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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 못하시는 시어머니

기다림 (판) 2020.03.26 22:23 조회14,86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어떤 방법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시어머니와 아픈 시누가 둘이서 서울에서 사십니다.

시누는 거동을 못하는 중증장애라 요양원에서 지냈는데

노인이 환자돌보다가는 병이나니 안된다했는데도

두모녀가 떨어지기 싫다하더니

기어코 시누를 집으로 데려와서는

80 바라보는 노인이 환자를 돌보다보니 허리에 이상이 생겼어요.

허리는 심하게 아프고

다리 한쪽을 못쓰고 계시다는데요.

한달전에 병원가서 치료받고 계속 치료중이지만

환자를 들었다놨다 하다보니 허리는 계속 더 나빠지기만..





시누는 장애인등록해서 보조를 받으며 살수있으니

요양원으로 보내고

시어머니는 거동 못하신다니 어쩔수없지..우리집으로

모시고 오라했는데

두모녀가 같이 있고 싶답니다.

남편에게 병든시누간병까지는 안된다.시어머니만 된다

얘기했어요.




어느누가 아픈 시모랑 같이 살고 싶겠나요

상황이 어쩔수없으니 이러자는거지






장애인 등록되있으면

집에 간병인이나 장애인 돌봐주는 사람들

보내주지 않나요?

시누혼자면 국가보조 받을수 있는게 많은데

어머니와 같이 살아서 못받는다네요.




그러니

시누는 분리시키고

시모만 책임지겠다는데 ..참..나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시댁과 두시간 거리에 살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직접 그들을 돌볼 수는 없어요.

거리도 거리지만

시모에 시누까지 돌보는 천사노릇은 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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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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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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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휴...그러다 님도 병나요. 시모 연세 많으시니 두분 같이 지낼수 있는 요양원 같은덴 없나요? 시모도 요양 등급 받으시면 비용적인면도 해결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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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힘내라 2020.03.2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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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왜 자네가 고민해? 자네 남편이 고민해야지. 자네는 그냥 모르쇠하면되고 남편더러 일 그만두고 돌보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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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7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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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맘은 알겠는데 욕심 입니다. 시모가 욕심 버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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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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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지쳐서 못 하겠다고 할때까지 그냥 모른척하세요;; 솔직히 어떻게 모셔요 시어머니만이라도 모시겠다는게 대단한거지 요즘 요양원이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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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3.2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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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냅두세요 시어머니 욕심 버리기전까진 누구도 어떻게 못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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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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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 시모 챙기려다 온가족 다 병나게 생겼네요... 그냥 두분다 요양원에 보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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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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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한테 난 딸하고 떨어져서못산다 계속 어필하는중. 그래야 아들이 둘다 데리고 오자 할테니. 아들 며느리 이혼은 안중에도 없고 아들이 해결해 줄거라 굳게 믿고 꿋꿋이 버티는 시모에 순진하게 걱정만하는 바보 며느리. 둘다오면 시모는 팔다리 없이 주는밥에 수발 받으며 입으로 다하며 시누이 수발 까지 며느리 시키려는 속내. 내눈엔 왜 그렇게만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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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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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 요양등급 나오나 알아보시고 둘다 같이 요양원 보내세요. 쓰니도 병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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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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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같은 요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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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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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달전에도 똑같은 글 올리셨잖아요. 아직도 결론이 안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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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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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요양병원에 가라고해요. 시어머니 나이보면 쓰니도 오십근처인데 못모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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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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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그래도 쓴이가 참착하네요. 그런 시모를 받아주는게 어디야..그쪽 남편이나 시모가 지나치게 욕심이 많네요. 솔직히 저라면 시모도 못모십니다.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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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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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둘이 알아서 하라고 해요. 모시겠다는 소리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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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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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시면 결국 일 그만두고 그 둘 병수발 하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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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3.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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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감내 해야 할 10가지..

1. 내 가정의 평화를 위해 나는 불효자가 되야 하고,

2.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 스스로 세뇌를 시키고,

3. 나혼자 버는 외벌이지만, 돈은 전부 갖다 바쳐 내 마음대로 못쓰며,

4. 모든일에 나(남편)는 안되고, 배우자(와이프)는 된다... 라는 전제를 깔아야하고,

5. 내 성욕은 무시당하지만, 의무방어전은 필수이며,

6. 학벌은 내가 상대적 우위에 있지만 아이 교육은 아이 엄마가 전임해야 하고,

7. 처가 어른 재산엔 욕심 없지만, 본가 재산은 형제끼리 똑같이 나누던 차등을 주던 불리해 지긴 싫어 해야 하며,

8. 같은 말이 처가에서 나올때랑 본가에서 나올때랑 대처 방법이 달라야 하며,

9. 제3자와의 갈등은 잘잘못을 떠나 사과 따윈 받기만 하는 것이며, 해선 절대 안되고.

10. 형제간은 문제가 없으나 동서지간의 문제로 형제우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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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20.03.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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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같은 요양원에 모시세요
남편이 둘다 같이 있고 싶어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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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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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며느리병 고쳐요; 님이 시모 모시다가는 병나고 이혼하고 아주 따불로 난리날듯;
요양병원 알아보세요 둘이 오붓하게 같이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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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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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 쓰니 생각 밀어부치세요 남편이 싫다하면 이혼하는게 좋죠 아님 떨어져서 지내시든가요 시어머니 못모신다고 한게아니잖아요 장애가진 시누 혼자있으면 지원받을수있는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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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비 2020.03.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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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자식 보살피고 챙겨주고 싶은 마음인거는 이해 하나 어디까지나
본인의 몸이 따라 줄대 이야기 입니다. 자기 몸도 이제 여기 저기 아프고
힘들어 지는데 그 짐을 왜 며느리에게 짊어지게 하려는지 모르겠네요
아들을 이혼남 만들고 집으로 불러드릴 생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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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20.03.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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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집 아들은 모함?? 지 핏줄인데도 남의집 딸이 뭘해주려나 눈치 슬슬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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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0.03.2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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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을 시모집으로 보내고 셋이 살라고 하세요 시모에 시누까지 쓰니가 그집 간병할려고 결혼 했나요?집에 거동 못하는 환자 하나 있음 얼마나 힘든데 두명 이나?시누까지 케어 바라는거는 넘 욕심이고 이기적이네요 친정에 말씀 드리고 쓰니도 그렇게는 못산다고 하세요 어차피 둘 다 집으로 오면 얼마 안가서 이혼 소리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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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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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이 이 꼬라지니 평생 ㅂㅅ같이 사는거다.둘다 병원행이지 쓰니 니가 집에서 어머니모시다가 허리나가면? 그땐 어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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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2020.03.2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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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만간 시어머니 시누 며르니 셋다 입원 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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