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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퇴사러의 소소한 밥상 공유해요~

울산새댁 (판) 2020.03.23 03:59 조회48,318
톡톡 요리&레시피 내가한요리

 

 


(((댕댕댕 - 술잔 부딫히는 맑은 소리)))


주목해주세요. 여러분.


,,,,후,,, 밤이 깊었네요.

우선 저의 랜선 퇴사파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ㄷr.


제 인별로도 떠거운 반응을 보내주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저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판러님들과 함께

코로나가 뺏어간 이 봄날의 들녘과!!!!

저의 빼앗긴 퇴사파튀쓰!!!!

랜선으로 원없이 즐기는 밤입니다.

감정이 북받쳐올라,,,, 술잔을 듭니다.


이시각 기준 한사람당 세번씩 읽었다쳐도

만명이 읽은 조회수인데 

제 퇴사파티에 어마어마한 인원이 참석해 주셨군요,,,


모쪼록 이 글을 보신 우리 판러님들 

모두 모두 들숨에 재력과 건강을 가지시고

날숨에는 마스크 없이도 코로나를 피해가소서

저는 이만 행복할게요 ~ 취얼쓰 ~ ♥




++++++++++++++++++++++++++++++++++++++





헐~?! 대박!! ㅠ,ㅠ 판으로 와버리다니

정말정말 행복해요~

코로나로 집콕하며 물아일체되었던

지난 두달이 이렇게 보상받는 기분,,,

 

퇴사 하고나서 원래 바로 퇴사파티도하고

얼굴도 보려고했는데,,,,,(((울먹))))

모든 계획은,,,,전형적인 한국인의 인사인

'밥한번먹자'에서 '코로나끝나고보자'로 마무리되었네요.

 

하지만 이렇게 저는 선물을 받았으니

더 꾹 참고~ 사회적거리두기 열심히 노오력 할게요!

 

물론 얼굴보며 또 퇴사전에 충분히 인사주고받았지만

이자릴 빌어 '퇴사파티' 인사를 대신합니당..ㅠㅠ

 

저에게 5년간의 잊지못할 회사생활을 선물해준

모든 동료들 진짜진짜 덕분에 행복했어요~

코로나 조심하고 각자 서있는자리에서

진심으로 행복해요 우리쓰~♥ ♥ ♥(코로나끝나면...저..볼거죠?..제발?)

 

 

bigfoot_lee

 

저는 참고로 블로그 안하구 인별해용!

발이 대단위로 커서 왕바리인

먹는거 눈팅하는거 조와하는 칭구들

놀러와요~ 안녕!

 

 

 

 

-------------------------------

 

 

 

안녕하세욜~^0^)/

주말동안 밤낮의 패턴이 꼬여버려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아주 어릴적부터 너무너무 즐겁게 이용해 온

제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오랜 친구같은 판에

살포시 모아온 밥상을 공유하러왔어요~

 

약 두달 전 퇴사를 하면서

결심하기를 정말 남들이 혀를 차고 돌아설만큼

아주 응망진챙으로 살아보려고 작정했는데

((예: 하루에 물한방울 안뭍혀보기,

여행을 떠나서 평일자유를 만끽하며

넘들 염장지르기 등등))

이시국씨네 코로나 덕분에

살천지 확찐자만 되어가고있네요? ㅎ..ㅎ...ㅎ..

 

하지만,,이 시간에도 최전선에서 고생하고있을

의료진분들과 경제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분들

또 아이키우며 답답한분들

여러모로 피해가 막심한 분들이 더 많으니까

제 형편은 그냥 단순투정으로 잘 참고

나 하나라도 덜 움직여야지 다스리며

열심히 조용히 집콕하고 있답니당ㅎㅎ

 

 

사족이 길어졌네요

어쨋던 이름만 거창한 퇴사러의

소소한 밥상 구경하시며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되세요~

시작해볼게요!!

 

 

 

 

 

1. 굴레방아 (친구가 지어준 별명)

: 끊임없이 굴을 먹기 때문임

 

 

 

제가 굴을 지이이인짜 좋아해요.

 

물론 이런식으로 좋아한다고 말하는

음식 종류들은 대충 세봐도 한 열가지는 넘는게 함정.

 

굴을 시즌음식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제 먹생의 동반자라 생각하고

몇키로씩 한번에 주문해서 손질해서

소분해서 저장해둔답니댱

 

물론 얼음장같이 차가운물에 해감하고

소분을 할때면 누가 시키지도 않은짓을

왜이러케 부지런을 떠는지 현타도 오지만

딱 그 고비만 넘으면

어디든 넣기만 넣어도 음식의 질이 올라가니까

대만족이에용~~~~~~ (feat.건조 동결 매생이)

 

 

 

2. 데일리 밥상 모음

 

 

 

 

포슬포슬한 계란찜과 제육볶음

둘다 좋아하는 메인메뉴지만

사실 제일 손이 많이 가고 잘먹는것은

죽순을 미어터지게 넣은 된장찌개에요~

 

혹시 죽순의 맛을 아시나요,,,,,??

죽순은 그 어떤 '맛' 자체는 미미하지만

살짝 말랑이면서 아삭이는 그 식감이

너무너무 매력적이라서

죽순 수확철에는

제가 진공청소기처럼 먹어치움

 

꿀tip_ 데쳐낸 죽순을 들기름으로 막 볶다가

소금간이나 어간장으로 마무리해서

깔끔히먹는것도 좋아하고,

거기다가 들깨가루 한번 둘러서

꾸덕하고 담백고소하게 먹으면

마음이 공허할때 미어지게 채워지는 기분이 듬.

(한번에 너무 많이 씹어 삼키는 덕분일지도)

 

 

 

 

굴배추국을 얹어 본 밥상이에요.

 

이 날은 출산을 앞둔 만삭 임산부 고향친구가

잠깐 집으로 놀러와줘서 ~

제가 정성껏 요리를 해서 집밥을 바쳤답니당!

 

좋은것만 해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들었는데

만삭 임산부친구가 넘 맛나게 먹어줘서

진짜 기뻤네용 ㅎㅎ 지금은 어여쁜 딸을

건강하게 출산했어요~

망할놈의 코로나 끝나고 얼런 보러가고픔 ㅠㅠ ♥

 

 

 

 

 

이건 시간이 좀 된 밥상인데

소개하고싶어서 사진첩서 데려왔어요

설 명절에 식구들이 많이 모였던 날

소고기버섯탕이에요~

국이 메인인데 진짜 끓이기 쉽거든요?

 

버섯은 좋아하는 버섯종류로 몇가지 준비를 하시고

소고기 미역국 끓이듯이

소고기 달달달 볶다가 물넣고

버섯넣고 끊여주면 끝!

 

 

 

 

오리고기가 메인이였던 날의 밥상이에요.

 

오리불고기에 한창 꽂혀서 생오리 사가지고

잡내제거 해보면서 직접담근 매실주로 제거해봤는데

아직 음식맛에 기복이 있어서

잘되는 날에는 진짜 잘되고 아닌날에는 밍숭맹숭하기도하고

음식도 손기술이라 자꾸해야 느는건가봐용

 

올해는 생강주도 담글건데

오리잡내는 생오리 질좋은거 써도

매실주로 여간은 어렵더라구요,,

생강주로 한번더 도전해보겠음!

 

잡내 완벽히 잡게되면 제가 공유하러 또올게용=33

 

 

 

 

3. 수육밥상

 

 

 

 

퇴직금 받으면 제일 먼저 사고 싶었던게

이0 도자기에서 나오는 세트였어요 ㅋㅋㅋ

진짜 몇년전에 처음봤을때부터

너무너무 사고싶었는데

그땐 그냥 돈나갈곳도 더 많고 (지금도 많고)

뭔가,, 선물받은 식기들만으로도

충분히 실용성있고 예뻤고 해서

쭉 쓰다가 처음으로 밥상세트 사본거같아요

뿌듯해가지고 허세 좀 부려보겠다고

플레이팅 비스무리하게 흉내내봄

 

메뉴 수육은 뭐 진짜 ㅋㅋㅋㅋ

십몇년을 해오고 있는 메뉴라 도가 터있음

다들 잘 하시겠지만 따로 꿀팁필요한분들은

댓글남기시면 알려드릴게용~

 

 

4. 샌드위치와 딸기주스

 

 

 

 

 

 

제가 뭐든 다 잘먹지만

퇴사하고 집에만 있다보니

자발적 집순이 상태도 아니라

처음에는 마음이 축 처졌었는데 (코로나ㄳ.....)

상황에 금방 적응하면서

평소 생각해봤던것들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게 바로 샌드위치!

사먹는게 젤 편하고 좋기하지만

어차피 집에만 있고 시간남아도니까

소스도 사고 빵도 사서 열심히 해먹었죠

 

그리고 딸기도 제철일때 얼런얼런 쟁여야겠다싶어서

값 떨어지자마자 잔챙이들로 사서

열심히 냉동딸기 만들어서 갈갈갈

갈아먹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유+천연아카시아꿀+딸기 조합 = 굿!!!!!!!!

 

--------------------------------------

 

판은 늘 그래왔지만

여전히 사진이 열장밖에 안올라가네요 ㅜ.ㅜ

 

기왕 쓰는김에 뱉어보는 TMI로

결혼하고서 하루 왕복 100km를 넘게 일하러 다녔는데

그냥 정들었던 회사 바로 그만두기싫어서

2년정도 그렇게 다니니 몸이 너무 고되서 그만두게 됬어요

 

몸은 편한데 회사를 너무 재밌게 다녀서 그런지

한번씩 회사가 그립기도 하고 그러네용

 

갠적으로 그전의 평소 저의 재미는

회사에 부치개 부쳐가지고 가져가서 나눠먹고

건조한 매생이 많이 사면 또 들고가서 나눠주고

진하고 걸쭉~한 콩물 발견했을때는

회사근처 시장에서 도나쓰 사가지고

짤라서 종이컵에 담아서 콩물부어가지고

나눠주곤 하는것이 빅재미였는디.....

 

태생이 약간 음식해서 나눠주고

맛난거 발견하면 온몸으로 호들갑 떨며

맛표현하고 인증하고 공감하는 것이 큰 기쁨이거든요..

(데려가서 사주고 나랑 똑같이 맛 느끼는거보고 행복해함)

 

근데 그걸 못하는게 퇴사하고 제일 아쉬워요

 

항상 9명,10명정도 팀동료들이 몇년을 함께했는데

입맛 다 비슷해서 공감해주고 그랬는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이켜보니 저의 나눔먹성을 다 받아준 동료들도

진짜 너무고맙네요

이 좋은 새럼들 !!!!!!! 짱

 

회사에 또라이가 없으면 내가 제일 큰 ㄸㄹㅇ 라더니

제기준 너무 행복하게 회사다닌거같아서

갑자기 등골이 서늘해지네욬ㅋㅋㅋㅋㅋㅋ

제가 퇴사해서 행복해,,,,하고있진않겠죠 여러분!???? 후

 

 

어쨋든 어지러운 시국에 ㅠㅠ

회사 출퇴근 하고 계실 

세상 모든 직장인분들과 저의 동료들

그리고 이 글을 읽은 모든 분들이

일상속에서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길 바라며

우리 지금 너무 잘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힘내서 우리의 평화로웠던 일상을 되찾아요!!!

정말로 모두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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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3.2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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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 인 더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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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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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기만 해두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ㅎㅎ 정말 음식을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 요리도 정말 잘하시는거같고 정말 쓰니님을 지인으로 두신분들은 행복하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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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행복하세요 2020.03.2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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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천추천♥ 보면서 저까지 기분좋아지는 글이였어요 뉴스만보면 우울해지는기분 글쓴님덕분에 힐링하구가요♥ 요리꿀팁알려주시러 많이 글 써주세요♥ 혹시 블로그같은거 하시면 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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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cr 2020.03.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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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 저 죽순이인데 죽순 어디서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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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사람 2020.03.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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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요리솜씨 진짜 좋으신데용ㅎㅎ 종종 올려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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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3.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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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식은 좋은데 너무 웃기려고 온갖 유행말투 다집어넣어서 정신사납고 거부감들어요 음식사진을 더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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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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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귀염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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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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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리도 요리지만...참 마음 따뜻한 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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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기모띠 2020.03.2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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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음식솜씨 지린다 진짜 맛있겠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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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03.2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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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있기만 해도 피톤치드 마신듯 기분상쾌해지는 사람이 있던데 그게 글쓴님이시네용 심지어 글도 넘 기분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리도 넉넉한인심도 조아 ㅠㅠㅠ 신랑님 부러워요 ㅠ ㅠ (아 전 여자입니다) 이시국씨 잠잠해지기전까지 푹 쉬셔요 !! 부디 제몫까지..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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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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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쓰니 우렁속에 넣어서 집에 데려가고싶다..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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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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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지런! 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같이 살고싶다. 가족중 나말곤 다 싫어해서 잘 못먹는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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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뷰맘 2020.03.2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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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악 맛잇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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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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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로나가 길어져 정신적으로 우울하고 피로감도 쌓여만 가는데 이 글 때문에 순간 씨익~기분좋아지는 글이였어요~ 잘 보고 갑니다~^^종종 기분 좋게 만드는 글,음식사진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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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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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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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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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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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 2020.03.2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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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육 꿀팁 궁금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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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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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굴레방아 ㅋㅋㅋㅋㅋㅋ 닉네임 센스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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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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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이런사람이랑 같이 일하면 얼마나 행복할까.. ㅠㅠㅠㅠ ㄸㄹㅇ같은 직속 과장때매 2개월전에 퇴사한 퇴사러 1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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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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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대박ㅋㅋㅋㅋ 솜씨 짱!!! 그리구 글만 봐도 행복한데요 성격이 보여요 ㅋㅋㅋㅋ 잘사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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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ㅆㄴ 2020.03.2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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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론 부럽기도한데 진짜 신기하다. 이렇게 나랑 반대인 사람도 세상에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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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2020.03.2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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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순 사고 싶은 마음이 훅 드네요. 요리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하는 판은 처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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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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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ㅘ.. 한끼만 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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