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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미듐 (판) 2020.03.21 03:18 조회4,387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저는85년생 남자친구는 71년생

저는 올해 14년생 7세 아들이있는 한부모에 요식업일을

하다 아프면 쉬어야하고 그나마도 전 남편이 재산문재로

소송이 들어오며 개인적인 일로 아는 셰프님께 일을 부탁드리며

서울을 왔다갔다하며 아는 언니네 신세를 몇번지다

그언니 일하던 회사 사장이랑 술을 한잔하고 그랬던

지인이 지금은 제 연인이 되었습니다

14살이라는 나이차가 제가살아온 부족했던 삶에

사회적 위치로도 금전적인 안정감도 내가 바라기도전에

미안할정도로 해주어서 처음엔 고마웠고

그다음엔 당연한듯 제가 세상에서 이 거지같은 세상에서

신분상승이나 한듯 좋았습니다

한부모가되고 늘 부족했던 제 아들도 갖고싶던거

갖고 하고싶은거 가고싶던곳 다가며

저는 일도 안하는데 받기만해 미안해하며

말로만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다 받았습니다

근데 지금은 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사랑해서 그런다는데 저도 애가있어

마냥놀수없습니다 원래하던 셰프일을 하겠다

말하니 그때부터 오빠는 변했습니다

한달월급 자기가 준다고 애만 보라고...

오픈주방이라 사진이 인스타에 많이 올라와

마칠때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 예전 사고가있어

그런것도 이해하지만 그건 저도 예상못한일이였고

경찰도 왔다간 일이라 신경도 안쓰지만

오빠는 아직도 그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생활비를 받는데 저는

받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오빠는 육가공에 3명에 동업자가 있는데

그전에는 한분이 1년은 노름을해서 회사돈을 빼돌려

힘들었고 작녁엔 고기를 빼돌리고 공금을 횡령해 힘들었고

올해는 코로나가 터지고... 아무튼 상황이 항상 좋지않습니다

집엔 4형제가 있는데 여자동생 시집가고 나머지 3은

다 총각입니다

참고로 오빠가 둘째고 올해 50 입니다

막내 남동생은 얼마전 정밀공장같은사업? 한지 3년차에

거래처 3곳이 부도가맞아 지금 많이 힘들어 둘째형인

제 남자친구에게 몇천을 부탁해오고있습니다

오빠는 밑빠진 독에 물부어데는 거라고

도와줄 수 없다 했기에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맞으니까요

그렇지만 오빠마음은 힘들겠지요

그런데 두달전 평생을 함께하신

아벗님을 먼저보내신 어머님이 오빠한테

많이 의지 하십니다

왜야하면 큰형이 있는데 오빠는 큰형 오빠 아버지 어머니

이렇게 살다가 두달전 아벗님이 돌아 가셨습니다

근데 큰형이 알콜성치매라하는데

중학교만 졸업하고 나쁜친구 만나 술병으로 팔을긋고

그외에도 난폭한행동 많이 했다고 들었는데..

솔직히 저는 어른이라 괜찮지만...

정상적이지 않을것같은 ...고양이를 아무이유없이

죽이는형을 저는 제 소중한 아들을 오빠가 괜찮다는

한마디로 안심하고 같이 만나기가 두렵습니다

오빠는 자꾸 재혼을 하자 그럽니다

근데 제게는 제아들에 친아빠가 있어도

아무리 설명을 해도 면접교섭권을 이해못합니다

그냥 도덕적인것만 따지고 제마음을 의심합니다

지금은 저는 믿는데 애아빠가 내한테 혹여나

다시만나고싶은 마음이 생길지도 모르니 ...하....하...

일도 가지말라하고 내가 일하면 오빠도 편할테고

생활비도 안줘도되고 제 경력도 쌓이고 좋은데..

제가 매달 320받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 습니다

모든걸 함께 하자는데

제가 이렇게 많은글을 썼는데도

정작 써야할말은 못쓴것같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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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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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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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보다 한살 어린데..꼭 글 쓴게 50대 같네 아직 젊을때 아닌가?여튼 그니깐 님 말은 결국 돈만보고 살자니 걸리는게 50살 홀어머니╋노총각에 알콜치매 걸린 형.그리고 지금은 모를까 미래가 불안정해ㅇ보여서 재혼이 망설여진다 이거 아님? 님 선택이지. 돈보고 돈때문에 편하게 사느냐 아님 그냥 내가 벌어 사느냐 차이지. 뭐든지 세상엔 공짜는 없다. .그만한 대가를 치르던지. 공짜를 바라지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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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솔라 2020.03.22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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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 오빠... 14살 차이 오빠란 말 왜 이렇게 듣기 싫고 징그럽지 당신한테나 오빠지 오십대인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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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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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있는데 책임감 있게 열심히 사셔야죠ㅠㅠ 나이 많은 그 오빠네 집안이 참 콩가루st인 것 같은데, 그 집에 애까지 데리고 들어가서 참 잘도 살아지겠어요. 지금 좀 힘들어도 자립하세요. 저 사람 사업도 그닥인 것 같은데 도대체 뭘 믿고... 님이 혼자 몸이면 뭐 재혼하든지 말든지 이러겠는데 애가 너무 불쌍해질 것 같아요. 동년배의 애엄마라 그냥 지나쳐지지가 않아서 잔소리 좀 하고 갑니다. 그리고 아벗님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뭔가 정다운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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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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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몰라도 알콜성 치매 걸린 형에서 끝난거임. 그리고 남자도 경기를 많이 타서 안정적이진 않은듯. 일 그만두고 결혼할만한 상대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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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2020.03.2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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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하지말라는거자체가 ㅁㅊ놈이고 결혼해서 더 힘들어질거같은데? 다달히주는 푼돈몇백에 흔들리지말고 정신차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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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sgi76 2020.03.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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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은 결혼보다 양가 조건을 더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분이신 것 같은데 재혼 상대로는 부적합하다 생각합니다.
320이면 아들과 사시는 데 부족하진 않을 것 같은데 복잡하게 재혼하지 마시고 즐기세요.

카톡 sgi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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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2020.03.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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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꼬인 인생은 계속 꼬이더라 그런데 그런 데는 다이유가 있더이다 누군가에게 기대려는 저질적인 나태의죄 자신의 확고한 신념 있어야 누군가를 만나도 서로 존중과상호 호환이 좋더이다. 서로의 존중하는부분이 있기때문에 싸워도 조심스럽더이다.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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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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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벗님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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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2020.03.22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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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 오빠... 14살 차이 오빠란 말 왜 이렇게 듣기 싫고 징그럽지 당신한테나 오빠지 오십대인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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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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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보다 한살 어린데..꼭 글 쓴게 50대 같네 아직 젊을때 아닌가?여튼 그니깐 님 말은 결국 돈만보고 살자니 걸리는게 50살 홀어머니╋노총각에 알콜치매 걸린 형.그리고 지금은 모를까 미래가 불안정해ㅇ보여서 재혼이 망설여진다 이거 아님? 님 선택이지. 돈보고 돈때문에 편하게 사느냐 아님 그냥 내가 벌어 사느냐 차이지. 뭐든지 세상엔 공짜는 없다. .그만한 대가를 치르던지. 공짜를 바라지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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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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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오빠라는 남자의 애완견이 되셈. . 아님 돈받았으니 노예근성으로 평생 옆에 붙어 기생충처럼 숙주라 려기고 사시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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