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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갠적으로 1인 2역 TOP5 안에 드는 역할

ㅇㅇ (판) 2020.03.26 17:30 조회1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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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전지현


영화 <암살>에서 전지현은

안옥윤 , 미츠코 1인 2역 (쌍둥이)을 했었음


둘은 유아 시절에 헤어져서,

옥윤은 엄마에게서, 미츠코는 아빠에게서 키워져옴.


그리고 아빠는 친일파, 옥윤은 독립운동가.



둘의 첫 만남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보고 놀란 두사람.




며칠 뒤 옥윤을 찾아온 미츠코.

 

 


미츠코: 너 어디서 왔어?

왜 우리한테 총을 쐈어


안옥윤: 어릴 때 쌍둥이 언니가 있다고 들었는데 정말 똑같이 생겼구나


미츠코: 왜 아빠를 죽이려고 그랬어


안옥윤: 매국노를 죽이러 왔으니까



 


미츠코: 매국노? 그래서 아빠를 죽이려고 한거야?

여기선 다 그렇게 살아 아빠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데


안옥윤: 정말 그렇게 생각해?


미츠코: 난 너무 좋아 널 만나서 진짜.

(옥윤의 옷을 가리키며)그거 내가 태웠어. 저거 입어.

 

 

미츠코: 나도 독립운동 하는 사람 좋아해 근데 넌 안했음 좋겠어.

일단 밑에서 택시가 기다리거든 그거타고 우리집에 가자.

우리 아빠가 알아서 다 해주실 거야 어?


안옥윤: 내가 그 집에 왜 가

난 만주로 갈거야


미츠코: 만주에 뭐가 있는데?


안옥윤: 친구들, 엄마 무덤도 있고


미츠코: 엄마 사진 맞나 봐바


안옥윤: 엄마 맞아 왼쪽에


미츠코: 왼쪽이면 유몬데 오른쪽이 엄마고.





(누군가 오는 소리가 들리고)


안옥윤: 여기 혼자 온거 맞아?


미츠코: 응! 아 잠깐만 들어가 있어.

내가 이래봬도 카와구치 며느리 될 사람이야 언니가 해결할게




 



(숨죽이는 옥윤.)

 

....


 

"나는 미츠코다"



 

 

 


언니라고 옷 가져오고 해결한다고 하고..

짧게 나왔는데도 마츠코 마음에 남고 불쌍했음 ㅠㅠ 


전지현은 깨발랄한 역할보단 

처연하거나 정적이고 

복잡 미묘한 분위기의 연기할 때 그 눈빛이 정말 좋음 ㅠㅠ 


한 사람이 두 역할을 하는 게 힘들다고 하는데

(그 만큼 캐릭터가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하니까)

전지현은 진짜 쌍둥이인것 처럼 보이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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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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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ㄹㅈㄷ 진짜 쌍둥이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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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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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ㅠㅜㅠ 연기 ㅈㄴ잘해ㅜㅜㅜㅜ여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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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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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저기서 왜 미츠코 가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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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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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기도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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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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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지현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전지현이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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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둥 2020.03.2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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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옥윤은 엄마에게서가 아니라 유모에게 키워졌는데요. 엄마는 어렸을 때 총에 맞아 죽었습니다. 그때 유명한 대사를 하죠 . 죽기 전 총을 쏠려고 하는 남자가 "사모님 눈 좀 감아주시겠습니까?" 하니까 "내가 왜 당신 앞에서 눈을 감나" 이 말을 하고 총에 맞아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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