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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내용 추가] 화장품 훔쳐쓰는 언니랑 싸움. 언니 있는분들한테 묻고싶어요. 언니들은 ...

ㅇㅇ (판) 2020.03.26 16:54 조회19,327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언니가 탈코를 했지만 그날 화상 면접이 있어서 화장을 했다함
그동안 화났던거 줄줄 다 썼지만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다 지우고 탑 쓰리만 말하겠음

+첫번째는 둘째언니랑 나를 불효녀 취급하는거임
정작 둘째언니는 낮에는 일 밤에는 알바하면서 열심히 살고있음
엄마한테 전화해서 자기 방값 내주지 말라함 자기가 낸다고
나는 수시 끝나자마자 학교다니면서 알바해서 한달에 150씩 모았고 대학갈때 필요한거 다 내돈으로 사고 자취방 살림살이랑 엄마 선물로 별의 별걸 사드리고 돈이 좀 남은 상태임
코로나학번으로 빈방 방값도 내야하는게 죄송해서 방값도 2/3 보내드리고 나름 신경썼음
근데 첫째언니는 본가=뭐든지 공짜 마인드여서 자기돈 1도 안씀
게다가 휴학중이고 본가에 와있지만 방 계약은 한 상태여서 그쪽도 방값이 나가는중임 게다가 비싼 지역이고 이쁜데 살고싶다고 대기업 신축 집임
용돈도 모든걸 아빠카드로 긁으면서 내가 내 돈으로 옷이라도 사면 자기는 돈 없어서 옷 못사는데 니 언니 옷이나 사달라함
언니 통장 잔고는 알 수 없지만 일단 서랍만 열어도 현금 50이상은 굴러다님 그러면서 왜그렇게 돈무새인지 모르겠음 짠순이임

++두번째는 국가장학금중에 예체능 분야 학생이 신청할 수 있는게 있는데 그거 만약에 나오면 자기 반 달라함
우리집이 잘사는집이 아닌데 아빠가 공무원이고 차가 두대여서 소득분위가 말도안되게 잘나오기때문에 국가장학금을 그만큼 받을 수도 없을뿐더러, 달라고 하는 이유도 자기가 그거 신청하는거 도와줬기 때문이라함
솔직히 나도 할 수 있는거 옆에서 보고 “내용 클릭해야 동의함 체크할 수 있어“ 이런말만 한건데 자기를 달라니..ㅋㅋㅋ 나는 만약에 받으면 엄마 다 줄 생각이었는데 언니는 누가 가질지 생각하고있음

+++세번째는 그냥 내 옷과 관련된거임
체구 차이가 있어서 언니한테 옷 빌려주긴 싫지만 체구차이를 떠나서 옷을 막입어서 싫은게 더 큼
크롭으로 입는 옷을 자꾸 엉덩이 덮게 내리려고 쭉쭉 늘리고 벗을때도 막 벗어서 목부분이나 밑단이 자주 쭈글쭈글해짐
짝달라붙는 나시를 아빠런닝 만들어놔서 싸운적도 있었음


이거 말고도 매우매우 많지만.. 길어서 생략하겠음...
언니랑은 되도록이면 안마주치는게 상책인 것 같아서 나도 그냥 개강때까지 참고 얼른 자취방 가버릴 생각임..




⬇️여기부터 본문

아 진짜 개열받는다
근데 커뮤니티를 안해서 말할데가 없음..

언니한테 파스타 하면 먹을거냐고 물어보러 방에 들어갔는데 풀메상태인거임 언니는 탈코한다고 화장품도 별로 없는데

내가 쿠션 같이 쓰는걸 죽어도 싫어하고 새로산 쿠션은 아껴 바르는건데 언니가 쓴 것 같았음
확인해볼라 하는데 쓰고 제자리에 갖다놓지도 않은거임
언니는 매번 그랬음 항상 내 물건 쓰고 제자리에 안돌려놓음
내 파우치 어딨냐고 하니까 지 책상에 있다고 내가 와서 가져가라길래 가서 쿠션을 봤더니 아니나다를까 속뚜껑도 안닫고 대충 덮어놔서 겉이 말라가고 있었음
그래놓고 처음에는 안썼다고 잡아뗌
허락도 안받고 왜썼냐고 물어봤더니 어제 언니가 내 화장품 쓴다고 했을 때 내가 거절한게 장난인줄 알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썼다함
기가막혀서 내가 싫다고 했는데 왜 언니 생각대로 장난이고 아니고를 판단하냐고 근데 다른건 다 상관 없는데 왜 새 쿠션 말도 없이 쓰고 잘 닫아놓지도 않냐 따짐
나는 진짜 색조화장품이랑 브러쉬 뷰러까지 다 상관 없어도 쿠션은 같이 쓰는거 정말 싫어함
근데 언니가 하는말이 니 진짜 속 좁다고 그깟거 좀 썼다고 뭘 그렇게 승질이냐고 배 째라고 나오는거임
이제 드러워서 니거 안쓴다고 돈 만원짜리갖다 드럽게 지랄한다고 그러는거임
내 쿠션이 돈만원짜리도 아닐 뿐더러 물건 주인이 아끼는거고 싫다한걸 맘대로 쓴 사람이 나를 쫌생이 취급하는게 어이없고 화났음
자기 쿠션도 멀쩡히 있는데 새거를 쓰고 싶었던건지 내걸 쓴것도 웃기고 나한테 삿대질하면서 거지라고 하는게 너무 짜증났음

나한테 ‘그깟거좀 썼다고 그러는거냐’ ‘돈만원짜리로 속좁게 군다’ ‘너 진짜 거지같다’ 이러는게 진짜 생각이 없는건지...
당연히 사과를 해야하는 상황 아닌가 내가 이상한건가 생각됐음

자꾸 나한테 그깟거 얼마나 한다고 한번쓴걸로 승질이냐면서 쫌생이취급 하길래 “그렇게 별것도 아니면 언니가 새로 사주던가” 했더니 “싫은데? 내가 왜 그래야되는데? 고작 니거 한번 썼다고 새로 사줘야돼?” 이럼...
내 말은 자꾸 돈만원거리고 거지취급 할거면 사오라는거라고 하니까 “너 속 좁은거 맞잖아” 이렇게 나옴
그러더니 앞으로 자기도 나 뭐 절대 안빌려줄거고 딱 선 긋고 살자고 함

나는 말랐고 언니는 살이 있는편이라 옷 빌려주면 다 늘어나고 고무줄 쭈글쭈글 해져서 이상해지는거 알지만 옷도 막 빌려주고 그랬음 생일선물로 받은 잠옷세트도 거의 언니거처럼 매일 입고있어도 신경 안썼음
오늘도 메컵베이스 섀도우 쉐딩 립스틱 마스카라 뷰러 등등 다른건 아무말도 안했고 쿠션만 쓰지 말라니까 갑자기 세상 속좁은애가 됐음
내가 화날만하고 언니가 사과해야 할 상황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틀림?? 내가 원래부터 싫어하는걸 꾹꾹 참고 이해해야하는 상황이었음?? 다시한번 말하지만 언니는 내거 쓰면 돌려놓지도 않음ㅋㅋ
오늘처럼 뚜껑도 안닫는 일이 다반사.. 진짜 궁금함 내가 이상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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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ㅠㅠ 2020.03.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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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댓 쓴사람인데 쓰다보니 열받아서 더쓸게
내가 진짜 아끼는 겨울자켓이있었는데 그거 언니가 입고나갔다가 지 친한언니 독일유학가는데 그언니가 이쁘다고했다고 내 자켓을 선물로 줘버림ㅋㅋㅋㅋ진짜?닝겐 맞나 싶음 싸이코아닌가? 내가 엄청 난리쳐서 그 자켓 값을 받긴했는데..아무리 자켓값 받았다해도 잊혀지지않음 도무지 이해할래야 할수가 없는 짓이라 친언니지만 너무 정떨어져버림,,난 아직도 그 자켓보다 이쁜자켓을 찾지못해 더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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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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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탈코했는데 왠 화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페미하는 수준 어디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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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ㅅㅇ 2020.04.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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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탈코하는 년이 면접본다고 화장을 해...? 이중적이네 탈코왜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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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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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엎든가 똑같이 해줘야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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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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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니의 비슷한 사람 사례있음 ㅋㅋㅋㅋㅋ 네이트판 레전드 사건인데 링크 걸어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발암 ㅋㅋㅋㅋ
https://pann.nate.com/talk/32899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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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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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 조온나 쪼잔하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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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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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난 내가 동생 화장품 사주는데 사주지는 못할망정 언니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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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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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가 한번 뒤집어 엎어 딱보니까 글쓴이네 언니가 쓴이를 조카 만만한 호구 개_병신으로 보네 그동안 했던거 쭉 적어놓고 휴대폰 녹음키 켜서 테이블에 올려두고 가서 따져 하나하나 또 언니가 쪼잔하네 어쩌네 그러면 주둥이 안닥쳐? 상식적으로 언니가 한게 잘한 짓이야? 도둑년마냥 훔쳐가고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만만해보이지 아주 하고 조카 정색하고 하면 언니가 살짝 움찔하던가 빡쳐서 대들던가 하겠지? 그럼 조카 걍 치고받고 싸우면 됨 여기서 절대 울지말고 조카 독기있게 달려들으면 그 뒤로 언니가 절때 글쓰니꺼 물건 건드리지도읺을걸.. 부모님도 언니 전적보면 쓰니 이해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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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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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귀신짤을 프린트해서 쿠션팩트 거울에 딱 맞게 잘라서 살짝 붙여놓으셈. 버튼 눌러 딱 열면 비명소리 들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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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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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언니한테 어릴때 맞아가며 큰 기억이 있어서 다커서도 싸우지를 못하겠더라.. 그냥 큰소리내면서 싸우는게 싫음.. 그래서 언니는 내옷이나 향수 화장품들 그냥 씀. 공시 준비 중이라 옷이며 화장품이며 별거 없긴 해서 그냥 써도 별생각 안들긴 함ㅋㅋ 난 언니한테 뭐라 안하고 대신에 언니거 몰래 갖다 써ㅋㅋ 애증의 상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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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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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경우는 동생이 그럼. 그거 정신병이라 안 고쳐짐. 간단한 자물쇠라도 있는 싸구려 금고라도 사세요. 미친년이 아닌 이상 부수고 가져가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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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a 2020.03.2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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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코라는 명분을 앞세워서 자기돈 애껴서 글쓰니 뜯어서 꾸미겠다는 것 같은데..탈코라고 풀메 안하는건 아니지만 자기돈으로 해야죠.
전 탈코생기기 전에도 화장 안했는데 가끔(면접이나 중요한날) 가볍게 해야해서 엄마 화장품 빌려써요. 대신 엄마가 필요하다는 화장품 전부 사드립니다. 일년에 한번, 많아야 두번하는데 돈 몇십 버리느니 붓처럼 피부에 직접 닿는것만 따로 사용하구요.
글쓰니님도 언니한테 화장품 사용할거면 다 사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사용한거 주고 새거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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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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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동생이 언니 물건 많이 쓰지 않나? 언니가 저런 집은 많이 못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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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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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아 진짜 모든 언니들의 공통점인가? 나도 티셔츠 샀는데 안보이길래 엄마가 버렸나 했는데 몇달 후에 강아지 방석으로 언니가 줬다더라 ㅋㅋㅋ 지 입을거 다 입고 질리니까 강아지 준거 ㅋㅋ 진심 가족이고 뭐고 치고싶었음 이거말고도 한번 입은 5만원 청자켓, 보세 치마, 블라우스, 청바지 등등 지 서울로 말도 없이 쳐 가져감 지금은 안그러는데 그 때 언니 집으로 온다하면 물건 다 숨겼음 쓴이도 방문 걸어잠그거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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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0.03.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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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입장으로 쓰니가 일단 너무 귀여워 미안해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잘못한거지 그건! 저도 쿠션이랑 입술에 닿는거 같이 쓰는거 싫어해서 이해해요. 아마 언니도 속으로는 미안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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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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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입장으로 얘기하자면 쓰니 언니가 못되 쳐먹은거예요 난 내동생들 챙겨주면 챙겨줬지 동생꺼 함부로 쓴 적없어요 언니 동생 사이를 막론하고 내꺼아닌 이상 타인거 함부로 안쓰는게 정상이죠 차라리 쓰니방 문 잠궈놓거나 화장품 전용 서랍장 같은거 구매해서 잠궈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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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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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언니가 있는데 이세상에 자매는 사이 좋기는 힘든것 같음.
내언니도 자기가 하는것 괜찮고 내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못된...
더한건 언니가 잘못을해도 엄마가 둘이 사이 나빠질까봐 누구편 안든다면서 가만보면 언니쪽을 편을 드는데 잘못했으면 혼을 내야지 두리뭉실 지나가니 언니는 본인이 잘못된 행동인지 모르더라.
그상태로 커서인지 결혼하고나서도 형부하는짓이 언니랑 비슷해져서 안하무인격.
엄마는 여전히 언니가 뭐 잘못해도 대놓고 안혼내.

그래놓곤 언니랑 나랑 같은 취급하고 정말 이해가 안간다!!!!!
아빠는 그나마 내말이 맞다고 하시는데 엄마는 안그래.

부모님이 중심을 잘서야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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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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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랑은 아니고 쓰니언니가 좀 이상한..?그런 거 같아 우리 언니도 진짜 싸울 땐 개빡치는데 내가 힘들어하면 같이 울어주고 자기 월급 5%도 줘 누가 나 괴롭히면 쫓아가서 개지랄하고 본인 화장품 살 때 나한테도 묻고 내 거도 얹어서 사줘 뭐 돈없을 땐 안그러긴하는데 그래도 앵간해서 다 해주려고 하고 우리 사촌언니네도 졸라 콩가루급으로 겁나 싸우거든 대가리뜯고 뺨때리고 밟고 진짜 상상도 못할 급인데 큰언니가 작은언니한테 용돈도 보내고 옷도 사주고 갖고 싶다고 하면 사준다 내 주변 자매인 애들 맨날 치고박고 싸워도 언니들이 동생 챙기는 건 진짜 대박이야 내 주변만 그럴 순 있는데...그래도 보통 친언니들은 지 동생이 싫다는 거 안하지않나? 적어도 그건 암묵적인 룰인데...언니나 동생이나 하지말란 거 안하는 건 예의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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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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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남동생 미스트도 몰래 가져왓눈디...3개월 지났는데 아직 안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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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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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은 동생이 그러는데 남의 물건 빌려 쓰는 사람들 특징이 보관조차 제대로 안한다는거임 쓰고 뚜껑 안닫고 옷은 다 구김 가게 만들고 세탁도 안하고ㅋㅋ그러면서 정작 자기 물건 쓰면 뒤집어짐 난 아무리 동생이 내꺼 쓰는게 짜증나도 파운데이션 같은거 사면 꼭 써보라고 나눠주고 그러는데 동생은 전혀... 가만 보면 가족들이 다 버릇을 그렇게 들여놨음 추운 날에는 내 따뜻한 옷 다 동생이 입고 나가게 해서 난 덜덜 떨고 다니는데 다들 나한텐 그거 좀 빌려주면 덧나냐고 정 없다고 욕하고 내가 겨울에 속바지가 없어서 동생이 입지도 않는 여름 반바지 하나 빌려 입었더니 그거 가지고는 온가족이 뒤집어져서 애 물건을 왜 가져다 쓰냐고 난리난리...ㅋㅋㅋㅋㅋ어릴 때부터 먹는 거 하나도 소유의 개념이 없었음 간식 먹으려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다 먹고 쓰레기만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둬서 허탈했던적이 한두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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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쓰 2020.03.2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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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근데 우리 빌려쓰는건 섀도우까지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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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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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아님. 그냥 님 언니가 무개념╋이기적 행동하는거. 저런사람은 대화도 안통하고, 지밖에 모름. 앞으로도 님것 탐나면 또 훔쳐쓰겠지. 즉 기본이 잘못된거. 보통 사람은 저러지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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