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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줘충이라고 남편한테 폭언을 하는 아내

쓰니 (판) 2020.03.27 02:32 조회22,345
톡톡 남편 vs 아내 결혼생활
32살 유부남입니다. 코로나때문에 3주째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랑 아내는 결혼 6개월차 되는 신혼입니다
아내는 저보다 4살 연하이고 전업 주부입니다.
전업 주부면 가사 노동이 자신의 일 아닌가요??
그런데 아내는 직무유기를 하고 있습니다.
재택 근무 전에는 아내가 아침이랑 저녁 차려줬습니다.
그런데 2주째 아내가 아침은 안해주고 점심은 대충 때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저녁도 배달 시켜먹는것 같네요
저희 엄마는 매일 가족 일어나는 시간 1시간 전에 밥국반찬 겹치지 않게 평생 해오셨습니다.
제가 그정도로 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간단하게라도 아침 챙겨줄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수입이 좀 많습니다. 세후 월 800이상 법니다.
그 돈중에 저한테 쓰는 돈은 얼마 없네요 다 저축하고 아내 쇼핑하고 하는데 씁니다.
나가서 돈벌어 오라는 것도 아니고 아침 하나 못얻어 먹습니까?
그래서 아내한테 요즘 아침을 안챙겨줘서 서럽다고했습니다. 저녁도 제대로 안해주고 집에서 하는게 뭐냐고
그러니까 아내가 어차피 니새끼 집에서 일하는데 꼬박꼬박 일어나서 니 처먹을 아침 차려야 하냐고 밥줘충이냐고 폭언을 합니다. 니가 좀 해처먹으랍니다.

제가 정말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는건가요? 남편한테 저런말을 해도 되는 겁니까? 너무 화가나서 잠도 안와서 글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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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3.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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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종도 말 안하고 냅다 800부터 지르면 믿겠냐 전 월급 세후 1200받으면서 김치남 남편 데리고 삽니다 밥달라할때마다 두들겨 패는데 아주 맛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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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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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라고 밥줘충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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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3.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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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사도우미 쓰면 되지 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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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한남 2020.03.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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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소에 돈가지고 유세 오지게 떨었을듯 ㅋㅋㅋ 그러니까 폭발했겠지 밥줘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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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20.06.2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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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가 지 엄마야? 엄마랑 결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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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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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돈을 많이 벌면 도우미를 쓰시던가요~ 직무유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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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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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째 요즘 20-30대 한남들이 더 하냐? 60바라보시는 울 아버지도 직접 차려드신다 한심한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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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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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줘충 맞구만 멀~ 니 엄마랑 살던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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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2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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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 800이면 가사 도우미를 쓰쇼 밥줘충 맞구만 뭔 폭언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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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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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니가 일한다고 집안일은 여자가 할 일이라는 생각 버리세요 니밥먹는거 챙겨주는거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고마워 하세요 빨래 청소 설거지 밥 여러가지 일 아내가 하는거 다따지면 니랑 다를거 없어요 그리고 아내는 쇼핑만 합니까;; 자기 힘들지 고생하네, 자기야 매일 집안일해주는거 너무 고마워 근데 나 아침밥좀 챙겨주면 안될까? 라고 얘기하시면 잘 풀리실듯 저래 얘기해도 안되면 버리셈 님부터 마음 이쁘게 먹고 잘얘기하면 아내도 이해하고 잘할거에요 어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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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6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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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ㅂ그럼 아내가 니 밥차려주고 니 애새끼 낳아주고 니 애새끼 키워주는 기계냐? 니가 먹을 밥 니가 해서 쳐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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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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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 티난다 다시써와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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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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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들 대다수가 200충인데 판놈들은 어째 주둥이만 열면 월 800 월 천 어떤 한남충은 월 3천번다고 구라치더니 통장인증하라니까 빤쓰벗고 도망가더라. 일단 통장부터 인증하거라. 이 글에서 팩트인것은 니가 밥줘충 한남이라는 거 단 하나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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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 2020.03.30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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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아침을 해달라고 하시네요? 그정도 벌면 가정주부도 쓰고 아내 좋은옷좀 사다주고 그러세요. 코로나때문에 안그래도 위험한데 아내가 쳐나가서 돌아다녀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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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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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또 애가 있는줄.. 근데 아침은 차려주기 힘들지 않나ㅠ졸려죽겠는데 대신에 저녁은 차릴수 있을듯.. 시간 ㅈㄴ게 많으니까 근데 한끼도 안차려주는건 너무하지 남편 힘들게 일하고 왔는데.. 글만 봤을때 쓰니님 와이프 문제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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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2020.03.2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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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판 보면 다 월급이 기본 천만원 정도 되네~믿을수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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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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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벌이라도 재택근무중이면 아침간단히는 내손으로 해결할수있는데 이부분은 님도유도리가 필요할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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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융 2020.03.2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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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재택근무로 800이맞다면 여자는 전업주부일텐데 아침저녁정도는차려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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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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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없으면 저런거 버려라. 딱봐도 빨대 꽂았네 니가 번돈 니가 써 저런년한테 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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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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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글만 보면 아내가 전업주부라는 일에 덜 노력한다고 보이긴하는데 일단 알아뒀으면 좋겠는게 원래 집안일이 안하면 티가 확 나고 해도 티가 안나는거에요.. 밥 말고도 집안 살림 다 하실거고 본인 쇼핑이라는 것도 옷이나 화장품 같은게 아니라 살림거리 사는 것 포함일 수도 있다고 보고요. 글에 서술 된 내용 자체가 아내 입장에서 본 시점은 하나도 없어서 아내가 잘못된거 처럼 보이는데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은 아셔야돼요. 직장 일 당연히 예삿일 아니고 스트레스도 주지만 재택근무 하는 기간에는 아내일 도와줄 수도 있지 않나요? 하루 세끼 밥먹는 3시간, 자는 시간 외에 시간 모자라서 집안일 케어할 여력 아예 안되는 것도 분명 아닐테고요. 전업주부가 할일이 집안일인건 맞아요. 근데 아내는 님의 아내이지 가사도우미가 아니잖아요? 아내가 집안일 하며 살림하는 것도 결국 님한테 도움이 되는거고 서로 윈윈하는건데 어느 한명이 한명의 일을 도와줄 수 있을 땐 도와주는게 부부 사이이죠..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대화가 더 필요한거 같아요 이상태로면 서로 불만이 터지겠네요 아내는 자기가 식모냐며 화낼거같고 남편은 내가 힘들게 돈벌어오는데 너는 뭐하냐며 화낼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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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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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음 이혼하고 개패듯 ㅈㄴ 팼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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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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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뭐지...? 결혼한 아내 입장에서 글 봤을 때 쓴이님 충분히 서운해 할만합니다. 당연히 섭섭하죠. 가장으로써 충실히 돈 벌고, 아내는 가사일 하면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게 맞는거죠. 그게 안되고 힘들면 다른 대안을 잘 이야기해서 풀어보세요. 아내분은 버거우신가봐요. 어머님과 비교는 하지마시고 어떤 부분이 힘들고 서로 뭐가 서운한지,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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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020.03.2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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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대단하네... 쓰니가 차려먹을 수도 있지만 분명히 합리적인 근거로 서운함을 느끼고 있는데; 남녀 반대였으면 똑같은 댓글도 이렇게 공격적이지는 않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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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 2020.03.2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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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염병 ㅡㅡ 이런인간이랑 왜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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