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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아들여친이 혼자 출산했습니다.

(판) 2020.03.11 11:12 조회35,52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댓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이 헤어지고 핸드폰 번호를 바로 바꿨었어요.
그 아이가 아들 인스타그램으로 임신을 했는데 만나서 얘기를 하자고 연락이 왔답니다.
근데 아들이 새 여자친구가 생겨서 그 아이를 친구차단인가 뭔가 그걸 해버렸나보더라고요..
그 여자애한테는 답장안하고 저한테 말하기에..제가 여자애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그 여자애는 아들과 직접 얘기하고 싶다고 했지만
아들이 모든 상황을 회피했네요. 아직 어려서 스스로 무서웠나봅니다.
제가 아들 대신 그 아이에게 유산을 제시했지만 그 아이는 이미 3개월이 넘어가는 태아를 자신은 절대 지울 수 없다고 울며불며 이야기 하더군요..
자신의 부모님과 형제가 함께 키우자고 했기에 그렇게 할 것이라고....양육비에 대한 책임을 져달라기에 아들이 아직 큰 능력이 없어 30을 보내고 있는 것 입니다..
댓글 조언들대로 제가 이 둘 사이에서 빠지겠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머리가 클 만큼 컸기에 이제 혼내도 때려도 제 말을 듣는 시기는 지나서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 지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50대후반의 아줌마입니다.
여기 제가 글을 쓰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저희아들이 10개월 사귀어온 여자친구를 임신시켰는데
임신이 되었는지 둘이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헤어졌고
그렇게 3달이 흘러서 여자애가 연락이 왔습니다.
임신이라고요...여자애는 27살이고 아들은 25살입니다.
아들이 저한테 얘기를 했고 제가 여자애한테 지우자라고 말했지만 안지우겠다더라고요. 많이 답답했습니다.
저희 아들은 지금 새로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어요.
이 사실들은 전혀 모르고 있답니다.....
결론은 여자애는 끝내 출산을 했고 아들을 낳아서 부모님과 같이 키우고 있는데요.
저희 아들한테 양육비를 달에 30만원씩 받아 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둘을 그냥 결혼 시키려고 했지만
아들은 이미 새로운 여친이를 만나서 그런지..
그 여자애랑 결혼 할 마음이 없다고 하고..
아들 인생,미래 생각하면 너무 답답합니다.
태어난 아기 인생도 안타깝고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여자애 부모님은 딸의 결정과 의견을 존중한다고만 얘기하시네요.
저도 사람인지라 태어난 그 아이가 궁금하거나 보고싶거나 걱정되는 것 보다는 우리 아들 인생과 미래가 최우선으로 너무 걱정됩니다.
결혼도 하고 또 자식도 낳고 살아가야 하는데
그 여자애가 애를 낳고 기르고 있으니...어찌 할 도리를 모르겠습니다.
뭐가 최선의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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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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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3.1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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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머니께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어요. 아드님이 평생 그쪽에 양육비 보내야 하구요, 취직하면 지금보다 더 많이 주는 게 도리겠죠. 그리고 새로운 여자친구 사귈 때마다 사실은 전여자친구가 아이를 낳아 기르고 있다고 고지해야 합니다. 이해해 주는 여자를 만나면 결혼하는 거고, 이해해 주는 여자가 없으면 어쩔 수 없어요. 숨기고 결혼할 일은 절대로 아니고, 아이가 있다는 것은 영원히 숨길 수 있는 일도 아니잖아요. 그 아이가 조금 자라면 아빠를 찾아 올 수도 있고요. 제가 아는 분도 미혼 상태에서 여자친구가 아이를 낳았고, 현재는 다른 여자와 결혼했습니다. 그 여자분은 이혼 경력이 있어서 남자 쪽에 아이가 있는 걸 받아들이기로 했고요. 다만 이런 상황에서도 아들 앞길만 생각하시는 것을 보니 아드님이 왜 그렇게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인간으로 자랐는지 좀 알겠습니다. 책임감 있는 남자라면 자기 자식 모른 척하고 새로운 연애하며 살지는 않겠죠. 적어도 그 아이 만나보고 남편 노릇은 못 하더라도 아빠 노릇은 하라고 가르치셔야 인간 도리하고 사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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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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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어쩌나요? 이미 아이는 태어났고 아들은 아이 아빠인데요. 양육비 주면서 애비도리 해야하고 새로사귄 여친한테도 이야기 해야요. 속여서 결혼시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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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오늘도빛나는 2020.03.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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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이지만 이런경우 보면 여자분 너무 짜증남
남녀가 사귈때 임신하자는 합의가 없는 상태에서 아기가 생김
낳을지 안낳을지 둘의 합의가 있어야 하는데 남자쪽에선 동의안함
그런데 헤어진후 혼자 낳아서 키우면서 뭐 어쩌자는 거임?
남자 여자 인생 같이 말아먹자는 거임?

솔직히 둘의 합의하에 애낳고 키워도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데
남자든 여자든 한쪽이 동의를 안했어
동의를 안했으면 여자도 한번쯤은 재고를 해봐야 하지않음?
무턱대고 낳지말고

결혼후(합의후) 아기를 낳은거면 남자쪽에서 책임하에 양육비 주는게 맞지만
결혼전 미동희후 남자가 수술비용 및 위자료 제공할경우는 난 명백히 여자쪽 책임이라고 봄
그외 윤리적논란은 일단 패스하고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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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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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낳아 키우는게 쉬운 줄 아나... 둘 다 철부지네. 성행위를 하다보면 임신은 부가적으로 따르는 법.. 100% 피임이 가능할까? 3개월이면 중절하고 각자 인생 살면 되는건데, 남자는 미혼부되고 여자는 미혼모 되고 아이는 혼외자 되고.. 3명 인생 꼬아놨네. 여자의 복수심, 또는 맹목적 모성애로 3명 인생 흔들어놓은 건데 임신했으면 무조건 낳아야 한다? 동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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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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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제로 관계를 한 것도 아니고 피임의 책임은 둘 다 있지요. 그러나 남자는 싫은데 여자 혼자서 낳고 싶다고 해서 나았는데 아들이 뭔 죄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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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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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일 불쌍한건 아무것도 모르고 쓰레기같은 남자옆에 붙어서 행복해하고 있을 아들의 현여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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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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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아들 귀한거 알겠는데 그렇게 키우셨으면 안됐죠. 임신했다고 연락을 했는데 회피했다니..그리고 그걸 어려서 무서웠나보다고 포장하는 부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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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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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아들이 25살이라면서요. 아직 어려서 스스로 무서웠단. 어린데 관계는 어떻게 하나요? ㅎ 본인이 보기엔 마냥 어린애 같겠지만 성인이네요 심지어 20대 중반. 초반도 아니고 ㅎㅎ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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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집안 2020.04.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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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 이 집구석엔 절대 그 누구도 며느리로 들어가면 안되겠다. 25살이나 쳐먹은 놈을 저리 무책임하게 키운것도 모자라서 어리고 무서워서 그랬대 ㅋㅋ 어휴 나도 애엄마지만 장성한 자식두고 저런 식으로 말하는 아줌씨들 보면 넘 징그럽고 소름돋더라 분명 지자식 부를때 우리아드을~~~~~거리겠지 우웩 이런 집구석은 대를 끊어놔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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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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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낙태하면 죄라며 생명을 어케 지우냐며 뭐라하더니 이젠 낳아 키워도 이미 헤어진상태에서 어떻게 저렇게 블라블라... 너넨 걍 임신 자체가 꼴뵈기 싫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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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진심조언 2020.04.0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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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씨는 뿌리고 책임은 나몰라라,,, 참 쓰레기를 자식으로 두셨네요 ㅋ
그리고 25살이라 어려서 무서워서 그랬나봐요? 저기요 아줌마..........
아줌마 한테는 25살 성인남성이 어린애처럼 느껴지겠지만.........
25살이면 조선시대때 장군하고 있을 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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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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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머니 딸 있으세요? 없으시더라도 내 딸이 아들 여친 입장이면 어떨지 생각해보고 행동하시면 되겠네요. 그게 현여친이든 전여친이든 남의 집 귀한 자식 눈에 눈물나게 하지 마세요 그리고 자식 교육은 어려서 시키셨어야죠. 한때 사랑하던 여자가 임신했다는데 차단을 해?? 인성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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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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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하는 꼬라지보니 아들이 왜 그모양인지 이해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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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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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야 베이비붐세대 할배들 그 나이때 장가가서 애낳고 키웠어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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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2020.03.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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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15살도 아니고 어린나이??? 둘사이에서 빠지겠다고?ㅋㅋㅋ 아들이 누구닮아 그리 무책임한지 알겠네요.. 혼내면 뭐합니까 이미 생긴아이에 대한 책임은 누가집니까? 이와중에 뉴여친이래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또 씨뿌리는거 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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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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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둘낳고 사는데 진짜 힘든데 그여자는 애 하나를 애아빠도 없이 ..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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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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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 밖으로 내쫓고 용돈도 끊어버려요. 두들겨패서 말 안듣더라도 돈끊으면 말 들을거예요. 아드님이 정말 무책임하고 이기적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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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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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한국남자는 걸러야함 한국남자놈들은 독립적이지도않고(마마보이기질 개심함 여친혹은 와이프랑 싸우면 엄마한테 꼰지르는데다가 마마보이 기질이 심한것에 비하면 효심은 깊지않음 자기손으로 직접 효도하기귀찮다고 남의집딸한테 대리효도시키면서 지부모 떠맡김) 책임감도 더럽게없음 한국남자는 인간취급해주면안됨 마마보이에다가 책임감없고 그저 365일 발정이 난 놈들을 왜인간취급해줘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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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ㄱ 2020.03.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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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 여자만 겁나 불쌍하네요~ 어머니랑 아들 욕먹어도 쌈~그 여자분 인생은 그럼 어떡해요? 여자 인생은 송두리째 뒤흔들렸는데 남자는 책임감없이 숨기고 다른여자만나서 잘 살고~^^ 아주 보기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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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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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에 어려서라고 쓰여있길래 고등학생인가 했음ㅋㅋㅋㅋㅋㅋ근데 25;; 회피에 그냥 그 여자분도 애 혼자키우는게 좋으실듯 둘 다 피임 잘 안한건 똑같지만 아들분도 참 철없네요~ 아들 다 큰 성인인데 어머님이 그렇게 뒤에서 연락하시면서 참견할일은 아니고 아들이 해결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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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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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애가 현여친한테 연락안한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겨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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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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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락한거 차단ㅋㅋㅋㅋ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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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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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죄송하지만 님 아들 전혀 어린 나이 아니구요. 쓰레기 중에 쓰레기입니다. 님이 자식 한참 잘못 키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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