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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판) 2020.03.26 19:47 조회6,610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그냥 매번 정이 너무 깊게들어서 마음고생입니다.

학생때는 오래다녔던 학원 그만두는것도 슬퍼서 울었고

여운 3일정도 갔구요 ..학년 올라가서 반 바뀔따마다

좋았던 학급친구들 선생님 이제 못본다는게 슬퍼서 울었고요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말도 못합니다.

게다가 이제 직장도 그만두는데 그동안 정들었던 선배들

좋았던 분들이랑 헤어진다는게 너무 슬퍼서ㅔ

몰래 울었어요..ㅋㅋㅋㅋ 다들 제가 이런줄 모를거에요

정이 너무 많은 성격 어떻게하나요

피곤하네요...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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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3.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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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나이가들고 세월이 흐르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히게 되면 기본적인 내 천성이나 기질이 완젼히 변하진 않더라도 차츰차츰 내가 힘들지않게 상처받지 않게 어느정도 조절하게 되니 너무걱정마세요. (정많은37살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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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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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것도 한때임 호구당해보면 인류애 사라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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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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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저도 그래요ㅠㅠ 심지어 물건에도 정들어서 잘 버리지 못하고 버리더라도 굿바이인사하고 버리고도 돌아보고 그래요 이게 정인건지 정신병인건지... 사람하곤 더 심해요 그래서 거절도 잘 못하고 나이는 많이먹었는데...사람들이 착하다착하다 하면서 호구로 보는거같기도 하고요 누굴 사겨도 헤어지는것도 힘들구요...저도 고치고싶어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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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ㅈ 2020.03.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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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2020.03.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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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주변에서 정없다는소리듣는데 ㅠㅠ 맘만먹으면 정뗼수잇다고 평소에도 생각하는편이어서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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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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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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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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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기하다..정많은 성격.. 난 오히러 딱히 정없어서 그냥 아쉬움은 있지만 인간관계도 그렇고 해왔던걸 그만둬도 딱히 아쉬움없음 ㅠ 정이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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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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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 진짜 너무 많아서 힘들었는데,
20대 후반쯤되면 사람한테 지치다 30넘으면 그냥 친구든 뭐든 있으면 그만 없으면 어쩔수 없 ㅇㅇ 이렇게되요
시간이 해결해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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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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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님과같은 성격입니다. 거기다가 남이 실수해서 저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그게또 고마워서 눈물찔끔 하...창피.. ㅎㅎㅎ ㅎ 근데 그냥 그렇게 살면되는것 같아요. 저도첨에는 친구들이 소심하다 눈물많다 놀리기도했어요. 지금 결혼5년차 주부인데, 저 이직할때마다 전회사에 전화를 걸어서 인사팀에서 확인하는데, 좋은사람이라고 다들얘기 해주고 회사 선후배들 아직도 저같은사람 없다며 연락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일만 잘하는사람은 많아도 일잘하고 인성이 좋은사람은 많지않거든요 ㅎ ㅎ 정만은사람이 보면 인성도 좋아요 ㅎ ㅎ 지금은 일안하고있어도 때되면 선물 기프트콘이 아직도 와요 받을때마다 또 울고있는ㅋㅋㅋㅋ 남편도 정많은 저의 성격을알고있고 좋은사람에게는 좋은사람이 나타난다고, 좋은사람과 잘살고 있습니다. 쭉 유지하면서 그마음 좋은마음 잃지말고 사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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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3.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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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낭비도 일종의 중독이자 습관이죠.
결국 그렇게 해서 자신한테 득이 되는 일이 없는데도 계속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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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20.03.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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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뭔가 너무 다른세상얘기라 신기하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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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20.03.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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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그런편인데...
상대방에게 잘해줘도 나에게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죠..
그래도 그중에 나와 잘 맞는 좋은 사람은 있어요^^
내가 베풀었다고 돌아오지 못할더라도
나 아껴주고 사랑하는 좋은 사람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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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ㅇㅂ 2020.03.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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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그랬는데.. 조금만 울어도 눈이 벌개지고 퉁퉁부어서 사람들이 살짝 당황할정도로 모든일에 찡해하고 생각만해도 울고 그랬는데..별별 이상한것들 겪으면서 달라진건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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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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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 진짜 그런거 심하고 대학생때도 질질 울었는데 인간관계에 상처받고 그러다보니 많이 무던해졌어요 지금 모습을 굳이 애쓸필요없고 살다보면 감정소비안하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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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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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한마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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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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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예~~민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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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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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것도 한때임 호구당해보면 인류애 사라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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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 2020.03.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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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예전에 알바 잠깐 하던곳 그만둘때. 거기 사람들이랑 전혀 친하지도 않았고 거기서 특별한 추억이있는것도 아닌데 울어제끼고 그랬는데요. 이젠 뭐 없어요. 그런거에 본인이 지치다보면 바뀌는거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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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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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나이가들고 세월이 흐르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히게 되면 기본적인 내 천성이나 기질이 완젼히 변하진 않더라도 차츰차츰 내가 힘들지않게 상처받지 않게 어느정도 조절하게 되니 너무걱정마세요. (정많은37살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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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3.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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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 전 회사 다닐때 퇴사하신다는 과장님 , 주임님 , 이사님...다 잘해주셨어서 그런지 엄청 아쉽고 눈물나더라구요 ㅠㅠㅠㅠ 과장님때는 아예 앞에서 대놓고 울었어요....
근데 왠지 제가 지금 20대초반이고 사회생활 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거같아요...그 이후로 저도 개인사정으로 퇴사하고 지금 회사를 다니는데 지금 회사에서는 최대한 회사사람들한테 정 안줄려고 해요.. 그만두시는게 엄청 아쉽긴 하겠지만 ㅠㅠ..이제 참아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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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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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쉬울 정도로 좋게지내다 헤어져 다행이다라고 기뻐하고 다음 정붙일곳은 더 좋을거라고 기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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