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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추가) 신혼이혼

ㅇㅇ (판) 2020.03.25 11:08 조회76,890
톡톡 남편 vs 아내 결혼이혼

+추가

 

많은 분들이 더 맞아야된다. 병신이다 뭐 이정도면 너가 문제다

넌 재결합할거니까 우리 이제 신경안쓰겠다 등등

 

많은 글 남겨주시는데..

저한테는 지금 많은 분들이 길게 댓글남겨주시는게 사실 엄청난 도움이 되요

지금 판단력이 굉장히 흐려진 상태고 모든 결정을 내릴때도

자꾸 내 탓을 하는 습관때문에 스스로 너무 힘들거든요

그래서 많은 댓글들이 제 생각의 범위를 넓힐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정말 좋은 판단 그리고 다시는 후회하지 않을 결정 하고 싶어서 글을 남긴거에요

내 가족, 내가 아닌 정말 나보다 정신이 건강한 다른 타인의 의견을 듣고

제가 도움을 받고싶어서요.

친구들은 전혀 모르거든요 제 주변 모두요. 결혼식 사진도 다 그대로고,

아무튼, 너무 답답하시겠지만, 심리센터에서도 이렇게 흐려져있을땐 타인의 객관적인

생각을 들어보라고 하셔서, 지금 하나하나 찬찬히 읽어보며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댓글 하나하나 볼때마다도 "왜 난 이럴까, 정말 내가 문제여서 내가 남자를 문제로 만든건가, 내가 없어지면 되려나, " 이런 생각들이 차고 들어와서 힘겹지만,

잘 이겨내고싶고, 정말 도움받고싶습니다.

자존감을 키우고싶고 우리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이제라도 주체적인 행복한 삶 살고싶어요.

-

여러 댓글들 정말 감사하다는 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밑에 글 남기신 분의 응원에 힘입어 글 남겨봅니다.

 

우선 저도 올해 이혼했고, 정말 살려고? 나온 느낌이었어요.

싸우면 끝을 달렸죠... 상상이상으로요.

 

근데 제가 문제라 생각해서 정신과도 다니고 약도 먹고

나만 괜찮으면 쌍욕 듣지 않고, 저렇게 화안내겠지.

 

살려고 이혼했는데, 한달은 살만하더니.

못견디겠더라고요 보고싶고 내가 다 잘못한거같고,,,

전남편이 다른여자 만나서 잘 살면 미칠 것 같고..

나만 불행한 것 같고.. 제가 원래 자존감이 낮은편입니다.

그래서 연애같은 연애를 하면서 다시 만나고 있어요

 

이혼하신 분들도 혹시 저와 같은 감정을 느끼셨나요

제가 아직 정신을 못차린걸까요

아님 이혼후 누구나 이런 감정은 드는 걸까요

 

이혼 사유는 폭언 ,시댁문제, 약간의 폭력성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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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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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게 더 맞으면 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자존감 병신에 남자가 없고 사랑 못받으면 욕, 폭력하는 남자를 못잊어서 이런 똥같은 글을 싸지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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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조언부탁드려... 2020.03.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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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2년 연애 후 30살에 결혼 후 6개월만에 이혼했습니다. 결혼 준비때부터 혼수 문제로 전 시댁에서 자꾸 말을 바꾸고 이래저래 말이 많아서 이 결혼을 하네마네 했지만 결혼은 하였고 결국 6개월만에 이혼했습니다. 저도 이혼사유가 폭언과 폭력성.. 그렇게 이혼소송을 했고 이혼을 안해준다기에 위자료고 뭐고 아무것도 받는거 없이 내가 해간 가전,가구만 갖고 나가는걸로 이혼했습니다. 부모님 외에는 이혼사실을 알리지 않고 회사동료나 친구들에게도 주말부부로 지낸다며 결혼생활을 하는척 계속 해서 연기를 하였고 계속 거짓말에 거짓말을 하게 되며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 친구, 동기들은 비슷한 시기에 결혼해서 다들 너무 행복하게 사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사나 우울한기분과 무기력, 점점 떨어지는 자존감, 그리고 그 사람에대한 분노,원망, 미련, 그러다 술마시면 술김에라도 한번 연락해볼까 - 이런 정신나간 짓을 약 4년 가량 하다 이런 절 잡아준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 곧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도 겪은 상황이기에 글쓴님에게 조심스럽게 위로? 충고? 해보자면 이혼 후 그런 감정 저도 똑같이 느꼈고 시간이 지나니 다 잊혀지고 좋아지더군요 . 그러니 전 남편과 다시 잘해볼 마음,생각 절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폭언과 폭력성? 절대 안고쳐 집니다. 절대 마음 약해 지시지 마세요. 글쓴이의 잘못이 절대 아니에요. 제발 우리 과거에 그만 얽매이지 말고 이제 행복해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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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 2020.03.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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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길 잘 했어요. 폭언 시댁문제는 결혼 생활 내내 고쳐지지도 않고 괴롭힐거에요. 좀만참아요. 살라고이혼했다면서요 잘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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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3.28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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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약간의 폭력이라고 하셨는데 폭력의 강도가 궁금하네요 물건을 집어던진다던지 아니면 물건으로 때린다던지 몸을 밀친다던지 손과 발로 물리적힘을 써서 때린다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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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2020.03.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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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아무리 쓰니님이 잘못된 부분이 많아도;; 병신이니 더 쳐맞으라니 뒤지게 맞으라니 이런말은 좀 ;; 이분 이러다가 자살하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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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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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왜이럴가.. 자기탓하고 자빠졋네 ㅉㅉ아니 그래서 계속 쳐맞고 살거에요? 아님 이혼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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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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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 다른 여자 만날 가능성은 높긴 한데, '잘 살' 가능성은 0이니까 걱정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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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2020.03.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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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 차리신다니 다행이에요 욕해서 미안해요 저도 누구한테 그럴 처지는 아닌데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서 그랬어요 정신 못 차릴땐 극약처방이 필요하더라고요 제가 얼 빠져 있었을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이혼이 맞나 고민했을때 제 동생이 "누나 그 xx랑 다시 살 생각이면 차라리 나가 죽어" 라고 해서 정신이 차려졌었거든요 행복했던 기억이 있어서 힘들거에요 근데 그건 그 사람이 그리운게아니고 그 시절이 그리워서 자꾸 회상하는거고요 행복했던 시간을 누가 망쳤는데요? 우린 잘못 없어요 상대의 일방적인 잘못으로 헤어진거잖아요 성격 차이면 재고할 여지가 있어요 근데 알다시피 도박 바람 폭력 이건 답 없어요 죽어야 끝나요 우리 잘못이라면 그런 사람하고 엮인게 잘못이에요 그냥 떠다니는 재수 없는 운에 걸렸다고 생각하고 다신 반복하지 마세요 저도 회복 중이라 괜찮다가도 그 결혼을 왜 했을까 이런 생각으로 밤낮 없이 울 때가 많아요 제가 불행해서 판에 들어오나봐요 쓴이랑 저는 그 과정 속에 있어요 진심 다해 얘기하고 있는거 알죠? 앞으로 잘 살 수 있을지 그런 생각하지도 못해요 전 내일 없이 살아요 숨만 쉬고 살자 이러거든요 우리 버텨봐요 부모님이 귀하게 키워줬잖아요 스스로 귀하게 여겨야지 내 눈에서 피눈물 빼는 그런 존재들한테 그런 대우 받을 이유 없어요 저는 마음 약하단 소리 많이 듣는 편이에요 님도 그런 것 같은데 남자든 여자든 사람 조심하고 사세요 요새는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아서 그런 사람하고 엮이지 않는 것만으로도 인생 절반은 성공한거에요 우리 잘 버티고 잘 지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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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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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지금 누굴 만나려고 생각하지마세요. 미친것들은 자존감 낮은 여자를 알아본답니다. 지금 정신으로 만나면 또 본인을 하대하는 남자를 만나요. 홀로서서 온전히 행복할 수 있을때만 하는게 연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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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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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못차렸네 어디 뼈라도 부러지고, 얼굴에 반점처럼 멍들고,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될정도로 맞으면 그땐 빠져나오고 싶어도 쉽지 않아 구렁텅이에 다시 기어들어가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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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2020.03.2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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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년 연애후 2달만에 이혼 했습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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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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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맞기도 하고 그러다가 결국이혼해서 다시 또 그전남편이랑 연애한다고요? 내가지금뭘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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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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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남편은 여자 만나지? 이혼이 쓰니문제인지 쓰니 전남편 문제인지는 초장에 답나왔어. 문제있는 사람이 여자를 쉽게 만날수있나? 남탓하지말고 본인에게서 원인을 찾는게 맞아. 그리고 다시 실수안하겠다 다짐하는게 인생에 도움될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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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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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전남편이 생각나고 아쉬우면 님에게 문제 있어 이혼한 거
정말 남편 잘 못 만난 여자들은 이혼하면 지옥에서 해방된 것 그 자체로도 감사하고
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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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중이 2020.03.27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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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폭력성? 그맛에 같이 사는거 아닙니까? 밤마다 들썩들썩 하는맛으로 버티세요 매가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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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3.27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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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옥 불구덩이에 다시 들어가는 격이네요. 남자도 문제지만 시댁문제도 있다고 하니 지옥이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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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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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계속 그렇게 사세요~댓댓글 쓰고 다니는 꼴 보아하니 어차피 남의 말 들을 생각이라곤 없어보이는데... 글쓴이가 뭐 동생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내 인생에 있어서 지나가는 행인 1 정도의 존재감 조차 없는데 본인이 좋아서 얻어맞고 폭언듣고 시가에 휘둘리며 살겠다는걸 말릴 이유는 없죠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길 가다 맞아죽는 사람 봐도 안도와준다던데 자기가 좋아서 맞으며 살겠다는 사람 말리느라 열 내면서 댓글 달지 마세요 다들~ 저도 예전에는 이런 글 보면 남일인데도 화나고 답답하고 그랬는데 뭐 누가 협박해서 저렇게 살라고 시킨 것도 아니고 본인이 좋다는데 생각해보니 내 입장에선 글쓴이 덕분에 내 가족,내 지인 등 소중한 사람이 남자 잘못 만날 확률을 1퍼센트라도 줄인거더라구요 저런 남자가 이혼해봤자 이혼전력&사유 속이고 여러 사람 괴롭히고 다닐텐데 그러느니 누구 하나가 자진해서 희생하는게 낫다고 봐요 생각을 바꾸니 이제 고구마글을 봐도 마음이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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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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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이혼은 흠이 아니라 생각해요 내가 몰랐던 상대방의 행동 습관들 안맞고 고쳐지지 않으면 합의하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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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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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 본문글은 지우신건지 댓글들만 봤네요..저랑 너무 비슷 하셔서 놀랬네요 정말 놀랐어요. 저 1년 살다 남편의 주사 폭력성(칼휘두름) 등으로 이혼했는데 다시 재회 해서 재결합 아니고 연애요. 그렇게 총 4년 가까이 끌어 오다가 얼마전에 끝났어요. 끝까지 제가 다른놈 만날까봐 전전긍긍 하고 끝내자고 하던 저에게 온갖 방해 다 해대고 같이 살때와는 다르게 진짜 연애하듯 잘해주더니 본인이 관심 가는 여자 생기니 요샌 연락도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사람이 다른여자 만나길 바라면서도 은근히 진짜 그러면 어떡하지 하고 늘 속으로 씁쓸했는데.. 막상 여자 생긴거 같으니 불안 하더라구요. 이부분에서 님과 같은 맘인듯 하네요.. 다시 합쳐봤자 안된단거 알면서도 연애 했는데 결국 섹파 였고 서로 동정이었고 그보다 더 괜찮은 사람을 못 만나서였고 예전에 내가 못해서 그사람이 그러지 않았을까 일종의 착각 반성을 서로 하며 시간만 질질 끌다 저는 이제 37 전남편은 41 ㅎㅎ 아직도 힘들고 나만 이게 뭔가싶고 그냥 이혼하지 말껄 내가 더 잘했으면 그도 안그랬겠지 죄책감에 시달리며 그가 잘해준거만 떠오르고 미치겠는데 안된다는거 알고 우리엄마 맨날 울고 힘들어 하셨던거 생각하며 밀어내고 밀어내고 그랬지만 그래도 자존감 낮은 저는 그에게 늘 놀아 났었네요..이젠 끝이에요 그에게 또다른 사랑이 생겼으니 저는 전남편이 얼른 그 여자와 잘 되서 결혼해버렸음 좋겠어요.. 아닌거 알면서도 잘해준거 좋았던거 생각하면 지금도 미치겠는데 님도 그런듯요..조금 더 만나보세요 아무리 주변서 말해도 자존감 높아지기 전까진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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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 2020.03.2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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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댁 남편 지금 다른 여자한테 작업 걸고 있을거에요 당장 달려가서 되찾아와요 왜 사냐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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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2020.03.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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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 분명히 당신 부모님 돌아가시면 피눈물 흘릴거다 지금도 불효하고 있는데 돌아가시면 죄송하단 말도 더이상 못 하거든 지금 뭐 부모님 얘기 꺼내도 눈 가리고 귀 막은 것 같은데 그냥 그러고 사셔 난 우리 엄마 생각하면서 버텼다 엄마는 본인한테 돈 안 쓰면서 나한테 다 해 주셨거든 항상 예쁜 옷에 아침마다 머리 공들여 해 주고 초등학교 때부터 치아 교정시켜 주고 걸스카우트 시켜주고 바이엘 배우는데 피아노 사 주고 그거 우리집이 돈 많아서 해 준거 아니고 그냥 날 사랑하니까 해 주신거거든 내가 사람 잘못 선택해서 우리 가족까지 고통으로 몰아 넣었다 내가 힘들어 하는거 보면서 우리 엄마 가슴은 더 찢어졌어 난 엄마 보면서 버티는데 이런 글 싸질러서 너무 화가 나 넌 가슴 찢어지는 니 부모는 눈에 안 보이고 고작 니 전남편색기가 여자 만날까 봐 전전긍긍해? 너무 한심하고 찌질해 당신 부모님이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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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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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세요. 아무리 다른 거 다 잘해줘도, 폭력있으면 그건 몸 뿐 아니라 정신 다 망가집니다. 다른 여자 만나는 거?? 다른 여자분을 불쌍하게 생각해야죠. 지옥 끌려가는건데. 그런 거에 세뇌당하지 마세요. 세상에 괜찮은 남자도 많고, 혼자 살아도 좋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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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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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 낮은 사람이 보이는 반응이 이렇다던데 대개 아버지와의 애정결핍 있는 사람이 자존감이 낮아 연애 혹은 결혼생활에 문제가 생기면 그걸 본인 탓으로 돌리거나 잘못된 줄 모르고 상황 판단력이 흐려진다고 해요. 이제 본인만 생각하세요 그 결혼생활 계속 이어갔다면 더 끔찍했을거예요 자존감 높이는게 하루 이틀만에 되는게 아니지만 쓰니 자신을 위해서라도 이기적이더라도 본인만 생각하고, 본인을 위해서 살아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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