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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진짜 이럴때 어디다 호소해야하는지...(+추가(+(+)))

ㅇㅇ (판) 2020.03.27 08:44 조회36,970
톡톡 나억울해요 이것좀봐줘
내용이 이곳에 맞는지 어색하지만 억울해서요...
층간소음문제인데 6년째 거주중인 현 아파트에서 쭉 참고 살다가작년 11 월 말경부터 새벽부터 새벽까지(새벽4시쯤 시작해 다음날 새벽2~3에 끝나는)묵직하고 둔탁한 목재재질같은 물체의 각종 마찰음으로 고생하다 올 1월 초(7일경)관리사무소에 상대세대를 청해 중재를 부탁드렸어요. 그땐 다른세대에서 상대세대에게 소음에대한 불만의표현을 하시기 시작해서 한 집 소음이 여러집 소음처럼 되어서 상대세대 바로 아랫집인 제가 더 참기 힘들었거든요. 다른이웃분들도 소음으로 불만을 가지고 계시니 상대세대에게 이 사실을 전달(이미 알고는 있지만)하고 늦은시간과 이른 새벽시간에는 자재 좀 해달라고 부탁드렸죠.
진짜 고민 많이하고 관리사무소 찾아간건데... 결과는 처참합니다. ㅠㅠ
소음관련 민원은 지금까지도 저밖에 제기 안한데요. 그런데 아파트 층소관련 방송내용은 다른 내용을 해요.
또, 상대세대는 지금까지도 아니다! 이러는데 이 글 쓰는 지금도 그 마찰음들은 나요. 작게나지도않아 옆라인 옆집까지 벽을 두드려요. 녹음본엔 그 소리까지 다 녹음되어 있는데 저한테만 들리는거라고...ㅠㅠ 알고보니 윗층분들 이 아파트 첫분양받아 29년째 거주중인 터줏대감이라네요... 하.. 그래도 그렇지. 벽, 천장,현관, 외벽은 치고, 왜? 소리는 저만 들리는 상황이되어 이틀전에는 윗층 할머니와 그 아드님 조용히 잠좀자게 해달라니 내려오셔서 욕하시며 아드님은 절 패겠다. 죽이겠다 하데요. 저 소리 심할때 안마봉 인형으로 천장 한번씩 치고 집안에서 위보고 몇마디하고, 현관문 열고 아이만이라도 뛰지말게 해달라 사정한거밖에 없거든요. 본인들의 괴소음을 아이소음으로 덮으려하더라고요. 다른세대들이 더 강하게 항의하니...ㅠㅠ 그래서 지금은 소음 한개만이라도 줄여달라고 사정하는데 하... 살기싫으네요.
한곳에 오래살면 소음권 있나요? 4개월 넘개 밤에 세번이상 일어나 3시간이상 수면 해 본적이 없네요...
차라리 그냥 죽는게 편하겠어요.
가해자만 큰소리치게 만들어준 층소법이란거... 저 죽이겠단 아드님이 증거있냐네요... 증거....., 법을 만드셨으면 증거에대한 기준도 명확히 제시해 주셔야죠. 뭘 증거로 드릴까요? 관리소장님은 녹음도 녹화도 소용없다고하고... 이웃사이는 지연된다는데 그것도 해결은 어렵다하고... 진짜.. 억울하니 죽고싶네요... 아니. 죽이고 싶은게 진심입니다.


추가하자면 제가 자책하는 부분은 그 사람들의 도발에 넘어가 바보같은 오지랖을 떨었고, 그들에게 어느정도 대응할 구실을 준것입니다. 계단에다 소리지른거요... 진짜... 층간소음으로 힘드신분들. .. 도발에 저처럼 바보같이 행동하시지 마시고, 꼭! 바른방법으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조용히 해달라 계단에서 소리치는건 같은 소음유발자인거죠.. 그래서 죽고싶은거고, 죽이고도 싶었어요...

더 말씀드리자면 제가 고통을 호소하는 소음은 발망치, 아이 우다다+소리지르기 이런게 아니라 눈떠서 감을때까지 집안에서 계속 듣게되는 각종 마찰음과 진동입니다.... 끊기지도 않아요..강,중,약만 달리할뿐.. 위에 공장이 있는거 같아요... 이 생활이 작년 부터시작되서 힘들어요.. 발망치, 의자끄는 소리.. 저도 살면서 피해주기도 하겠지? 싶어 5년동안 참았고요.. 그런데 그게 바보같은 이해고 배려고 스스로 호구로 걸어들어가는 길이었다는게 다시 생각해도 눈물밖에 없다는 거죠...

오늘3월30일 갑작스런 이웃사이 방문상담이 이루어졌습니다. 관리소장님께서 윗층과의 분쟁이 심해져 금요일에 급하게 다시 요청하여 센터 상담사분이 오시게 된거라 하시더군요... 정말 이 상황만해도 안심되며 눈물이 났는데, 막상 상담받기 시작하니 뭐랄까? 원론적이다? 답답하더군요... 그러다 상담사님이 본인은 양쪽 다 방문하여 이야기 듣고, 하고, 전해야 하기때문에 중립적일 수 밖에 없다. 아... 이 당연하신 말씀이 왜 와닿는지... 감정이 상하면서 저도 이성보단 감정적인 부분이 더 다치고, 그래서 화만 내고 있었기 때문이더라고요... 윗집도 제가 들은것이 정말 사실이라면 초등학생 아이가 자고있는 깊은 밤이나, 새벽에 외벽치기 현관문치기등을 당한다 생각한다면 본인들이 일으키는 소음이 그렇게 화를 살 만큼 크다는것을 인지하기 전이라면 일단 화가 날것이고, 후에 본인들의 소음이 원인임을 알아도 감당하기 어려워진 탓에 인정하기 힘들어진 것일수도 있겠다... 상담사분 솔로몬이십니다. 하지만 여전히 공식적으로 저만 듣는 소리였고, 누구도 듣지 못했다는 소리인게 문제지만요..전 오늘 방문 상담을 받았고, 상대세대는 4월1일 받기로 하셨답니다. 거부하셨다길래 어떻하나 했는데...
저도 제가 억울하단 생각에 상대에게 다그치기만 했던게 아닌가 싶어 일단, 상대세대분들이 상담받는 날까지 기대하며 희망적으로 기다려보렵니다. 진짜 상담 한번에 마음이 이렇게 달라질 수가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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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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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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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층간소음 유발자도 문제 있지만 애시당초 집을 왜 이따위로 짓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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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나라 2020.03.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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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층간소음 글은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네요 저도 윗층하고 현재진행형이라 뭐라 드릴 말씀은 없어요 저는 메모 붙이고 실내화 사다주고 윗집도 과일 사다주고 아직은 이러는데 한 번 짜증나면 저도 천장 막 치고 화장실 가서 소리 지르고 올라가서 벨 누르고 싸우고 오고 그래요 서로 연락처도 알아요ㅋㅋㅋㅋㅋ 조용히 해 달라 하면 지금은 씹네요 최후 수단이 우퍼인데 10만원 후반대 본게 있거든요 안 되면 우퍼 써야죠 저도 지켜보는 중이에요 5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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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잇힝 2020.03.2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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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이겠다는 협박죄인데요? 어떻게든 접촉할 땐 녹음해 두세요 이사가지 않는한 우퍼 밖에 답 없어요 성공한 분들 우퍼 후기 찾아보세요 전설적인 얘기로는 소음 있던 윗층집의 윗층을 사서 보복한 분도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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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제보자들 2020.04.2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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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BS 제보자들 제작진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고민해보고자 글을 남깁니다.
010-3614-4147로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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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4.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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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현병 초기증상입니다.여기서 조현병 초기부터 중기까지 수도없이 봤어요. 녹음에 소리가 작게 들린다가 아니라 내게만 들린다면 내 뇌가 만들어낸 착각입니다. 분명나홀로 착각하는건데 내게는 정말로 사실이죠. 스스로는 직접 보고듣고 경험하니까 하지만 제 말씀 조금 진지하게 듣고 병원 가 보시길 추천드려요. 무슨 병이든 일찍 갈수록 좋아요. 저 잘게요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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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 2020.03.3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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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마기계네요. 그 의자에 올리고 하는 좌식안마기 그게 진짜 사람 골까게 합니다 ㅋㅋ 저희 아파트도 있어요. 언젠가부터 밤에 들려와서 다른세대에서도 난리를 쳤는지 관리사무소에서 층별로 다 돌아다녔나봅니다. 안마기였고 ㅋㅋ 9시 넘어서는 안해여 ㅋㅋㅋㅋ 얼마나 소리도 ㅋㅋㅋ 둥 둥 두두둗두 당탇탇 ㅋㅋㅋ박자도 똑같아서 머리가 울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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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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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드님이라니 아들새끼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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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0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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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발망치 의자끄는소리 뛰는소리 유발로 고통주는 분들 생활소음이니 이해하라 참고 살아라하고 고칠 노력은 안하시는데 진짜 그대로 꼭 한번 당해보면 알겁니다 이 고통이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이라는걸. 공동주택에 국민 80프로가 산다는데 나에게는 예외일것 같나요?붙은집에서 함께 살아야만 하는 처지에 진심 그렇게 이기적으로만 살지마세요 인과응보 꼭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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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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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아파트 소음없게지을수없나 발소리 화장실물소리 스트레스야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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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0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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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윗집이아닌거아닐까요? 저도 님과같이 둔탁한소리가 일정 간격으로 나서 엘베에 글써서 붙였어요. 소리나는시간과 소리특징. 그리고 어느집인지 모르겠으나 조용히해달라고 엘베에붙였더니. 저말고 다른여러분들이 ,자기네도 이소리들린다.소리때문에힘들다.라고 제가붙인 종이에 글써주셨어요. 그후. 그소리가날때 경비실과 저희남편 그리고 같은라인사는 이웃 3명이서 계단타고그소리의 위치를 찾아다녔고 집집이 확인한결과 저희집이 19층인데 그소리가 31층까지 들리덥니다. 17층이하로는 그소리가 안들리데요. 결국 어느집인지못찾았지만. 계속적으로 경비실직원과 사람들이 수색하는걸 알았는지 한달지나고 조용해졌어요. 그리고 이소리가 우리라인뿐만아니라 옆라인까지 들렸데요. 님도 소리날때 직접나가서확인해보시고. 세상에이런일이나 방송사에문의해보세요. 전 범인안잡히면 방송사에 연락취할거라구 관리사무소에 으름짱놔서. 관리사무소에서 엄청열심히 발로뛰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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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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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새벽 종일 훌라후프로 천장 쳤어요 너무 쎄게 치면 구멍나니까 방 돌아다니면서 쳤어요 층간소음 없어지진 않았는데 화풀이는 된거죠 주변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우퍼 달수있음 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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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2020.03.30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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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밤낮없이 우다다다 뛰어대는 애새끼들 그걸 방관하는 부모들 집안 잘 돌아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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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0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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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진짜 미친놈 같네요.. 너무 답답하고 억울하시겠지만 보복했다가는 진짜로 큰 싸움 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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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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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윗집이 어린애들 있는 집이라 소리지르고 뛰는거 너무 심해요ㅠㅠ게다가 맨날 자기들 아니라고 해요...지난번엔 집에 애 없다 해놓고,집안에서 어린애가 소리지르면서 뛰어나오더라고요ㅋㅋ밑집 사람들이 정신적 문제있고,예민해서 그런거다 이런거 다 가해자들이 하는 단골멘트에요ㅋㅋㅋ근데 또 이런 사람들,자기가 피해입는건 못견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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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에에에 2020.03.3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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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울시 층간소음 조정해주는곳 있어요.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법적조치 취할 수 있는 방법 등...상담해보세요. 참지마시고 행동하시면 됩니다. 경찰서 전화해서 상담도 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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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20.03.3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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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윗집에 아이가 있다면 화장실 환풍기쪽으로 음악 계속 반복 재생해서 틀어놔 보세요. 층간소음 노래 검색해보시면 신문을 *지 같은 노래 나와요. 뽕작이라 음도 단순하고 아이있는 집에 타격을 줄수 있으니 미친척하고 화장실 두군데면 두군데 다 계속 반복 재생해보세요. 윗집에서 반응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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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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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 우퍼 사세요..^^ 사람은 역지사지랍니다 역으로 지랄해야 사람은 지가 뭘 잘못한지 안다 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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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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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관리소장이 나쁜데가 많아요 눈치보느라 중재는커녕 끼어들려고 하지도 않고, 전 통장한테 얘기해서 해결한적 있어요 소음을 직접들려주고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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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2020.03.2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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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으로 찾아오면 절대로 문 열어주지마시고 경찰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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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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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주민분의 이야기에 조금만 귀기울여주시는 순간 잘 풀릴것같은데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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