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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썰 하나씩만 풀어줘 아무나

ㅇㅇ (판) 2020.03.12 04:59 조회3,479
톡톡 엔터톡 댓글부탁해
설레는 썰이나 짝사랑썰 이런거 하나씩만 풀어주라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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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누누 2020.03.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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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로 안 설렐 수도 있는데 몇 년전에 친구랑 놀려고 엄청 꾸미고 가고 있었는데 내가 시력이 좋거든? 근데 저 멀리서 키 엄청 크고 진짜 잘생긴 딱 내 이상형인 사람이 전화하면서 걸어오는 거야 내가 키가 여자치고는 좀 커서 한 176?정도 거든. 난 20이상 차이나는 사람이 좋은데 주변에 진짜 없어 근데 그 걸어오는 남자가 190? 넘어보일정도로 커서 하 번호 딸까 엄청 고민하고 있었거든 내가 좀 충동적으로 행동하긴 해 ㅋㅋ 서로 반대편으로 걸어가서 교차되는 거? 있지 그때 내가 향수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향수 이런 거 뿌렸단 말야 ㅋㅋㅋㅋ 그 남자가 뒤돌아서 나 쳐다보는게 느껴진 거야 혼자 설레서 천천히 걷고 있는데 전화하는 상대방한테 와 나 이상형 만났어 이래 ㅠㅠㅠㅠㅠ 내가 미쳐 안미쳐 ㅜㅜ 그 말 듣고 바로 따라가서 번호 땀 ㅋㅋㅋ 한두달 썸타고 내가 고백해서 3년째 연애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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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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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친이 썸남인 시절 둘이 카페 가서 앉아있었어! 원래부터 나는 말이 엄청 많고 걔는 말이 없는 편이야 사귀고 있는 지금도 남친은 내 말 듣는 경우가 더 많구
그 날도 역시나 내가 남친한테 진짜 온갖 말을 퍼붓고 있었어ㅋㅋㅋㅋㅋ나는 뭐를 했고 뭐를 했느데 어땠고 기분이 이랬고 하면서 엄청 떠들어댔는데 어느 순간부터 남친이 아무 말이 없는거야.. 완전 정색하고.. 그래서 내가 에?? 무슨 일 있어 ?? 했는데도 답이 없고.. 그래서 급 소심해져서 하던 말 멈췄는데 그러니까 남친이 '아 너 근데 진짜 예쁘다 ..' 하고는 슥 웃었어 ㅠㅠㅠㅠ 거기서 기절한 나는 계속 아무 말 못했구 ㅎㅁ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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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20.03.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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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때 반 커플이었음 남친이 워낙 장난기가 많아서 서로 장난치다 정들어서 사귄 케이스임 달달한 커플이 아닌 ㄹㅇ 친구 같은 커플이었어 그래서 스킨십? 그딴 거 개나 주세요.. 서로 때리고 튀고 노는 사이였으니 포옹까지가 전부ㅋㅋㅋ 그러다 주말에 내가 넘 아파서 남친이랑 약속을 깨버림 그때 남친이 죽 사들고 우리 집 앞으로 찾아왔는데 차마 꼴이 말이 아니라서 오래 같이 있어주진 못하고 그래도 집 가는 버스같이 기다려주러 꽁꽁 싸매고 나감 근데 버스 몇대를 그냥 보내더니 같이 더 있고 싶다며 우리 집골목 모르는 집 앞 계단에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 나눔 그러다가 갑자기 자기 스킨로션을 바꿨다고 향기 맡아볼래? 하면서 지 볼을 내 코 쪽으로 들이미는 거야 그래서 겁나 킁킁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고개를 확 돌리더니 이새키가 ㅜ 내 눈 쳐다보면서 씩 웃더라 (입술은 안 닿음^^) 나랑 뽀뽀하고 싶은데 말은못하고 저런 귀여운 발상을 했다는게 넘 사랑스럽고ㅜㅜ... 심장 갑자기 개빨리 뛰어서 엄청 부끄러워하니까 안아주더니 너 감기 걸렸으니까 봐줄게~ 하고 집 가심.. ㅎㅎ 일절 그런거 없다가 갑자기 훅 들어오니까 넘 설렜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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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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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수련회 가서 그 집라인코스?? 암튼 와이어 달고 막 다리 건너고 그런거 하는 시간이어서 준비하고있는데 그때 11월이 어가지고 추웠음 짝남이 핫팩 원래 겨울마다 들고 다니는 애여서 내가 타기 전에 야 나 핫팩 좀 이랬거든 근데 막 놀리는 거야 그래서 아 춥다고 이랬는데 나의 경쟁자였던 애가 옆에와서 그래 우리 추워 줘 이러는거임 그래서 그냥 옆으로 쓱 빠졌는데 나를 김세모라고 하면 내가 포기하고 다른애한테 핫팩달라 하니까 당황해하면서 내 경쟁이자 친구한테 핫팩주면서 (경쟁자 되게 좋아함) 야 김세모한테 갖다줘 이럼 경쟁자 시무룩해져서 나 안주고있다가 계속 짝남이 눈치주니가 줌 ㅋㄱ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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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쀼 2020.04.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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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친구가 집 델다준다고 아파트 단지 걷고 있는데 내가 막 놀리고 도망 다니고 있는데 날 못 잡는 거야 그래서 왜 못잡냐 이러니까 봐주는 거라고 이제 잡는다 이러는데 몇 분동안 안잡힌 거 10초만에 잡힘 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둘 다 오지게 뛰어서 힘들어서 헥헥 거리는 데 조용한 아파트 단지에서 둘이 있으니까 너무 그 상황이 야한 거야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바로 키스갈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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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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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학교에서 무슨 축제? 같은게 열렸음 그래서 좀 꾸미고 양갈래 해서 갔는데 썸남이 너 오늘 좀 귀엽네 이럼 ㅅㅂ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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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 2020.04.0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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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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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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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 설렐수도 있는데 내가 고등학생때 매일 마주치는 남자애가 있었거든?? 첨엔 걍 시간이 같아서 마주치니까 암생각도 안했다?? 근데 하루는 내가 늦잠을자서 지각할뻔한적이있어 버스 배차시간이 길어서 내가 항상타던 그시간에 못타면 백퍼 지각인데 도저히 못타겠는거야 근데 어떡해...지각할순 없으니까 겁나 뛰었지 근데 버스는 이미 정류장에 도착했고 나는 좀만 더뛰면 되는 상황이라 진짜 죽을힘을 다해 뛰었어..그날따라 기사님이 할게 있으셨는지 정류장에 쫌 서있더라고 알고보니까 걔가 버스 문앞에서 교통카드 떨어트린척하면서 기다려준거있지...바닥을 막 훑다가 내가 딱 도착하니까 주머니에서 꺼내서 타드라ㅋㅋㅋㅋ그때는 승객들 민폐 이런거 생각못하고 너무 설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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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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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이 소꿉친구 첫사랑인데 얘가 피부 엄청 하얗고 말랐어... 나보다 더 말랐는데 암튼 얘가 그래서인지 손이 무척 가늘고 길고 이뻐 나도 손 이쁘단 소리 듣는데 얜 진심 이쁨 내가 좀 노란끼 도는 피부인데 남친은 진짜 하얘 거기다가 손가락이 곧아 그 와중에 살결 부드럽고 피부 얇아서 핏줄 살짝 비치는데 소매 걷고 손목 드러낼 때 진짜 코피 나올 거 같아... 내가 진짜 손 예쁜 거에 환장하는데 그래서 내가 얘 손 진짜 만지고 싶어서 안달난다 말이야 한 번은 집에서 같이 공부하는데 샤프 쥔 손이 너무 탐나서 내가 잡아버렸거든? 그랬더니 살짝 고개 들어서 나 쳐다 보는데 갑자기 장난끼 발동해서 샤프 빼고 손깍지 끼고 막 만지작했어 ㅋㅋㅋㅋ 서서히 얼굴 붉어지는데 와...... 겁나 귀여운 거 있지 내가 천연덕스럽게 왜? 이러니깐 야... 이러는데 하 ㅠㅠㅠ 진짜 미친다? 그래서 그대로 입술에 짧게 뽀뽀했거든 (집에 남친 어머니 계셔서 튀어나오려는 욕망 집어넣음) 얼굴 완전 빨개져서 막 어버버거리는데 볼에 한 번 더 짧게 해 주고 샤프 다시 원위치시켜주고 손 놓아줬지 내가 씨익 웃으면서 나중에 또 잡을 거니깐 그땐 놀라지 마 이랬더니 얘가 ... 응 이렇게 사근하게? 막 뜸 들이다가 옅게 웃으면서 대답하는데 심쿵했었음 진짜...... 너무 귀엽고 댕댕미 넘쳐서 진짜 내 심장은 남아나질 않아 큐 ㅠ 짧게 한 번 일화 풀어 보긴 했는데 설레는 썰인지는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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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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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글에서 본건데 뭔가 가슴아픈데 설렘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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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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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체육중학교 다니는 후배 한명을 아는데 그 후배가 공룡상에 엄청 귀엽게 생겼단말이야?근데 저번에 만났는데 그날 내가 렌즈를 잘못사고 눈이 엄청 빨개져서 안대를 끼고 있었거든 나보고 눈 왜그러냐고 물어봐서 렌즈때문에 그런다고 했는데 그날 저녁에 페메로 "누나 눈 괜찮아요?"하고 물어보길래 "웅 괜찮지"라고 답했거든?근데 뒤에 오는 답장 "예쁜 얼굴 다 망치네요"이러는데 진짜 걱정해주는거에 한번 심쿵하고 맞춤법에 한번더 치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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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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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짝남 고1때부터 좋아했는데 짝남이 진짜 다정해서 모든 여자들한테 다 잘해줬었는데 나한테 유난히 더 잘해줬어 밤에 같이 가다가 내가 춥다고 했는데 교복 마이 벗어서 나한테 걸쳐주고 내 볼 잡아서 입 안에 젤리 넣어서 먹여주고 내가 걔 자는데 괴롭혔다? 근데 못하게 내 손 잡고있고 내 손 베고 자고,,, 아 설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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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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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에서 수학여행갔을 때 단체사진찍는데 내가 집업 들고 있어서 좀 불편한거야 걸어둘 곳 찾고 있었는데 내 뒤에 그때 당시 짝남 있었고 그 뒤에 무슨 울타리? 같은거 있어서 거기 좀 걸어달라고 짝남한테 건넸는데 걔가 그거 들고 찍음... 도대체 걔가 왜 그랬는지 아직도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사진 졸업앨범에 실림 볼 때 마다 좀 설레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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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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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3 기말 끝나고 노는 분위기에서 가정시간에 팔찌만들기를 했어 내가 전짝남한테 팔찌 묶어달라 했는데 걔가 진짜 한 1분동안 개꼼꼼히 묶어준거...... 마음 떠났고 친구로 지내던 사이에서 그러니까 다시 마음이 조카 흔들리더라 내가 당황해서 얼굴 빨개지면서 이제 됐다고 손 빼려고 하는데도 계속 끈 매무새 정리해줌... 하아 그래서 걔 다 묶고 내가 친구 옆으로 도망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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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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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사랑이라기엔 뭐시기한 얘랑 사귈때였는데 걔가 진짜 귀엽고 깜찍한 운동잘하는 남자얘였음 짝꿍 되서 ㅈㄴ 좋아하면서 얘기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걔 손이 내 허벅지에 올려진거임(누가봐도 실수였음)그때 여름이라 반바지입었어서 내가 괜히 놀라서 뭐하냐 했더니 말 겁나 더듬으면서 야야,,실수,,! 실수야 알지 실수인거 알지 진짜 실수야..ㅠㅠ일부러 아닌데ㅠㅜ실수야 실수!! 진짜 아니야!!ㅠㅠ 하는데 개귀여워서 내가 일부러 이상하게 쳐다봤는데 이마 짚으면서 실수야,,,하고 울상 짓는데 진짜 깨물어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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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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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에 썸 탔던 남자애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걔랑 썸탔지 ㅅㅂ 이런 생각 밖에 안드는데 조카 달달하긴 했음 아파서 조퇴하면 학교에서 몰폰 안하는 앤데 폰 몰래 켜서 어디 아프냐고 지금은 괜찮냐고 계속 챙겨주고 ( 안나올때 마다 무슨 일 있냐 물어봐줌 ) 주말에 아침에 일어나서 일어났어?, 잘잘어? 이런 톡 주고 받으면서 쭉 그 날 저녁까지 연락하고 학교에서 막 머리 쓰다듬어주고 힘들 때 조카 위로해주고 그랬었음 근데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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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3.1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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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렸을 때 학예회 연습 때 소품 망가져서 자꾸 그게 신경 쓰이는거임 그래서 제대로 못했는데 그 때 ㅈㄴ 소심하고 여려서 망가졌다고 말도 못하고 심지어 내가 망가뜨린게 아니야 ㅠㅠㅠ 왠진 모르겠는데 약간 쌤이 나 싫어했다는게 느껴졌는데 그 때 애들 앞에서 꼽주면서 “ ㅇㅇ이 때문에 한번에 끝내려 했는데 다시 해야겠다. “ 이러는거.. 애들 다 나한테 짜증내고 난 미안해서 우물쭈물 하다가 진짜 눈물 나올것 같은거 참고 있었는데 좀 알던 남자애가 “ 야 애한테 왜 그래 실수할 수도 있지 “ 이러면서 쌤한테 얘 소품 망가져서 그렇다고 말해주고 나 괜찮냐고 달래줌.. 얘가 첫사랑인데 저 때가 7살 때 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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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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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거 아니긴한데 같은반에 잘생기고 옷핏 개잘받는데 성격은 개싸가지인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랑 짝이 됬음. 뒤에쪽 애들이랑 얘기할려고 난 몸 뒤로틀고 짝도 다리틀어서 (내쪽)옆으로 틀었는데 걔가 자기팔 하나로 자기쪽으로 내의자를 쭉 끄는거임...그때 설레기도 했는데 난 놀랐음...어뜨케 나를 끌었지? 이런생각...마동석도 아니고...다른여자애들 말 들어보니까 잔근육 이런거 있다고 하더라구..암튼 설레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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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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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사친이랑 나랑 학원같이 다니는데 학원쌤이랑도 친해서 학원쌤 저학년들 파티하는거 도와주러갔는데 짬나는 시간에 서로 대화하는데 내가 응^^알았어 친구야~ 이랬는데 남사친이..와..친구라고 선긋는거야..?이럼...그때 쫌 당황해서 친구아님 뭐냐..?이랬는데 걔가 걍 씩하고 웃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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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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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3년정도 알던 남사친이 있었는데 중학교도 같이 올라오고 영어학원도 같은 반되서 같이 끝나고 집에 가는길이었는데 내가 장난기가 많아서 걔한테 선빵으로 장난치고 남사친도 나한테 장난치고 이러면서 투닥투닥 됬는데 가는길에 남사친이 나 툭때리는데 솔까 첨에 쫌 아파서 악 하고 주저앉았는데 남사친이 아 뭐야..일어나..이러면서 관심없는척하다가 내가 찐으로 안일어나니까...뭐야..괜찮아?? 이러면서 개설레게 내 어깨밑에 팔? 둘다 이케 살짝잡고 괜찮아 괜찮아? 이러는데 내가 너무 웃겨서 어깨흔들면서 웃는건지 우는건지 헷갈리게 있었단말야 그래서 남사친이 울어? 괜찮아? 일어나봐...이러면서 저음으로 그러는데 개설렜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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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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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로 안친했던 2살 차이 도촬하고 싶게 생긴 존잘 사촌오빠가 있는데 원래 같이 안놀고 말도 안하고 둘다 낯가려서 오래 봤지만 개어색한 사이였음 어느날 사촌언니랑 존잘 오빠랑 우리 남매랑 놀게 됐는데 무슨날인지 흰셔츠에 슬랙스 입고옴 그때부터 눈호강 ㄱㅇㄷ 이러고 있었는데 치킨집 들어갈때 오빠가 내 앞에 걷고 있었는데 폰보느라 뒤에 들어오는 날 못봤나봄 나도 흐미흐미 걷다가 문 닫히는거 못보고 살짝 부딪혀서 아 이랬더니 홱 돌아보더니 미안미안 이러면서 문 다 닫히기 전에 열어줌 (그날첫 대화? 라 좀 설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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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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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험기간이라 도서관 다니던 때였는데 썸타는 애가 있었음 ㄹㅇ 공부안하고 놀았지만,, 걔는 원래 공부 신경 안쓰는 얘지만 나보러 온다고 만날 도서관 출첵 했었음 내가 그때 피부도 안좋고 그래서 마주치는거 피하거나 만나면 눈 잘 안마주치고 그랬고 거의 집갈때 마주칠거 같으면 인사만 하고 튀었음 맨날 왜 얼굴 안보여주냐고 페메로 찡찡대고 그랬었는데 어느날은 어쩌다보니 버스정류장 까지 데려다 준다고 가자해서 갔는데 도서관 바로앞 정류장 말고 3정거장 더 가서 타면 안되냐고 하길래 알았다 하고 같이 걸어감 여전히 난 얼굴 잘 못봄,, 언제사왔는지 처음본 음료수도 주고 가방 무겁다면서 막 들어주려고 함 근데 내가 막 이런거 부끄러워서 뭘 들어주냐고 내가 들거라고 했더니 뒤에서 가방 받쳐주면서 감,,(그때 걍 맡길걸 이런 쑥쓰럼쟁이) 가면서 오늘 뭐했냐 같은 질문 개많이 하고 버정 도착했을때 버스 별로 안남으니까 막 뭔가 급해 보였음ㅋㅋ 결국 마지막 머리쓰다듬고 잘가 (음료수 아직도 맨날 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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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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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시간에 그 게임하는데 사회과부도에 세계지도있잖아 그 세계지도에서 나라 이름 말하면 그거 빨리 찾는거임 근데 내가 눈썰미도 없고 순발력도 없단말이지??그래서 약간 시무룩한 표정으로 하고있는데 내 짝남이 내모둠 옆에 있는 모둠이었거든 자리가 내자리에서 약간 떨어진 옆자리 근데 나라이름 딱불러서 내가 찾고있는데 갑자기 손가락이 그 나라를 딱 가르키는거 그래서 뭐지하고봤는데 짝남이 손가락으로 가르키고있었음 계속이렇게 알려줘서 2등함ㅎㅎ내가 엄청신나하니까 오빠가 다 알아 이러면서 씨익 웃더니 나감 별거아닌데 난 설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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