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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간호사 하지마

ㅇㅇ (판) 2020.03.09 22:28 조회124,852
톡톡 20대 이야기 드루와
전직 간호산데 취직 때문에 어쩔수없이 간호학과 들어간 친구들한테 미리 말해두고 싶다. 간호사 하지마. 간호사 취직 잘되는거알지 근데 왜 잘되는지 생각해봤어? 매년 간호학과 가는 애들은 늘고 뽑는 사람은 정해져있는데 왜 취직이 바로될까? 답은 진짜 미친듯이 힘들어서야. 정신적 신체적으로 혹사된다싶을 정도로 힘들고 진짜 취업목적으로 갔다간 몇달도 못버티고 관두고싶어져. 근데 막상 관두면 페이가 너무 아쉽거든 그래서 몇달 더 버티는거야 그렇게 한 일년, 오래가면 이년까지도 시간이 가. 그럼 진짜 피부고 얼굴이고 엉망이고 자기시간없고 여가생활도 거의 못즐겨서 사람이 진짜 피폐해짐.. 내가 그랬어. 태움 없어졌다고 하지만 불과 내가 있던 일년전까지만해도 태움분명히 있음. 여자들끼리 있다보니 기싸움 장난아니고 웬만하면 내 선배들은 진짜 볼꼴못볼꼴 다보고도 악착같이 견딘 사람들이라서 어마어마한 독종들도 많아. 악마같은 년들도 많고 가르쳐주지도 않은일 못한다고 종일갈구고 욕하는건 기본이고 아무리 싹싹하고 일잘해도 오히려 잘됐다며 일 더시키는ㅋㅋㅋㅋ이런 경우없는 일이 파다한게 간호사 생활임. 물론 생명 살리고 헌신하고 봉사정신?? 보람?? 나도 없지 않았어 오히려 다른사람에비해 많으면 많았지. 근데 그것도 내가 살고봐야 가능한거더라. 내가 당장 죽겠으니까...진짜 눈코뜰새도 없고 맨날 힘든 나날속에서 문득 내가 뭐하나 싶더라. 돈많이벌면뭐해? 내청춘 바친돈인데, 내 망가진 몸이나 정신은 그돈보다 가치있는데..하여튼 단순히 취업걱정하기 싫어서 간호학과 가는건 진짜 생각많이해봐야 한다. 적성안맞는 사람은 일단 대학교 들어가서 간호학과 교육받을때부터 그 과정도 너무너무 힘들고 공부양 많아서 관두기도함. 그리고 어찌저찌 병원 들어가도 피똥쌀일만 남은지라.. 아마 돈으로도 카바가 힘들거다. 막막하고 죽고싶기도 할걸. 내가 그랬듯이... 환자들 똥오줌 오물? 그런건 기본이고 진짜 끔찍한건 정말 내가 돌보던 환자분이 돌아가셨을때. 죽음엔 준비가 없다지만 괜히 내잘못같고 멀쩡히 숨쉬시던분이 숨을 안쉬신다는게 정말..적응안될 감각이더라. 그런거 외에도 난 몸도마음도 이러다 말라죽겠구나 싶어 관뒀고 지금은 그래도 전공살리려고 소방공무원 준비 하고있다. 간호학과 진짜 만만한 곳 아니니까 취업만 보고 올거면 오지마라. 뼈저리게 후회한다. 정말 본인이 그런 직업정신을 타고났다면 몰라도... 웬만함 정신력으로는 힘들다. 태움은 견딘다쳐도 더 큰 문제는 진상이다. 병원내부뿐 아니라 환자중에도 진짜 진상진상 개진상 많다 말로 표현할수가없다 요즘 때가 어느땐데 생각들고 성희롱 없을거같지? 자기아내 옆에있는데 나한테 가슴사이즈 대놓고 묻던 40대 아저씨부터 시작해서 틈만나면 엉덩이 만지려하고 자기 부인 하라던 70대 할아버지(정신멀쩡.치매아님), 열심히 간호해줬더니 자기 남편한테 왜 꼬리치냐던 아줌마ㅋㅋㅋㅋ등등 진짜 셀수없이 많다. 같은 여자라도 의사한테는 꼼짝 못하고 선생님 선생님 하는데 간호사는 진짜 자기 수발드는 하녀쯤으로 보는 사람도 더러 있다. 내가 날 의사취급 해달라는게 아니라, 그래도 나도 환자분 건강상태 책임지는 사람중 하나인데 어떻게 그렇게까지 진상부리고 막대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거지.. 성희롱 외에도 진상 리스트로 뽑자면 우리나라 반바퀴 두를 길이는 될거다.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그저 돈/취업 목적으로 간호사 하겠다는거면 한번쯤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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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1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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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사도 여자면 환자들이 무시함 짜증나게 아가씨 이럼 ㅅㅂ 내가 왜 아가씨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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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ㅅ 2020.03.1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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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대학병원 3년차 간호사예요. 간호사 처우 현실 태움...이런건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고, 보고, 겪기도 했어요. 간호학과 희망하는 학생들 위해서 팩트만 말해줄게요. 대학병원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간호사 힘든 직업인건 맞아요. 식사 시간이 30분도 채 보장되지 않고, 근무하는 시간 동안은 정말 초 집중해서 근무해요. 커피 마시며 잠깐 쉬고...인터넷 서핑하고..절대 불가능해요. 신규든 올드든 정말 일 할 동안은 다들 여유없이 바쁘게 근무합니다 다들. 근데 다른 일반 회사들도 보면 야근한다고 회사에서 12-13시간 남아있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수당도 못받구요... 대다수의 작은 회사들, 아직까지도 토요일에도 근무합니다. 일주일에 6일을 회사에서 보내는거죠. 대기업이라고 다를까요? 승진하려고 계속 시험보고, 야근하고, 실적 압박들어오고, 라인타야하고....그마저도 여자들은 공기업 아닌 이상 출산하면 대부분 그만두게 되고 경력단절 됩니다..대한민국에서는 어느직업이나 다 힘든 점은 있는것 같아요. 자기가 어느쪽을 '덜 힘들게' 느끼는지가 중요하겠죠...간호사 힘들지만 자기와 맞는 좋은 병원에 들어가서 조금만 참고 버틴다면 곧 할만해지는 것 같습니다. 월급도 그럭저럭 받고, 수당 다 나오고, 3교대 근무라 의무적으로 주는 휴무도 있고...자기가 신청하면 한번 쉴때 4-5일까지도 쉴 수 있어요. 그때 여행 많이 다녀오더라구요. 연차 높은 간호사들은 잘 안그만둬요...ㅎㅎ 그만두는 간호사들은 대부분 신규~3년차 까지...ㅠㅠ 두서가 없었는데 결론은 힘든 직업인건 맞으나 그만큼 장점도 있다,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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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1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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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네는 지금 시기에 간호사 까고싶냐. 안 그래도 코로난지 뭔지 병원에서 난린데 병원직원들은 마스크 지원 못 받아서 사비로 산다더라 .. 간호사들 마음 많이 조리고 있을텐데 따뜻한 응원 못할 망정 쳐 까고 자빠졌네 니들 취업은 하고 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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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3.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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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벌써 간호학과 3학년인데 이런 얘기 지겨울만큼 많이 들었음 밑도끝도없이 하지말라니 ㅈㄴ 답답하다 이러니 간호계가 발전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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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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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인데여.모든 직업이 다 똑같죠 간호사라고 여자들만 있다고 기싸움?서열?다 똑같습니다.항공학과,조리학과 등등 여자들 많으면 다 그래요.그냥 열심히 사세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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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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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부터 몸이 약해 병원 자주 다녔는데 간호사한테 막대하는 사람들 진짜 많더라... 몇년 전엔 암 걸려서 수술하고 입원하고 항암 방사선 다 했는데 거기서도 간호사들에게 엄청 함부로 대하고... 유명한 대학병원이었는데 처음 입원했을 땐 간호사들도 되게 사무적으로 딱딱 대했는데 내가 맨날 웃으면서 인사하고 선생님이라고 불러주고 그러니까 나중에 나만 보면 인사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더라. 일부 인성 안 좋은 간호사들도 있겠지만 간호사들이 퉁명스러운 건 환자들 때문에 그렇게 변한 걸수도 있음. 나는 내 담당교수도 실력은 있지만 환자에게 까칠하게 대해서 환자들이 엄청 싫어하는 그런 교수였는데 내가 웃으면서 대화하고 그러니까 (나는 진행이 많이 되어서 꽤 심각한 편이었는데, 그런 환자치고는 멘탈이 되게 건강한 편이었음) 3번인가 4번만에 친절하게 바뀌더라고. 몸이 아프니 예민하고 까칠한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본인의 품격은 지켰으면 좋겠음. 난 혹시나 죽더라도 엉망으로 기억되며 죽고 싶지 않았거든. 가족에게도 주변 사람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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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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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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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2020.03.3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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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아. 너희 월급이 왜 쥐꼬리만한줄 알어? 너희가 편하게 일해서 그래. 너희 돈 많이 벌고 싶으면 건설현장 가. 거기 돈 많이줘. 물론 건설현장에서도 돈 많이 받는 급이 나눠지겠지만 잘 찾아보고 아니면 택배기사해라. 돈 많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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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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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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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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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호사 희망하는 학생인데 하는 일에 비해 월급이 쎈 것 같지도 않긴함...ㅠ 그래도 간호사가 넘 하고 싶음 별 다른 이유없음...간호학 공부하는 것도 너무 재밌을 것 같고..걍 하고 싶음 진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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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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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간호사도 의사처럼 힘들게 사는데 대우는 개빻은거....고쳐져야 함....태움 이런 것도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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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8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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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업중에 젤 힘든 일은 내가 하고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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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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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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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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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따르는 일 하다보니까 간호 할만할거같으 웬만한 진상 상대하다보니까 웬만한 욕 흘러넘김 그리고 같이 일하는 언니들도 한심해보임 그래서 대학 자퇴한거 다시 이악물고 수능 쳐서 대학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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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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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간호사는 어때요..? 저희 사촌형도 대학병원갔다가 힘들어서 2년일하고 그만뒀던데 남자간호사도 힘들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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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T커 2020.03.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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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군대서도 살아나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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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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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공부량도 엄청나고 소문처럼 감당해야할 부수적인 요인들이 넘 많긴 함. 태움같은 문제 말고도 일단 기본적으로 3교대 스케줄 근무이기 때문에 밤새는 날도 다른 직군에 비하면 허다하고 특히 입사 초기에는 배워야할 일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아무나 할 수 없는 직업은 맞음. 근데 진짜 꿈이 있고 사명감으로 일하는 친구들 보면 운이 좋은건지 선배들도 잘 만나고 힘들지만 뿌듯하고 기쁘게 일하는 사람 많음. 지금 지레 겁부터 먹는것 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인지 심오하게 고민하고 시작하는게 중요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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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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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ㄴㄴㄴ 법개정되고 있어서 앞으로 간호사 처우 ㄹㅇ 좋아질거임 지금만 생각하지마 ㅋㅋㅋ 근데 판만 15년째인데 간호사들을 왜이렇게 징징대... 다른직업도 힘듦 그렇게 따지면 안힘든 직업이 어딧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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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3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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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3~4등급이 선택할수있는직업중 월급300받을려면 간호사말고없음 노가다밖에없는데 월급300 여자기준 엄청크다생각함 사회초년생 ㅈㄴ힘들게취업해도 180따리 엄청많고 300까지오를려면 30대 후반될껄ㅋㅋ 너무현타올거같아 돈이최고지 돈없는게 더 스트레스인게 많아 선택할때 돈없어서 고민한적진짜많잖아 여자 혼자 간호사로 평생 60살까지 300벌면 돈걱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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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3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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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눈엔치위생도 여초집단인데 더_같아보임 월급180따리인데 여초집단갈굼까지당해야한다? 차라리 혼자일하는편의점알바할래ㅋ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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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3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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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호사 힘들다는데 왜 마르고예쁜애들우대뽑는거지? 이해안간다 연예인도아니고 궂은일 체력적시킬거면서 뚱뚱안뽑는대ㅋㅋ 40kg대인 애들이 간호사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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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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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 20대 대학병원 1~2년다니다가 힘들어서, 자영업쪽 일을했음. 그러다 잘안되서. 60살되가는 나이에 요양병원을 취직했는데 일단 1.자격증만있으면 언제든지 취직할수있는 메리트가있고 2. 페이도 주간 8시간 주5일 일하는데 270받음.(경력있었다면 더받았겠지). 매년 월급도 오르고.3. 근데 일이 진짜 예전에비해 편해졌대. 엄마는주로 오더내리고, 직접적인건 조무사들이나 간병사들이 많이해주니깐. 이리편한줄알았으면 진작 다시올껄 후회하심. 3. 그리고 결정적으로 주변에 여자가 40 50 넘어서도 일할수있는 직장이 별로없음. 그래서 주변에서 그점을 부러워한대. 고령화 될수록 간호사처우는 좋아질수밖에 없으니깐. 간호대 지망하는 친구들 단편적인 면만 보지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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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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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딩때 친구 어머니가 이대 수간호사였는데 얼마나 대단한지 느끼고 감 그 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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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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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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