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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 저더러 좋은 시누 강박증이라는 친구.

ㅇㅇ (판) 2020.03.26 04:03 조회41,88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
의견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한 분도 빠짐없이 저와 같은 생각이셔서
B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잠시나마 판단이 흐려졌었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았어요.
A는 평소 계——속 그렇게 막말하거나 하는 건 아니고
그냥 자기 얘기하는 거 좋아하고 다른 친구가 얘기 시작하면
심드렁해 하거나 더 듣기 싫다는 티 내는 정도?
만나서 왁자지껄 떠드는 분위기가 좋고
어릴 때 친구라 다들 쟨 또 그러려니 하고 지내왔던 거였어요
이제 적어도 B는 그러기 어려울 것 같긴 합니다
(저에겐 이미 2019년과 함께 이별한 옛 지인이고요 ^^;;;)

댓글들 읽어보고 B와 통화했어요.
지금 발생하는 일은 너와 A의 일이라 내가 나서서 A한테 뭐라 하거나 하는 건 너를 오히려 우습게 하는 꼴이고
상황이 더 나빠질 것 같다 나야 니 성격 뻔히 알기 때문에 너무 힘들 거라 생각은 하지만
친구로서 지금 너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뭔지를 가장 첫째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정답이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얘기했고 B도 무슨 말인지 알겠다고 제 탓으로 생각한 건 전혀 없다고 같이 방법 생각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B가 어떻게 행동할지는 B에게 전적으로 달린 것 같습니다
조언해주셔서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

——————————————————————-

* 우선, 아주 정확히는 방탈인 것 같아 죄송합니다.
결혼과 시누 역할 등에 관련된 얘기라 이곳에 올립니다.

전 30대 중반 결혼 10년차 아내고요.
남동생은 30대 초반, 올케는 20대 후반이고
제 결혼 2년 후에 결혼했습니다.
남동생 부부는 같은 직업이고 그 직업 분위기상 좀 일찍 결혼한 케이스입니다.
제가 또래 중엔 일찍 결혼한 편이지만
결혼 초기에 남편 권유로 딩크 결정했고 (양가 동의도 받음)
친구들도 딱 한 명만 재작년에 결혼했지 아직 다들 결혼 생각이 없는 편이라
일반적인 기혼자들과는 생활이 좀 달라요.
결혼한 다른 친구도 난임 케어 받는 중이라 아직 아이가 없어서
친구들 모임해도 사실 20대 때 분위기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문제는 기혼 친구까지 함께 있는 한 모임(중학교 동창, 총 5명)끼리 가졌던 작년 송년회 때 발생했어요.
여기서부턴 간략하게 음슴체 사용할게요.

5명 중 4명은 모두 남동생 있는 누나이자 장녀.
내 남동생 외에 친구들 남동생 중엔 기혼자 없음.
그 중 A라는 친구(남동생 2명)는 평소에도 나와 의견 대립이 종종 있어 왔고 나는 A와 단둘이 대화를 피한 지 5년 정도 됨.
(나와 A가 의견 대립을 하면 가슴 떨려하는 소심이 친구 B가 있어 그 친구한테 미안한 마음에 내가 대화 피했음. 참고로 B가 기혼이자 난임 케어 받는 친구임)
우리 모임은 5명 중 3명이 미혼이기 땜에 모여도 결혼생활 얘기보단 각자의 직장이나 업무, 동료 얘기, 남친 얘기, 학교 때 얘기가 주를 이룸.
근데 A의 남동생 하나가 올 봄 결혼식을 한다고 했음.
A는 남동생 결혼식 때 축의금 30만원 생각했는데 부모님이 그건 너무 적다고 해서 황당하다는 얘기를 꺼냄.
(A는 외국계 기업 재직 4년차, 확실히는 모르나 하는 얘기들 들어봤을 때 연봉 5천 이상 되는 듯 함, 아직 본가에서 살고 있음. 남동생과 특별한 갈등 없음)
A 경제상황을 고려했을 때 나는 생각이 달랐지만 반대 의견 내봐야 결과는 불 보듯 뻔해서 대꾸조차 안 하고 있었음.
다른 친구들도 그냥 아 그러냐 정도만 하니 A가 적극적인 동의를 구함.
그래서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나에게 남동생 결혼식 때 어쨌냐고 물음.
당시 나는 20대 후반이었고 지병으로 대학 중퇴 후 병원생활하다 직장 다닌 지 얼마 안 됐을 때라 돈이 별로 없었음.
그래서 현금 50만원과 당시 올케 또래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핸드백 50만원짜리 사줬음.
이렇게 말하니 친구들은 내 당시 상황에서 아주 성의껏 해준 거라고 잘했다고 해줌.
내 친정이 이혼 가정이고 아빠 혼자 어렵게 우릴 키우신데다 가세가 조금씩 회복될 무렵 남매가 연달아 결혼하는 바람에
결혼식 때 아빠 양껏 도와주실 여력이 없었음.(이건 아빠 의견, 우리는 최대치로 도움받았다고 생각함. 나는 현금 1천만원, 남동생은 중형급 새차)
친구들은 내 가정사를 알기 땜에 더 ‘그래 니가 애썼다’ 해준 거임.
그랬더니

A: 그래서 니네 올케 너한테 잘 해?
나: ?????
A: 너랑 아버님한테 잘 하냐고~
- 순간 정적. 친구들 다 얼어서 나 쳐다봄.
나: (불편한 분위기 만들기 싫어서) 에이 그거 뭐 얼마나 해줬다고 잘 하고 말고가 뭐 있어~
A: 너한테 안부연락은 잘 하냐?
나: (이때부턴 살짝 빡) 올케가 왜 나한테 안부연락을 해. 내가 뭐 부모님이냐? 내 동생이랑 내가 나이차 얼마라고. 으르신이냐?
그리고 시누짓 안 하는 첫 번째가 불필요하게 다이렉트 연락 안 하는 거야. 생일날 생일 축하한다고 기프티콘이나 보내주면 돼지 다른 때 뭐하러 따로 연락하냐?
A: 참나... 너 무슨 좋은 시누 강박증 있냐? 그렇게 이고 지고 해갖다 바치고 대접도 못 받으면서. (정확히 이 워딩)
나: 너...뭐...미친 거니?
A: 뭐라고? 말 다 했어? 넌 시누도 없으면서 (남편 무녀독남) 시누짓 뭐 안다고 시누짓이니 뭐니 해?
나: (아 얘는 미쳤구나 싶어서 옷 챙겨 일어남) 야. 너 이 정도면 경계성 성격장애야. 정신과 가서 상담 받아봐. (나로서는 쌓인 게 있어서 말이 더 세게 나간 것 같음)

나와서 차 탄 직후 바로 연락처 차단하고 단톡방도 나옴.
다른 친구들은 걔가 너무 순식간에 그렇게 말해버려서 말릴 틈도 없었다고 미안하다고 열 식히라고 갠톡 옴.
이후 B가 나 포함 남은 4명만 있는 단톡방을 따로 만듦.
A 있는 다른 단톡방이 있는지는 모르고 묻지도 않았음.
근데 그저께 B가 내게 전화를 해 고민상담 함.
A가 그 이후 스스로 다른 단톡방을 만들었는데 그 단톡방에선 A만 거의 얘기하는 상황.
그래서 자꾸 자기 퇴근하는 길에, 지금은 재택근무하면서 짬 날 때 아무 때나 B에게 전화를 한다고 함.
현재 B는 난임센터 다니느라 휴직 중이지만
난임 케어라는 게 몸이 너무 힘든 과정이라 누군가와 길게 통화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드문드문 안 받고 하니 A가 집에서 맨날 뭐가 그렇게 바쁘냐고 섭섭하다고 난리를 침.
B는 나에겐 정말 미안하지만 A를 대체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나한테 이런 걸 물어봐서 미안하지만 A 성향을 잘 아니 혹시 방법이 있을지 같이 생각해 달라고 부탁함.
사실 이것만 보면 B가 해결할 문제라고 모른척 하면 되지 않냐고 할 수도 있지만
A가 계속 내가 말했던 ‘시누 짓’ 단어에 꽂혀서
통화할 때마다 ’시누 짓’에 관한 온갖 나쁜 말들을 하고
자기 회사 기혼 선배들한테 다 물어봤지만
내가 오바한 거고 이혼가정 자격지심이라고 했다며;;;;
하도 이러는 통에 B가 스트레스 받아 죽겠다고 하는데
B 성정상 이 정도 전한 얘기라면 A는 실제 통화에선 훨씬 더 엄청난 욕을 했을 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정도 되니 B에게 약간 미안하기도 하고
내가 그때 너무 욱했나? 진짜 좋은 시누 강박인가;;;; 싶기도 함.
(물론 절대 나 자신을 좋은 시누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

B에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저 송년회 다툼의 원인인 그 시누 짓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건지.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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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3.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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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b친구 성격 보면 세게 나가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냥 계속 말 들어주면서 혼자 속으로 끙끙 앓는 스타일 같은데 b친구한테 나는 이야기 그만 듣고 싶다 내 몸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너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다고 하고 그 a가 따로 만든 톡방 나오고 a연락 차단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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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20.03.2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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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에 대해서는 뭐 쓰니도 신경 안쓰고 계신 것 같고.. b는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는 사람 같네요. b 전화기 뺏어서 카톡 전화 차단 시켜놓고 지금은 네 몸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때라고 말하시는 것 이상으로 뭐 해줄 수 있는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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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6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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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의 예비 올케가 너무 안됐다...시짜짓 하는 시누...끔찍...B한테는 그냥 A랑 손절하는게 답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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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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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저 정말 작은 집한채 있는게 다인 애 둘 엄마이자 외벌이 남편 둔 서민임. 우리 결혼때 시동생에게 1원 안 받았으나 학생이라 서운에 ㅅ도 없었고, 시동생 결혼할때 깔끔히 백 드림. 그럼 나 동서에서 윗동서짓 해야함??? 친 남동생 있는데 친동생이 결혼할 때 백 주면 시누짓 해야함? a친구는 30주고 시누짓 대신 안할게 했다고 함? 100주면 시누짓 할 생각이었다고 함?? 어마어마한 뇬임. 자기도 30이 적은 돈인거 알고 있는거임. 그래서 친구들에게 그정도면 괜찮다 소리 들으려 한거임. 근데 가정형편 어려웠던 글쓴이 상황에 백을 줬다고 하니 비교당해서 열폭한거 아님? 다섯살 애 한테 물어도 그런거 아냐? 할 일임. B친구보고 니 몸이나 챙겨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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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0.03.2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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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도 안한 남동생에게 결혼선물 미리 준다며 200만원 상당의 냉장고 해줬는데. 뭐 올해나 내년에 진짜 결혼한다는데 아무래도 또 뭐하나 해주게 되겠지요. ㅋㅋ 친남매니 그정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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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2020.03.2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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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이주는 생활비로 사는 나도 100은 해줬는데..그게 무슨 올케에게 대접받아야할정도란말인지..ㄷㄷ 친구b는 그냥 a전화를 안받는게 최선일듯. 난임치료에 스트레스는 아주 해롭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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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비 2020.03.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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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b친구 핸드폰으로 대신 카톡 보내고 차단시켜요
저런 성격 아니까 a가 b한테 진상부리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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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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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동생 결혼하는데 30.....형편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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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선 2020.03.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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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는 좋은 시누임. 그런데 "케어"는 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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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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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결혼안한 미혼이지만 조카결혼식에도 50만원에 절값 10만 집들이때 또 50줬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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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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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분이 나쁜 시누 강박증 있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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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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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의 스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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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2020.03.27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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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꼴랑 30축의하고 시누대접 바랄거 생각하니 A의 올케될 사람 너무 불쌍. 결혼하자마자 시누땜에 맨날 남편하고 싸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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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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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임케어가 그렇게 여자 몸 아프게 한다던데 친구라는게 힘은 못 되어줄 망정...제목보고 예상했던 바와 다르게 b 상황이 고구마네 솔직히 그냥 차단 때려도 무방한 인성같은데 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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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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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진짜 멍청하다ㅋㅋㅋ 단톡방 파서 일방적으로 이야기한거 보면서 분위기파악도 안되나 보네 글쓴님 말대로 성격장애 있는거 맞음 b에게 괜한 스트레스받지말고 연락끊으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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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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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동생이 결혼해서 해주고싶은 마음에 그렇게 해준게 뭐가 좋은시누강박증???? 그렇다고 뭐 몇천 이렇게도 아니고 해봤자 백인데??더 해주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 지가 그만큼 못해주니 괜히 그래요ㅡㅡ 자격지심;; 괜히 지가 나쁜 누나 같으니까 쓰니 걸고넘어지는... 동생 결혼하는데 30주는 누나도 있구나... 본인 부모님도 그게 적다고 하니까 지혼자 짜증나서 그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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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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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분탓인가...성의껏 100만원 축의한 님보다 동생 결혼에 30 축의하는 그친구가 시누짓 더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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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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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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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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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남동생 결혼할때 몇백만원 해줬는데 뭔갈 대접받을 생각하고 주지 않았어요. 집에 상의할 일 있을 때 연락도 동생이랑만 해요. 동기 간에 무슨 안부전화며 대접인지. 좋은 시누이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는 건 동생 부부가 그저 둘이서 잘 살기 바라는 마음에서 비릇된 거죠. 강박이라 쳐도 그게 뭐 어때서요. 나 땜에 동생 이혼남 만들 일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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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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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같은 애들은 그냥 한마디로 본데없이 자라서 그런겁니다. 당연히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예의인데, 그걸 보고자란게 없으니 남들이 잘하는게 오버한다, 혹은 강박증있다고 생각하는거죠. EQ가 떨어지기 때문에 내가 당하기 싫은건 남도 싫은거다라는 생각이 안돼는거죠. "시"라는게 붙으면 어떤 권한이 생기기때문에, 나는 대접받아야한다 라는 강박이 오히려 있는거에요. 본인이 당했든, 그런 모습만 보고자랐든, 그런 쪽으로생각이 굳은거죠. 흔히 꼰대라고 합니다ㅋㅋ.저는 양부모님 다 계시고 사이도 좋은데, 동생이 결혼했을때 올케가 예뻐서 해줄거 해주고 님처럼 딱히 연락안했어요. 오히려 더 잘하더라구요. 조카도 너무예쁘구요. 그래서 남매사이가 돈독해졌습니다. 그냥 A는 보고배운게없어 지능이 모지란 애다 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모자란 애가 건드릴게 없으니 님이 약점이다싶은 부분을 찌른건데 그럴수록 님처럼 하시거나, 만약 계속 그러면 "넌 양부모님 계신데도 에지간히 가족들 친척들 사이가 안좋은가보다.보고배운게 고작 그런거냐"라고 비웃듯이 한마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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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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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 시누는 올케한테 아무말도 아무것도 안하는 시누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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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3.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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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이가 쓰니한테 시비 슬슬 시동거는게 보이는데요? 아니 올케가 시누한테 안부전화를 따박따박해야되나? 어른도 아니고 같은 항렬 같은 형제지간인데 참 웃기네요 에이친구 남동생 이혼시키고도 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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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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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 정상이십니다 우리나라는 무슨 ㅈㅈ달면 왕인줄알아 심지어 그 앰에 누나 여동생들까지 대접을 바라는데 웃기지도 않음 이런거보면 호칭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며느리가 시종도아니고 아가씨 도련님이 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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