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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못된 년인 걸까

ㅇㅇ (판) 2020.03.26 18:49 조회656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차로 한 시간 정도 거리에 떨어져 사는 친구가 있는데.
내가 걔한테 간다고 하고 약속을 잡았어.
저번 주에 약속 잡았고 내일이 약속 날인데
갑자기 방금 못 만난다고 하네...
할머니가 위급하시다는데
몇달 전부터 병상에 계신 거 알고는 있었거든.
위급하시다고 약속 미룬 게 3번 째야 처음은 몇 달 전...
근데 문제는
그 사이에 나 외에 다른 친구들이나 남자친구랑 만나는 건 엄청 꾸준히 (거의 일주일에 3~4번) 만나고 인스타에 전부 다 올리면서 왜 하필 나랑 만날 때만 할머니가 위급하신걸까...
나랑 만나기 싫은 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버려서...
진짜 아프신 거 맞는지 의심 들고...
짜증은 나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죄책감도 들고
근데 서운한 감정이 제일 크다...
친구한테 말할 수도 없어서
그냥 여기에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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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 2020.03.27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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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합리적 의심이 드는게 당연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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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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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ㅋ 그게못되면.. 난..어.. 음.. 아니야ㅋ 쓰니야 괜찮아ㅋㅋ 다른 사람은 모르겠다 하지만 난 쓰니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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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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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나기싫어서 핑계댈수도 다른친구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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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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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주 그러면.. 그냥 다른 친구 만나.. 근데 다들 저정도 핑계는 가끔 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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