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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다고한 남편입니다.

ㅇㅇ (판) 2020.03.26 09:13 조회1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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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판

많은 댓글과 질타,위로 그리고 욕 댓글 봤습니다.

경리분 아이디로 썼다고 하니 경리님과 외도한거냐면서 하신 댓글..

경리와 바람이라고 하신 댓글..

제 사촌누나입니다. 가족 회사이구요.

절때 외도나 그런 나쁜짓 할 용기도 없구요.

절때 와이프에 대한 말은 회사분들 즉, 가족분들껜 말한적없습니다.

그나마 위로받고 하는 사람이 사촌누나뿐이라 빌려서 썼습니다. 이건 제가 괜히 적었네요.

 

피임을 안한 업보라고 하는데

피음은 언제나 항상 했고 많은 댓글중 친자검사하라는 말이 있어서

뭔가 아차 싶었습니다.

난 분명 피임을 다 했으나 간혹 불량때문에 임신이 된건 아닐까..

그렇게 지내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그 댓글을 보자 의심아닌 의심만 생기네요.

오늘 와이프에게 다 말할껍니다.

아이는 정말 소중하고 하지만

계속 이렇게 지내야 하고 이런생활이 반복된다면

병원을 가자고 말입니다.

말주변도 없고 화도 잘 못내고.. 이런 성격이긴 하지만

많은댓글에 평생 끌려다닌다 라는 말을 들으니 확실히 선을 그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외출을 안하는데 카드값 370만원 나왔다고 했는데

아내는 제가 출근하면 점심때 항상 친구를 만나 돌아다니거나

만날 친구가 없을땐 배달음식을 시켜먹습니다.

외출을 안한다는 표현을 쓴 이유는 제가 있을땐 절때 밖에 나갈일이 없기에 적었습니다.

사실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많은 댓글을 보고 많은 생각도 들고

그런데 진짜 지금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제가 너무 어린건지.. 아님 왜 이렇게 모든게 힘든건지..

정말 죽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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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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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도 태어났는데 엄마가 저러면 살기 싫을 듯... 잘 꼬셔서 애 지우고 안전이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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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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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안바껴요 고쳐쓸수 없어요 게다가 임신하면 아이 생각해서 좋은거 먹고 이 시국에 스스로 외출 안하는게 일반적이죠 아이를 빙자한 본능 채우기고 이제 몸 힘들어지고 애기 낳으면 유세는 더 심해질겁니다 본인 친자인지 여부도 중요하겠네요 다 떠나서!! 내 애라 해도 그런 엄마밑에 애가 어떻게 자라나요? 연상이라 휘둘릴거 같은데 남은 인생 50년 동안 피보기 싫으면 욕먹더라도 싸우더라도 정리하세요 결혼 전 파악했다는건 조상신이 도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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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3.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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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제 얘기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본인이 진짜 이사람과 안싸우고 살 자신이 없으면 늦기전에 이혼하시는게좋습니다 임신해서 이렇다 아이낳으면 달라지겠지 아무소용 없습니다 아이낳고 이혼해서 불쌍한 생명 부모한명없이 키우실바에는 지금 끝내시고 제갈길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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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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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배달음식 많이 먹는편이고 연금넣고 다 하는데 두부부 한달 생활비가 딱 370정도 나와요. (적금 보함까지 다) 혼자 370은 문제가 많죠. 애 낳아도 문제네요. 친구들에게 보여주기식으로 유모차 한 200만원 짜리는 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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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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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이혼해요. 병원엔 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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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ㅣ 2020.03.2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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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 제정신이 아닌데요??ㅋㅋㅋ 이혼만이 답이 맞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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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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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 정리해요 젊은 28살에 뭐하는짓 34와이프 28남편이면 6살차이인데 여자가 모시고 살아야겠구만 지금잘못하면 나중엔 불행이아니라 탈출구가 없어져요.애한텐 미안하지만 저런 애미 두느니 이게 최선.온갖 핑계대면서 34살에 빈몸으로 왔음 양심이라도 있어야지.돈쓸궁리만 하고 어떻게든 벗겨 먹으려고.카드내역이랑 뽑아서 증거도 만들고요.살림태만도 이혼사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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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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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을 가자고가 무슨 뜻인가요? 친자확인? 낙태? 정신병원? 전부 다? 모호하네요. 왜 묻냐하면 다른 건 몰라도 강제낙태시킬 권리는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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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2020.03.2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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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맞춤법도 모르는.. 그런 수준으로 그냥 끼리끼리라고 보이구요.. 그래도 사랑해서 아이까지 갖게 된 사이라면, 일면식도 없는 이런 곳에 자기 새끼 품은 여자 까내리는 글 쓰는것도.. 너 님 수준 나와요.. 태어날 아기가 너무 가엾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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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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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한테 끌려다니고 댓글에 끌려다니고 지질하기 그지없다. 그리고 진짜 누가 사촌을 경리님이라고 불러. 뭐든 간에 남의 아이디 도용해 글 쓰지 마세요. 네이트 아이디 만들줄도 모르나. 할 줄 아는 게 대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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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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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자기 사촌누나를 경리님이라고 해요??? 사촌누나라고 하지. 진짜 이상한 사람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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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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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촌누나반전 ㅋㅋㅋ아 그나저나 너무하다 갈라서요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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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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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여자가 애 낳아서 교육 시킨다 생각하니 .. 그 아이의 앞날이 훤하네요. 진짜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해요. 분명 애 앞세워서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울고불고 난리칠 겁니다. 절대 거기에 넘어가지 마시고 할 말 다 하시고 약속 받아내셔요. 님 안그러면 정말 나중에 더 힘들어져요. 그땐 정말로 아내분에게 아기가 무기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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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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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하셨다고 했는데 정관수술하진 않으셨을 거 아니에요? 콘돔 피임확률 85프로입니다. 그리고 남자들 대개 질외**을 피임법이라 생각하던데 그건 아예 피임법이 아니구요. 괜한 이야기에 휩쓸려 쓸데없는 의심을 하시네요. 그냥 깨끗이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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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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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처음부터 사촌누나라고 하지 왜 경리라고 함? 전혀 못 믿겠음. 판에서 불리하다 싶으면 이렇게 어거지로 말 바꾸는 거 한두 번 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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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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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됐단 생각이 너무 많이 드네요. 남자들이 순진한 여자 꼬드겨 결혼하고 고생시키는 거랑 다를게 뭡니까? 그런데 친자확인은 정말 여자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길 수 있으니 이혼 각오하고 하세요. 지금 상황 봐서는 나이도 젊으신데 왜 저런 결혼했나 결혼 전엔 몰랐나 싶어 많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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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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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자검사는 꼭 하세요 친자 아니면 이혼이 아니고 혼인취소사유 잖아요 사기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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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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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아빠 평생 엄마랑 안맞고 서로 너무 싫어하시고 서로를 너무 불행하게 하시고 엄마땜에 돈도 많이 날려먹고 암으로 돌아가실때 엄마 제발 병실에 못오게 하라고 내 인생 망친 여자를 가는길에도 또 봐야하냐고 하시더라,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아빠도 잘한거 하나도 없지만 죽을때 누구 원망할일 만들지 말고 일찍 갈라서요, 사람은 안변해요, 왜 어린데 나이 많은 여자 등쌀에 쯔쯔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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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요 2020.03.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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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사람이 있어요 돈 모을 줄 모르고 있으나없으나 쓰는 사람들..평생 그런 생활습관 못고치고 애들도 보고 배우고 똑같이 자라는 경우 있음. 그래도 한번 노력해 보세요. 솔직히 결혼은 여자도 불행하고 남자는 불행해야 유지되는 시스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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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좀 2020.03.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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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글 보고 왔는데 추천수도 별로 없는 유전자검사 해보라는 댓글에 혹하실 정도면 사랑이 없는 것 같아요. 자신의 아이가 아닐거라고 부정하고 싶으신 단계면 심각한 거 아닌가요. 사랑과 전쟁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될만큼 흔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 못살겠으면 헤어져야죠. 돈을 많이 쓰는 문제도 조언대로 정해진 용돈 안에 쓰도록 한번 해보셨는지 아니면 그런 것조차 필요없을 만큼 지치고 정머리가 떨어지셨는지 자신의 마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결단을 내리셔야 할 것 같아요. 애 지우는 것도 쉬운 일은 결코 아니거든요....... 차라리 태어나서 불행한 거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저도 10주차 임신부이다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쓰니 마음이 제일 중요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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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3.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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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공격
취집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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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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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어요. 죽도록 싸우고 이혼하시는게 님을 위해서요.
웬만하면 이런 말 하긴 싫지만
진짜 쓰레기를 갖고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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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3.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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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호르몬이고 스트레스고 다 개뻥입니다. 출산 보름전까지 회사다녔어요. 순산하려면 자꾸 움직여줘야해요. 임신초기때는 물론 조심해야하지만 병원 정기검진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정말 안정을 취할 임산부는 입원시켜요. 호구되신것 같아요.들떨어진건 고치고 가르쳐서 쓸수있는데 악다구니쓰는건 못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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