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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와 진짜.........해결이 안되서 이혼해야겠어요

뭥미 (판) 2020.03.25 18:14 조회41,237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현재 결혼 3년차 30대 맞벌이 부부이며 다행스럽게도 아이는 없습니다

 

이 문제로 벌써 2주째 냉전 중이고 대화를 시도할때 마다 서로 때리지만 않았지 개싸움입니다

 

일단 저희 집에서 집을 마련하고 와이프쪽에서 신혼 살람을 해서 왔습니다

 

근데 서울 아파트 값이 한두푼도 아니라 경기도권 3억짜리 집 매매를 하려니 모은 돈이 턱없이 부족하던 찰라에 동생이 모은 돈 1억을 받아서 어렵게 집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강제성은 없었으며 와이프에게도 동생이 모은 1억을 줘서 구했다고 말했습니다)

 

 

와이프가 해온 신혼 살림은 최대 3천 정도였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돈으로 따지기 싫었습니다

 

그때 따졌어야 했습니다 젠장

 

그렇게 살림을 차리고 알콩달콩 살다가 2주 전 동생이 결혼할 사람을 소개시켜준다며 저희 부모님와 저희 부부를 한 식당에 초대했습니다

 

초반에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기분 좋게 식사를 하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결혼 준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동생네가 대출을 받아 집을 산다는고 하였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동생 커플을 먼저 보낸뒤 부모님께서 저를 따로 불러서 돈을 함께 보태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 생각에 저희도 결혼할때 받은게 있으니 당연히 주는게 맞다고 생각을 했지만 와이프와 상의를 해야 하기에 나중이 이야기 하자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당연히와이프도 흔쾌히 오케이 할줄알았는데 대판 싸웠네요

 

대충 대화가

 

나: 아까 동생네 집 구하는데 대출받는다던데 우리가 좀 도와줄까? 우리집 구할때 도와준것도 있고

와: 얼마나 해줄라고?

나: 우리가 1억 받았으니까 그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와: 1억? 자기 돈 모아둔거 있어?

나: 우리 통장에 있는 돈이랑 부족하면 대출을 받아야 하지 않겠어?

와; 1억???? 진심이야?

나: 응?????????

와: 솔직히 집 해온건 오빠네 집에서 결혼하면서 해온건데 왜 내가 같이 번 돈으로 빌리돈 갚는다는 느낌이 들어야해??

 

이후 언성이 점점 높아지면 싸움이 시작되었고 와이프가 친정에 이야기를 해서 장인 어른이 저한테 전화까지 하셨네요 ㅎㅎㅎ

 

그 돈이 갚아야할 돈이였다면 자기딸 시집보내지 않았을꺼라고 ㅎㅎㅎㅎㅎ

 

아직 저희 부모님께는 말씀드리지 않았고 동생 결혼날짜 잡히고 하면 이야기 하자고 미룬 상태입니다

 

저랑 와이프가 돈을 많이 벌진 않지만  대출 없이 시작한 덕분에 돈 모으면서 생활할 수 있던건 동생 덕분이네 와이프는 그 돈은 당연하다는식으로 받아들이는데 이혼해야겠죠???

 

아니면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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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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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겨울 2020.03.2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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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가 저렇게 나오는것도 기막힌데 장인까지? 어이구ㅡㅡ;; 진심 이기적이네요 날도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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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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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말끔히 밝히지않아 오해의 오지가 있지만 여자잘못. 어쨋든 본인은 꼴랑3천해놓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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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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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심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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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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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여자도 결혼할 때 1억이 동생돈인 거 알았고 그럼 그 돈은 언젠가 돌려줘야할 돈인 거 알고 있어야하는 것 아닌가요?; 동생돈 1억 보태서 한다 했을 때 그럼 그 돈 우리가 나중에 줘야하는 돈인지 물어볼 수도 있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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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r 2020.03.2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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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 결혼하실때 동생결혼할때 갚아야해. 대출받은거나 다름없어. 라고 한마디 하셨으면. . . . 동생도 우선 형이필요하니 먼저 빌려주신거같구요. 그간 대출이자안갚은것만으로도 감사하니 원금만이라도 꼭 갚으셔야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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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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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가 번돈도 있으니 1억 돌려주고 공동명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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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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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다 와이프욕하지? 그집 명의는 반반이예요? 그럼 저도 같이 욕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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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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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와이프한테 처음부터 동생돈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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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2020.03.2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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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동안 이자 없이 1억을 빌려 썼으니 이제 갚아야 되는거라고. 원래 결혼 할 때부터 있었어야 할 대출이라고 이해 시키면 안되나요? 같은 여자지만 이런 여자들 너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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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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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혼할때 남동생이 모아둔 돈을 보태줬는데 남편한테 그렇게 말했습니다 동생이 우리 결혼하는데 보태라고 이돈을 줬다 동생 결혼할 때 다시 갚자. 라고 말했어요 남편도 당연히 돌려줘야지 라고 했구요 이자는 더 못줄망정 원금은 당연히 줘야하는게 맞는데 남편분이 처음에 그런 언질을 전혀 안했던것이 원인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동생이 대출받아서 결혼을 한다는데 받은돈은 다시 돌려주자고 해야 정상적인 사람의 생각인데 자기는 집에 1원도 보태기 싫고 남자가 애초에 집을 해오지 못했으면 결혼도 안했을 여자네요. 결혼은 잘못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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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0.03.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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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글쓴님은 부모님도 아니고 그것도 결혼전인 동생한테 1억이나 지원 받으면서 대책은 왜 안 세워두신 거에요? 부인분 원망스러운 마음 알겠으나 글쓴님이 제일 잘못한거에요. 애초에 대책을 세워놓고 부인분 하고도 이부분 확실히 얘기하고 결혼 하셨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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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녤 2020.03.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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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야 우리 아빠는 본인 공부 포기하고 작은 아빠 대학교 보내고 방세에 학비에 취업할 때까지 용돈 주고 난리났었는데 작은 아빠는 갚은거 아무 것도 없다 형 입장에서 이 정도 해 준거 아니시죠? 약간 오바해서 불구덩이에서 동생 구하고 이런거 아니시고요? 돈이고 마음이고 전부 바쳤는데도 입 싹 씻는 인간도 많은데 동생 이거 무슨 일이랍니까 1억 꼭 갚으시고 나중에 여유되면 더 해 주세요 요즘 세상에 듣기 힘든 미담이네요ㅎㅎㅎ 재수 없고 뻔뻔하고 이기적인 그 여자는 버리세요 이건 단순 성격 차이가 아니고 뼛속까지 그런 마인드의 그런 인간이여서 어떤 조율이나 합의도 안 될겁니다 자기 잘못 인정한다면 재고할 수 있으나 아니면 이혼 찬성입니다 쓴이 아이의 엄마가 저런 여자면 안 되는거잖아요 이미 아이가 있다해도 저런 엄마 밑에서 가치관 형성이 제대로 될리가 없어요 내 상식 내 머리로는 그 돈은 백퍼 천퍼로 돌려줘야 하는 돈인데 어쩜 그러는지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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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욜로 2020.03.2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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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이나 준 착한 동생한테 다시 돌려주는게 이상한 일인가?? 혼수랍시고 3천만원 해왔으면서.. 이혼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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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3.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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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근데 상식적으로 동생이 1억이나 보테줄일이있나 첫째여서 자식키우다시피 동생키워줘서 고마워서 1억을 줘도 오바인금액인데 몇천만원도 아니고 일억인데....이걸 그냥 준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그래도 확실히 빌려주는 개념이라는걸 잡아두고 결혼했으면 이런일은 없었을꺼같긴함. 근데 지금알았어도 1억을 꿀꺽할라고하는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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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03.2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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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1차적으로 잘못했음.. ㅜㅜ 무조건 여자 편 드는게 아니라 애초에 갚아야할돈<<< 이었으면 나같으면 그냥 안받고 2억짜리 집을 구했을겁니다...(30대 신혼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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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2020.03.2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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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그 돈 갚아야하는 돈이었으면 시집 안 보냈다고요? 매매혼 시킨거 인정하는거네요 쓴이가 3천이나 5천 가지고 결혼한다고 하면 와이프는 그냥 뒤도 안 보고 도망갔겠네요 그거 사랑 아니잖아요 아니 뭐 거지 집안도 아니고 자기 딸 결혼시킬때 보탠 것도 없으면서 그걸 말이라고 한대요? 그래도 내 아버지는 지금 돈 안 빌려줘도 결혼할 때 돈 많이 주셨었는데;;;; 전 와이프 분보다는 그 돈보다 많이 모았고 저희 친정에서도 몇 천 보태주셨었어요 남의 가정에 함부로 말하는건 아닌데 이혼해라 마라는 못하지만 결혼은 진짜 잘못하신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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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2020.03.27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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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나 너무 화나네 동생분이 1억 빌려줬든 그냥 줬든 의도가 무엇이든 꼭 기일 정해서 갚아야 하는 돈이다 꽝꽝 도장 안 찍었어도 언제라도 갚아야 하는 돈이다라고 머리에 입력이 안 된다고요? 아내분이 이미 알고 있었는데 속았다는 듯 벙쪘다는 듯 그 태도 진짜 아닌데요 동생이 수억 자산가도 아니고 왜 돈을 해 줘요!!!! 수십억 자산가여도 이자까지 다 받고 더 얄짤 없던데요 좀 다른 문제이지만 전 친구들한테 제가 축의금 받은 돈보다 항상 더 줘요 형제자매간 축의금도 제가 백 만원 받았다 그러면 전 몇 십 더 얹어서 줘요 그리고 저까지 따지고 싶진 않지만 3천 해 온 사람이 하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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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2020.03.27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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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근데 이와중에 동생분이요 본인 집 대출 받으면서도 1억에 대해서 말이 없나요? 너무 착하신거 아닌가요ㅠㅠ 1억을 형님한테 받았든 동생한테 받았든 줘야하는 돈은 맞죠 아내분도 돈이 어디서 왔는지 알고 계셨잖아요 아니 부모님이 여유가 있어서 주신 돈도 아니고 동생한테서 돈이 왔는데 꿀꺽한다고요????? 아내 가족분들도 뭐 갚아야 하는 돈인줄 몰랐다고요???? 저는 그냥 별 생각 할 필요도 없이 당연히 1억 그대로 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더군다나 동생이 대출내서 집 구한다잖아요 전 아내분 입장 하나도 이해 안 가고요 3천 혼수도 결혼 당시엔 중요하지 않았는데 아내 생각이 괘씸해서 생각 되짚어 보다가 따지게 된거잖아요 아니 형한테 돈 안 줬으면 동생은 대출 안 냈어도 됐을거잖아요 너무 어이 없네 아니 뭐 어릴때 물에 빠진 동생 목숨 걸고 구하셨어요? 아니 어떻게 본인 여유도 없는데 형 결혼에 1억을 주시지? 반론 있으신 분들은 결혼하실때 형제자매들이 몇 천 몇 억 해 주시나보죠? 전 듣도보지도 못했는데;;;; 전 제가 돈 쓸거 있어서 수 억 있는 아버지한테 생전 처음으로 이천 꿔 달라고 은행 이자보다 더 드리겠다고 했는데 절대로 못 준다고 엮지 말라고 한 소리 들은 사람이에요ㅠㅠ 형제간에 그러는거 진짜 대단한거고 너무너무 부러워요ㅠ 아내분이 말이 통하는 분이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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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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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이혼하면 각자 가져온 고대로 가지고 헤어지면 되겠네여. 살면서 만들어진 돈은 반반 하고. 저런 년하고 어떻게 평생을 살져? 인간이 양심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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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 2020.03.2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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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해야겠다고 섣불리말하는건 아닌듯...와이프입장도 이해가고 남편입장도 이해가는데 꼭1억받았다고 1억해줄필요는없음. 여유가있으면 해주면좋지만 여유없는데 대출받으면서 1억해주는건 아닌거같네요~!! 해결할수있는 선에서 해주는게 좋을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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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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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여자 입장도 이해가 감 무조건 편드는 게 아니라....처음 결혼할 때 여자가 3천 해오는 게 싫었으면 그때 조정 했어야 하는 일이고 1억에 대한 것이 부채였다면 그것도 그때 얘기를 했어야 했음 지금 와서 대출 받아 갚아야 한다고 말을 하는 건 솔직히 내 입장에서도 황당할 것 같긴 함 미래에 대한 계획에서 생각치도 못했던 대출이라는 게 갑자기 생기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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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 2020.03.27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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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할 때 꼴랑 3천 해 왔는데도 쓴이는 와이프 사랑해서 따지지 않았는데 지금이라도 쓴이도 계산적이 되어보세요 제 생각에도 부모형제간 돈 거래는 되도록 하지 않는다 주의여서 동생 돈을 안 받았으면 좋았겠다 생각이 들고요 이제라도 본인 주장 관철시키세요 와이프랑 그 집안이 잘못된거 맞아요 저런 여자들 때문에 대다수 여자가 욕 먹는건데 너무 싫으네요 저런 여자가 마스크 쓰고 여행 다니고 나중에 맘충되는 그런 여자 아닌지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돈 돌려주는 것을 끝내 막는다면 이 결혼 유지할지 심각하게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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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 2020.03.2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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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제애가 좋으신가 봐요 부모도 아니고 동생인데 1억을 주다니요 동생이 부자여서 그 돈을 준건 아닌데 정확히 차용증만 안 썼을뿐이지 빌려준거 아닌가요? 동생 집을 대출 받아야 얻는 정도인데 형 결혼한다고 1억 준건 정말 대단하군요 그 돈이 어떤 의미로 준건지 명확히 밝히지 않았어도 동생이 대출 받아서 결혼한다는게 지금이라도 알려졌으니 당연히 돌려줘야 하는 돈이죠 여유가 있다면 1억 ╋a 더 해야 하는 상황인데 안 되니 최대한 지금 해 주고 나중에 더 줘서 어떻게든 1억은 반드시 줘야하는 돈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와중에도 동생분이 본인 여유도 없으면서 1억이나 해 준 것이 계속 신기하네요 이 일로 이혼을 하게 되면 너무나 씁쓸한 일이지만 인지상정도 모르고 상식적인 것도 모르는 와이프라니 지금이라도 결단을 내려야 하는지 아닌지는 숙고해 보십시오 안 그래도 코로나로 이기적인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끼는데 댁 와이프 같은 이기적이고 상식 안 통하는 사람은 정말 곁에 두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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