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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얼마 안된 불쌍한 꼬물이들

ㅇㅇ (판) 2020.03.26 13:48 조회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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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밥주는 아이가 새끼를 낳았네요

마냥 기쁘지만은 못해요

밭에서 크는애라 전 밥만 주고 싶었는데..

ㅜㅜ  덜컥 새끼를 ..  

저 3번째 아가는 아무래도 오래 못살것 같아요

크기도 작고 움직임도 별루 없고  여기 시골인데 첨엔 너무 안쓰러워서 신고도 해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제가 할수 있는건 역시 사료 열심히 주는거 밖에 없더라구요.

나중에는 개주인 할머니랑도 친해졌어요..

너무 순박하신 분인데 여기는 개를 다 저렇게 키워요

맘은 아프지만 제가 모든 시골개를 구제할수 없어서 어쩔수 없네요

근데 이와중에 덜컥 새끼를 낳았으니

아무래도 이 4마리 강아지는 어느정도 크다 ㅜㅜ식용견 크는 곳으로 갈듯해요

여기는 중성화라는 걸 생각할수 가 없어서 ㅜㅜ

더이상 길게 말하면 말할수록 슬퍼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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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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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생각해 봤는데요. 생리기간에만 개를 가두시라고 하시면 어떨까요? 개한텐 미안한 말이지만 뜬장에라도요.. 케이지,뜬장, 울타리 상관없어요. 중성화 해 줄 비용이 없다면 그 기간에만 가두는게... 죄송한말이지만 최선의 선택이죠ㅠ 생리기간에 집안에 들이는게 제일 좋지만 만약 주인이 집안에 들이기 싫어하신다면 어쩔수가 없죠.. 마당에 울타리 쳐서 가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일 저렴하면서 진돗개가 못 넘어가는걸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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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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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기도는 시골 중성화 지원해준다고 하던데ㅠㅠ 빨리 다른 지역도 시행했으면 좋ㅅ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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