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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새기겠습니다) 나만 놓으면 됐던 연애

홀로서기 (판) 2020.03.23 10:11 조회15,043
톡톡 헤어진 다음날 헤어진후에
괜찮다 잘했다는 말이 듣고 싶어 쓰게 된 글이
묻힐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많은 분들에게 보여지게되어
많이 부끄럽고 그사람이 보게 되진 않을까 두렵기도합니다

첫 댓글을 써준 분의 경험과 일치 하진 않았지만
관심 받을 얘기가 아니라 생각했기에 그저 제가 듣고 싶었던 괜찮아 잘했어 고생했다라고 해주신 것 같아 괴로운 마음이 많이 위로가 됐어요

처음부터 이렇게 되버린건 아니었어요
제가 처음엔 그사람에게 참 많이도 상처를 주는 나쁜 사람이었습니다

어느날 너무 괴로워 하는 그 사람을 보며 내가 보내줘야하나 라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는데 이기적이지만 도저히 그러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변하려고 노력했고 어떤부분들은 많은 변화를 이뤘지만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글 작성 당시 제 자신이 너무 아파 제 입장으로만 글을 쓴것같아 스스로도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댓글 중 많이 아팠던 말은 그사람에게 내가 취미였고 이젠 바뀌었을 뿐이다와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다 라는 말이었어요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맞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이미 이전에 그 모임이 저보다 먼저라는걸 받아드렸었던 것 같아요

영상통화를 하다 그 모임사람들을 보여주며 인사를 시키기에 이미 집에와서 잘준비를 맞춘 상태여서 많이 당황스러웠고 그 모임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사람의 취미를 함께하는 이들과 웃으며 인사하고 싶었습니다

모임장이 한번 꼭 뵙고 싶다는 말에 저도 다음에 함께해요 라며 인사하던 와중에 "완전 가식이다 속마음은 아닐텐데~" 란 말이 들려왔고 표정을 숨길 수 없어 굳어지는 중에 그사람이 이제 곧 갈거라며 제가 뭐라하기 전에 끊었습니다

바로 전화를 걸어 그 사람 누구냐고 다그쳤지만
무슨 소릴 하냐며 그런말 한적 없다고 너가 잘못 들었다 얘기 했었습니다

이미 그때 전 그 모임에서 밀려있단걸 알았던 겁니다
알았었어요 차마 나에게 함부로 하는 그들을 보호하고 나를 그들에게 그런 사람으로 만든 그사람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거에요

그 뒤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고
분노에 눈이 멀어 불같이 그들에 대해 화만냈고
그 뒤론 그 모임에 대해 저에게 얘기하는 걸 많이 힘들어하게 됐습니다 술자리가 아닌 식사자리여도 제 눈치를 보게 만들어버렸어요

그 사람이 온전한 나만의 편으로 돌아와주길 이미 떠나버린 버스 앞에서 혼자 가지말라고 줄다리기를 한 것 같아요

걱정마세요. 아주 많이 사랑했지만
끝은 집착이었단 걸 깨닫게 되었고
나조차도 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은 아니었음을 알게 되어
오히려 마음이 홀가분하고 단단해졌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신 분들도 그 사람에게 익숙해져 실제 상황을 파악하지도 못한 저를 질책해 주신 분들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댓글 하나하나 귀한 시간 내주어 작성해주셨으니 저도 두번 세번 정독하고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어 글을 추가합니다








[ 본문 ]

머리론 정리가 됐는데 계속 나를 속이려 해서
다짐하는 차원에서 글을 써봅니다
장문이 될것 같아요..


2년여를 만났던 남자친구
서로의 겨울취미로 만나 결혼얘기까지 오가던 사이었어요

2년동안 아주 많이 크게도 싸웠지만 그럼에도 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항상 먼저 대화를 하자고 손을 내밀게 되더라구요


둘이 함께 있을땐 큰 싸움 없이 마냥 좋기만 했는데 떨어지면 자꾸 싸우게 되네요

대부분이 그 사람의 다른 취미활동 때문이었는데


사귀는 초반 나가고 있던 그 모임은 남여간의 치정싸움과 남자들 간의 신경전이 심했던 모임이었어요

그 모임의 한 동생을 저에게 소개해 주겠다고 해서 만났고
그 동생은 그 사람이 자리 비운 사이 저에게 그 사람 욕을 했습니다

제가 화가나서 그 동생과 어울리지 말라며 그사람에게 크게 화를 냈고 그사람은 동생이 술에 취해 실수 한거라며 옹호해 줬었네요

그 뒤론 저는 그 모임을 아주 많이 싫어했고
부정적인 말들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그 사람은 그 모임을 탈퇴했고 일년쯤 지나서
그때 문제를 일으키던 사람들은 다 정리가 되었다며
저에게 다시 그 모임에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전 싫었습니다
그 일년동안 너무 좋았었어요
싸울일도 줄어들고 나에게 집중해주는 그 사람이 더 좋아져버렸어요

몇번의 다짐을 받고 모임 나가는 것은 이해해준 뒤
취미활동 이후로 술자리가 점점 길어지더니
매번 술자리를 함께하고 새벽 3-4시가 되어서야 귀가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크게 싸우게됐고 주 3회 정기 모임인 그 모임에 두번까진 12시까지 술자리 이해하겠다 한번은 집으로 바로 가서 나랑 전화 통화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 저만 이해하면 되는데 제가 이해를 하지 못한다며 들어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주 3회면 저보다 더 그사람들과 많이 만나는데 취미활동을 못하게 하는 것도 아닌데 술자리 그 한번 나한테 집중해 주는게 어렵냐고 많이 화를 냈어요


말로는 제가 먼저라던 그 사람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계속 되는 저의 설득에 인정해 주었어요


그래서 주 3회 넘게 모임을 나가겠다 하더라도 크게 불만을 내비추진 않았어요

그리고 마지막 싸움에서 취미활동이 끝났고 이제 술한잔 하러 갈거라고 얘기했어요
제 애교가 듣고싶다며 애교부리면 술자리에 안가겠냐는 말에 그러겠다 했지만 웃으며 다녀오라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뒤 12시에 출발한다는 연락이 없어 전화를 했는데 시간모르고 대화중 이었다며 이제 출발하겠다고 했어요

제가 시간도 모르고 할 얘기가 있냐며 얼른 집에가야지~
라고 얘기했고 서로 몇마디가 오고가다
시간은 지켜달라며 한 얘기 뒤에
그 사람.. 니가 신경안쓰면 끝나는 문제다 그 한마디에 화가 났어요

내가 그런 신경도 못 쓰는 존재냐라는 물음에
이해해 주면 되지 않냐고 되묻네요

더는 이해할 수 없고 이미 난 충분히 배려했다는 그 말에
제가 한 배려를 느낄 수 없다고 자기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고 화를 내네요

저도 못 참고 그 모임이 그렇게 좋으면 날 만나는걸 그만두고 그 모임만 나가라라고 얘길했고

진심이지? 난 취미활동 못하곤 못 살아 알아? 내 스트레슨 어디서 풀어야 하냐 너랑 모임? 그럼 난 그 모임이야 라고 얘기했습니다


저에게 다시 잘 생각해 보고 연락해라고 했지만

그 순간 든 생각은 이렇게 나랑 연락을 끝내고 술자리를 이어갈 그 사람 모습뿐이었어요

더는 마음이 상해서 이어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그만하자 라고 얘길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고 몇일도 지나지 않은 시간속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 최선을 다해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고
더는 아닌 관계라고 머리론 생각하는데
너무 즐거웠던 만났던 시간들이 같이 겪은 아픔이
계속 다시 그런 사랑 할 수 있겠어?
라고 되묻게 만들어요

다시 연락하지 않기위해 아픈 순간을 되짚어 보고 싶었습니다

저만 놓으면 됐던 만남 그 사람도 많이 아팠으면 좋겠어요

제가 제 선택을 뒤집지 않도록 잘했다 해줄 사람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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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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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3.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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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 3회요?ㅋㅋㅋ 본인 이외의 남하고 같이 하는 취미 생활이 주 3회요? 그건 그냥 일상인 거고 게다가 그걸 새벽까지 하면 일은 제대로 할 수 있나요? 그 모임이 어떤 모임이든 어떤 수준의 사람들이 나오든간에 자기 취미생활에 대한 존중이 저렇게 중요한 사람은 평생 혼자 취미생활하면서 살아야 하는 사람인 거예요. 님 잘못 아니구요, 좋았던 시간은 그냥 그땐 님이 취미였던 것 뿐. 저 모임 안 나가도 또 다른 취미에 빠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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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3.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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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미 핑계로 술쳐먹고 놀고싶어서 저러는거지. 취미활동만하고 기어들어가면 되잖아. 술은 왜 꼭 쳐먹고 새벽4시까지 안들어감? 널 좋아해주는사람 만나. 술 사람 좋아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애 못봄. 이건 여자나 남자나 똑같어. 그 치정에 너 남친은 없었을거같지? 쓴이 남친도 끼어있을확률이 높음. 요즘 취미모임이 무슨 건전한 모임이 어딨어? 다들 하이에나같이 남자 여자 어떻게 사겨볼라고 나오는거지 안그럼 술은 왜 매번 쳐묵어? 다시말하지만 취미는 핑계고 거기모임사람들이랑 술쳐먹고 남녀어떻게 엮여보고싶은 애들 천지야~ 믿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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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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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한두달후 다시 연락와도 받아주지 말아야 할겁니다. 결혼이요? 그런 남자는 결혼하면 늘 새벽귀가,외박도 서슴지 않겠죠. 사고구조가 완전히 다른데 대화는 가능할까요?생각만해도 속터지죠. 지금 헤어지는게 님을 위해 천만번 다행인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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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20.03.29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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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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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2020.03.2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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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쓰레기 같은 남자 왜 만나서 감정 낭비 하세요 나중에 이불 킥 하시고 싶으신날 오실겁니다 ㅠㅠ 사랑? 아닙니다 그냥 집착이지 ㅎㅎ 주3회 새벽 3-4시까지 음주라 ㅎㅎㅎ 이것만 봐도 제대로 된 정신상태의 인간이 아닙니다 백수인가요?? 정신차리세요 그런 사람이랑 평생을 새벽 3-4시 귀가 하는 남편이랑 살아간다고 생각해보세요 끝은 홧병 아님 이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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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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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예~~민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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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asd 2020.03.2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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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연애가 계속되어 결혼한지 4년차 입니다. 똑같은일상. 난항상뒷전 아직까지 같은생각을해요. 미칠듯이 힘들어도 지금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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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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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 3회 모임 욕하는 여자 특. 매일 점심때 아줌마들 브런치 먹는 건 세상 관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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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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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버려요 나이만 먹는다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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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3.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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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기에 다른여친이 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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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2020.03.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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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맞지 않는 거지..서로 맞지 않는 거임 잘헤어지셨음 남자분도 물러설 그럴 성향은 아닌것같은데 계속 가봐야 서로 홧병남 그냥 헤어지고 맞는 남자 찾는게 훨씬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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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3.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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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전혀 아프지 않아요.그 사람 맘속에는 님이 없으니까요.

그 사람이 아프길 바란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하는 겁니다.

그건 님 자신을 스스로 망치는 겁니다.

시간이 도와줄겁니다.

님이 그 사람을 맘속에서 완전히 놓았을 때는 이미 그 사람이 아프던 말던 상관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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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3.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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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임에서 새로운 여자를 만나고싶어하는 걸수도 또는 만나고있는 걸수도있어요 (상처받으시라고 하는 말 절대 아니에요 ㅠㅠ 저도 그런 경험이있어서) 맘 독하게 먹으시고 나를 우선하세요. 세상은 인과응보. 반드시 그 남자 후회해서 연락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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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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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가 못해줬던게 생각이 나서 마음을 후벼팔때가 있을꺼예요..그치만 그런생각으로 아파하지 마세요 님 마음은 더 너덜너덜 해졌잖아요...37살.. 살아보니..참 뜻대로 안되지만 내가 우선이여야 합니다 ..내가 아푸고 힘들면 나를위해서 하지 말아야 합니다..참 그래요 사실 누구보다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잘 아는건 나 자신인데..모질지 못해서 그게 참 힘들어요 쓴이분 지금 상황이 힘들다고 해서 다시 돌아가진 마세요..간다고 해도 쓴이분 마음이 예전같진 않을꺼예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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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2020.03.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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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잊으세요.. 그사람 고쳐써다 성질버리겠네요 그사람못난점.단점만 생각하면 잊는데 도움돼요 대신.얼굴.몸매잘가꾸고 있으면.더좋은사람옵니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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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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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3회 ㅋㅋ 동호회보면 취미보다 뒷풀이 남녀술마시는게 목적인 사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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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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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미 핑계로 술쳐먹고 놀고싶어서 저러는거지. 취미활동만하고 기어들어가면 되잖아. 술은 왜 꼭 쳐먹고 새벽4시까지 안들어감? 널 좋아해주는사람 만나. 술 사람 좋아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애 못봄. 이건 여자나 남자나 똑같어. 그 치정에 너 남친은 없었을거같지? 쓴이 남친도 끼어있을확률이 높음. 요즘 취미모임이 무슨 건전한 모임이 어딨어? 다들 하이에나같이 남자 여자 어떻게 사겨볼라고 나오는거지 안그럼 술은 왜 매번 쳐묵어? 다시말하지만 취미는 핑계고 거기모임사람들이랑 술쳐먹고 남녀어떻게 엮여보고싶은 애들 천지야~ 믿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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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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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것도 아닌거 너무 예~~민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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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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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랑 다시 시작해도 좋았던 그때의 그사람은 없어요
다시 싸움의 연속이겠죠
돌아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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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2020.03.2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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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연애는 놓으면서 포기하면서 하는거 아니예요. 댁이 그 쓰레기 부모 아니잖아요. 희생하는게 연애가 아니라는 말이예요. 쓰니 마음을 힘들게 해서 쓰니는 그러지 말아달라 정당한 요구를 하게 되고 그랬음에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놓을줄 알아야 해요. 그 쓰레기는 쓰니에게 이렇게 말하겠죠 나도 노력한다 근데 너때문에 더 힘들다. 그럼 여자 입장에서는 내가 남자친구를 너무 힘들게 한건가라고 하며 본인 탓으로 몰고가며 손을 먼저 내밀고 화해할 구실을 찾아요 그래봤자 그 쓰레기는 고마워하기는 커녕 내가 잘나서 쟤는 나 없으면 안돼라고 생각할뿐. 쓰니! 저 버러지의 상처보지 말고 그 사이 저 쓰레기에게 신경쓰느라 상처받은 쓰니를 돌아봐요. 연애는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끊어낼줄도 알아야 하고 그렇게만 된다면 아마 상대 남자는 얘는 내가 부당하게 대우하면 언제든지 떠나갈수도 있는애라고 인식되어서 절대 쓰니에게 함부로 못합니다. 부모님 생각하며 저런 드런 쓰레기는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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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2020.03.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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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보다 모임이더소중하다잖아ㅋ헤어지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잘놀고잘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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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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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한두달후 다시 연락와도 받아주지 말아야 할겁니다. 결혼이요? 그런 남자는 결혼하면 늘 새벽귀가,외박도 서슴지 않겠죠. 사고구조가 완전히 다른데 대화는 가능할까요?생각만해도 속터지죠. 지금 헤어지는게 님을 위해 천만번 다행인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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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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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 3회요?ㅋㅋㅋ 본인 이외의 남하고 같이 하는 취미 생활이 주 3회요? 그건 그냥 일상인 거고 게다가 그걸 새벽까지 하면 일은 제대로 할 수 있나요? 그 모임이 어떤 모임이든 어떤 수준의 사람들이 나오든간에 자기 취미생활에 대한 존중이 저렇게 중요한 사람은 평생 혼자 취미생활하면서 살아야 하는 사람인 거예요. 님 잘못 아니구요, 좋았던 시간은 그냥 그땐 님이 취미였던 것 뿐. 저 모임 안 나가도 또 다른 취미에 빠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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