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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자꾸 지네 엄마한테 요리를 배우라는 남자친구

ㅇㅇ (판) 2020.03.24 22:40 조회133,33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이 문제가 결혼 후에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해서 결시친에 올립니다. 주제에 맞지 않으면 죄송해요

남자친구가 본인 어머니의 요리솜씨에 자부심이 대단해요.
솔직히 남자친구네 부모님 안계실때 남자친구 집에 가서 전날 끓여놓은 찌개 먹었는데 그렇게 특별한 맛은 아니었거든요.
그래도 예의상 맛있다고 하면서 먹었어요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내가 왜 자부심 갖는지 알겠지?” 하면서 떵떵거리더라고요.
본인이 어렸을때부터 어머니가 해주신 음식 먹었으니까 길들여져서 더 맛있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러면 자기 취향의 음식은 결혼하고도 자기가 해서 먹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대화중에 은근히 결혼하면 저보고 그걸 배워서 해달라네요
그럼 너도 우리 엄마한테 배워라 했더니
지 엄마가 음식을 맛있게 하니까 자기 엄마한테 배워야한대요
진짜 이기적이지 않아요?
그리고 자기는 결혼해도 밥은 자기가 안하고싶대요
나도 하기 싫은뎅. 할줄도 모르고.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저보고 지네 엄마한테 음식 배우라는게 굉장히 이기적이라는걸 느끼게 해주고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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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다다 2020.03.2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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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놓고 식모 구한다잖아 눈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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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ㄱㄱ 2020.03.2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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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걔는 요리 '도'안할거야. 나머지 집안일도 육아도 쓰니가 해야한다 할거고 맞벌이는 필수라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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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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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후에 문제가 될 것 같다구요? 저런 눈치없이 엄마자랑하고 벌써부터 밥안하겠다는 남자랑 결혼하시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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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2020.03.30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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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은 내가 벌게 너가 요리배워와 아주 주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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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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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는 너네 엄마 음식 먹고 자라서 그게 가장 입맛에 맞나본데, 나는 우리 엄마 음식 먹고 자라서 우리 엄마 음식이 제일 맛있어. 넌 우리 엄마한테 음식 배워서 나한테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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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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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생 지엄마 밥먹으면 되겄구마. 뭘 결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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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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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얻어먹고 살고싶으면 밥하는 사람에 맞춰서 쳐드셔야죠. 남친이 몇살인지 모르겠으나. 저는 남편한테 말합니다. 30년 엄마밥에 길들여졌다면 남은 30년은 잔말말고 해주는대로 먹던지, 아니면 님이 밥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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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ㅉ 2020.03.2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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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놓고 저렇게 얘기하는데도 안헤어지냐.. 저런 놈이랑 결혼해서 평생 식모생활╋육아╋맞벌이하며 개고생 하고 싶어서 안달났냐!!?? 정신차리고 더 늦기전에 도망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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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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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 그렇게 맛있어? 난 울엄마 음식이 훨씬 맛있는데 자기도 배워서 해줄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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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20.03.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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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생각해보세요 문제가 결혼하고 나서만 생길까요? 지금도 문제 많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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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ㅇ0 2020.03.2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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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면 문제가 된데 ㅋㅋㅋ 뭐가 문제인지 모르네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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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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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네엄마한테 반찬해달라고하자 ㅇㅅㅇ 이렇게 말하면 남자가 알아서 결혼 엎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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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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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요리하기 싫다고해요ㅋㅋ 결국은 배고픈 사람이 요리하게 되어있음. 애초에 그런놈이랑 결혼해줄 여자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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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2020.03.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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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다들 돈많은 남자랑 결혼하라고 하는거에요 ㅋㅋ 돈 많으면 둘다 안해도 되고 나만 한다 하더라도 걔 돈 쓰는 맛으로 위로가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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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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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결혼하고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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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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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 집밥 좋아하는데... 내 가정 꾸렸으면 나와 남편이 서로의 입맛을 맞춰 조율해서 만들어나가는게 우리집 집밥 입니다. 엄마밥이 그렇게 좋으면 결혼하지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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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2020.03.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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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은 바뀌지 않아요. 남편도 바꾸기 힘든데 남친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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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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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면되는데 뭘 글을 올리고있어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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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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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가 딱 이런집에 시집갔음 친구가 요리 블로그 운영할정도로 요리 잘하는데 내가 절대 남자들한테 저 요리 잘해요..라고 티내면 도시락 싸달라 뭐해달라 귀찮아지니까 티내지마라 누누이 얘기를 해서 신랑이 요리 잘 하는지 몰랐음. 결혼전부터 자기 엄마 요리 잘해서 이웃에서 김치며 밑반찬 서로 좀 달라고 난리라며 시집오면 우리 엄마한테 요리 배우면 된다며 운좋은거라는 헛소리 해댔음. 결혼하고 시댁가면 요리 한번도 안한사람처럼 연기했음. 그러면서 며느리 밥 한번 얻어먹어보자 하며 안방에 누워계시는 시어머니 계속 불러냈음."어머니 소금 어떤거예요?" "어머니 고추장 어딨어요?" "어머님 다시마는 어딨어요" 하면서 내집살림이 아니라 잘 모르겠다 하고 "어머님 무는 크게 썰어요 작게 썰어요?" "어머님 간 좀 봐주세요" "어머님 마늘은 언제 넣어요?" 하면서 계속 질문해댔음. 그랬더니 시어머니 답답해서 비켜봐라 내가할게. 하시며 너는 설거지나 해라.. 해서 설거지하다 접시를 깨서 시아버님이 애 잡겠다며 그냥 당신이 해.. 이렇게 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앉아있었음 그 뒤로 시댁가서 요리할때 한번씩 소금대신 설탕넣고 고춧가루도 청양고춧가루 넣어서 온식구가 재채기하고 그래서 시댁가면 그냥 외식함. 자기집에서는 요리 잘해먹음. 신랑이 왜 이렇게 잘하냐 그러면 블로그보고 따라했다...인스타에 유행이어서 나도 따라했다..백선생님 레시피다 하면 그냥 믿는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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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3.2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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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걸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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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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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단하구만.. 지엄마 요리만 평생 먹으라고 하면될걸.. 지팔자 지가 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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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 2020.03.2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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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할 거예요?? 이 미친 새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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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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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여기 댓글 듣고도 그 남자와 결혼이 하고싶으세요? 여깄는 댓글이 막 과장같고 히스테리같고 그러신가요? 내 남친이 그 정도는 아닐 것 같으세요? 그러시다면 모두의 공익을 위해 남자 데리고 살아주세요. 이거 보고도 저런 생각이 든다면 정말 두분 잘 어울리는 한쌍이신거에요^^ 반대로 어 이 새키..? 하는 생각이 든다면 얼른 결혼생각은 접으세요. 마음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니 당장 헤어지라곤 못하겠지만, 안전이별, 그 남자와 결혼안하기, 두 개는 굳게 결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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