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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엄마라면 어떡해해야하나요?

뿌까사촌언니 (판) 2020.03.25 01:08 조회17,710
톡톡 40대 이야기 조언댓글
안녕하세요 30대 애둘엄마입니다.

저는 1남 1녀중 장녀입니다.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동생이라는 단어를 쓰고싶지가 않습니다.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케 글을 써봅니다.

제 남동생은 33살이구요.
백수입니다.

아버지가 하시는 사업을 물려받아서 하라고 햇지만 뭐 힘이 엄청들게 일을 뭣하러 하냐
사람을 쓰면되지 라고 하면서 일주일에 한번 많으면 두번정도 나와서 한시간이나 길면 두시간정도 일을 하고 집에갑니다.

집에오면 대부분의 시간은 게임을 합니다.
그리고 배달을 시켜먹습니다.

고기반찬이 없는 식탁은 밥먹을 생각안합니다.

그런 아들에게 월급이라고 한달에 100만원을 줍니다.
아버지는 뭐햇다고 돈을 주냐고 하지만 엄마는 그래도 애가 나와서 일햇는데 줘야 그거라도 나오지않냐며...붙여주라거 합니다.

아들은 고졸입니다. 일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버스 지하철 타본적 없습니다.
차가 없을땐 택시를 탓구여 군대만 다녀와주면 차를 사준다는 엄마의.약속으로 21살에 군대가서 23살부터 차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기름은 엄카를 긁는데 엄마는 죽어도ㅠ아니라고 합니다.

엄마가 얼마전 폐암초기로 수술을 햇습니다.
한달가량 병원입원해계시는동안 병원에는 제가 있었습니다.

아빠랑 교대로 봐드렷죠
이건 뭐 시켜서도 부탁해도 아닌 도리였습니다.

근데 전 가정이 있는 애둘엄마입니다.
애기들이.이제 24개월 8개월입니다.

이런애들을 어린이집에 맡기고 오전부터 5시반까지 같이 있어드리다가 애들하원햇습니다.

그렇케 이주를 햇는데 아들이라는 애는 와서 엄마 얼굴 잠깐보고 그냥 가길래 오늘저녁에는 너가 있어라 그랫더니

여자친구랑 저녁약속이 있다며 담배피러 나갓다온다면서
가버렷습니다.

그랫더니 엄마는 저보고 그냥 가랍니다....
화장실도 잘 못가는데요
그래서 아빠 전화드리니 8시에나ㅠ 일이끝나실꺼같다고...

그래도 애들땜에 안되겟어서 두시간이니 저도 애들데리러 6시반에 집에갓습니다.

늘 이런식입니다. 아들은.너무 귀하고 안쓰럽고
번듯한 직장하나 없어서 발을 동동 거립니다.

전 이런 엄마가 시러서 결혼을 햇습니다.
근데 맨날 싫을수있나요ㅠㅠ....

그래도 보고 살고 옆동네로 이사와서는 거의 매일 봣엇습니다.

요근래 해도해도 너무 한다라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뭐 많으면 많은.재산이고 아니라면 아닌 재산이죠.

부모님 잘 사시다가 사시면 감사합니다.하고 정말 1도 관심없습니다. 근데 무슨말하다가 넌 출가외인이자나!!!

뭐하면 쟤는 직장도 없자나...
근데요..

저랑 신랑한테는 주말도 없이 아버지일이 바쁘니 이것좀 도와줘라 작은 농장이 있어서 버섯을 나무에 키우십니다.
그나무 옮기러 와라

텃밭에 배추 200포기 심게 와라...

첨엔 신랑도 네~하고 잘해줫습니다.
근데 너무 너무 시키니ㅠㅠ 그리거 저희아부지가
그리 막 칭찬하면서 일을 시키는 스퇄이 아니라ㅠㅠ

막 아 그것도 못하나 아니다 그걸 왜 그리해!!그럼서 막 소리를 칩니다ㅠㅠ 신랑 7년 참아준거로ㅠㅠ 저 너무 고맙습니다ㅠㅠ

며칠전에도 통나무를 300개옮기러 오라고 해서 아니 일하는 사람 적당히좀 시키라고 저집에서 알면 정말 욕한다

자기 아들은 불러도 안온다면서ㅠㅠ 한번을 안하는데
너무 시킨다고ㅠ햇더니 용돈줄께~~그럼서 얘기할길래
제가 싫타고 끊엇습니다.

근데 이 착한 신랑 갓다가 온답니다ㅠㅠ 아속터져ㅠㅠ

그래서 가 있어라 그럼 점심때 애들데리고 가서 데려오겟다 해서 점심먹고 데리고 왔습니다


그날 엄마가 저한테 아우 우리아들은 가만히 있어도 편하게 먹고 살팔자야~~~ 그지?? 뜬금포...


대꾸도 안햇습니다. 그런데.오늘도 일찍퇴근한 신랑이 부모님과 저녁먹자며... 찾아갓습니다 정말 가기싫엇거든요..

갓는데.아빠는 어디가고 혼자계시길래 아빠는 그랫더니
전화를.안받는다고 몰라 그러시더라구여.

그러더니.오늘 남동생이 일을하러 왓다면서 엄청 환하게 웃으시길래 응 하고 더이상 묵살

제가 왜....이렇케까지 동생얘기에.대꾸 안하냐면요..

엄마.병원입원해계실때.애들이 너무 보고싶다 하셔서
데리고 갔었습니다. 근데 저희 큰애기가 동생을 무서워 합니다.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는게 아니라 야 어른봣으면 인사해
그리고 애기가 유투븡 보면 핸드폰을 엎어버리고
야 시끄러 그럽니다.
그러니 24개월인 애기가 무섭겟죠..
그런데 그날 병원로비에서 검은롱패딩을 입고 저희큰애한테 손을 확끌더니 야 과자사줄께 가자 그러면서 저랑 같이 있는데

그냥 끌고 가는겁니다
그러니 얘는 너무 겁에질려 마구 울더라구여
그 표정이 정말 너무도 안쓰러웟습니다
그래서 애가 무서워하자나 그랫더니 ㅆ발 다시는 내눈앞에띠지마 야 내가 저승사자냐

표정을 왜 그따위로해 그러면서 소리를 지르는겁니다ㅠㅠ
병원인데요

근데 그런 33살어른한테 뭐라고ㅠ하는게 아니라 저희 애한테
저희엄마 땡땡아 삼촌한테.왜그라니!!!

얼마나 좋은사람인데...이러시더라구여
하....전 그날이후로 동생은 안봅니다.

마주쳐도 모른척 합니다
엄마가 집에오라고 하면 걔잇어서 안가
엄마가 오던지해 그러고 안갑니다.

근데ㅠ 참...이러면 저도 안보고 살면되는데
자꾸 다시 만나고 그럽니다..

남편도 하도 당하니...너무 힘들어합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지금 엄마 살고 잇는 집을 리모델링하는데 얼마나 드는지.알아봐달라고 하셔서

아빠랑 둘이 사는데 46평 너무 크지않아??
동생 독립하고 싶다고 해서요.

그랫더니 쟤결혼하면 이집줘야지...
신혼집을???46평??

그럼 엄마랑 아빠는?? 좀 작은데로 이사가야지..

저 시집갈때 아빠가 오천만원주셧는데 엄마가 3천은 가져가고
2천으로 가전해서 갓습니다.

3천엄마 비상금 하라거 그것마져도 아들 카페개업시켜달라고 해서 거기에 올인하셧지만 지금은 보증금 천만원도 못 건지고 날렷습니다

그러면서 매번 하는얘기는.넌 대학교까지 보내줬자나
너가 선택해서 시집갓자나입니다...

이젠.너무 지겹고 지치고....

같은 한국땅에있는한은 이리볼꺼같은데...

어떡해 하면 좋을꺼 같으세요ㅠㅠ

이런일들이 너무도 많치만 그냥 두서없이 적어봣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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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3.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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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남편이 불쌍하네요. 님이 그리 끌려다니는 동안 님 애기하고 남편 다 피해보고 이게 뭡니까. 님 선에서 당장 끊어요. 어휴...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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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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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애비 에미가 싼똥이잖아 끝까지 책임지던 같이 뒤지던하겠지 진작 신경끄고 니삶살았어야지 꾸역꾸역 보고살았네? 보니까 부모재력이 아예 없는거 같지도 않은데 콩고물이라도 받아먹을려고 인연안끊고 사는거아님? ㅋㅋㅋ 아들아들거리는 부모밑에 아들새키가 올곧게 크는거봤냐? 니남동생이 달리 한남이겠냐? 니부모가 한남양성소인거지 ㅋㅋ인연못끊을거면 그냥 이런글도 싸지르지말어 남편인생 시궁창에 쳐박고도 왜 그러고사냐 ㅂ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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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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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들 저능아 만들어서 키우셨네요
오냐오냐 부둥부둥 엄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보면서
글쓴이 속태우지 말고 그냥 신경을 딱 끊으시고
본인 자녀와 신랑 챙기고 이제 내 가족 챙기세요

엄마와 아들은 평생 저렇게 살아와서
절대 님이 바꿀 수 없어요

당장 깔끔하게 포기는 안되겠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아들 폐륜짓하고 아들 장가가서 지만 살겠다고 이기적으로 굴때
부모가 님한테 달라붙을까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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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3.2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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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군소리안하고 처가댁에 잘하니 쓰니도 불평하지말고 시댁에 잘하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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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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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집갈때 아빠한테 받은돈까지 가져간사람인데 유산 받을수있을거 같음? 내돈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그냥 인연끊어. 남편도 참다가 한번 폭발해서 이혼하면 어디가서 살거임? 저집들어가서 백수 동생한테 개무시당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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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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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얼마전에 부모님이 남동생 까페 차려준다고 고민이라고쓴 그 쓰니인가? 그 남동생 벌써 까페 말아먹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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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20.03.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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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 발걸음 끊어요
님 가정에나 신경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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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ㅇ 2020.03.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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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언제까지 참아야하나요. 사위된 도리로 다참고있는데 님이 커버치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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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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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뭔 고생이야 이런 여자랑 결혼 해서 ㅋㅋㅋㅋ 미안하긴 해요? 당장 이혼이나 해줘요 본인이 하녀처럼 컸다고 남의집 귀한 아들까지 하인취급 당하게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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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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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글 볼때마다 너무 신기해요.
엄마한테 왜 관심받고싶어요?? 귀찮지않나??
신경쓰지말고 본인인생 즐겁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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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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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안보고 살아야지. 가족이 저 따위면 난 안 봄. 내 인생이 중요하다. 밑 빠진 독엔 물을 붓지 않는다. 님 인생 되게 짧음. 아닌 사람에겐 호의를 베푸는게 아님. 시간 낭비임. 경험자로서 말하는데..도와주는거..그 사람들은 당연하다 여길거고..님이 못해준 것만 그들은 기억하고 다 님탓만 할 거임. 그냥 안 보는게 나음. 난 내 가족이지만..그냥..남보다 못하다고 여기기 때문에..죽든지 말든지..아마 죽는다 해도 시원할 거 같음. 정을 스스로 떼어내야 함. 애초에 내가 저런 인성의 사람들에게 정을 준 전생?들이 있었으니..가족으로 태어났게지만..그 정?이 라는 것 때문에..지금, 현생의 내가 개고생하는 거라고 생각함.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고..1도 정을 주지 않아야..다신 안 마주칠 거라고 여김. 즉 시간 낭비하지 마셈. 사람은 안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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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2020.03.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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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들 딸 차별 장난아니네요. 평생은 힘들거고 당분간 연락을 끊고 지내세요. 핑계는 코로나 핑계를 데구요. 그런데 엄마아빠 계속 그러시면 받은 만큼 한다 이러세요. 아들이 받은 거 많으니 아들한테 받으라 하세요. 정말 님 부모님 너무 하네요. 그리고 신랑 친정일 시키지 마세요. 님이 남편 안된다고 님이 쉴드 쳐 주세요. 출장 갔다고 하거나, 아프다고 하거나 일 있으면 남동생 받으거 많으니까 남동생 시키라고 하세요. 진짜 부모님이 정말 잘못하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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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20.03.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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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모님 신경끄고 사세요. 동생보고 알아서 하라고 동생하고도 당연히 연을 끊고요..저렇게 오냐오냐 하는것들은 결국엔 지손으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짐...사기꾼이나 되던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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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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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냅둬요 안바껴요~ 동생도 부모님도 평생을 그리 살아온걸 어쩌겠어요 앞으로도 더 할껄요. 남편이랑 자식은 왜 그런 수모를 겪게하고 피해받게 하세요~혹시 글쓴이 님은 결혼할때 많이 받았고 친정에 콩고물 떨어질거 있나요?그럼 본인만 부모님한테 기본도리 잘 하시면 되지요~ 그런게 아니면 미련하신거구요. 자신의 가족만 잘 지키고 자식 도리만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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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3.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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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쓰레기고 그래서 아들도 그렇게 키웠네요
님도 같이 쓰레기가 되고 싶나요?
왜 자꾸 남편을 데리고 가서 일 시키고 남편에게 일할게 있다고 전달하나요?
제대로 생각 박혔으면 남편에게도 전달하지 말고 님도 끊어야죠
무슨 꼴을 더 보고싶어서 그 옆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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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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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긴대로 사세요. 뭘 고민해요. 호구가 호구처럼 사는데 무슨 고민이 필요해요 그냥 그대로 쭉 사시길. 자식들도 같이 호구, 남편도 호구, 호구가족 만들며 알콩달콩 잘 사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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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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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여자랑 결혼한 남자가 너무 불쌍하다. 일하고 욕듣고 무슨 노예도 아니고...거지랑 결혼했는데 일까지 부려먹고. 님아! 양심이 있으면 남편 처가에서 일안하게 하세요.아우~~내가 다 열받네. 내 아들이 결혼해서 저리 노예취급 받으면 진짜 그집가서 다 때려부수고 싶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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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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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 연 끊어라 남편하고 애한테 뭐하는 짓이야 네가 부모 사랑 고파 희생하는 거야 미혼때나 욕 안 먹는 거지 지금 본인 가정있으면서 가족들 희생시켜 가면서 뭐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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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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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소 님 남편 보살인듯... 저건 진짜 아니지.. 나 같으면 아무리 시어머니더라도 설득하면서 어떻게서든 상황 판단 하시게 말할듯 난 저런집에서 죽어도 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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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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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신 ㅋ 지 혼자 힘든걸로도 모자라서 남편은 니네집 종놈노릇시키고 자식들은 잘못도없이 호통듣게 만드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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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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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니가 더 등신같냐... 에휴.. 원래 지자린 지가 만든다 했다.

남편이 힘들어하는데 중간에서 방패도 안되고..

입장바꿔 생각해봐라 저러다가 이혼하고 싶어질거다

글쓴이 등신아.... 부모를 저버리라는 말이 아니라
남동생을 최고로 치는 엄마한테 휘둘리지 말라는거다

왜 엄마는 남동생을 위해서 희생하고 너도 희생시키는데
너는 왜 거기에 휘둘리니

울엄마는 딸 셋중에 둘째가 아픈손가락임을 커서 인지하고나서는
엄마가 둘째에 대해서 안쓰럽게 이야기해도.. 설마?.. 에이 엄마 거짓말하지마 내가 갤 아는데 에이 그럴리가.. 라며 둘째에대한 좋은 이야기에는 항상 그렇게엄마를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있지
그리고 엄마한테 용돈을 드리고 싶어도 안드림. 왜냐면 그돈 둘째 불쌍하다며 그 밑으로 다 들어갈까봐.. 대신 엄마옷으로 사드리고 엄마가 필요하다는걸로 사드림.
명절날에도 남편이 먼저 친정가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면
내동생과 시간이 겹쳐서 가기 싫다 그러고 안감.
아니면 나만 혼자 갔다 오던가 함.

님 꺼는 님이 스스로 악착같이 챙기세여
부모 재산에 관심없다 말하며 될대로 되라 하지마시고
님네 엄마 분명 재산은 아들 다 주고 정작 노후에 필요하면 님네 찾을거임.
그러니 그때 분쟁일으키지말고
재산 미리 달라하세요.
출가외인이니 나중에라도 나한테 기댈 생각하지말라고 자식 아니라고 생각하라고 하시던가.
모질게 해야 조심하죠
딱보니 아들은 말을 안들어쳐먹어서 포기햇고
딸은 말안들을 조짐이 보이면 좀만 불쌍하게 이야기하고 자식도리운운하면 순순히 말 들어주니깐.. 딸한테 기대고 있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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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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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엄마가 시러서 결혼을 햇습니다.?

말은 바로 합시다. 남자가 받아줘서 결혼한걸 뭘 부모 탓을 합니까. 그리고 여자는 결혼하면 끝이지만, 남자는 그런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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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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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집도 비슷한 환경이고 1남 1녀중 장녀인데 엄마가 아들만 오냐오냐 하시고 아들한테만 재산주고하시거든요? 그래서 전 애시당초 아예 결혼생각도 없고 콩가루집안이라서 가족과도 인연끊었어요. 엄마가 남동생보다 더 문제이신거아시죠? 전 엄마 행실이 암걸려도 동정심 하나 안들어요 그렇게 오냐오냐 우쭈쭈한 아들한테 다 수발받으라고하세요 암걸려죽어도 괘씸한 마음이 들거같고 님도 30대이신거같은데 님 가정을 위해서도 돌아보지말고 친정이랑 인연끊으세요 사람은 절대 안바뀜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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