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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친구엄마가 애한테 협박했어요

왜그래 (판) 2020.03.24 17:10 조회59,88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초6이면 앤데 애들이 놀다보면
싸울수도있고 장난칠수도있는거죠
애들안키워보시나요? 어린시절 싸운적없으세요?

그당시 둘이벌어진계기가
우리애가 진실게임하자고하니까
하기싫다그래서 빈정상했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싸우고 생일때 그친구만빼고
생일파티초대했었어요
솔직히 우리애생일이니까 그래도되는거잖아요
그게어떻게 왕따에요?
암튼 그일로 더 애들사이에서 사이가 벌어진건데
장난으로 이참에 전따까지시키자고 정말
지나가는말로했대요 다른아이들도
동조했으니 벌어진거죠

다들 그렇게하지마세요
애들일 모르는겁니다.
다들 험담하고따돌려본경험있잖아요
왜다들아닌척하세요
저도댓글에상처받아요 말조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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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3 세 딸아이엄마입니다.

저희아이가 몇년전 초6때 같은반 여자아이를 무리에서

왕따를 시킨적이있습니다.

전따까지시키자고 선동해서 혼났었어요

너무이쁘게생기고 춤을잘춰서
연예인해도되겠다고

제가 그아이를볼때마다 이쁘다해서그런지

아이가질투가났다고해요

이부분은 매우잘못되어 담임선생님께

혼이났다고합니다.

엄마들사이에서 소문이났고

애가 담임통해 사과했음에도

그애엄마가 화가풀리지않았나봐요

저를 아는데도 따로 따지는 연락은없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또다른아이 험담하다 들켜서

그전아이 선동한걸 무리아이들이 담임께 다밝혔고 그러다가

똑같은방식으로 왕따를 당했습니다. 잠못잘정도로

너무힘들어해서

이후 이사왔습니다.

문제는 지금입니다.

아이가 에스크라는 익명사이트를보는데

그아이엄마로 추정되는사람이

아직도 왕따시키고다니냐고

너 대학들어가면 친구들에게 왕따가해자라고
할거라고 썼더라구요

취업하면 회사로 알리고
결혼해도알리고

네 아이가 커서 학교다니면 니엄마가
가해자라고알릴거래요

쫄리면신고하라고합니다.
그래야 네가 어디사는지
알수있다고

에스크는대체 어떻게안건지

아이가 너무불안에떨어요

그당시
담임통해서 사과했고 똑같이 왕따당했는데

계속 피해봐야하나요?

미성년자협박으로 신고해도 처벌할수있을까요?

아이가 골프를치는데 제발잘되래요

그래야 망칠수있다고 주변엄마들한테

그러고다닌대요

몇년지난일인데 사과하겠다고 연락하는것도 우습고
정말 찌질하게 왜 아이상대로 이러는지
이해가되질않습니다.

지금에라도 사과하면 멈출까요

아이앞길에 정말 문제가될까봐 솔직히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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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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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3.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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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를 무척 가볍게 생각하네요? 정작 당한아이는 평생 정신과 치료받아야할정도로 고통에 시달릴수있습니다
사과했으니까 됫다고요? 그것도 담임통해서요? 가서 애랑같이 무릎꿇고 한달이고 일년이고 빌었어도 모자를판에 사과했으니 떙이라고 애만 학교에서 쏙빼서 전학시키면
없던일이되나요?
내가보기엔 댁 자식이 앞으로 살면서 저 악바리에찬 피해자엄마한테 당할 모든 일은 모조리 당신때문이라고 보네요
자식교육도 엉망 본인 인성도 엉망
당해도 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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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20.03.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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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그 당시 피해본 학생한테 제대로 사과하고 보상하셨나요?
담임선생님한테 혼나는 건 당연한거에요.
아이가 불안에 떤다구요? 자기가 하는 행동은 정말 잘못하고 잘못을 뉘우치려고 노력하는 거 맞아요? 제일 문제는 부모인 글쓴이 인거 같습니다.
사과를 했는데도 계속 피해를 봐야 된다는 말이 참....
왕따 당한아이는 트라우마가 생겨서 평생 가지고 가야할 아픔이 될 수 있는거 아시나요?
사과 당사자가 용서하던가요? 사과 했다고 다 끝난건 줄 아세요?
님 아이가 떤다고 했죠? 그럼 미얀하다고 사과하고 끝내면 그만이겠네요??
님 아이와 님 가족께서는 어떠한 노력을 하고 계시나요?
도망친다고 해서 끝나는 거 아니에요.
님 아이가 그러다가 사회에 적응을 못하고 범죄자가 되기라도 한다먼 그 이후에는 어떻게 하실려구요..? 지금처럼 사과만 하면 다 끝나는 건가요?
제발.... 아이를 낳았으면 남에게 피해 주는 거 잘못된 행동은 잘 가르치고 훈육해서 바른길로 가도록 키웁시다. 제발~!!!!!!!!!! 범죄자 양성하지 맙시다!!!!!! 심리치료도 받고 부모도 같이 심리치료 받으면서 죽을힘을 다해 노력해야 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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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가 하신 글 보고 더 댓글 달아요....
어린나이에 전체 따돌림하자고 말하고 주도 하는게 무서운거에요....
"솔직히 우리애생일이니까 그래도되는거잖아요" -> 이 말만 듣고도 님의 그릇이 얼마큼인지 알만 하네요...저 같으면 그 친구하고 같은 반이니까 서로 잘못한 것은 사과하고 잘 지내보는 거는 어떠니... 라고 할꺼 같네요....초6이면 요즘 애덜 조숙해서 알만한 것은 압니다... 머가 잘못되고 그른 것인지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지나가는 말로 해서 왕따 시킬정도면 정말 부모님들께서 아이를 정말 잘못 키우신겁니다. 아시겠어요? 두번다시는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또 다른 아이를 험담하셨다면서요... 그때 바로 잡으셨어야지요.그 왕따 당한 엄마가 오죽 열받고 아이 트라우마가 크게 자리잡혔으면 그럴까요?? 당연히 계속 사과하고 용서구하고 노력하셨어야죠..
아이들 같이 놀다가 싸울 수 는 있어요... 근데요.서로 뭐가 잘못됬는지 그리고 잘못한 것이 있으면 고치고 반성하고 서로 배려하고 조금씩 양보도 하면서 이해해 가며 적응하는 것을 가르치셔야지요.그러려고 학교에 보내는 거 아닌가요?님의 아이가 왕따 당하기 전에 아이가 두러움에 떨기 전에 분명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기회는 여러번 있었지만 저는 그 기회를 님이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고 바로잡지 않았다고 봅니다. 전 제아이가 그랬다면 더 크게 혼냈을껍니다. 그리고 그 피해 어머니와 학생에게 가서 무릎꿇고 사죄했을꺼에요. 그리고 학창시절 친구과 싸우고 분명 안좋은 소리 한 적은 있지만 따돌려 본 적 없어요.안좋은 소리도 당사자에게 직접말했지 뒤에서 따돌리려고 행동한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다들 한번씩 따돌려 봤다는 생각자체도 웃기네요. 정당화 하지 마세요.만약 따돌렸다고 해도 저희 부모님이나 선생님 주변에서 가만히 있지도 않을 뿐더러 그런 행동을 한 사람이 고치고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구해야 되는게 맞는겁니다.님의 말과 생각은 님의 아이를 더 망치는 길인것을 모르시는 거 같아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정말 무엇이 잘못된건지 모르시는게 답답하면서도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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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이비 2020.03.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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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아이도 왕따를 당했고 사과도 했으니 또이또이인가요?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거다 나같으면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끌어내립니다. 평생 불안에 떨어보세요 그래도 그 피해 학생마음을 상처를 1%도 공감 못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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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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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고등학교 가서 당신 딸아이가 왕따 당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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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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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아님? 사람이 저렇게 무식할수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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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20.03.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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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우! 그엄마에 그딸! 골프한다고요? 기억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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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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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초등학교때 나왕따시키던애 부모랑똑같어 우리부모님과 학교에알렸더니 저녁에우리집으로전화해서 내가받으니 온갖 협박하던 가해자아빠 학교다니기싫을정도였는데 학교못다니게해주겠다면서 11살어린애한테 협박했지 그부모에그자식임 잘못된걸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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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녕 2020.03.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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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아줌마야 너는 이 댓글들에상처 받으면서 그 상처받은 애오ㅓ 가족들 생각 안했냐?? 아 진짜 싫다.. 그 부모에 그자식니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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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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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좀 올바르게 키우세요 오냐오냐 하니까 자기잘난맛에 자기보다 잘나보이는애 따시키는 짓을 하나본데 님이 정신차리셔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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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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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같은 사람이 젤 소름 끼쳐요 ㅜ 익명으로 글 올리지 말구 주변 친한 엄마들하고 상의하세요 그 엄마들도 님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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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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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담임통해서 사과를 왜해요. 담임이 왕따당했데요? 애들끼리 싸워서 그럴수있다치자 근데 엄마라는 사람이 문제해결을 그딴식으로 하니까 자식인생이 그모양 그꼴이 되지. 잘못을했으면 당사자한테 진심으로 사과를하게하고 반성해서 되풀이되지않도록 가르치는게 부모의 할일이지. 본인딸도 왕따당했는데 이런일 당해서 억울해요? 본인딸이 먼저 왕따시켜서 돌려받은거예요. 억울해마요. 근데 본인딸이 잘못한게 더 많나보죠. 아직 되돌려받을게 한참 남은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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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3.2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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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 불나서 일가족 사망기사떳음좋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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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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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냔이 애를 그따우로 키웠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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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어 2020.03.26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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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여자의 현실 이기적이고 감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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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20.03.2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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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조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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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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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스크 익명인데 그 엄마일거라 짐작하는 근거는..? 내용봐서는 그 전 학교아이들이 썼을 확률이 높은데요. 엄마는 여기다가 또 다른 엄마 뒷담을 하네요 거참 모녀가 신기하게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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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노답 2020.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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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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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오 2020.03.2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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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왕따 조장을 어머니께서 직접하셨네요 ^^ 글 지우고 튀지마세요 제발~~~~~~~~~~!!!!!! 이글을 피해자 어머니께서 꼭 보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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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3.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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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초등학교2학년4학년때랑 중학교1학년때 잘못한것도 없는데 조용한 성격에 마르고 약해보이는 외모 때문에 은따 비슷하게 당했거든요 누명 씌이는 건 기본이고 싫어하는 걸 노골적으로 표현하고 울때까지 놀리고 내 자리에 물쏟아놓기 등 저 아직도 그 상황 그렇게 한 아이들 얼굴 전혀 안잊고 다 기억합니다 평생 저주할거예요 심지어 중학교 졸업하고 외모도 점점 나아지고 여고를 가니 그런 게 싹 사라지고 좀 밝아졌는데 착하니까 이용하고 만만하게 보고 뭐 빌려가서 안주고ㅋㅋ사회에서는 상사가 예쁘다고 하니까 여직원들 질투에 없는 말 뒤에서 지어내고 욕하고 정말 인생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사람 좋아하던 제가 사람도 잘 안만나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 한두명 안친한 사람들은 제 성격이 드센줄 압니다 만만하게 못보게 제 본모습을 숨기게 되더라구요 어렸을 때 상처가 사람 변하게 합니다 죽을 때까지 나 괴롭힌 사람들 저주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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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2020.03.2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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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저느 초1때 왕따당해서 자살시도까지했고 그 기억으로 소심하게 살다 간신히 이겨냈어요 ㅋㅋㅋㅋ 초6인데 어릴때 다들 안그랬냐느니 말 ㅈ같이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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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3.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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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그런적없습니다 인생개차반으로 사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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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2020.03.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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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든 어른이든 맘에 안들거나, 싸웠다거나 해서 개인적으로 등돌리고
친분관계 단절 하는거 까지는 그럴수 있어도, 다른 사람들 끌어들여서 다같이
등돌리도록 유도하면 그때부터는 왕따 주동자인 동시에 가해자가 되는겁니다.

물론 동조자들도 같은 가해잡니다만, 주동자가 애초에 피해자에 대해서 험담이나
좋지않은 얘기들을 하면서 등돌리도록 유도를 했으니 동조자가 나왔을거 아닙니까.
더구나 십대초중반이면 휩쓸리기 쉬울때다보니 친구 얘기만 듣고 쉽게
동조 하게됐을거고요.
간단히 말하면 동조자들도 잘못했지만 주동자가 가장큰 원인제공을 했다는 얘기에요.

아이가 얼만큼 죄책감을 갖고 어떻게 사과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글쓴님 태도를 보니
아이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 했을거 같지 않네요.
미안하진 않은데 상황을 마무리는 해야하니까 사과했다는걸 보여주기 위한 사과로
대충 때우고 지나갔다면 시간이 흘렀어도 피해 학생과 학부모의 분노가 아직도
그대로일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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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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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애미를 닮아 훌륭하게 잘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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