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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말 없이오는 시어머니 싫다 했더니

(판) 2020.03.26 10:37 조회102,01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결혼 초에 퇴근하고 왔더니 현관 앞에 슬리퍼 정리된거 보고 흠칫..

건조대에 내 속옷이랑 남편 티셔츠 널려있는거 보고 또 흠칫..

시어머니가 말도 없이 다녀가신 거에요..........

속옷 한장, 티셔츠 두장.....굳이 세탁기 안돌려도 될 빨래양 아닌가요...?

주말에 남편 없이 혼자 있다가 샤워중에 시어머니 오신적도 있었고

아이 낳아 키우면서는 1주일에 한번씩 비번 누르고 그냥 들어오셨었어요

전에는 시어머니 어려운 것도 있었고 이 집 구하는데 시댁 도움이 컸기에 아무 말도 못했던게 있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시부모님이 저희 몰래 월세 내고 있던거였어요

심지어 매달 용돈 요구하셨어요 그 돈이....

결혼 전에 조용히 불러서 예단 못해서 욕먹지 말라더니, 제가 드린 현금예단만도 못한 집이었어요

저희 엄마 따라다니며 이불은 이걸로 몇채 해달라 이거는 뭐 사달라 아들 정장은 뭘로 맞춰달라 하셔서 엄마가 왜저러나 싶으셨다는데..

월세인거 알고 얼마 안 있고 대출 받아서 이사했어요

만남 줄이고 대하는 태도도 달라졌고 비번도 안알려드렸어요

틈틈히 퇴근 했냐 집에 있냐 하면서 아무도 없다 하면 비번 알려달라 이런 말씀을 하시곤 했는데

무시했어요 ㅋㅋㅋ 아무도 없는 집에 왜 오려고 하는지

퇴근하고 쉬고 있었는데 시어머니가 말도 없이 집앞으로 오셨더라구요

왜 전화 안하셨냐고 표정이 굳었더니 눈치 보다가 가셨는데

그 날 남편한테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어머님 그냥 오시는거라고 알지않냐고

어머님한테 그냥 오시지말라 말해라 했더니

어머님이 전달 받고 밥 먹었냐 소리도 안한다고 오히려 화내더랍니다 ..ㅋㅋ 잘됐네요 한동안 안봐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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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3.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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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기결혼이죠; 집해준다고 자기는 받을거 다챙겨놓고 진짜 어이없네요. 계속 괴롭히면 집이야기로 들이박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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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misscu... 2020.03.2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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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사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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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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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중에도 친구가 학벌 (SKY중 하나), 직업 (3대 대기업 법무팀) 훨씬 좋았는데...빠득빠득 온가족 친구 모두 다 말리는 결혼 결국 하더라구요. 시댁도 지 아들이 딸리는 거 아니까 초반부터 기 잡으려고 얼마나 땍땍 거리던지...결국 가오잡느라 좋은 집 해주었는데...알고보니 월세 150짜리. 한 1년 내주다가 이제 임신도 했는데 니가 어쩌겠냐 싶었는지...월세다, 이제 대출받을 준비하고 전세알아봐라...ㅋㅋㅋㅋ아이 출산 4개월차에 이혼하던걸요. 거지도 급이 있다고, 거지 주제에 자존심부리는 거지랑은 못살겠대요. 애도 두고 나옴. ㅋㅋㅋㅋㅋ 할매가 남자애 보느라 힘좀 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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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3.30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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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망설여? 시댁에서 먼저 연을 끊을 기회를 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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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3.2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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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나같으면 뒤집어엎었다 하 어따대고 사기질이야 어자피다들통나는건데 뭔생각으로 그지랄은한거지? 진짜 개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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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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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래서, 애 아직 안낳았고 이거 안 지 얼마 안 됐지? 이혼 말고 무효나 취소같은거 알아봐라. 이혼이 더 위자료 많이 주긴 하는데 그래도 애 없으면 호적 깨끗한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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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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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기꾼 집구석이네요ㅎㄷㄷ 남편도 이미 알았을텐데요? 그 남의 편 ㄴ은 뭐래요? 사돈댁까지 개무시해가며 현금╋현물 예단 가지가지 다 받아처먹구 어디까지 가려고 했대요? 그런 집구석 아직 연 안끊었어요? 솔직히 나라면 그딴 사기결혼인 걸 아는 순간 남의 편ㄴ두 반품하구 사기 결혼으로 고소 해버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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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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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월세집 구해주고 예단을 받다니 완전 사기결혼인데요? 왜 말없이 막 오고 비번을 물어봅니까? 자기가 사는집도 아닌데? 아.. 진짜 너무 싫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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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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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기꾼 시모네 와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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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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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기결혼. 근데 이미 애까지있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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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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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해줘야죠 쓴이 엄마 아빠도 아무말없이 방문해달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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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어이쿠야 2020.03.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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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시어메 사자기질이 아주기냥 대성할 그릇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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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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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으면 그냥 이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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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wㅇㄹ 2020.03.2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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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매매인척 집해준게 월세라니...뒤통수 오지네.....자기 큰소리 치면서 자존심 챙기고싶어서 저런 거짓부렁을 하냐...진짜 이해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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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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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ㅋㅋ 진짜 이해안되는게 진짜 저렇게 아들며느리집에 불쑥불쑥 멋대로 찾아오는 시모가 많아요??? 왜그럴까요 진심 그 머리속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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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3.27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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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모가 비번누르고 들어온다 생각해도 어우 끔찍하다 왜 저러냐 저런 시모들이 실제로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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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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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인무효소송해요 토하게하고 처음부타 셍각해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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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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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은 가만히 있었어요? 이쯤 되면 사기결혼라고 한번 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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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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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이렇게 시어머니들이 비밀번호알고 지멋대로 쳐들어오는경우가 많지???? 아들은 아들이고 키우고 결혼시켰음 끝인거지 정신빠진 할매들이많네ㅡㅡ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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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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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거아냐 ㅋㅋㅋㅋㅋㅋㅋ월세.........하...완전 사기에 예단삥까지???????미친집구석 거기다 뻔뻔하게 집까지 쳐들어와! 이제라도 똑뿌러지게 대처하세요 아휴 ㅁㅊ노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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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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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정도면 예단부터 다시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대출이라도 갚아야지. 주제에 사기쳐서 무슨 예단을 받아요. 현금이랑 현물 계산해서 그것부터 돌려달라고 하세요. 대출갚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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