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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 층간소음 때문에 힘들어요

ㅇㅇ (판) 2020.03.22 13:37 조회19,59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 헉 정말 많은 분 들이 봐주셨네요!! 조언들 정말 감사합니다^^!
부모님께서 며칠 전에 음료수 한 박스 들고 올라가셨는데 장사를 하셔서 오전에는 안 계신다는데 그래도 쿵쿵 거리고 10시 이후에는 뛰는 소리가 거의 스카이 콩콩 뛰는 소리 만큼 크네요 ㅠ ㅠ
그냥 아파트에 사니까 참고 살아야지 싶어요 ㅠㅡㅜ 조언 모두 다 감사했습니다!!

일단 많은 분들이 아파트에 사셨다면 한 번쯤은 고민해 보셨을 것 같은 문제라 화력 쎈 곳에 글을 씁니다. 방탈 죄송합니다..ㅠ ㅠ

고3학생인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아무데도 못 나가고 집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사 온 지 거의 한 달 되어가는데 처음에는 괜찮더니 3월이 지나고 나서부터 계속해서 쿵쿵 거리는 소리가 조금 거슬렸지만 귀마개 끼고 공부하거나 노래를 들으면서 참아왔습니다.

근데 귀마개를 계속 끼고 있는 것도 한계이다 보니까 저녁 8시 이후부터는 귀마개를 빼고 있습니다. 근데 저녁 8시 이후에도발자국 소리나 생활 소음이 더 크게 들립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 싶어서 오후 10시이후 오전 12시 이후까지도 참고 지냈는데 어제는 오후 10시 이후에도 너무 시끄러워서 경비실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쿵쿵 거리는 소리가 제 방 뿐 만 아니라 옆 방인 동생 방과 거실 안방까지도 들려서 경비실에 말씀을 드렸더니 인터폰을 윗 집에 하시겠다고 하셔서 기다렸습니다.

한 10분 정도 지나고 나니 조용한가 싶었는데 오전 12시 이후에는 의자끄는 소리 그리고 발자국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듯 싶었고, 오히려 더욱 큰 소리를 내려고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으로 경비실에 또 호출을 하였으나 윗 집에서는 아이도 없고 조용히 있었다는 말으로 일관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스카이 콩콩을 뛰는 듯한 쿵쿵 소리가 계속해서 들리는데 어떻게 하면 층간 소음으로 인한 갈등을 좋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고3이라 더욱 예민해서 그런 걸까요..?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ㅠ 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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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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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엥크 2020.03.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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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층간소음은 무조건 윗집이 120%잘못이다 진짜 당해보지않으면 모름 정신적으로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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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유부초밥 2020.03.2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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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적으로 힘들고 예민해질 때 유독 소음에 민감해지기도함. 나도 집에서 작업할 땐 초예민모드로 들어가서 한밤중에 윗집옆집에서 쾅쾅 문 여닫는 소리에 진심 살인충동 느낀 적도 있었음. 무식하고 부주의한 이웃을 만난 게 짜증나긴 하지만 더 열심히 벌고 모아서 더 나은 환경으로 이사가야겠다는 동기부여를 주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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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꼬건강 2020.03.2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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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윗집이 아니더라구요ㅠㅠ저희도 맨날 뭔 쇠공 굴리는소리?같은게 자주났는데 한날은 새벽 1시넘어까지도나서 참다참다 나갔더니 범인은 3층이더라구요. 저희는 4층인데 어느집인가보러 나갔다가 2층아저씨도 만난거있죠.(2층은 미치는줄 알았다고하심;) 저희아빠가 엄청 화나셔서 베란다 창문으로 "3층!!!!!"불러냈더니 베란다 창문으로 나온 3층아저씨 왈 "시끄러워요?" ㅇㅈㄹ ㅡㅡ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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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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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윗층땜에 5년간 스트레스 받다가 첨말했는데 기분다쁘다고 자기 이사갈거라면서 으름장 놓고 정말 적반하장이더라구요...밑에층에 물어서 불편한사항 물어보고 9시즘에 주무신다해서 최대한 아들램 9시에 취침 들어갈려고 노력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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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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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윗집아닐수도있음 요즘 아파트들 어떻게 쳐지은건지ㅡㅡ윗집아닐여도 소음 다 전달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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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 2020.03.2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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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꼭 윗집이아니어도 옆집아랫집일수도잇어요 ㅠㅠ 울리는소음은 어디서나는지 정확이알기전까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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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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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중하게 쪽지 위층에 남겨보구요 아파트라면 아래층 소음이 위로 올라오기도합니다 제가 겪고있는 상황이라 알아요 직접 찾아가는건 비추에요 아래층이라 소리안들릴줄알고 문쾅 발뒤꿈치 쿵쿵쿵쿵 다니는데 위로 다올라와요 위층발망치소리도 어마어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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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2020.03.2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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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윗집 아니에요 . 저희는 매일 여덟시면 취침하는데 아랫집에서 열두시넘어서 샤워 하지말아라 핸드폰도 무음에 침대에 올려놓고 자는데 핸드폰 소리 들린다고 그래요 ㅎㅎㅎ 이아파트에 산지 오년됫는데 밑에집이사온지 이주도 안되서 새벽 다섯시반에 시끄럽다고 올라오더니 거의 일년동안 아니라고해도 안먹혀서 이번에진짜 너무 화나고 억울해서 대판 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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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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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자에 소음방지 테이프 하나 붙이기가 그렇게 어렵나요? 비싸기를 하나요?구하기가 어렵나요? 2천원 3천원이면 되요 그것도 안 붙일거면 제발 좀 끌고 찍지마세요 새벽에도 그럴때마다 잠깨고 잠도 못자고 윗집 다섯식구 사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그럴때마다 가족중 한명도 그런 의식이 없는건지 참 의아합니다 당신의 발소리는 천정 빈공간을 통과하며 북소리처럼 울리구요 당신집 식탁의자 소리는 몇배로 아래집에 들리고 귀에 콱콱 찍혀요 발 습관 바꾸기 어려우면 슬리퍼 신고 식탁 스티커좀 붙여주세요 3m꺼 좋아요 공동주택에 살면서 이런 배려쯤은 좀 해주세요 밑에집은 진짜 나날이 고통이예요 사람대 사람으로 부탁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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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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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고하세요ㅜ남일깉지가 않네여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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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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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윗집은 밤새도록 집에서 뭘 만드는지 매일같이 톱으로 뭔가 자르는소리, 고무망치로 두드리는소리, 구슬 굴리는소리 들림 애도 뛰고 어른도 뛰고 새벽에도 세탁기 돌리고.. 지인들 모여 노는건 얼마나 자주있는지..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참다 못해 경비실에 딱 한번 전화했으나... 소용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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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4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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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01호 김xx 쓰앙년아 너랑 니남친은 밤마다 쿵쾅거릴테니까 나보고 이사가라구? 완전 적반하장 인간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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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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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래집 옆집 소음일지도 제대로 파악해서 조져라 엄한집 잡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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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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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아파트가 어느정도냐면 분명히 윗집은 여행갔고 아랫집이 애들키우는데 애들 뛰는 소리가 타고 올라와서 바닥을 울리는게 아니라 마치 윗집에서 뛰는거 같이 들리더라 ㄹㅇ 환장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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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범인은 2020.03.2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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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윗집이라해서 맞는 게 아님 어느 날 저녁에, 경비실에 인터폰이 왔음. 애들 좀 못 뛰게 하라고. 아니라고 항변항. 왜냐하면 우리집엔 애가 없음. 그러니 무조건 윗집으로 단정 짓지 말았음 좋겠음. 은근 기분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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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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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윗집남은 게임을 하는데 잘 안되나봐요.. 소리를 겁나질러대요ㅠㅠ 쿵쿵대는것도 ㅈㄹ 심한데 소리도 ㅈㄹ 질러대요 아악!!! 아이씨!!!!! 진짜 깜짝깜짝 놀라고 머리가 맨날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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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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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방금 소리질렀어요. 신음 소리에 그냥 울어요 울어. 그래서 천장에 대고 야!!!!잠 좀 자!!!!!! 했더니 잠깐 조용하다가 또 지랄났길래 잠 좀 자라!!!!했더니 조용해요. 하..발망치도 심한집이라서 사비로 슬리퍼사다가 빌라현관에 넉넉하게 비치해두고 갖고가라고 써놨는데 윗집은 안갖고갔나봐요. 돌아버릴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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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20.03.2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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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인줄알았는데 대각선 위일수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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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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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콩콩이면 발망치소리같은 데 밤에 거실에서 걷기라도하시나봐요
저희윗집은 저희가 이사오고나서 윗집에서 먼저 애들이 너무뛰어서 죄송하다면서 간소하게 선물놓고 가시더라구요 그마음이 고마워서 웬만하면 낮시간엔 아무리 시끄러워도 말안하고 1년간 이해하고 살았는 데 요즘 코로나때문인지 종종 오후 10시넘어서도 애들 뛰는 소리가 들려서 못참고 경비실에 인터폰했더니 며칠간은 좀조용하다가 또 밤늦게 계속뛰길래 괘씸한기분에 또인터폰 해서 10시이후에는 애들뛰는 것좀자제해 달라고 전해달랬더니 이제는 오후 10시좀 넘으면 뛰는 듯하다가도 조용해지고 조심하는게 느껴져요 그래서 내가너무 예민했나 미안한기분도 들고.. 결론은 서로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사는게 가장 좋은 것같아요 저희집은 오후 10시 이전에는 뭔짓을 해도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님도 기준을 정하고 그시간이후에는 좀 살살걸어달라아거나 슬리퍼같은 거신고다녀주시라고 하심 어때요 대신 님도 어느 정도는 이해하셔야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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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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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꼭대기층에 사는데 아랫집에 남자애들 둘이 엄청 시끄러움.
제일 중요한건 놀아주는 애 아빠가 건물에서 제일 시끄러워서 사람들이 말이 많은데.
새벽에 의자끄는건 그렇다치고 의자가 무거워봤자 하는데 마치 소파를 끌고다니는거 같음,
부모들이 조심하는거 같기도하고 그래도 코로나때문에 아줌마도 얼마나 힘들까 싶은데
처음에 이사오고 24시간 수평 안맞는 세탁기를 돌려대는 통에 온 건물이 난리가 났었음.
지금은 괜찮지만 그래도 건물내에서 어른들이 암적인 존재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젊은 사람들이 왜 저럴까 하면서 그집앞에 세워져있는 자전거를 발로차는 주민들도 나오기 시작 ㅠㅠㅠㅠㅠㅠ
나는 층간소음이 꼭대기층에 사는 내가 피해자가 될줄을 전혀 몰랐음 ㅠㅠ
생활소음이야 어쩔수 없지만 자는시간에는 모두 같이 조심해줍시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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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20.03.2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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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ㅂ 우리 윗층은 맨날 파티를 하나봄 지금도 초딩이 소리지르는 소리 들리고 뭐 떨어뜨리고 쿵쿵대고 깨지고 의자끄는 소리 들리고 아주 미쳐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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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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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택만 살아서 층간소음 이해못했는데 이사와서 겪어보니 와..낮에는 사람이 사는거니 이해하겠는데 잘 시간에 새벽시간에 시끄러운건 이해를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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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2020.03.2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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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이사온지 한달됐는데 층간소음 애들 뛰는소리 쿵쿵 찍는소리 끄는소리 미치겠더리구요 인터폰도 해봐야 그때뿐이고 편지를 적어서 우편함에 넣어놨어요 그러고는 서로 쪽지로 소통하면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아님 간단한 간식거리 사서 쪽지랑 현관문앞에 걸어두시든지 저는 2개 다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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