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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친해보이는 여직원

ㅇㅇ (판) 2020.03.26 22:53 조회1,09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진짜 스트레스네요..

가~끔 카톡도 하는 것 같고
(일 얘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사담도 있고
근처 맛집 추천 이런 내용 있고
이모티콘도 왔다리갔다리)

또 가~~끔 회사얘기할때 그 여직원 얘기도 하는데
굳이
@@이가 어쩌구 저쩌구
이름 부르는 것도 좀..

결정적으로 전 월요일이 휴무라 월요일이랑
금요일에 차 끌고 남편회사 가는데
(남편회사가 집과 멈 저는 가깝고요)

10번을 가면 그 중 9번은
그여자랑 같이 건물에서 나오고
진짜 거의 매번 둘이 딱 붙어서
건물 문 열고나오는 꼴 보이는데..

심할땐 서로 뭐가 그리
웃긴 대화를 나누는지 아주 마주보고 꺄르륵~

전 차안에서 지켜보는데
웃음소리가 들리는듯한 착각마저 들 정도로
즐거워보이더라고요 ㅋ

장난으로 때리는? 행위, 그여자 직급?은 모르겠는데
(전에 들었는데 까먹음) 아무튼 유부남 직원한테
끼부리는듯이..
제 차 다와서 헤어질때도
둘이 손인사하며 빠빠잉~ 조심히 들어가~
이러는 남편목소리... 죽이고싶음

물론
받아주는 남편새끼도 문제죠?

근데 이 새끼..
제가 좀 무게잡고 말해도
걍 친한동생이야 여자로 보는것도 아니고~ 신경꺼~
이런식으로 웃으며 넘기려고 함

지금까지
한 3번?정돈 말한것같은데 그때마다
저렇게 얼렁뚱땅 넘어가네요 ㅋ

아 남편과 전 30초반
저 여직원은 20대 후반이고..
특히 제가 거슬리고 짜증나는건 ㅠㅠ

연애시절에 남편클라우드에서 전여친사진을
발견한 적이 있었는데 고년과 저 여직원이
분위기랄까 느낌, 이미지가 참 닮은거 있죠

그래서 뭔가 더 짜증나는듯해요 ㅡㅡ;
저랑 완전히 반대 이미지?
제가 못난건 전혀 아니다만
좀 순둥한 인상이라면

사진속 전여친이나 저 여직원은 약간
새침한 인상에.. 눈도 크고 뭐..그러네요

아무리 화를 내도
들어쳐먹지를않는데 무슨 방법을 써야할까요?

제기분이 나쁘다는데 ㅡㅡ
상사도 아니고 그냥 공적으로만 대하면되는데
그걸 못하는 이유가 대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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