 외롭지만 하루 하루를 되살펴 보면 혼자여도 지내고는 있으니까요. 이렇게 지내보니 과거에 친구를 우선으로 두고, 친구를 위해 달려 가던 날들이 후회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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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 2020.04.1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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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쿵쾅이드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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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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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 때는 늘 학교라는 공간에서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많은 일들이 제약되고 다들 똑같은 패턴을 따라야만 하니까 가장 가깝고 공감대 형성과 교감이 원활해서 그럴 거구요, 학교 보단 조금 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들을 본격적으로 추구하게 되는 성인이 된 이상 자기 자신이 중요해서 예전 친구들과만 소통하지 않고, 원하는 일을 찾고 (혹은 해야만 하는 일) 그곳에서 새로 만난 지금 당장 함께하는 사람들과 더 소통을 자주 하기 때문에 나와는 멀어지는 것처럼 보일 겁니다. 다들 돈벌이도 하고, 학교가 아닌 다른 사회로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대인관계도 어릴 때와는 달라져 있을 거고, 그런 거죠. 지금 소꿉친구 만난다고 해서 관심사가 다르면 지루할 수도 있는 거고.. 지금 당장 옆에 있는 사람이 베프라는 말이 있어요. 아마 나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있었던 학창시절 친구나, 성인의 경우 직장 동료들이 가장 가까운 관계일 것이니, 어릴 때 만큼의 사이는 바라지 마세요.. 보통 사실 어릴 때 친구 평생 가는 경우 잘 없어요. 있어도 돈 많아서 일 안하고 술담배하는 날라리들 정도 밖에 본 적이 없어요. 아님 유독 술을 못 먹으면서 대인관계를 엄청 오래도록 유지하는 성격의 친구이거나, 그런 사람들 말고는.. 그리고 아마 외로움을 느끼는 것도 결국 나 자신이기 때문에 (저도 외로운 쪽에 속해요) 더 그런 우정을 갈구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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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2020.04.06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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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 아프지만 어쩔수 없는 일인거 같아요
죽고 못사는 친구도 틀어질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고 안보고 살게 되는 경우가 세상에
수없이 많다는걸 알아가고 있네요 노력해도 되지 않는게 인간관계더군요
그와중에 이어질 인연은 언제고 다시 이어질거라 믿으며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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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20.04.06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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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그랬음. 친구포함 인간관계는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사람 같은 거라고. 같은 방향일때는 함께 가다가 목적지가 바뀌면 다른 호선을 타고 또 그 옆자리에 다른 누군가가 있겠지. 시기에 따라 상황에 따라 내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어울리면 되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물흐르듯이 현재 내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잘해주며 살면되요. 사람을 물론 사회적 동물이지만 길게보면 어차피 혼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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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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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직장에서 친구를 만드는 경우도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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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4.06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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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이 사실 강제적으로 학교안이라는 울타리가 있죠 계속 보고 지낼려면 어쩔 수 없이 맞추게 돼있고 자주 보는만큼 비슷해져 가니까 그것뿐 학창 시절이라고 별다른건 없어요 사회 친구를 사귀에 되더라도 얼마든지 좋은 친구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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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사람 2020.04.06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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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친구는 진짜 친한 몇 애들만 계속 친하지 ..
사회에서 만난 애들이 더 친해짐... 공통점이 많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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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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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근데 초6때 왕따였을때 도와준친구들이 너무 고마워서 내가 항상 만나려고하고 그래서 요즘도 자주 만나 근데 진짜 노력해야 하더라 ㅠㅠ 힘내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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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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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이런거 따지지 말고 지금 옆에 있는 사람들한테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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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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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의 여유만큼 사람들에게 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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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4.0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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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남자들은 한번 친구는 어지간하면 평생가는데 여자들은 그런거없는거같음 판에 보면 연락이 맘에 안들어서 손절 남자친구랑 시간 더 보내서 손절 해준만큼 안해줘서 손절 연락문제 손절 보면 헛웃음만나옴 남자끼리는 1년에 한번 안부문자만해도 연 평생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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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20.04.0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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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른 넘으니까 친구나 지인 신경안쓰고 살기로 했어요 나랑 완전 있을수없는 똑같은 인생을 살지않는한 다 비교하거나 시기질투 혹은 자격지심 느끼더라구요 간혹 정말좋은사람 친구 사람만 보는 친구인경우 우정이 가능한거같아요 이것도 서로 같은마인드일경우고 웃긴게 자기보다 안힘들고 불만없이 살아도 이걸로 질투하고 또 지보다 힘들다고 표현하는것도 싫어함 그렇다고 자기기준에 뭔가 자기보다 주변환경이나 뭔갈 더 갖고있다생각들면 또 질투함 그렇다고 자기기준보다 너무 떨어진다 생각하면 그런사람이랑 친구않하려고 하더라구요 ㅋ내가 더 잘챙기던 뭐던 뭘해도 시기질투 느끼길래 현타와서 안해요 가족외에는 그닥 내인생에 중요한사람은 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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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4.0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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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원한 게 어딨나.... 친구가 어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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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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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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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성인되고 사귄 친구들이 더 좋음 나랑 가치관이 맞는 사람을 가려서 사귈 수 있어서 그런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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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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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스스로 난 좋은사람인가? 한번 되짚어보면 어쩔지..
혼자여도 본인인생 잘 개척해서 나가면 되죠 20대때 추억 많이 쌓아두었으면 그걸로
만족하고 친구 운운하지마셈.. 그냥 본인길 묵묵히 가시길.. 외로울순 있어도 친구가
내인생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난 3년전부터 혼자지내는법을 알아가고있는데..
20대 하하호호놀았던시절 추억삼아 그냥 내 자기관리하면서 살아가는데..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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