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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직고민 도와주세요

j (판) 2020.03.27 09:05 조회19,613
톡톡 회사생활 조언부탁

안녕하세요 28살 여자입니다
요즘 뭐먹고살아야하나 고민이 너무 되어 이렇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일단 저는 미용실 인턴으로 일하고있어요 24부터 시적했는데 중화독이 심해 그만두다 다시 시작했어요
심한 중화독으로 여기 미용실에서 관리자로 일해보자고 비전을 주고 키워주겠다 얘기가 나왔고
관리자의 업무는 고객 세일즈 마게팅 디자이너예약 관리 매장관리 등등입니다
급여는 350준다고 하네요

근데 여기서 3개월 인턴생활하고 관리자로 가는거라 직원든 눈치도 보이고 잘할수있을까싶고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던 중 엄마가 친척언니 일하는 큰 카페에서 일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차가 있어야 갈수 았는 곳이라 면허딸동안 큰이모 미용실에서 잠깐 도와주고 카페 이동해서 3개월간 용돈정도 받으며 일배우고 3개월뒤에는 200정도 받는답니다
기름값 30만원은 따로 회사에서 주고 작은이모가 지분이 조금 있어서 돈모으고 있을때동안 계속 근무할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엄마가 커피배우는 비용은 도와주겠다고 제발 미용하지말라고 말하십니다

중화독이 손과 팔목에 너무 심해서 부모님께서는 미용은 안된다 극구 말리시고
관리자도 손님 못끌어오면 짤리는게 그 자리다
서비스,고객관리로 스트레스 받으며 일하지말고 가족들 도와준다할때 기회다하고 일하라하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인생의 주인은 저인데 요즘 아무 생각이없이 무력하기만 하는 제가 한심스럽기도 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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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3.2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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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고민자체가 주체적인 사람이 될려 하는 거 같은데 좋은 사람 만나서 구원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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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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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도와주는 친척분이 계셔서 부럽네요! 카페 가시는 게 좋으실 거 같아요! 저도 강남 쪽에서 미용 일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다른 일 찾으려고 해요! 카페에서 돈 모으셔서 나중에 사업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관리자는.. 스트레스 오지게 받으실 거에요 상상이 가네요..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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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 2020.03.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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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일해.. 이거 한다고 뭔가를 포기하는것도 거기서 일하는것도 막상 만만한 일들은 아닐거야. 그리고 그런 도움이 있다는게 남들은 누릴 수 없는 복이지. 너가 하려는 일은 커리어 쌓이는 것도 아니고.. 쌓으려면 뭔가 엄청나게 잘해서 매출에 도움이 되었을 때만인데 그게 쉽나.. 영업, 서비스 동시에 다 하는거라 스트레스 심한 업무인데 쉽겠어? 그리고 3개월 인턴하면 관리자직 준다는게 이유가 있지않을까? 너가 말하는 직원끼리의 문제라던가.. 쉽지 않은 고객 관리라던가..굳이 고생길 자처할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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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4.2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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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관리자의 업무는 고객 세일즈 마게팅 디자이너예약 관리 매장관리 .....급여는 350 / 기본급 350 아닌 기본급 낮게 책정 ╋@ 인센으로 주는 경우가 대부분임! 결국은 니가 마케팅하여 손님 끌구와서 월급 받아가라는 이야기인데~ 그냥 350준다는 말에 혹한듯! 엄마 말 대로 그냥 커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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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2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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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많은 남자 물어서 취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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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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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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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20.03.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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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하지마라해서 안하면 나중에 후회감이 더 커지더라구요. 본인 병이 얼마나 아픈지는 모르겠지만 이겨낼 수 있다면 본인이 하고 싶은걸 하는게 현명한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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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20.03.3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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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일 해서 좋겠다
본인이 좋아하는 일 하면 그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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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0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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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 본인도 답을 알고 있을거에요 여기서 스쳐 지나가는 여러사람 이직 하라면 하고 말라면 말건가요? 본인이 더 고민해보고 행복한 길을 찾아 가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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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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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용실_. 니 커리어가 좋지. 페이도 많고, 일단 그만둘때 그만 두더라도 한번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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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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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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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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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카페에 10표 던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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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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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강문제도 있으니 부모님 제안 선택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 길이 아니다싶으면 그때 다른미용실 관리자로 가도 되니까요. 종류는 달라도 큰 카페회사 관리한 경력도 있으니 기회도 있을테구요. 그리고 커피해서 잘 배우면 ... 경쟁 치열하지만 큰욕심 안내고 님 혼자 알바살짝 두면서 님 커피점 해도 되고, 무엇보다 건강을 챙길수 있으니까요. 아무리 안한다해도 디자이너 결근등 뭐 급한일 생기면 미용일 시키거나 바쁠땐 약섞는 보조일 같은것도 관리겸 하라고 미용사인 님을 뽑는거 아닐까요? 그러다 중화독 오른 약들도 닿을수 있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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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2020.03.2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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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히 카페네 건강 문제도 그렇고 부모님 걱정도 그렇고 스트레스 문제하며 전폭적인 지지가 있다니 너무 부럽다 이미 마음 기운거 아니니? 잘 다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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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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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고민자체가 주체적인 사람이 될려 하는 거 같은데 좋은 사람 만나서 구원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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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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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카페가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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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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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도와주는 친척분이 계셔서 부럽네요! 카페 가시는 게 좋으실 거 같아요! 저도 강남 쪽에서 미용 일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다른 일 찾으려고 해요! 카페에서 돈 모으셔서 나중에 사업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관리자는.. 스트레스 오지게 받으실 거에요 상상이 가네요..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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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3.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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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일해.. 이거 한다고 뭔가를 포기하는것도 거기서 일하는것도 막상 만만한 일들은 아닐거야. 그리고 그런 도움이 있다는게 남들은 누릴 수 없는 복이지. 너가 하려는 일은 커리어 쌓이는 것도 아니고.. 쌓으려면 뭔가 엄청나게 잘해서 매출에 도움이 되었을 때만인데 그게 쉽나.. 영업, 서비스 동시에 다 하는거라 스트레스 심한 업무인데 쉽겠어? 그리고 3개월 인턴하면 관리자직 준다는게 이유가 있지않을까? 너가 말하는 직원끼리의 문제라던가.. 쉽지 않은 고객 관리라던가..굳이 고생길 자처할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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