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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신경질적인 성격...

ㅇㅇ (판) 2020.03.24 09:22 조회39,719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다들 조언과 말씀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모르게 상대를 무시해서 그러는게 맞는 것 같아요

댓글을 읽으며 제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항상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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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여성 입니다

결혼한지는 이제 1년 되었구요

신경질적인 제 성격이 고민입니다

남편은 다정하고 상냥한 편인데

제가 성격이 급하다보니까 같이 뭘 하면 어느순산

제 스스로가 신경질적으로 말하고

짜증을 내고 있습니다.

친정 엄마가도 통화할때 몇번 말씀을 하셨어요

왜이렇게 짜증스럽게 얘기하냐 뭔 말을 못하겠다

라구요....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그때뿐이고

이제는 회사에서 동료나 상사한테 전화가 와도

꾹 참는 짜증섞인 말투로 말하게 되네요...

특히 운전중일때 전화가 오면 더 뾰족 해지는것

같아요...

이 급하고 신경질적인 성격을 좀 바꾸고싶은데

추천해주실만한 방법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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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3.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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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형적인 강약약강이죠 비열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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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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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너무 편해서 잘맞춰주는 내남편이라 생각하지말고
어려운, 잘대해야하는, 사회생활에서 만났다면 나보다 윗사람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해보세요. 전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며 항상 말조심하고, 싸울때도 최대한 안싸우고 사회생활하듯이 더 신경써서 대하려 합니다.
그러니까 싸움이 일것도 잘 안일고, 더 배려하게 되고 서로좋은것 같아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전 핑계로 보여요.
나보다 무섭지않은, 내가 내려봐도 될만한 사람한테 그렇게 짜증부리시는거지
내가 어려운사람한테 짜증안내잖아요. 그게 쓰니님 성격이라 할지언정
아무데나 아무분한테 사회생활할때도 모든사람한테 다 짜증내시는거 아니죠?
말씀하셨듯이 꾹참고라도 이야긴 하신다면서요..

그게 기본적으로 내가 그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자체가 낮아서그래요.
낮게보지 말고, 높게보세요. 그렇게 막 내성격대로 하면 좋은사람도 변합니다.
그때가서 좋은사람 성격 다 베려놨네 하고 후회마시고, 내곁에 있을때, 나를 위해 노력해줄때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운전중일땐 예민할수있으니 그냥 주변사람들한테 운전중엔 전화못받는다고 끊겠다고 아예 이야길 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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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3.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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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면 비슷한 성격 만나서 서로 죽일듯이 한번 주먹다툼하고 아 이게 사회생활할때 문제되는 성격이구나 하고 고치게 되는데, 여자는 팰수도 없고, 여자가 이러면 제일 난감.
여자는 자기가 맞을거란 생각자체를 못해서 주변 여자가 옆에서 계속 질할해줘야되는데 그런 친구 없을걸. 애초에 그런애 있으면 당사자가 기분나빠져서 손절함.
그냥 그게 주변에 굉장히 불편함을 초래할수 있다는걸 항상 잊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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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123 2020.03.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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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말투가 짜증스러우면 듣는사람도 같이 짜증나고 불쾌해짐!!! 기분개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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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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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로토닌 부족 상태일 거 같습니다 신경정신과 가서 상담받고 약 처방 받으세요 약만 잘먹어도 좀 차분해집니다 이런게 고치려는 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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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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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만만해 보인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배려하고 있는것 입니다. 세상에 화없는 사람 없어요. 상대방이 짜증내고 말투 삐딱한데 그걸 듣고 기분좋을 사람 누가 있나요? 참고 인내하고 배려하는거죠. 남편 잘 만난줄이나 아세요. 복에겨워서 사람 함부로 대하다가 낭패보지 말구요. 세상에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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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3.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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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핑계대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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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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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 특히 남편을 언제든지 본인을 떠날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 해 보세요 그게 다 편해서 나오는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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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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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사람은 님처럼 짜증내는거 몰라서 안내는거 아닌건 아시나요? ㅋㅋ 그거에 대한 인지가 없으니 툭하면 짜증내고 화내는거임. 뭣하러 상처 안받게 돌려말하고 화나도 참겠어요? 님처럼 똑같이 짜증내면 쉬운데. 님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걍 하고싶은대로 하는 철 없는 사람인거에요. 남편의 다정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떠나면 그만인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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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장기복 2020.03.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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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
전화받을때 부드러운 목소리로 " 네 " ㅇㅇ(이름) 입니다~~ 조금길게 부드럽게 받아보세요
마지막 멘트는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런식 표현으로 ~~
아니면 본인에 목소리를 녹음해서 한번 들어보시면 ~~
상대방입장이 어떠한지를 알수 있더라구요
딸에 조언으로 급하게 말하던것을 고친 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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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3.2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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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저도 댓글보고 자극받으려구요. 혹시 신경질적인 이유가 있지않나요? 저는 일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없는거같아요. 가족에게 짜증이 늘었어요... 아니야... 난 원래 그런사람이 아니야. 지금 이 일만 마무리 되면... 지금은 잠시 예민한거야 하고 생각했는데 문득, 일은 계속 생길거고 그때마다 항상 예민하게 굴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잠시가 늘어나면 나는 항상 예민하다가 가끔 부드러워지는 사람이에요. 기복없이 항상 나를 잃지 않고 여유를 가지고 살고싶어요. 지금의 나를 부정하지 말고 받아드리고 노력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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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3.2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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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한번 줘터지면 성격 바로 고쳐지는데 성인이고 여성이면 그럴 기회는 평생 없다시피 한게 사실이고.. 나도 언젠간 전력으로 두들겨 맞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사는 수 밖에 없는데.. 평생 그렇게 안하무인으로 살아왔는데 그게 고쳐지겠어요?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랬음 그냥 그렇게 살다 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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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 2020.03.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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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가나기 전에 부드럽게 요청하는 버릇을 들이세요. 사회적가면을 계속 쓰는 법을 습관화하면 결국 그런 사람이 되어가요. 너무 화가날 땐 자거나 좀 때릴만한거에 화풀이하고 돌아가거나 상황을 정리시킬 방법을 고민해보세요. 내가 마음이 편하지 않고 스트레스가 축적된 상황일 경우에는 일단 다 내려놓고 무의 존재로 돌아가려고 하면 고요해지더라구요. 님이 좀 많이 섬세한데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섬세하지 않으니 화가나는거예요. 그 사람과 잘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대의 언어와 생각체계를 사용하고 알아들을 수 있는 방법으로 반복적으로 알려주면 상대가 습득 할 수 있게 되겠죠? 그러면 덜 화가날거예요. 고유의 성질은 안변하는데 님이 사회적 가면을 쓰면 모든게 평화로워져요. 내 생각과 언어가 강하면 상황을 효과적으로 전환시킬 수 없다는걸 항상 인지하세요. 비효율적인거 굉장히 싫죠? 상황을 멀리까지 내다보고 책임질 수 있는 말과 행동만 하려고 노력하세요. 다양한 측면으로 조각내서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해요. 인간자체를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모르니까 짜증이 나는거예요. 내 앞에 있는 사람도 생각이 너무 없어보이지만 나름의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며, 나도 그저 사람일 뿐이라는걸 항상 인지하세요. 동등하게 바라봐야해요. 자꾸 아래로 보려 하니까 튀어나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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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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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당하면뒤늦게 깨닫겟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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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3.2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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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유전자가 원래그럼 성격급하고 신경질적이고 못되쳐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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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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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고쳐요 절대 못고쳐요
그냥 욱할때마다 천원 만원씩 저금했다가 그돈으로
가족들 선물이나 사주세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말을 못되게 하면 돌도끼로 머리가 까이던 석기시대때나
그런 사람들 버릇을 고쳤지 라구요
그냥 님보다 다 만만한 상대에게 짜증내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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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 2020.03.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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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성향도 님같은데 덕분에인연끊고삼 뭐하나를 넘어가는일이없고 사소한거에짜증짜증 늙어서 자식들한테 버림받고싶음그렇게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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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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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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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512312 2020.03.2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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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사람 떨어져 나갈거에요. 그럼 잠시 좋아짐.. 근데 시간 지나면 다시 돌아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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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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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신 한번 당해보면 정신 차려지죠 ㅎㅎ 개망신 당하기 전에 빨리 고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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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20.03.26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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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민하셔서 그런거 같아요, 저도 그랬는데 약먹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꺼려하지 마시고 정신과 상담받고 약 처방 받아보세요! 기분이 많이 괜찮아져요, 예민하고 그런것들 오래되면 자기 성격이 원래 그런줄알고 사는분 많아요, 하지만 정신건강 문제일수도 있으니 병원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혼자서 해결할수 없는 문제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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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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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격이 아니고 상대방에대한 예의가 없는거. 신경질 날수 있는데 그걸 왜 표출함? 내 기분 나쁜거 남들이 모르게 하겠단 태도로 살면 고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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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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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저도 글쓰니처럼 엄청 급하고 급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남들이 다 답답해보이고 그러다보면 신경질도 나고 그랬죠.. 전 지금 고쳤어요 고쳤다기 보다는 지금은 급한 성격이 올라올때마다 트라우마처럼 훅 참게되고 가만~히 있게돼요ㅋㅋ 첫 회사입사하고 딱 2년차 첫 승진하고 회식날 저랑 입사동기가 술취해서 제멱살잡고 한바탕 욕을 쏟아내는데ㅋㅋㅋㅋㅋㅋ 아직도 토시하나 안틀리고 생생히 기억나요 그냄새 공기 분위기 주위사람들눈빛과 수치스러움과 부끄러움과 그런것들? 저한테 욕한 그분은 원채 느긋하신분이었고 저도 모르게 엄청 짜증내던 상대였죠... 그분이 다음날 미안하다 했지만 내가 더 미안하다고 정말 제딴에는 진심을 담아 이때까지 미안했다 사과하고 퇴사했어요. 그러고 다른회사다녔는데 그때부터 누가 좀 느려도(물론제기준) 느긋느긋해도 당연히빨리해야될일을 늦게 하시는분께도 속으로 열불나도 후..하고 10초정도 있다가 오히려 더 상냥하게 누구씨~~ 조금만 빨리해주면 안될까요? 부탁드려요~ 하고 나긋한 말투가 나가는게 습관이 됐어요. 욱 할때마다 입사동기그분이 생각나서요ㅎㅎ예전엔 친구가 신발끈 묶는데 10초만 지나도 다다다다 신경질냈었는데 지금은 그냥 기다려요... 솔직히 지금 그때를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이해를 못할 정도네요.. 겨우 1분인데 그걸 왜 못기다렸을까? 지금 35이고 벌써 10년전 일인데 아직 그분이 생각나네요ㅎㅎ 근데 전 그분께 아직 감사아닌 감사해요ㅎㅎ 어디가서 이제 욕먹지는 않거든요 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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