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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장애가 있는 분과 결혼하고 싶어합니다..

한숨 (판) 2020.03.27 13:41 조회274,471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제가 이기적이라고 욕하셔도 좋고

어떤 말을 하시던 달게 들을게요.....

정말로.....반대하고 싶은데....제가 나쁜년이라고 하셔도 어쩔수 없어요...

저는 서른둘이고 남동생은 스물아홉이예요...

어릴적부터 받은만큼 베풀어라 라고 늘 아버지께서 강조하셔서

그 가르침대로 자라왔고 한달에 한번이상 꼭 봉사하러 다니고

동생은 더 나아가서 사회복지학과로 진학했었어요...

지금은 사단법인 소유의 복지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중이구요....

근데 엊그제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해서...

이번 주말에 인사하러 오기로 했는데....

여자분께서 장애가 있으시다고 했어요..

청각장애가 3급이라고....

무슨 이어폰인가 하는걸 사용하면 어느정도는 들리는 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

사실 그 부분도 조금 찜찜하기는 했지만..

더 큰 문제는 지적장애3급도 같이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지적장애3급이면 초등학생 지적 능력 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검색해보니까..)

저 정말 농담이길 바랐어요 차라리..

근데 정말 확고하고 굳은 표정으로 말을 하는데

아버지 어머니도 당황하셔서 아무 말도 못하시다가...

정말 확실한거냐고 이 사람이 맞는거냐고 아버지가 물어보셨어요..

그랬더니 동생이 살면서 본 사람중에 가장 착하고 순수한 사람이래요..

처음에는 그냥 도와주고 싶었는데 지금은 너무 사랑한다고...

천사가 사람의 모습을 했다면 그 여자분 같을거라고 말하는데...

그리고 여자분이 직업 재활센터에서 돈을 벌고는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사람들 상대로 공예? 이런거 가르치기도 하고 뭐 하는거라던데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제 동생이지만 착하고 키도 크고 훈훈하게 생겼어요...

정말 저는 그냥 보통 사람.. 많이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그런 사람을 만나길 바란건데..제 욕심이 너무 큰가요..?

어머니는 동생 가고 나서 우셨어요...

아버지 앞에서 따로 말은 못했는데...

저 붙잡고 우셔서 제가 다시 얘기해보겠다고 했어요...

근데 원래 뭘 말하든 싫은소리 싫은표정 한 번 없이 잘 하던 애가 너무 확고하고 단호한 모습이라

허락 안하면 연이라도 끊을까봐 무서워요...

가슴에 누가 시멘트를 부은거 같은 기분이예요...

제가 나쁜년이죠....사람 차별하면 안되는게 맞는데...

내 가족 내 동생한테는 싫어요...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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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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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촌동생하나가.. 저는 잘 모르는데 아무튼 장애가 있는분과 결혼하고싶다고 무작정 집으로 데리고 왔더랍니다. 사귀는사람 있다는것만 알고있던 이모랑 이모부는 런닝에 반바지차림으로 있다가 맞았대요. 첫인사 건네는데 장애가 있구나 라고 아셨다네요. 이모는 그 자리에서 바로 눈물쏟고 이모부는 방으로 들어가시고 두사람은 앉아서 기다리더래요. 그러고 몇시간있다가 얘기라도 들어줘라해서 마주 앉았는데 동생없이는 제대로 대화도 안통하고. 그러다 동생이 허락안해줘도 나가서 둘이서 살겠다 하는 소리에 이모 기절하셨어요. 외아들이었거든요. 119부르고 이모 손주무르고 난리인 와중에 그 여자분이 동생옷붙잡고 화장실가고싶다 하더래요. 그 순간 이모부가 빡쳐서 동생 뺨때리고 나가라고 나가서 이 등신 데리고 알아서 살라고 했대요. 암튼 이모입원하고 병원으로도 한번 갔다는데 이모가 너무 흥분해서 또 기절하고. 이모부는 너무 화나서 집도 이사하고 번호도 바꿨어요. 그랬더니 외할머니댁에 데리고와서 인사시키고. 뭐 그러다가 결국 둘이서 혼인신고하고 살았어요. 4년인가 지나서 여자애를 하나 안고 외할머니댁왔는데. 애도 장애아였다네요. 그뒤론 외할머니도 문걸어잠그셨고 그뒤론 찾아오지도 않다가 애 초등학교 입학시킬때쯤 이혼했다고 왔다네요. 특수학교(?)를 보내야 할 정도였는데 동생 혼자서 그 여자케어하고 애까지 케어하려니 도저히 안되겠더라고. 근데 이모는 아직도 걔를 안봐요. 이모말로는 눈뒤집혀서 결혼하겠다고 소리지르는 모습이안잊혀져서 못보겠다고. 그냥 그렇게 아직까지 인연끊고 살아요. 걔말로는 결혼하자마자 후회했대요. 본인이 보호자이자 남편이자 간병인이자 가장이자 주부 역활까지 해야했으니까요. 요리까진 안바래도 빨래하나 설거지하나 제대로 못하고 아기가 밤새 울어도 못듣는대요. 투잡에 쓰리잡까지 뛰어도 월세방 못 벗어나고 뭐 빚까지 수천만원 이고. 결혼한걸 후회는 안한다는데 자기삶이 망가졌다고는 생각한대요. 연애만할땐 몰랐다고. 지금은 모를거예요. 본인이 하겠다고 우기면 단 몇달이라도 같이 살아보라고 하세요. 매일같이 부딪히고 생활을 같이 하다보면... 알게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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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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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3급은 괜찮은데 지적장애는 살다가 제대로 속터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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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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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끼리끼리 만난 것 같아요. 글쓴이는 남동생이니까 우리 동생은 훈남이고 어쩌고 하는데, 그냥 평범한 연애를 주로 해오던 남자라면 지적장애에 청각장애까지 있는 사람을 연애대상으로 보지는 않아요.

그리고 청각장애가 문제가 아니라 지적장애가 있는 걸 두고 '순수하다'고 말하는 남자라.. 보통의 평범한 성인여성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자기 의견을 내세우고, 이런 걸 두고 '나쁘다' '기가 세다' 라고 생각해왔던 남성이기에 모자란 여성을 두고 '순수하다' 고 표현하는 거 아닙니까.

대체로 외모가 아무리 뛰어나도 정신적 교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인이라면 (장애가 없더라도) 미숙한 상대와는 절대로 연애를 못해요. (한 예로 여친/남친이 맞춤법을 자꾸 틀려서 싫어진다... 그런 사연들도 종종 봄) 님 남동생도 비슷한 정신연령이거나, 자기말에 고분고분한 여자를 최고로 아는 마초라서 그런 여성을 선택한 겁니다. 님 남동생은 잘 배우고 평범하게 자란 일반 성인 여성을 감당 못해서 그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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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20.03.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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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보다 너무 짜증나네요 지적장애분이랑 동거하고나서 결정? 피임? 미친거아니에요? 내가족이 지적장애를 가진사람과 결혼 한다고하면 미칠노릇이긴하지만 그여자분은 무슨죄인가요? 그여자분 가족들과 판단력이 부족한 여자분도 똑같은 사람이에요 막말하지마세요 벌받아요 동생분에게는 부모님이 속상해하니 몇년은 더 사귀어보라고 회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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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펀치 2020.04.0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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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안타깝네요... 저는 고등학생때 저보다 14살많은 처음본 남자한테 강간, 성폭행당하고 임신을 했었습니다. 낳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끝에 낳았는데 지금은 너무 예쁘네요. 아이의 아빠를 성폭행범으로 만들순 없어서 그냥 결혼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좋아요. 그런데 고민이 지금은 둘째 임신중인데 둘째는 첫째딸과 아빠가 달라요. ㅜㅜ 남편한테 자수해야할까요?.... 많이 힘드네요... 혈액형땜에 들킬거같아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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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4.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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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안한 말이지만 지적장애면 좀 위험해요. 당장은 사랑하니까 눈에 뵈는게 없죠 . 제 친구 경우는 남편은 괜찮은데 남편의 형제와 사촌 중에 지적장애인이 3명이 있어요. 근데 친구가 임신 중기 유산을 2번이나 하고 초기 유산을 1번했는데, 중기유산은 아기가 지적장애인지뭔지 장애가 확인이되서 대학병원까지가서도 장애인 확정받아서 수술한케이스에요.ㅜ 이젠 애 낳는것도 포기하고 더 이상 임신하기도 무섭데요. 친구 결혼때 가족중 지적장애인이 많아서 친구부모님이 반대가 심했었거든요. 보란듯이 잘살겠다 결혼해놓고, 애는 못가지고 지적장애인 시누는 어느순간 본인이 케어하고있더래요.같은여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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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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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하려던 말이 베스트댓글에 실제 경험담으로 있네요.. 지금은 눈에 뵈는거 없겠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라고 하세요..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을때 장애를 가지고 있어도 괜찮냐고, 그 아이를 키우기 위한 돈도 벌고 집안일도 하고 아이 키우는 것까지 혼자 다할수 있겠느냐고 말이에요. 저 아는 어떤 분도 장애까지는 아니지만 일반인보다 좀 모자라다 느껴지는 사람인데 갑자기 어떤 남자랑 애를 가지고 같이 살더라구요 낳은 아이 사진만 봐도 일반아이보다 떨어져보였고 결국 남자랑도 헤어지고 아이도 입양보냈대요. 제발. 생명 낳아서 불쌍한 아이들 만들지 말라고 하세요 ㅠ 남들처럼 평범하게 애낳아도 장애없는 엄마아빠도 애 하나 키우기도 힘들어요. 왜 스스로 힘든길을 가려하나요? 반드시 못박아두세요. 장애아 낳아서 그 아이에게도 힘든 삶을 줄거냐고. 일도하고 집안일도 하고 아내케어까지 다 할수 있겠느냐고 그거 다 감당할 자신 있으면 하라고. 대신 나중에 후회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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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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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히려 그 동생이 더 이상한데 초등학생 수준의 지적장애인을 사랑한다고? ... 그 지적장애인은 본인을 사랑하는게 맞고?.... 지적장애인과 사랑한다며 결혼하려는 사람들 이상하다고 봄 너무나쁜것만 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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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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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능이 없으니 순수하지 아주ㅈㄹ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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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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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적장애인보고 지금까지 본 사람 중에 제일 순수하다니..ㅋㅋ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진짜 사회복지사 맞나요? 그거 하나도 구별 못하나? 그거 되게 장애인분들에게도 실례인 말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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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3.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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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우..힘내세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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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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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각장애는 그러려니 했는데 지적장애는 집이 엄청 부유하지 않은이상 케어하기 힘들텐데, 혼자 다 케어해야함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 아빠 엄마랑 이혼하고 나랑, 내 동생 둘 키우면서 그 강직하던 아빠도 많이 울고, 친척집에 월 100만원씩 드리면서 우리 오전에 맏기기도 하고, 초등학생 정도 되고나서, 집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빠 지인분 방 하나 주고, 용돈도 주면서 아빠 없을땐 우리 케어하게 하고, 혹시 무슨일 있을까 수시로 전화하고 그랬었어요.. 좀 크고나선 하루에 학원 4~5개씩 다니면서 아빠 퇴근하고 나면 같이 있어서 괜찮아지긴 했지만 .. 지적장애면 그냥 계속 초등학생 지능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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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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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공부를 어떻게 했길래 지적장애가 순수하고 착해 ㅡㅡ? 얼마나 편견이없는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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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3.29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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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생 활동보조인하다 죽을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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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ㄴ 2020.03.29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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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나 여자나 한 20억이나 있으면 살 수 있겠지 아니면 불가함 말이안됨 지적장애면 보호자가 필요할텐데 회사는? 데리고다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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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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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적장애 케어하기 너무 힘들어요. 주위에 지적장애분이 계셨는데, 평소 대화할때는 대화도 잘되고 잘 통하지만 뭔가 한가지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계속 꼬투리잡고 늘어져요. 그러다가 별것도 아닌데 주위사람들한테 쟤가 잘못했고 나는 잘못하지 않았는데 쟤가 저런다. 이런식으로 사실이 아닌 말들을 계속 말하고 다녀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구요. 하지만 그걸 겪어보지 않은 분들은 그걸 모르더라구요. 제가 지적장애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고민식으로 주위에 말했었는데 그분에게 저처럼 똑같은일 겪으신분들은 이해해주고 공감해주셨지만 안겪은분들은 다 제탓을 하더라고요. 니가 예민하다. 뭘 그런걸로 그러냐 하더라구요. 이야기가 딴데로 새어버렸지만 결혼 당장 말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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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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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 봤죠? 아니 안말리고 뭐하세요? 결혼한다 쳐요.자식 낳겠죠. 똑같이 장애있는 아이로요. 장애인 차별예방 교육이니 뭐니 해도 어린 애들 영악해서 장애아동 놀리고 상처주는 일 흔합니다. 님 조카가 세상에 나와서 그런 취급 받았으면 좋겠어요? 집안일? 님 남동생 몫이고 돈 버는것도 남동생 몫이에요. 막말로 남동생이 돈이 어마어마 하게 많아서 가정부를 쓸 수 있고 간병인을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초등학생 저학년 수준의 지적능력을 보고 이성적인 욕구가 생기고 그게 순수해보여서 좋다고하는 남동생 분 정상적인 사고방식과 지능을 가진 사람인가요? 주관적으로나 객관적으로나 정상인이라면 그런 지적능력을 가진 사람과 성관계를 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몸만 어른이지 영혼과 정신은 초등학생 여자아이 수준일텐데 그런 사람이 이성적으로 느껴진다는건 남동생 분이 연민과 동정을 오해하거나 아니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좀 소름돋네요. 어서 안말리고 뭐하시는지...저 같았으면 남동생과 그 여자분 둘다를 위해서라도 여기 글 올릴 생각도 없이 동생 외출금지 시키고 제가 그 여자분에게 직접 전화해서 정리할거 같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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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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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가게 일주일에 한번씩 아들델고 와서 밥먹이는 엄마가 있는데 엄마가 지적장애자고 아들도 지적장애자에요. 청각도 그랗고 장애인은 유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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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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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애를 가진 분들이라고 혼자 살으라 이건 아닌데...뭐랄까...정상인끼리 만나 결혼해도 살다가 속 뒤집어지고 정말 이사람이 제정신인가 싶은 생각에 미치겠다 내 인생 꼬였다 싶은일도 많은데...몸도 몸이고 정신지체도 살짝 있는 분과 산다는건 엄청...힘든일이긴 할듯요..너무 많은걸 인내하고 살아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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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2020.03.29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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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애가 있는건 그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의 잘못은 아니지만... 전 진심 반대입니다. 아빠가 신체장애를 가지고 계시는데, 그 자격지심이 진짜 어마어마해요. 그 몸으로 자식들 키워주신건 진짜 너무 감사하지만 엄마가 엄청 고생하셨어요. 몸이 성치 않으니 할머니가 오냐오냐 하셨고... 일찍이 부모님 여읜 엄마는 못된 외숙모에 등떠밀려 결혼을 했는데 엄마한테도 할머니가 보살피셨던것처럼 그래주시길 바라셨었죠.. 엄마 돌아가실때까지 진짜 정신적으로 고생 많이 하셨어요... 뭔 말만 하면 내가 ㅂㅅ이라서 그런거냐부터 시작해서... 사람을 너무 힘들게 하세요. 전 제 언니나 동생이 장애있는 사람 데리고 오면 진짜 도시락싸서 다니며 말리던지.. 안볼거예요... 반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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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2020.03.2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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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예전직장에 지적장애 3급인 직원 있었는데 회사 노총각이랑 사귐. 이런말 뭣하지만 진짜 한 200억대 자산가라고 해도 여자들이 안 만날 것 같은 외모인데 돈도 없고 아픈 홀어머니 모시고 사는 나이많은 남자임. 처음엔 엄청 순수하고 착하다고 좋다면서 공개적으로 표현하더니 몇개월 못 가서 바로 헤어지고 데면데면하고 인사도 안하고 자리도 피함. 못 견뎠겠지. 그 사람 나도 겪어봤지만 겉핥기식으로는 몇년있어도 눈치 못챔. 근데 하루8시간씩 근무하면서 지켜보니 상식이 안 통하고 말이 안 먹혀들어가서 진짜 사람 속 다 뒤집어놓음. 고집은 또 얼마나 센지... 근데 그 사람이 잘못해서, 실수해서 일 망쳐놔도 다른 직원 책임임. 그 직원이 열받게해서 싸움붙어도 다른 직원 책임임. 그냥 존재 자체가 면죄부임. 사람 미치고 환장함. 연애를 뭐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지만.. 더 가까이 좀 더 오래 두고보라고 하세요. 지금은 자기가 엄청 편견없고 선입견 없는 도덕적인 사람같겠지만.. 두고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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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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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상인끼리 결혼해도 말안통해서 죽네사네 싸우면서 사는 판에 지적장애랑 결혼하겠다고?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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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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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각장애와 지적장애 각각도 유전이 잘되고 둘다 있으면 유전매우 잘됨 아이 장애 생길 가능성 높으니 유전자검사 받아보고 의사상담도 받아보라 권하고 청각지적장애 있는 애 키울자신 없으면 평생 피임하라 권해보기 같이 살아봄 아마 지쳐서 헤어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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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3.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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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님...봉사하러 보냈다 정말 그 뜻대로 아들이 자랐네요......저같아도 무조건 반대입니다....ㅠㅠㅠㅠㅠ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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