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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말고는 답이없는거죠??

노노 (판) 2020.03.27 10:24 조회6,824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결혼8년차입니다 맞벌이구요 5살짜리 아이가있구요 남편이술을좋아해요 게다가 건설회사에 다니는데 회식이잦네요 일주일에한번은 무조건이고 중간에 한두번씩 더 하네요 회사에숙소가있어서 회식을하면 숙소서 자고 외박인데 그러다보니 가정에소홀하고 얼마전에는 새벽4시에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왔었는데 경찰이더라구요 음주단속 걸렸다고 데려가라구요... 새벽에나가서 데려왔더니 집에와서 코골고 자더라구요 남의속도모르고. 저혼자끙끙 앓고 출근했는데 이남자 이랬다 저랬다 연락이없어요 그래서 오후8시 쯤 도저히너무하네싶어 제가전화했더니 넘 미안하고 속상해서 할말이없어서 연락을 못했데요 대리하고왔다가 집근처에서 운전대 잡았는데 누가신고한거 같다더라구요, 대리하고 집앞에서 운전하는 이것도이해가안갑니다 어쨌든 술을끊던지 게임을끊던지 하랬더니 (본인이젤소중하게생각하는둘이여서) 그럼 무슨낙으로사냐고 절대 그둘은 못끊는다하고, 여튼 음주운전 안하겠다 각서쓰고 저짠돌이가 음주걸려서얼마나 자기도 속이쓰릴까해서 이번엔 넘어가기로했네요.그러고는 하루 자중하더니 또 회식하고 숙소서 잔다네요;;; 그러고는 며칠뒤에 알게된건 음주걸린날 회식이아니라 친구들이랑 마신거네요...;; 대리호출이 회사근처가아니고 집근처였어요 코로나때문에 얘 어린이집도 못 보내고 친정엄마혼자 독박육아중인데 거짓말하고 술을 마셔야하나요??? 거짓말하고 술마신거 이번이처음 아니예요 그리고하는말은 친구랑 술먹는거 허락안하니 거짓말하고 마시는거래요 제발 가끔 허락해달래요 이사람 술이적당히가없고 술이한번들어가면 스탑이없어요 필름끊길때까지마셔요. 그리고는 이제 술먹고 운전 절대안할거고, 하지만 출퇴근이 힘드니 2일에 한번꼴로 집에오고 숙소생활한답니다 출근시간도 이르고 바쁘니깐 그래라 했는데 이건뭐 2일에 한번꼴로 술마시네요 지난 월요일에는 배가자꾸아프다며 점심때쯤 병원간데요 그러더니 간이걱정되던지 검사하고 약받아왔다하더라구요 지몸이 걱정되면 알아서 하겠지했는데 퇴근하면서 전화하니 스크린치고있데요... 집에안오고스크린??? 결국 12시쯤 혀꼬부라진소리로 술절대안마셨다고 피곤하고 졸리다며 전화를 끊네요 너무화가나서 담날 집에들어왔길래 내가숙소생활허락한건 이렇게 매번술마시라고 허락한게아니다 숙소생활하면서 새벽까지술마실꺼면 그냥 칼퇴하고집에와라 안그럴거면그냥 그냥숙소나가살아 신경딱끄고살게 그랬더니 자긴 운동도 못하냐며 왜 자유가없냐며 알겠다고 맨날맨날술마시고 일찍 죽을께하고는 담날 새벽 짐을싸서 나갔고 지금 열흘째 연락이없네요 얘앞에서 싸우기싫어서 카톡으로 이혼해 우린 넘 안맞아 보냈더니 그걸캡처해서 시댁단톡에 올립니다 저 왜 이런 사람이랑결혼했을까요?? 저만참으면되는줄알았는데 아빠없는 아이만들고싶지않아서요... 하지만 점점 정도가 심해지는 양심도 없는 이사람 어떻게해야하나요?? 부부사이의 신뢰가 0입니다 ㅠ 집전세,자동차명의 다 남편이고 마이너스5000짜리 대출만 제명의네요 참 결혼전 연애를 5년했었고 결혼직전에 모르는여자가 전화와서 이 남자가 자기랑 결혼하자고접근해서 만난다는거예요 전 왜 이남자만 믿고 이상한여자취급했는데 지금하는행동 보니깐 그때 더 확인을하고 결혼을했어야했나봐요 작년에 회사에는 숙소가없었어요 모텔비아끼느라 안마방에서 잔다고할때도 안마방??? 이랬는데 그냥 넘어갔거든요 근데 지금은 모든게 다 의심스러워서괴롭네요... 친정부모님은 제가넘힘들어하니깐 빨리정리하라하시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인간적인실망감으로 너무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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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4.0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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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설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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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2020.03.29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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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링크해서 시가단톡방에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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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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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유 이래서 남자 보는 눈을 젊을 때 잘 길러놔야 되는거.. 떡잎부터 가정에 무책임하고 자기 좋을거 밖에 모르는 남자랑 대체 왜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으신건지 .. 이혼 밖에 답이 없네요 애 생기고도 정신 못차렸는데 애 크고도 안그러리라는 법이 있겠나요 잘 해결하고 꼭 좋은 방안 찾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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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3.2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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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고 맘편하게 살던지 계속 살면서 속끓이며 살던지 경제적인 부분 잘 조절하셔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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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3.2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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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ㄴ 읽기 싫게써놨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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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준 2020.03.2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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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은행복할때만부분인거구나,, 시대가유행을따라갈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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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20.03.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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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쓰는 부인분들 정말 남편들이 답없는 인간들이 많은듯 ㅠㅠ
슬픈현실이네요 외국에서는 한국인들 칭찬들 하지만 위기속 한국인들은 대단한데
가정속 한심남녀들 정말 답이없죠 ㅠㅠ 울집 왠수놈도 어디가서 급살맞아죽기라고 하면 좋겠는데 절대 안죽네요 그놈도 나한테 비밀로 생명보험 들어놨더군요
암튼 어쩔수없겠죠 결혼만 하면 미친놈이 되버리는 남편들 급살맞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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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라 2020.03.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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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의는 상관없어요. 이혼시 재산분할하면 재산도 빚도 똑같이 나눕니다. 남편이아닌 다른 가족 명의로 못바꾸게하시고 자산내역 하나하나 잘 정리해두세요. 파탄의 책임이 남편에게 있으므로 양육비도 반드시 받으시구요. 남남되는마당에 인심 쓸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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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k660 2020.03.2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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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빙신아 빛오천부터 마무리하고 이혼해 서금내고 집공동명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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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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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 읽었는데 답답하다 문단 나누기 할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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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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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 부모도 포기한거 같은데 더 속끓이지 말고 이혼하셈;; 안되는건 안되는거임~직업특성상 술자리도 많고 일탈도 많음~ 거기에 게임까지?? ㅋ 집이 하숙집 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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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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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설현장 근무. 접대 장난 아님.뒷돈 장난 아님. 거래업체중 2차 술집도 있고접대도 잦음. 외박 용인한건 고양이한테 생선 맡긴것.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왜 그러고 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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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8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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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저 지거국 토목과 나와서 설계회사도 있어보고 감리회사 대기업 현장직, 최종적으로 공무원합격해서 일하고 있는데 믿고 거르는게 건설쪽 이예요. 어디서 일하든 다 현장소장이 아가씨있는 노래방 가서 이차가고, 안마방 보내주고 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더군다나 숙소생활하면 진짜 문란해요~ 현장직으로 일할때 현장소장부터 밑에 말단 기사까지 애인없는 사람 없더라구요 (여기서 말하는 애인은 술집 파트너? 같은 존재) 심지어 제가 있는 회식자리, 근무시간에도 보란듯이 얘기합니다 ㅋㅋㅋㅋ 오히려 자랑처럼 얘기하죠. 젊은 사람들은 안그럴까요? 더하죠. 대학 동기들 만나면 아직 미혼이 많으니~이랬니 저랬니 여기가 더 좋다. 취향까지 다 얘기하더라구요. 술보다 더 걱정해야될게 외박이고 부인속이고 노는건데 그 부분은 전혀 생각없으신거 같아서 말씀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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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3.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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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는 사람이에요...이혼하고 편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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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8 2020.03.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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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 부럽네요
하고싶은거 다하고 사시는듯.
평생 집돌이로 사는인생으로서 님 남편분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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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2020.03.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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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좋아하는 남편 둔 아내들 맘 편한날 없습니다.결혼 할 배우자 선택할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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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2020.03.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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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사람은 진짜 노답이다 그럼 겜하고 술하고 살아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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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남 2020.03.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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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여기 올라오는 글중 상당히 높은 비율로 술때문에 골머리 썪는 여자들이 정말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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