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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비혼의 현실(38세 여자의 양심 고백)

ㅇㅇ (판) 2020.03.08 12:46 조회109,75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이게 뭐라고 조회수에 댓글까지 이렇게나 많이;;
남자다, 주작이다 이런 댓글이 많이 보이는데 저 그렇게 할 일 없는 사람 아닙니다.


제가 좀 직설적인 편이라 화난 여자들이 많이 보이는데, 제가 본문에 총대 메고 쓴 내용은 상대방 기분 나쁠까봐 대놓고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다들 알고 있는 거 아니었나요..? 저만 나쁜 년인가요?ㅠㅠ
제 글의 요지는 자발적 비혼이든 비자발적 비혼이든 어쭙잖게 자기 합리화하면서 어영부영 지내다가 나이 들어서 결혼 시기 놓치면 소개팅도, 선도 다 끊겨서 결혼 하고 싶어도 못 한다는 말이었어요. 제 나이 되면 남아있는 남자는 똥차말고는 정말 드뭅니다...저처럼 후회하지 마시라고 쓴 글이고요. 이렇게까지 얘길 하는데 믿기 싫으면 믿지 마셔요. 믿기 싫다는데 제가 더 이상 뭐라고 하나요 ㅎㅎ;


휴 벌써 4시가 넘었네요. 푹 자긴 틀린 거 같고 2~3시간이라도 자야겠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본문

안녕하세요. 38세 여자입니다. 요즘 비혼에 관한 말들이 많은데, 20대, 30대 초반 여성들에게 현실을 알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저는 13년차 대기업 과장인데, 결혼을 안 하니 경제적으로는 여유가 있습니다. 경력 단절될 일도 없었구요. 그런데 단란한 가정 꾸리고 사는 친구들을 보면 부럽기도 합니다. 외로울 때 많구요. 임신하기도 힘들어졌습니다. 유독 결시친에 보면 시댁과 사이 안 좋은 여자들이 많은데, 이건 실제로는 정말 케바케입니다. 시댁이랑 사이 좋은 여자들은 이런 데 글 안 올립니다.


저는 독신주의자는 아닌데, 그렇다고 결혼을 꼭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하면 하는 거고 말면 마는 거고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렇게 어영부영 지내다가 38살이 되었고 이제는 소개팅도, 선도 다 끊겼습니다. 여자 나이 30 넘으면 폐급이다, 거들떠도 안 본다 이런 말들이 많은데 현실에선 그 정도까진 아니고, 30대 초반까진 괜찮습니다. 괜찮다는 건 나쁘지 않다는 말에 불과하고, 20대와 비교하면 비교열위에 있습니다. 남자친구 없는 상태에서 30대 중반으로 접어들면 괜찮은 남자와 결혼하기 어렵습니다. 30대 중반 이상 여자들 중에 자기는 결혼 안 한다고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십중팔구 결혼 안 한 게 아니라 못 한 거예요. 아무리 비혼주의자라도 정말 괜찮은 사람이 다가오면 넘어가게 돼 있습니다. 본인이 괜찮으면 괜찮은 남자가 다가오게 돼 있구요. 결혼 못 했으면서 안 한거라고, 비혼주의자라고 자기 위안 삼으며 정신승리하는 거 보면 안타깝습니다.


능력 있으면 혼자 사는 게 낫다, 골드 미스다 이런 말들이 있는데 그건 김혜수, 김사랑, 손예진 정도 급 됐을 때 하는 말입니다. 그 밑으로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현실이 그렇습니다. 저도 30대 초반까진 소개팅이나 선도 자주 들어왔었고 대시하는 남자들도 있었는데 그땐 제가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아쉬울 게 없었거든요. 그리고 그런 소개팅이나 선, 대시가 30대 중반 접어들면서 딱 끊기데요. 저처럼 후회하지 말고 결혼은 할 수 있을 때 하시길 바라요.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 말도 들어보시구요. 저처럼 안일하게 생각하고 어영부영 지내다가 시간 훅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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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0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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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해서 인생 망친 여자 여럿 봤어도 안해서 망친여자는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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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0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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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이 뭔지 모르셨군요. 결혼을 "못"한 사람들이 아니라
결혼을 "안"하려는 사람들을 말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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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0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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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아 38세 비혼 내 집에서 너무 잘 살고 있으니 시간낭비 그만하고 열심히 취준해야 누나처럼 잘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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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3.09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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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37세 아이 둘 엄마인데요, 저는 이글이 그닥 주작처럼 안보여요. 미혼친구들 행복하든 말든 관심 없는데 30대 중반 넘어가면서 부터 부쩍 저한테 "행복한 티"를 내고 싶어하더라구요. 예를들어 자기는 애 안낳아서 몸매관리 잘한다, 애 키울돈으로 해외여행 매년 간다, 애 키울돈으로 본인 좋은 거 입고 먹는다.. 굳이 이걸 막 강조하려고 해요. 그래놓고 제가 해외로 가족여행 다녀왔다 한마디만 하면 1달간 연락 두절.... ㅎㅎㅎㅎ 저는 누가 몸매 전지현급될래 애들키울래 물어보면, 무조건 저희 애들 선택할거라서 진심으로 안부럽고 그냥 행복의 가치가 다른갑다 하고 사는데... 그 미혼친구들은 눈에 불을키고 저한테 "비혼의 삶이 더 멋진거야 알았어? 대답해!!"하며 멱살잡고 흔드는 기분 나서 좀 웃겨요. 저는 항상 느끼는데 원래 찔리고 자격지심 있는 사람이 목소리가 더 큰것같아요. 애들 엄마들이 비혼여성들 붙잡고 이거봐 내가 더 행복해, 나는 사랑하는 남편도 있고 귀여운 아기들도 있고 너무 행복해 너는외롭지? 이러는 거 봤나요? 댓글도 보다시피 100이면 100 나는 몸매관리 잘하는 멋진 비혼인데 애키우는 사람들 안습이라는 글만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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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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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0대 후반 비혼녀인데 요즘 20대 남자들이 30대 후반을 더 선호해요.. 왜냐? 30대 후반에는 경제력이있어서 여자들이 관리를 더 잘하니까 왠만한 20대 여자보다 더 이쁘기 때문! 그래서 저는 비혼이지만 남자친구 끊인적 없고 인기도 좋아서 그런지 기혼 아줌마들 하나도 안부럽네요. 저같은 골드미스들은 비참하게 애낳고 아줌마되서 사는 기혼자 보면 안타까워요 ㅠㅠ 왜 그렇게 살지? 나처럼 화려하게 살면 행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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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2020.03.27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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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도 애 잘만 낳는데 애 못 낳는다니 하는거 보니 딱 남자 같은데 ㅋㅋㅋ
주작이 아니라 친다면 본인이 30대 후반을 대표한다고 설마 생각하지는 않는거죠?
내 주변 30대 후반 싱글 언니들은 소개팅 끊임없이 들어오고 연하랑 잘말 사귀던데....
댁 처럼 결혼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안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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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zz 2020.03.27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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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비혼도 장단점이 있고 기혼도 장단점이 있지만 나이 들수록 비혼이 불행 할거 같음.. 당장 지금 댓글만 봐도 단기적으로 38.5, 40으로 본인 나이로 예시 말씀 하는데 장기적으로 가면 50이상 먹고 부모님 아프거나 돌아가신다면. . 그때 혼자서 인생 되돌아보면 결혼한 친구들은 자식 커서 결혼 보내고 손녀,손자 보면서 즐거운 노후생활 보낸다 치면 비혼은 강아지, 고양이들 키우면서 쓸쓸히 지낼꺼 같다... (극단적으로 말한 예) 뭐 결혼해서 가정파탄 나고 인생 나락으로 떨어질수도 있고. 본인하는거에 다르겠지만.. 지금 현재 보더라도 뜬금포로 비혼 타이틀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꼭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페미니 뭐니 사회현상을 왜곡시키고 분열 일으키는거 같누 확대해석이기도함ㅋ 암튼 제 주관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본문보니 까 슈바 그냥 결혼 했을때 리스크 짊어지기 싫은거잖아. 지금 90년대생들은 뭐 다르겠지만 ..ㅅㄱ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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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디혀 2020.03.27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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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는말이구만 뭘. . 비혼좋아하시네ㅋㅋ 여러이유로 결혼못하는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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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3.27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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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해서 힘든건 남여 똑같은데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가 직업과 관련된 관계로만 고정되곤해서 가족이 없어지면 더 외로워지는 것 뿐입니다. 이런건 남여문제가 아니라 어느쪽에서 힘든지에 대한 문제일 뿐. 그럼에도 결혼이 좋은 건 친구로 채워지지 않는 자식들에대한 사랑과 의무, 책임 덕이겠죠. 아득바득 미혼이 좋은 점 몇가지 말하면 틀린소리 아니지만, 결혼이 좋은 건 결혼하지 않는것보다는 좋다 정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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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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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를 이리 길게 적어놨냐 나도 30대후반 비혼이지만 엄청 잘살고 있다 한번씩 이렇게 편안하고 즐거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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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양 2020.03.15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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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했으면 내선택이 맞다 생각하면서살고 안했어도 내선택이맞다생각하고 살면된다. 누구한테 피해주는거도 아니고 답도 없는문제에 왜들 그렇게 이래라저래라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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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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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이분은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 노력을 열심히 했는지.. 결국 못했고 그로인해 슬픈거임...ㅜㅜ 힘내세요!!!! 결혼 못해서 한이 맺힌것 같은데... 결혼이 인생의 다가 아니에요. 이런말 해도 잘 안와닿게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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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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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8살 밖에 안됐는데 벌써 소개팅이랑 선이 다 끊긴거 실화임? 헐...쓰니 불쌍해ㅠㅠ그르게 꾸준히 자기관리 좀 해놓지 그랬어요ㅠㅠ힝ㅠㅠ쓰니 불쌍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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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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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개팅좀 끊기면 어때서?ㅋㅋ난 혼자가 좋다~노후준비 다되어있고 물려받을 재산도 있는 나는 남자따위랑 소개팅 안해도 행복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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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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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8세 대기업 과장인데 인기가 없다니.. 슬프네요. 경제적 여유 많으실텐데 외모에 투자해보세요. 자기만족도 되고 자존감도 높아지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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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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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추가글이 더 웃기네 ㅋㅋㅋ 그러니까 너는 애초에 결혼이 하고 싶은 맘이 컸는데 그저 너의 대기업타이틀로 난 멋진 화려한 싱글녀~~ 이러면서 살다가 자금 아차 싶은거잖아 ㅋㅋ 아니야? 40대면 80년 초반 70년 후반생인데 지금 비혼 생각하는 애들은 90년대생들이야 ㅋㅋ 너랑 같은 이유로 비혼이겠냐?ㅋㅋ 너같은 애들때문에 여자들이 후려치기 당하는거야 넌 좀 솔직해져라 그냥 넌 결혼을 하고 싶었는데 못한거고 요즘 90년대생들은 안.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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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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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 나이 30 넘으면 폐급이다< 이런 말 쓰는 여자가 어딨어 한남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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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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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 첫문장부터 한남내 그러니까 결혼을 못하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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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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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 코로나 걸릴거야? 제발좀 씻어 냄새가 여기까지 나잖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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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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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주말에 12시까지자고 남밥안차려주고 잘먹고 잘살거야 남자가 임신하고 애낳고 육아하고 명절에 친정와서 전부치고 제사지내면 결혼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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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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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비혼주의자도 아니면서 비혼주의자인 척... 정신 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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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0.03.1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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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이 하기싫다는 뜻을 이해 못하겠니? 싫다고 하는 데 막 사실은 하고 싶은데 괜히 튕기는걸로 들리나? 결혼을 싫어하는 사람이 진짜 있을수 있다는걸 막 못받아들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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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2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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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남인가....? 나 아는 사람들은 다 확고하고 행복하게 비혼하면서 즐기는뎅... 주작 아니면, 본인이 자기가 원하는 것도 모르고이도저도 아니게 사는거니까 좀 찐따같구 불쌍한거구.. 난 비슷한 나이인데도 저딴 생각 안하고 바쁘게 잘 살아서 다행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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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2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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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 왤케 여자들 혼자 늙어가는걸 걱정함?ㅋㅋㅋ 니들이나 걱정하지ㅋㅋㅋ 고독사 1위는 누구다??? 애초에 그렇게 배려심 넘치는 성격들이 아니실텐데 이런 주작글 써대는거보면 웃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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