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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동생 결혼

ㅇㅇ (판) 2020.03.26 13:42 조회5,97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6개월 아기 있는 신혼부부에요
코로나 우리나라에서 심하기 전부터
(중국에서만 난리낫을때)
집밖에 안나갔어요.



제가 유독 기관지가 약한것도 있고
(혹시 아이도 제 체질 닮았을 까봐)
쫄보기도 하고해서 1월 중순 즈음부터 집에만 있었네요.




2월초에 호캉스로 예약해 놓은 호텔도 취소하고
모든 모임 하나도 안가고
설날에도 안내려가고
아기 조금 아파도 최대한 지켜보다가
정 안되겠다 싶을때나 예방접종날에만 외출했네요




집에만 있으니 힘든것도 힘든거지만
걍 건강한게 최고다 생각하며 큰 불만은 없어요.




근데 이번 6월에 시동생 결혼을 하네요
코로나 아직도 안잡힌거보면, 특히 서울로 퍼지는거보면
겁이나는데
아기랑 가야할까요? 아님 남편만 보내도될까요?




시동생 시댁이 저희 집이랑 가까워서 차로30분 거리인데
고민되네요.
좀더 지켜본다 하더라도 6월 됬다고 환자가 0명
이러진 않을꺼같은데...
시동생은 진짜 좋은사람이라 꼭 가고싶은데
한편으로는 너무 걱정되네요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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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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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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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월 결혼을 벌써 걱정하는건 자칫 시동생 결혼식에 어떻게든 안가도 된다는 말을 듣고 싶은 못된 형수라는 인상을 줄수도 있어요. 6월 걱정은 5월에 코로나 상황 봐서 해도 절대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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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흐음 2020.03.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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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면 좀 더 기다려봐요...
결혼하는 당사자들은 더더 초초하고 속쓰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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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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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월이면 아직 멀었잖아요. 못 올 정도면 미루거나 하겠죠. 아직 4월도 안 됐는데 아무리 소심하고 시집이 싫어도 뭘 벌써 가네마네 하세요. 남편한테는 말하지 마세요. 속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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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 2020.03.2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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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기 싫은 냄새가 진동하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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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2020.03.2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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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고 싶다는 그 마음이 예쁘네요. 아기도 엄마 닮아 심성이 고울거같아요 ㅎㅎ
글을 보니 모든면에 조심스러운 분 같은데, 너무 겁먹지 마세요.
곧 지나갈거고, 우린 안전할거에요. 그렇게 믿으세요
저도 아기 키우고 있지만, 유모차에 커버 씌워서 산책도 나가고 그래요 ㅎㅎ
비접촉이면 엄마 아빠가 조심하면 괜찮아요~ 손잘씻고 마스크잘끼구
악몽도 감기도 본인이 쫄아버리면 먹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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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0.03.2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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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 차리자 시동생 결혼까지 고민하냐 그만 이혼해라 몇년 안가서 남편이 이혼 하자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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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ㅕㅕㅕ 2020.03.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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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월인데 벌써 걱정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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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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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월이면 아직 멀었잖아요. 못 올 정도면 미루거나 하겠죠. 아직 4월도 안 됐는데 아무리 소심하고 시집이 싫어도 뭘 벌써 가네마네 하세요. 남편한테는 말하지 마세요. 속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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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3.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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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는 맡겨 놓고 남편과 마스크 쓰고 가셔야 할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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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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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좀 더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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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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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월 결혼을 벌써 걱정하는건 자칫 시동생 결혼식에 어떻게든 안가도 된다는 말을 듣고 싶은 못된 형수라는 인상을 줄수도 있어요. 6월 걱정은 5월에 코로나 상황 봐서 해도 절대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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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020.03.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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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면 좀 더 기다려봐요...
결혼하는 당사자들은 더더 초초하고 속쓰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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