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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알바썰 풀고가

글쓴이 (판) 2020.03.25 22:00 조회23,429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시작!



나는 알바를 해본적이 없어...ㅠㅠ

+)원래 알바썰이 없어서 그대신 어떤 유튜버분 알바하는 영상 재밌어서 링크 올려뒀었는데 웬 홍보냐고 해서 내렸어,,  ( •᷄⌓•᷅ ) 

너희라도 알바썰 많이 풀고가줘! 그리고 책갈피는 내 댓 답글로 써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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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6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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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카에서 알바하는데 자주 오는 형제들이 있음. 내가 이름 궁금해서 이름이 뭐에요~?라고 물어봤는데 형이 쑥스러워 하면서 똥 이러는거야 이름 몇번을 물어봐도 형이 계속 똥이라는거야 옆에서 동생이 듣고있다가 답답해서 형은 이쁜사람 앞에서 얘기 잘 못 해요 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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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6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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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식으로 한 첫알바가 카페였는데 정말 분위기 좋은 개인카페였음 거기서 정말 몇년을 알바하면서 진상들도 많이 만났지만 단골손님들이랑 혼자 내적친분 쌓는 게 글케 좋았음. 올 때마다 뭐 시킬지 알고 그런 거,, 근데 정말 슬픈 게 나도 알바가 점점 하기 싫어져서 그만둘 각을 재고 있었는데 카페가 문을 닫게 된 거임.. 어찌보면 나름 내 첫직장이나 다름없었는데(주말알바였지만) 문을 닫게 된다니까 나는 닫는 날까지 꼭 일해야겠다 싶어서 일을 계속 했어. 그리고 항상 오시던 단골손님들 중에 언제부터 안오시는 분들이 좀 있는 거 같은 거야 생각해보니까. 근데 딱 근무 마지막날에 안오시던 단골손님 한분이 딱 오셔서 너무 반가웠는데 그분도 날 오랜만에 본다고 너무 반가워해주심ㅠㅠ 그리고 좀 얘기나누다 오늘 마지막근무라고 말하면서 내돈으로 사서 서비스를 드렸는데 그때 나한테 뭘 하시든 좋은 일만 있으시면 좋겠다고 해주신 거 좀 감동이었어. 거기서 동창도 만나고 참 인연이 많은 카페였는데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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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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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서빙하다가 방구꼈는데 순간적으로 앞에있던 손님쳐다봤단말이야 근데 그 테이블에 있던사람들이 나때문에 그분이 방구뀐줄알고 그분 조카놀림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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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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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카페알바하는데 음료 받으시면서 잘먹을게요 라고 하시면 뭔가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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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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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년 여름에 서빙 알바 했었는데 어떤 젊은 남자 4명이 와서 계산을 할려고 하는 거야 그래서 카운터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 4명 중 한분이 4명꺼 카드 다 내밀면서 제일 잘생긴 사람걸로 골라서 계산해주세요!! ㅇㅈㄹ 하는 거임.. 살다살다 인터넷에서 본게 나한테 일어났다는게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그냥 그 4명 다 얼굴 일부러 안 보고 암거나 뽑아서 계산함;; 그 4명은 술 마신 상태여서 취했는지 나보고 얘가 젤 잘생겼어요?? 이러면서 난테 물어보고 지랄염병을 다 떨었음 난 걍 아..아니요^^; 그냥 아무생각 없이 뽑은 거에요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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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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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의점 알바 마지막 날에 어떤남자가 가게 전화로 번호물어봄.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제가 이제 회사를 옮겨서 갈 일이 없어서요,, 얼마나 마음에 들면 전화를 하겠어요?" 이럼. 암튼 이 사람은 날 아는데 나는 누군지 모르니까 무서워서 걍 끊으려다가 마지막날이니까 깡따구 개쎄져서 "몇살이신데요?" 이랬음 그남자 30살이래서 죄송합니다 했는데 "아니 뭐가 죄송하신데요?" 이러고 지가 먼저 끊음 존 나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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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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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는 사람 있을려나 모르겠다 ㅠㅠ 명륜진사갈비 알바하는데 고깃집 알바해본사ㅏ람들 조언 좀 해줘 거기에 아는 사람도 없어서그런지 처음이엿ㅅ 그런지 진짜 엄청 위축되고 나도 모르게 어깨 움츠리고 소심해지더라고.. 포스기도 만지기 어렵고 ㅠㅠㅠ 조언좀햊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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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8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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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아 이거 내 흑역사인데 ㅜㅜ 첫 알바였거든 ㅜㅜ 예식장 알바인데 음식 떨어진거 채우고 주방 들어가고 하는거였는데 주방 들어가다가 물때문에 미끄러져서 대짜로 넘어짐 ㅅㅂ ㄴㅋㅋㅋㅋ 그래서 그 날 어딜 가든 아가 .. 엉덩이 괜찮아 .. ? 이 소리 들음 아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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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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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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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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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쿠우쿠우 알바했을땐데 혼자 온 손님이라 2인석 앉으셔야된다고 웃으면서 말햇는데 4인석 앉을려고 하길래 다시 혼자 오셔서 2인석앉으셔야 된다고 좋게 말했는데 구석진 자리 준다고 성질내면서 나감 조카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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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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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롯데리아 일하는데 주방 싱크대 손님이 사용하면 안되는게 규칙이라 사용하시면 안되세요~ 했더니 "내가 들어가서 뭐 훔치기라도 할까봐??잠깐 이거 사용한다는데 그게 문제니?? 싸가지 어쩌고 저쩌고" 욕쳐먹고 여름 한정 빙수 판매하는데 빙수 3개 달라해놓고 지들 6명인가 왔는데 왜 이정도 양 밖에 안되는거 3개주냐고 3개주문하셔서 3개드렸다니까 양이 이런거면 말을 했어야지 하면서 신발련 소리까지 들었음...ㅋ 조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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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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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내생각에 살짝 유리멘탈인데 알바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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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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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벨눌러서 갔는데 손님이 여기 물흘렸는데 좀 닦아요 ㅇㅈㄹ해서 바쁜데 __들고가서 닦음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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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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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쿠팡알바 해봄. 냉동실 신선 입고임. 하지마. 손목 발목 허리다 아작나고 무거운건 계속들어야하고 그와중에 머리는 써야하고 관리자랑 친한사람은 그냥 옆에친구랑 웃고떠들고 남는시간에 푸쉬업하면서 놀던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 개만도 못한 취급에 최저 받으며 개처럼 일해서 관절 나가고싶으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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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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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 알바썰 읽다가 생각났는데 어제 편의점가서 컵라면이랑 도시락사는김에 길고양이 주려고 고양이 간식하나 샀는데 그거 사람이 드시는거 아니라고함;; 슬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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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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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미군부대 앞에 있는 배스킨라빈스에서 알바 했었는데 미군부대 앞이라 그런지 외국인 손님들이 진짜 많이 오셨거든? 근데 우리 매장 출입문 앞쪽에 시럽이 놓여져 있는데 외국인 손님이 손소독제인줄 알고 그걸 손에다가 짜더니 막 비비는거야 ㅋㅋㅋㅋㅋ 근데 끈적끈적 거려서 손소독제 아닌거 아셨나봐 막 외국인 리액션 알지? 놀래서 욕 하시고 좀 뻘쭘하셨는지 내쪽 보면서 어색하게 웃고 나가셨었는데 그때 그거 보고 같이 일하던 친구랑 엄청 웃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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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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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샤브샤브 무한리필 뷔페 일을 하고있단 말이야 근데 거기가 알바생들이 거의 다 대학생들로 20~23이거든??? 일이 워낙 바쁘고 접시를 계속 치워줘야 해서 남자알바생이 많은데 손님이 나가면 테이블 치우고, 냄비에 음식 모아서 버리는 형식인데 내가 냄비 잡으려다가 뜨거워서 휴지로 잡으려고 서성거리는데 알바생 오빠가 보더니 조용히 자기가 잡아서 치우길래 안 뜨거워요?!?! 했더니 ㅋㅋ 뜨겁지~~~이렇게 무심하게 대답하길래 뭔가 설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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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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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는 다른 알바였는데 사장님이 여러 사업하셔서 사장님 부탁으로 고깃집 알바 대타 몇번 나갔었거든??? 손님이 불 주세요~ 했는데 계속 내가 가게가 시끄럽고 바빠서 물로 들어서 물만 계속 몇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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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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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에 어디서 봤던 건데 카페에서 손님이 따가운 아메리카노 주세요 해서 알바랑 손님 둘다 에? 했던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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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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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의점알바하는데 아침 시간때 사람이 적어서 맨날 내가 오늘은 뭐사먹을까하고 쇼핑하면서 구경하고 사먹고 시간때우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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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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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쌀국수집 알바를 구했음 그래서 한 일주일 했는데 허리가 너무 아픈 거임 심지어 학교에선 앉아있지도 못하고 계속 서서 수업 들었음 찜질도 매일 하고 심지어는 집에서 허리가 너무 아파서 울고 체육대회 때도 흰옷이었는데 그냥 맨바닥에 누워있을 정도로 아파서 병원가가지고 씨티 촬영하니까 허리디스크였던 거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관둬야하는 상황이 옴 ㅠㅠ 관두면 안 되는데 너무너무 허리가 아픈 거임... 숙주 상자 꺼내고 뭐하면 무거운 거 은근 드는데 허리 무리가서 사장님한테 너무 죄송하다고 했는데 처음엔 뭐라 하시길래 걍 받아들이고 있었음 근데 나보고 MRI 촬영을 해서 가져오라는 거야;; 그래서 비용 엄청 든다고 디스크 판정 받았는데 여기서 뭘 더 해야하냐 했는데도 자꾸 촬영해서 의사 진단서 가져오라고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전화를 했음 씨티도 찍었고 의사 진단서도 있으니 보내주겠다고 근데 엄마말 듣지도 않고 딸을 왜 그런 식으로 키웠냐고 ㅈㄴ 뭐라해서 엄마 눈 뒤집어질 뻔 했음... 여차저차해서 관두고 그쪽 가지도 않음 ㅠ원래도 집에서 버스로 30분 넘는 거리라 가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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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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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패스트푸드점에서 알바하는데 알바 첫날 설거지하다가 콜라랑 남은 음료 버리는 쇠 통 ? 에 팔 껴가지고 혼자 20분동안 아등바등 하다가 거기 오빠들이랑 점장,매니저 등 이랑은 조카 어색해서 팔 빼달라고 말은 못하겠고 ;; 어찌하다가 쇠 뿌시는 차 부르려다가 딱 한번만 더 힘 줘보고 안대면 차 불러달라 해야지 하고 퐉 ! 하는 순간 피와 나의 살갗과 함께 폭 ! 하고 빠짐 진짜 나란 년 ;; 열정만 넘쳐가지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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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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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달 기사님한테 배달 갈 음식 전해드리면서 수고하시고 마싯게 드세용 ㅎㅎ 이래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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