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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내 성격 좀 이상하지..

ㅇㅇ (판) 2020.03.25 00:33 조회10,500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안녕 글 처음 써봐서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
좀 횡설수설 할 수 있어..!

그냥 평범한 10대 후반인데 내가 너무 힘들게 사는것같아서.. 그냥 별일 아닌거에도 막 신경쓰고 사소한거 하나하나 신경쓰는 타입이라 좀 힘들게? 사는것 같아..

괜히 일어나지도 않은 일 때문에 걱정하고.. 좀 친구들 사이에서도 질투를 좀 많이 느끼는 편이야 그래도 질투를 느껴도 막 팡팡 티내는 스타일은 아니고 그냥 혼자 의기소침해 있는것같아
그리구 좋아하는 짝남이 있는데 막 혼자서 '내가 이말해서 얘가 싫어하면 어쩌지?' '다른 예쁜 애들도 많은데 왜 나랑 친하게 지낼까' 이런생각만 들고.. 너무 미안해 지인들한테..
그래서 이런 고민 말하고 싶은데 사실 다들 이런 얘기 꺼려할 것 같아서 말을 못하겠어 ㅠㅠ

나도 진짜 이런 내성격이 너무 답답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끼치는 것 같아서 얼른 고치고 싶어.. 그래서 제발 아무 조언이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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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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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ㅉㅉㅉ 2020.03.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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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모한테 학대 당하면 자존감이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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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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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존감이 낮아서그래.
남을 기준으로 모든걸 생각하면 다 신경쓰여 오만 잡다한게.
기준을 나로좀 잡고 내자존감부터 키워. 자신감하고 오만은 다른거니까.
생각보다 내가 뭔가 하는거에 대해 남들은 둔해. 별로 신경안써.
얘가날 어떻게 볼까, 내가 이러면 나쁘게 보지않을까? 생각하는것도.
실제 남들은 신경안써. 정말 심각한 피해주는거아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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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3.2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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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이거 완전 나야. 나도 10대 중후반인데 나도 엄청 쓸데없는데에 불안해 하고, 이미 시작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고, 그냥 엄청 질투도 많아서 어떤 친구가 날 좋다고 하면 난 ‘내가? 내가 왜? 내가 어디가 좋아서? 대체 왜 날?’ 이런 생각 하기 일쑤야. 항상 확신된 사랑도 불안해하고 그냥 너무 걱정만 하고 사는 거 같아. 누구한테 쓴 소리도 못해 그 사람이 나 싫어할까봐. 나도 이런 성격 누구한테 도움도 안 되고 나도 힘들고 상대방도 힘들게 한다는 거 알아. 나도 이런 성격 고치고 싶은데 노력을 해도 원래 내 성격은 변하지가 않는가봐. 나도 이런 성격 싫은데 어떡하면 좋을까. 나랑 성격 비슷한 거 같아서 혹시 괜찮으면 연락 주고 받을 수 있을까? 괜찮으면 답글 남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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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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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성격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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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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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성격검사 해 봐. 타고난 성향이 생각이 많은 사람일 수 있어. 그렇다고 나는 이런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지 말고, 생각의 깊이와 많음을 조금씩 줄여나가보도록 해. 나도 일이 있으면 혼자서 끙끙대면서 생각의 가지가 엄청 엄청 많은 사람이었는데, 나는 친구가 내 가지를 쳐내주는 사람이라, 생각의 연결고리를 끊어내 줌. 그래서 단순화 하려고 굉장히 노력. 사실, 생각이 많아질 때 생각 안 하려고 예능같은 거, 다른 데 몰두할 수 있는 걸 하려고도 많이 노력했어. 관계는 너무 딥해져봐야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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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2020.03.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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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모한테 학대 당하면 자존감이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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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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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예전에 그랬는데 일단 남이랑 비교하는 행동부터 고쳐바 괜히 너랑 다른 사람을 비교 할 필요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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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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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존감이 낮아서그래.
남을 기준으로 모든걸 생각하면 다 신경쓰여 오만 잡다한게.
기준을 나로좀 잡고 내자존감부터 키워. 자신감하고 오만은 다른거니까.
생각보다 내가 뭔가 하는거에 대해 남들은 둔해. 별로 신경안써.
얘가날 어떻게 볼까, 내가 이러면 나쁘게 보지않을까? 생각하는것도.
실제 남들은 신경안써. 정말 심각한 피해주는거아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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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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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말해서 얘가 싫어하면 어쩌지?'

~ 나를 싫어하기도 하고, 나를 좋아하기도 하고, 나에게 관심이 없기도 한 것이
타인들의 마음이다. 싫어하는 사람이 좋아하기도 하고, 좋아하던 사람이 싫어하기도
하고, 관심이 없던 사람이 관심이 생기기도 하고, 관심 있어하던 사람이 관심 없어지
기도 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사람의 마음은 왔다 갔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
이다. 본인의 마음 또한 마찬가지. 수시로 변하는 마음에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마라.
그리고, 타인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은 필수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야 인생
이다. 다 나를 좋아하기만 한다면 재미가 없어서 살 수가 없다. 아무런 변화도,
아무런 대비도 없는 인생은 죽음처럼 삭막하므로. 싫어함과 좋아함은 한 세트로서,
둘 다 있어야 인생이 굴러간다. 그러므로, 누군가가 자신을 싫어하는 것을 자연스
럽게 받아들여라. 싫어함이 없다면 좋아함도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다른 예쁜 애들도 많은데 왜 나랑 친하게 지낼까'

~ 모든 인간은 장점과 단점의 복합체이다. 단 한 명의 예외도 없다. 단점이나 결함이
없는 인간은 존재하지를 않는다. 자신의 단점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사람은 타인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의심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자기의 전체를 몰라서 그러는
거다. 자신의 장점, 자신의 아름다움, 자신의 훌륭함을 잘 인식하지 못해서 그러는 것.
그리고, 사람의 마음이 수시로 변함을 기억해야 한다. 좋아하다가도 싫어하고, 싫어
하다가도 좋아하며, 있다 없다 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을.
아무튼, 자기의 단점에 너무 몰두하지 말고, 자기의 좋은 면을 더 인식하도록 하고,
타인의 단점도 잘 파악해서, 누구나 불완전하고, 모두가 다 도움이 필요한 존재임을
알도록 해라. 너는 문제가 있지만, 너는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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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2020.03.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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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라는 책 추천할게요. 타고난 성격일 뿐 고쳐야 할 잘못된 성격이 아니에요. 본인의 타고난 감각과 섬세함을 인정하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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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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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타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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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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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예~~민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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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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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낮아서 그래 내가그랬어서안다 그맘 ㅠ 자존감낮은건 훈련으로도 쉽게 못바꿈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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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 2020.03.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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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없으면 그래. 근데 있잖아. 완벽한 사람 없고 나보다 나은 것 같은 상대방이 오히려 나보다 못할 때도 많고 그러더라. 겉으로 보여지는 모든것들로 생각하지마. 어차피 사람은 그냥 사람일 뿐이야. 다 비슷비슷하다는 걸 깨닫고 나면 그런 생각 자체가 줄어들거야. 스스로 등급을 매겨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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