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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할줄 모르는애..

000 (판) 2020.03.25 11:00 조회3,232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이번에 24살 되는 여자입니다.
이런일로 이나이에 톡에 올려서 조언 구하는 것도 웃긴데..
너무 화도 나도 당사자는 너무 생각이 없는 것같아서 어찌할줄 몰라서요..
다름이 아니라 너에게는 중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를 a라고 할께요.
요즘 코로나로 잠잠하지 않은 날이 잖아요..
근데 이번에 a가 다이어트힌다고 헬스장을 다니는데 헬스장있는 지역에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거에요.참고로 그 지역도 발전되고 있는중이지 아직 읍으로 끝나는 지역이라 좀 좁아요..그래서
저는 걱정되는 마음, 또 자주 만나는 친구이다 보니 저한테도 위험이 있을수있을 것같아서 그 지역사는 친구들과 저희 동네 친구들에게 연락을 돌렸죠 조심하라고요. 물론 a에게도 헬스장을 안가고 조심하라고 진짜 가지말라고 했죠. 근데 a뿐만 라니라 그지역 헬스장가는 친구들에게도 가지말라고 그랬죠 위험하니까 좀 쉬라고.
근데 다른 친구들은 알겠다고 하거나 헐 ㅠㅠ 헬스장에 전화해봐야겠다고 하는데.
a라는 친구는 그냥 ㅎㅎㅎㅎ 이러기만 하더라구요..그래서 사실 저랑 친한 다른 친구 큰어머니가 코로나 의심이라거 하샸는데.. 이친구가이러다가 제 조언을 무시하고 그냥 전화도 안해보고 갈것같아서 그 이야기도 말해주었어요. 진짜 조심하라고00 큰어머니도 의심된다고 하셨다고. 헬스장 가지말라고. 근데 그친구가 아진짜?이러더니 내일운동하러 헬스장갈겸 물어봐야겠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위험하다는 생각이 없는 것같았어요..
그래서 다른 친구는 전화해사 물어본다고 했다. 이미가서 물어보면 늦을수도있으니까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했죠.. 근데 이친구가 안읽씹하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저도 기분상했지만 이친구가 듣기 싫은 전소리 들어서 그런가보다..생각하고 그냥 분위기 바꿀꼄 근데 우리 이번에 00이 선물 같이 준비하기로 한거 어떻게 할까?라고 물어봤는데..그날을 기점으로 3일 넘게 안잀씹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화도 나고 싸울순없으니까 이 지지박지야 너 자꾸 안잀씹할래?ㅋㅋㅋ 이렇게 보내니까 바로 읽더리구요.. 와 안읽씹했다는 말도 없이요..
그리고 하는말이 자기한테 할말있었덩거 아니냐는 거에요.. 그래서 너무 화나서 저도 3일뒤에 답했죠. 선물물어볼라고 한거라고 하고 웃는 이모티콘 보냈더니.. 저한테 경고 이모티콘 주는거에요..;;진짜 당황하고 어이없긴했는데..
아무튼 그리고 또 제가 물었더니 안읽씹하더라구요..근데 뭐 그거는 제거 물어본것도 아니고 걔가 중요하게 생각 안할수도있지.. 싶어서 그냥 말았더니 또 3일뒤에 연락와서는 생일선물 언데사러갈꺼냐는 거에요..그래서 앞에서 말했다시피 저는 이번에 안읽씹한거 이해했고..
그래서 그냥 바로 답보냈죠 제가 본건 그친구가 보냔뒤 2시간 뒤였어요..
그리고 그친구가 sns며 인스타며 스토리다 올리고 저는 인스타 dm까지 보냈는데..읽씹하더라구요..
근데 뭐 dm은 그럴수있지..생닥했어요..워낙 다들 잘 안보니까..근데 그렇게 계속 핸드폰보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면서 제꺼 답장못해주느 싶고 얘가 지금 나 놀리나 싶은거에요..
그래서 제가 하루도안 지켜보고 난뒤에 너왜자꾸안읽씹할래?ㅡㅡ 이랬더니 30일날 사러갈래? 이러고 연락ㄷㅎ는거에요..원랴 그랬던 친구아닌데..
진짜 그낭 헬스장 이야기해서 그런가 싶고.. ㅈ얘가 원랴 자기 듣기싫은말 듣는거 싫어하거 회피해요..그래서 저희랑 술먹을때도..부모님 전화나 문자오면 핸드폰 뒤집어놓더라구요.. 연락드려야되는구 아니냐고하면 듣기싫은말해서 싫다고 어디서 먹는지 머하는지도 안알랴주고 그냥 새벽에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대충 듣기 싫은말 회피한다는건 알았는데..
진짜 이친구 손절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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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시퍼용 2020.03.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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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부터 손절하고싶은데? 물론 이 시국에 조심안하는거 진짜 민폐긴한데
너부터 무슨 남들한테 코로나조심하라고 연락을 돌리고그러냐..
니친구도 세금안내면서 내가 낸 건보료 축낼 잉여지만 너도 개진상민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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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ㅇㅂ 2020.03.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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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이 귀찮게하는거 같은데.. 님이 손절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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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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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중학생인줄 알았는데 24살 이래서 놀랐음. 근데 기본적으로 그 친구는 쓰니랑 별로 얘기하고 싶지 않은거 같은데 쓰니가 굳이 대답을 요구하는걸로 보임. 그냥 서로 손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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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김스 2020.03.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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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24살이나 쳐먹은 여자의 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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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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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에닥달한다고그러는분계시는데 사람이 기본적으로 대답을해야할경우도 대답안하고 안읽씹하니까 사람꼭지도는거지 목록에도 보이니 내용도 분명히 알텐데 대답을 안해도 되는 애매한경우도아니고. 아님 니가 저런애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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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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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오히려 쓴이가 상대방 질리게하는타입같아요; 친구는 어쨌든 헬스장엘 가든 전화하든 알아서 할텐데 굳이 그걸 쓴이본인이 원하는답들으려고 닥달하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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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3.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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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나이 먹으면 왜 저런앨 계속 끊어내지 않고 만났을까 후회될겁니다
그냥 언넝 끊어내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 남녀관계 아니어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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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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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중학교친구 중에 이런친구 있는데 올해들어서 걍 손절했어요. 그 모임도 안 가고 그냥 다른 친구들은 따로 만나려고요. 본인이 관심없는 말은 그냥 다 침묵이고 무시하는게 의도적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여러번 겪으니까 환멸나서 못 참겠더라고요. 그냥 손절이 답입니다. 이기적인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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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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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봤을 땐 쓰니는 걱정돼서 하는 말이라도 그친구처럼 남이 조언하는거 꼽게 듣는애들 많음 안읽씹이네 읽씹이네 그러는데 솔직히 좀 유치함 그냥 생일선물건 끝나고 무시가 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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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ㄲ 2020.03.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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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답해..그냥 내버려둬 안읽씹하던말던 헬스장가서 어캐되던말던 쓰니가 안만나면되는거잖아 지가 듣고싶은소리만 듣는애한테 너혼자 백날 말해봣자 소용없어 니 입만 아프지 니가 무슨말을 하던 옆에잇어주는애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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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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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싫어함 안만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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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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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잔소리 듣기싫어서 친구가 거의 손절했음. 선물건 끝나면 이제 연락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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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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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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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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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것도 아닌데 너무 예~~민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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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격기 2020.03.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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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손절해라 이기적인 인간들은 만나서 좋을게 없음 반성도 안하고 울화통 터지게 만드는 사건이 계속 생길거다 멀쩡하고 좋은 사람들 만나고 그런 부류는 안 만나는게 이득임 고통받음 더 짜증나는건 바뀌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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