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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직장내 따돌림

익명 (판) 2020.03.22 23:11 조회33,592
톡톡 회사생활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판에글처음써보네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요
..

제가요번에 새로 들어간회사가있는데 여자3명이서 일을 합니다
제가 인수인계를 받고있는터라 현재4명이구요
입사한지는 한달이좀 안됐습니다
초반엔 안그러더니 어느날부턴가 제가 인사를 해도 안받아주는 사람도 있고 저한테 업무알려주는 사람도 다른사람들과 있을땐 다정한편인데 저한테만 유독 쌀쌀맞고 공격적으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 저도사람인지라 계속 그런식으로 하니까 기분이 썩 좋지는않아서 표정으로 티를 조금 냈습니다 .
제가 말을 걸어도 다들 거의 기분나쁘다는식으로 대답하는둥마는둥이구요
일이바쁜곳은 아니라 개인적이고 사적인얘기들을 자주 나누는분위기인데 저는 그자리에 낄수도없고 말한마디없이 조용히 있는편이고 나머지 세분은 계속해서 대화를 나눕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액션을 취하거나 업무를 보게되면 세분이 갑자기 같이 키보드가 바빠집니다. 아마 저를 험담하는 내용의 매신저를 나누는거같아요
제가원래 소심한성격도 아니고 누구한테 할말못하고 그런성격이 아닌데 세명이서 저를 그렇게 대하니 자존감이 낮아집니다.
회사 가기가 너무 무섭고 ..심리치료를 받아볼까도 심각하게 고민됩니다
밥을 먹을땐 서로 대화를 한마디도 안합니다
사무실이 너무 조용해서 숨소리까지 들릴정도고 자리가 붙어있어서 하루종일 눈치만 보다가 퇴근하면 진이 빠집니다..
어떻게극복해야 할까요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
직장내 따돌림이 이런건지... 처음 겪어봐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조언부탁드려요 나이는 30초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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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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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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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옛날에 여자만 있는 회사 이직했다가 1주일만에 관두고 다른대로 갔어요. 처음엔 안그랬는데 한3일째부터 싸하고 점심땐 밥먹고 지들끼리 나가서 차마시고들어오고. 나중에 알고보니 제 연봉때문에 그런거였더라고요 미친년들이었음.ㅎㅎ 스트레스받지 말고 다른곳 가세요. 이유가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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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 2020.03.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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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가서 진단서 떼세요 그리고 증거를 모으세요 그사람들이 어떻게 괴롭히고있는지 녹음을 하든 메모장에 적어놓든 그리고 증거랑 진단서를 팀장이나 상사한테 드리면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세요 직장내괴롭힘법이 생기고 그걸 이용하시려면 증거가 있어야합니다 . 모든 그냥 넘어가면 안돼요 싹을 짤라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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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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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는 학교다닐때도, 직장에서도, 엄마들모임에서도 늘 그런것같아요. 뭉쳐다니는 그들은 꼭 자기들끼리 씹을거리가 없으면 불안해해요. 남을 험담하는것이 불편하거나 별로 동조안하는 한 사람이 조용히있으면 다음은 그 사람이 타겟이 됨 ㅎㅎ 나이먹어서도 우르르 몰려다니는 아주머니들 요즘 말하는 인싸도 아니고 성격좋은것도 아녜요. 자기들끼리 돌아가면서 꼭 누군 저렇더라, 누가 그랬다더라, 남 욕 못하면 하루도 못사는 인간들임. 너무 못견디겠으면 나오셔야겠지만 어딜가나 그런인간들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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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9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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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에서 근무했었음 실장이 나를 조카 갈굼 1년은 다니고 퇴직금 받고 관두려고 했는데 1년도 못버티고 5개월도 못채우고 나옴 내가 관둔다 했을때 은근 좋아하던 그년얼굴을 잊지 못함 근데 너무 안좋게 나와서 트라우마로 남음. 근데 그 병원은 내가 다니기 전에도 얼마 안다니고 그만둔 사람들도 몇명 있었던 것 같음 그만 둔 사람들 뒷담화까는 것 보면 내가 볼땐 실장이 원인임 결과는 퇴사고 그런 병원은 실장이 짤리지 않는 한 계속 잦은 퇴사자가 나올거임 사람인.병원잡.널스잡만 가도 꾸준히 올라오더라 일을 잘하건 못하건 말투 그 따위로 사람 갈구는데 누가 다니고 싶을까 누가 너랑 일하고싶어할까 일은 잘할지모르지만 인성은 개빻은 너. 남한테 쓴소리하고 복받을 것 같지? 아니? 꼭 돌아온다 . 나는 너가 죽었으면 좋겠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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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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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다녔던 회사가 여자들 텃세가 심했고, 저는 점심 자리에도 못 껴서 혼자 먹다가, 나중에 들어오신 분들과 점심 먹고 해방되었어요. 오래걸렸는데, 그 기간을 다시 생각해보면, 새로운 사람이 자주 들어오는 회사가 아니라면, 이직 추천드려요. 너무 버티면, 정신적으로 자존감 심하게 떨어지고, 진심 트라우마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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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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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초딩들이나 할법한 짓을 하고 있네요 그 여직원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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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20.03.2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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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회사 안이 혈연지연학연으로 얽혀져있는 회사를 다녔어요. 저는 그느낌이 너무싫어서 제가 반대로 그들을 왕따 시켰어요. 업무이야기 외에는 절대 말섞지도않고 출퇴근시간 칼같이 맞춰나가고 회식도 일찍 빠지구요 그렇다고해서 업무에 지장이 생기면 안됩니다. 열심히 하되 남들시선 신경쓰지도말고 돈만 열심히 버시면 됩니다. 나가서 친구 애인 혹은 배우자와 즐겁게 지내면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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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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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세명에 쓰니를 대하는 태도의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다른 걸 다 떠나서 회사에서 다 큰 성인들이 한 명을 두고 태도를 바꿔가며 사람을 상대한다는 것은 치졸한 짓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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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3.2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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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그만두고 다른곳 갈것 같아요 특별한 계기도 없이 그냥 자기들끼리 벌써 편먹고 따시키는데 어떻게 당해내나요 제 자존감 밟혀가면서 일하진 못할것 같아요 회사가 여기만 있는것도 아니고 힘들면 버티지 마세요 그만두세요 그런곳에서 버티면서 돈 벌어봤자 스트레스로 인해 나중에 병원비로 다 나갈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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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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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쳐먹고 여기 저기에서 지랄맞은 년들 많네요 이 글 보면서 지 이야기인줄 뜨끔하고 있을 많은 년들이 있겠네요 개 무시하세요 그리고 똑같이 해주세요 당해주면 호구됩니다 일에 집중하시기 어렵겠지만 멘탈잡으시고 일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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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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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상담할게 아니라 네이버에 직장 따돌림 노무사 등
무료상담 찾아서 전화해서 상담받으세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님과 비슷한 상황 겪은 사람으로서
아마 증거 모으라고 할겁니다

증거는 어떻게 모을지 (녹취,메신져스샷등)고민해보시고요.
신고하는 방법은 노무사가 안내해줍니다.
님은 티 안내고 존버한뒤 결정적 증거를 어느정도 모으면(직장내 괴롭힘은 증거가 많을수록 유리 사실상 뚜렷한 법이 확립되지 않아 애매한 법입니다)
그리고 노무사와 상담하여(무료로도가능) 노동법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당하는거 인지했는데 혼자 괴로워하지 말고 쫄지마세요
그리고 판에다 물어보지 마세요 이런거

아 그리고 어느정도 증거 모았으면
님에게 부당한 행동을 할 때 하지말라고 정중하게 의사표현(싸가지없게 하면안됨)
하는것도 필수 코스입니다
(여기서 상대방이 요것봐라? 하면서 실수-모욕,욕설,반말,소리지름 등 하면 더 땡큐)
안하면 님도 암묵적 동의라고 보기 때문에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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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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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시하세요 정신적으로 강해져야죠 다른 직장을 간들 그런일이 또 없을거란 보장도 없잖아요 대놓고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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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맘 2020.03.24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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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불쾌한 심정 이해합니다.
굳이 그 회사를 계속 다닐 이유가 있을까요?
본인 행복은 본인이 잡아야 합니다.
글쓴이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의 이유를 3인방에게 물어볼 자신이 없다면
다른 회사에 들어가세요.
덧붙이자면 새로 다닐 회사에서 일어날 일들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 회사가 이상한 것이고 직원들이 화목한 회사는 얼마든지 많습니다.
글쓴이가 다음 다닐 회사의 사무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일 것이라 믿으세요.
좋은 일들이 생기길 바랍니다.

연애/결혼생활/학업 등 고민상담 무료로 해드립니다.
yaiya2867@naver.com 메일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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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들림 2020.03.24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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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따돌림은 증거도 구하는것도 뭐 어찌 신고도 잘못하기에 님이 진심으로 너무 힘들면 다른직장알아보는게 나을거같아요 사람살자고 일하고 돈버는건데 괜히 님만스트레스받고 많이 힘들어하면 뭣하러 거기서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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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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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 여자들과 일하는데요. 어차피 직장에서 사람들과 격없이 대화하거나 친해질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고 일만 하고 돈만 벌어가자는 주의라 개무시하고 다녀요. 다만 직접적으로 나한테 피해주면 바로 때려치울 마음으로 다님ㅋ 아직은 글쓴이 경우처럼 뒤에서 지들끼리 숙덕거리는거라 나이 먹고 10대때나 하던 짓 하는게 애잔하다 생각하고 무시함. 멘탈 약하고 마이웨이 안되면 이직하는게 맞죠.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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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2020.03.2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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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습니다. 3년째되던날 퇴사했지만 남는것은 상처와 트라우마 뿐이더군요 .. 질문자님의 멘탈이 조금 예민하신편이라면 전 퇴사를 추천합니다 . 역겨워서 같이 일하기 싫거든요 꾸역꾸역 참고 일하다보면 정말로 .... 병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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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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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따돌림 무시못해요. 사람들이 힘들어도 무시하고 일하라 하죠? 그거 몇달만 해보세요 마음이랑 몸만 병나요. 애초에 그렇게 할수있는 사람이면 여기 글도 안적었을거구요. 스스로 괜찮다고 다독이면서 다녀도 마음 속에서부터 병듭니다 스물스물 발끝부터 젖듯이 우울해지고 힘든건 본인이에요. 글쓴 분이 잘못한 게 없다해도 사람이 온종일 회사에 있고 또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당신을 자기들만의 이상한 기준으로 욕하고 비난하잖아요? 그럼 본인도 이상해져요. 내가 잘못한건가, 내가 진짜 욕먹을만해서 그러는건가 하면서 그 사람들의 잣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럼 더 의기소침해지고, 무력해지고... 그리고 상사나 인사과에 말해도...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이런거 피해자편 잘 안들어줍니다 법안 제정된 것도 아직 많이 미흡해서 이용하기 힘들어요. 몸 상하고 마음 상하기 전에 전 그만두는 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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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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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면 남자들은 장난스레 욕하면서 지들끼리 똘똘 잘뭉치던데..일하는거보면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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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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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여초직장에서만 5년일했거든요..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제가 느낀건 이유없는 따돌림은 없어요. 이러면 쓰니를 나쁜사람으로 모는거아니냐고 욕할수있지만 적어도 내가 눈치없는 행동을 하지않았나 왜 저들과 어울리지못하는지 본인잘못도 분명있을거예요. 직장생활 특히 여초 직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착하기만하면 안돼요. 진짜 눈치있어야해요. 흔히말하는 여우짓...해야돼요. 여러명이 있으면 그중 제일 영향력있는 사람이 누군지 파악하고 그사람과 친해져야 내가 편합니다. 적당히 아부도 할줄알아야하고... 저도 처음엔 그런사람들이 참속물적이고 싫었는데ㅠ 저도 독한 여자들 사이에서 살기위해 이렇게 변하더라구요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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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니 2020.03.2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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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사무실 안에 저 포함 여섯인가 일곱인가.. 그랬는데요, 저는 거기 입사하는 날부터 누구와도 사적 관계 맺지 않겠다, 결심했었고 직원들끼리 사적인 회식 할 때마다 하도 뒷담화를해서 (이것만 하면 다행인데 앞에서는 아닌척 위선떠는 꼴이 보기 싫어서) 어느날부터인가 빠졌거든요. 뒷담화 대상은 오너 관련자였고. 제가 좀 마이웨이 기질이 있기는 한데, 나중엔 누가봐도 내 욕도 함. 근데도 눈치 없는 척 신경안썼어요. 뭐, 나한테 대놓고 그런거 아니니까. 헌데 시간이 지나니 지들끼리 싸우고 왕따 시키더라구요? 나중에는 나한테도 친한 척 하며 편가르기 시도. 짜증나서 오너 관련자한테 슬쩍 뒷담화내용 흘렸고, 결국 나빼고 죄다 퇴사권고 당했죠. 그냥 자기일만 해요, 눈치보지 말고 카톡도 하고 음악도 듣고, 여유를 가지고 일해요. 그렇게 마이웨이로 살다보면 그게 익숙하고 편안해지는 시기가 옵니다. 그러다가 한판 붙으면 뭐, 싸워서 이기면 되죠. 이겨내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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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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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20대 후반에 들어간 회사가 있었는데, 결론은 한달? 버티고 퇴사날렸거든요
근데 완전 여초 회사였어요
여자만.. 저까지 7명? 인가 그랬는데 남자 직원은 두세명 있었고요.

자기들끼리 커피마시고 나갔다오고.. 밥 먹을때도 자기들끼리
사람 무안주고.. 같이 앉는거도 눈치보면서 앉게하고 ㅠㅠ
진짜.. 너무하더라고요

그리고 사내 메신저 자기들끼리 방 만들어서 맨날 킥킥대고 쑥덕쑥덕 ㅋㅋ
그 회사도 사장님만 자리 비우면 자기들끼리 사적인 얘기하고 떠들고..
사장님 욕하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ㅋㅋㅋ
뭐 이런 회사가 있지...? 그런 생각 맨날 했음 ㅋㅋ
사장님은 뭐하시는건지.. 눈치도 없고.. ㅠ 좀 안타깝더라고요 나중엔..

체계도 없고 그냥 저냥 굴러가는 회사라..
한달 버티고 퇴사했어요
인수인계 다 한 뒤라 사장님 전화해서 붙잡으셨지만.. ㅠ

정신건강에 해로우면 퇴사하세요
지금은 결혼하고 애도 낳고.. 잘먹고 잘살아요 ㅋㅋ

세상은 넓고 좋은 회사 많아요

진짜 여초 회사 ╋ 작은회사 ╋ 체계없는 회사는 첨부터 거르세요
절대 본인이 이상한거 아니예요
이 세상에 좋은 사람들, 회사들 많아요
님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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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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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는 학교다닐때도, 직장에서도, 엄마들모임에서도 늘 그런것같아요. 뭉쳐다니는 그들은 꼭 자기들끼리 씹을거리가 없으면 불안해해요. 남을 험담하는것이 불편하거나 별로 동조안하는 한 사람이 조용히있으면 다음은 그 사람이 타겟이 됨 ㅎㅎ 나이먹어서도 우르르 몰려다니는 아주머니들 요즘 말하는 인싸도 아니고 성격좋은것도 아녜요. 자기들끼리 돌아가면서 꼭 누군 저렇더라, 누가 그랬다더라, 남 욕 못하면 하루도 못사는 인간들임. 너무 못견디겠으면 나오셔야겠지만 어딜가나 그런인간들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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