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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은 희생인가요

행운이아닌 (판) 2020.03.25 15:10 조회6,744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애둘 결혼 9년차입니다
9년이라느누결혼생활중 얻은건 분노 우울 홧병이네요
항상 억울하다 라는 마음뿐이였는데
최근에와서 빵텨져버렸네요
매번 맞벌이여도 집안일의 95%는 제가 다하고
남편은 그저 주말에 쓰레기버리기 평일에 3번정도 저녁설거지
평일이에 항상 늦게오고 술먹는날도있고 본인일정즐기며
주말에는 한번씩 운동가고
날좋아지니 자전거니 모니
애들에게는 그저 주말에 잠깐놀아주면 끝
허구헌날 아프네 어쩌네 핑계로 10시면 방에들어가 게임하고있고
그러면서 부부관계 요구는 꼬박꼬박
안하면 삐지고
우울증이 안올수가있을까요
우울증이 와도 알아서 좋아지겠거니 하는인간
술먹으면 폭력적이고
사는게 참 우울하네요
결혼은 희생밖에ㅜ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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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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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allisw... 2020.03.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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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이 아니라 선택을 잘 못 하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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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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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 엄마 세대 처럼 사시네요 ;; 저도 그렇고 제 주변도 그렇고 아직 30대초반이라 많아야 3~4년차들 밖에 없긴하지만 그렇게 한명만 희생하고 사는 사람 없어요. 오히려 제 친구들은 남편이 요리를 더 잘하고 애도 아빠랑 애착생겨서 아빠만 찾는 친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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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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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희생이 아니라 쌍방 희생이 되어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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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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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좀 웃겨요..성인과 성인의 결혼이 아니라 애를 입양했어요? 여자가 말을 먼저 하지 않으면 자기도 집안일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못 하는 거임? 지랄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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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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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빵터졌음 남편처럼 집안일에서 손을 떼세요 똑같이 아프다면서 남편 챙겨주지 말고 외면하세요. 눈치도 안보고 뻔뻔하게 지내게끔 본인도 편의 봐준꼴이니 뜯어고치려면 빼짱을 부려보는것도 방법이 될수있어요. 힘들고 답답해서 여행갔다고 하고 집에 안들어가면 양심있는 남편은 뭔가 노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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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2020.03.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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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희생하는거죠 한쪽만 희생하면 병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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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iswe... 2020.03.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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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이 아니라 선택을 잘 못 하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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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3.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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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희생 얻는 점은 노후에 적적한 확률이 줄어든다는 점? 인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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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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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희생맞는데 둘다희생하는거지 한쪽만 하는건 행복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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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사대천명 2020.03.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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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왜 말을 못하지 그거싫다 고쳐달라 안되면 화도내고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가있나요 참고사는거지 희생이라고 보기에는
희생은 그런마음가짐자세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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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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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벌이? 월급은 남편이 더 벌죠? 남편이랑 당신이랑 한 달 근무시간 비교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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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0.03.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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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남편인줄 ^^ 다른점은 __요구는 안하네요 안한지 2년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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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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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 엄마 세대 처럼 사시네요 ;; 저도 그렇고 제 주변도 그렇고 아직 30대초반이라 많아야 3~4년차들 밖에 없긴하지만 그렇게 한명만 희생하고 사는 사람 없어요. 오히려 제 친구들은 남편이 요리를 더 잘하고 애도 아빠랑 애착생겨서 아빠만 찾는 친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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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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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꼴보고 왜 가만히있나요? 개선해보고 안되면 이혼하거나 계속 우울해하며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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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2020.03.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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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님의 결혼생활이 희생이신거지 모든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저 포함, 제 주변 사람들은 남편이랑 집안일 같이 해요.
와이프가 전업주부여도 집안일 잘 도와주고요.
게임도 안하고 와이프 옆에 붙어사는 남편들도 많아요..
연애할땐 모르셨어요?
9년차? 1년차때도 모르셨어요?
아시는데도 결혼 강행하고, 아닌거 알면서도 계속 참고 사신거 아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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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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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희생이 아니라 쌍방 희생이 되어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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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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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업인 저도 집안일 80프로 육아는 주말에는 남편이 전담하는데... 스스로 호구처럼 구니... 남편이 당연하게 생각하죠. 남편이 안하면 님도 하지 마요. 주말에 남편에게 맡기고 님도 운동하러 나가세요. 바보도 아니고 님이 도맡아서 하니 당연히 님의 일이라고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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