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친구한테 섭섭한데 제가 이기적인가요..?

또롯이 (판) 2020.03.11 12:28 조회38,071
톡톡 결혼/시집/친정 하소연이요
안녕하세요 눈팅으로만 보다가 저도 답답한 사연이 있어서 풀어볼까 합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친구가 이기적인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여기에 적어볼까해요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
저는 2월 초에 코로나를 뚫고 결혼 하였습니다
결혼식에 오기로 한 친구들중에 몇몇 안온친구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마스크 끼고 
올 사람들은 오더군요 그러던 중에 
제가 친하다고 생각 했던 친구가 애기를 낳은지 100일도 안되서 못온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당연히 100일도 안된 애기를 어떻게 데리고 오냐며 코로나 위험하니까 괜찮다고 오지말라고 했어요 제가 사는곳은 경남이고 친구 사는곳은 서울이거든요 전 당연히 못올거 예상했습니다
결혼식 정신없이 끝나고 계좌로 축의받은거 정리하고 있는데 애기 엄마가 축의를 안했더라구요...?
음 육아한다고 정신이 없었나....저는 친구 결혼식때 축의금 40 하고 임신소식들었을때 축하한다고
젖병살균기랑 아기 내복 정도는 사줬었거든요 근데 뭘 바라고 선물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축의금을 안했다는거에 충격 아닌 충격을 받았어요 .. 결혼식 끝나고 그 이후로 카톡도 안오고
괜히 제가 먼저 카톡보내면 축의금 때메 그러는거같아서 못하겠더라구요 
친구 결혼식준비할땐 연락 엄청 자주했었는데 결혼하고나니까
점점 멀어지긴 멀어지더라구요 다른친구들은 연락잘하는데 제가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그러니까 마음이 좀 아팠어요 ㅠㅠㅠ
그런데 인스타 보던중 애기엄마가 저번주 다른친구(전 모르는친구) 결혼식 가서 사진찍어 올렸더라구요..결혼식장은 서울이니까 그럴수도있지 라고 했는데 생각하니까 너무 섭섭한거에요..
제가 섭섭한게 이상하다고 생각하나요? ㅠㅠ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216
3
태그
4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돗받아 2020.03.11 12:58
추천
9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40만원에 인생을 걸러요~? 40만원 입금하라고 하고난뒤 걸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3.11 14:55
추천
8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온건 이해할수 있다만 축의먹고 쌩깐건 예의가 아니죠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2020.03.12 00:30
추천
1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락해요. 신혼여행 다녀와서 정신없다가 이제 연락해. 별일없이 잘 지내지? 내가 정신이 없어서 계좌도 안 알려준거 있지. 니가 먼저 계좌 묻기도 뭐했을거고, 아는 사람 통해 보내기도 어려웠을텐데... 그래서 내가 먼저 말하기도 뭐하지만 너 마음 편하라고 먼저 얘기 꺼내. ㅇㅇ은행 계좌 ㅇㅇㅇㅇㅇㅇ 고. 못 왔다고 괜히 더 줄거 없이 부담갖지 말고 주고받고 똑같이만 줘. 결혼 축하금이 원래 품앗이잖아? 하고 계좌 날려요. 어차피 정리할건데 낯 두껍게 웃는 이모티콘도 날리면서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쓰니 2020.08.08 04:2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제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어이없네요 ㅋㅋㅋ 쓰니 마음아플듯.. 나만 친구로 생각한건가 하는 마음에.. 돈은 어떻게든 받으시고 점차 거리두세요.. 사람이 참...받는 것만 익숙해서 어짭니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13 19:3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친구 맞나요? 돈 꼭 받아내셨음 좋겠다 이정도 뻔뻔하다고? 마음이 불편해서 잠이 오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13 01:1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상도고 멀고 요즘 시국도 시국이고 애도 어리니 안갈수 있음. 그러나 축의는 해야지요. 상부상조인데. 받은 건 뱉어야지. 더구나 40이면 꽤 큰 금액아닌가요. 저는 절친에게 30씩했는데요. 흠흠. 진짜 경조사로 인연갈려요. 친구였던 사람에게 연락은 저같음 못할것 같은데 누가 스크립트 좀 짜주세요. 그리고 그냥 주변에 아는 지인들 있음 이야기나 살살 흘려두시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살다보니 친구도 물론 소중하지만 믿을 건 가족뿐이 없더군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13 00: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그지들한테 뭘해주면 안되는듯 여기서 말하는 그지란 친구한테 받은걸 도로 베풀줄도 모르는 꿀꺽이들 ~~ 다시 40보내달라는것도 나쁘진않지만 40이 쓰니분한테 큰돈이 아니라면 친구한명 걸렀다 생각해요 큰돈이면 받으셔야죠.. ㅠ 민망할순있어도 민망할짓 먼저 한게 누군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13 00: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친구관계 ㅈㄴ 피곤함 ,, 해줄때 도로 받는걸 목적으로 주는건아니데 막상 줄만큼 줬는데 안돌아올때 은근 서운함 40줄 정도면 소중한친구 아님 ? 인생에서 나름 소중한 친구를 이렇게 거르게된 쓰니가 안타깝다.. 나라면 거름 .. ㅋ.. 내가 경제적으로 여유있지 않은 이상 쿨하게 지나가긴 힘들듯 .. 애초에 진짜 친구였으면 이런 고민도 없었을듯 바로 챙겨줬겠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12 12:2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나도 궁금해서 그러는데..작년에 친구 돌잔치를해서 애 낳고 한달만에 친정에 맡기고 갔다왔어요 돌반지 한돈 갖다주고 축하해주고 왔어요 그러고 우리 애 돌잔치는 코로나때문에 취소했어요 근데 그 친구는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애기 생일축하한다는 말도 없고요 그 친구한테 서운하면 나만나쁜년인가? 원래 이게 맞는건가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ㅇㅇ 2020.03.12 12: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친구년 기본이안되어있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푸하하 2020.03.12 11:33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친구가 갑자기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워졌을수도 있어요. 연락한번 해보세요. 난처하고 미안해서 연락 못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3.12 11:2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잊을게 따로 있지 ~ 결혼식 와서 축의를 까먹음?? ㅋ 거기까지 가준걸로 퉁치자는 속셈이였을거임;; 애기거 사준건 제껴두고 쓰니가 먼저 축의한금액 보내라고 하셈!!! 일이십도 아니고 40 씩이나 했는데 양심에 털난년이구만!!! 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12 11:1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친구 있었어요 결혼식 애기 돌잔치 다 참석했는데 제 결혼식에는 안오고 축의도 안보내서 대놓고 말했더니 “ 내가 너한테 빚진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 말하냐고....” 저는 축의금도 빚이라면 빚이다! 라고 해서 계좌로 받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20.03.12 11:1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섭섭이 뭐야? 짜증날듯...
먹튀네ㅡㅡ
아 진짜 글쓴이 친구같은x들 때문에 남자들이 여자 우정은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임.
받을땐 좋지? 뱉을라니 아깝냐??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자선 2020.03.12 10:5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친구가 계좌번호 보내라고 해서 안보냈더니 당일날 왔더이다. 님의 그런 친구는 친구가 아닙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20.03.12 10:1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축의금 정리하다가 봤는데 니꺼 안들어왔다고 그냥 말하는게 날꺼 같아요.
어차피 안볼꺼면 그 친구가 개념도 없고 거지새끼라는걸 알려는줘야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12 10: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축의금 40 보내라고 해요. 그리고 이제 친구 아닙니다. 서울가면 지방 사는 친구들 연락 뜸해지는 이상한 사람들 있더라고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3.12 09:4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친구니까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사실 이러이러해서 섭섭하다, 시기상 상황이 다름은 알지만 그래도 섭섭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구나, 근데 축의금도 오지않았더라, 그래도 축의금 정도는 보내줘야 하지 않겠느냐'

그냥 솔직하게 마음속에 있는 말을 하세요. 이것저것 붙이지 말고 솔직하게 마음에 있는 말만.

그리고 축의금은 받으세요. 꼭 받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12 09:1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달라고 카톡보내세요. 그지같은년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12 08: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40줄돈 없어서 저러는 거예요 ㅋ 받아내고 쳐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3.12 07:1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놓고말해요 바빠서 까먹었나봐 축의안했더라 입금해줘 이렇게요 그리고 거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12 03:0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러나 저러나 쫑난 관계인데 그럴거면 돈 40이라도 돌려받고 쫑내야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12 03:0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40만원으로 거지하나 걸렀네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