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아빠의 지속적인 바람 정말 지칩니다..

(판) 2020.03.29 11:29 조회26,077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직장에 다니는 30살 여자구요.

고민이 많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길어도 꼭 읽어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 너무 복잡해서 어디서부터 말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예전부터 엄마와 아빠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아파트 주민 분들이나 지나가다 만나시는 분들은 아빠가 너무 자상하고 엄마도 선하셔서 너무 부러운 집이라고 말씀 하시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빠는 꾸준히 직장 다니시고 하시지만 저 어렸을 때부터 매일 하루도 빼지 않고 술을 마시고 어떤 일이 맘에 들지 않으면 폭력도 쓰는 분이셨고, 엄마는 교직 생활을 하셨던 분이셔서 그런지는 몰라도 정말 도덕적이고 그냥 엄마 자체의 정석의 모습을 보여주신 분이십니다.

이런 두 분의 성격은 제가 봐도 정말 맞지 않고 결혼 생활을 계속 지속해 나간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고1 때 아빠가 바람을 피우셨습니다.

정말 정석대로 살아온 엄마의 입장에서 아빠의 바람은 엄청난 충격이어서 과호흡증으로 몇 번이나 병원에 실려가셨습니다.

핸드폰 문자와 전화 내용 등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아빠는 계속 발뺌하셨고, 나중에 엄마가 상대방 여자의 남편에게 그 사실을 알리자 아빠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괴롭게 했다며 엄마에게 폭력을 쓰시고 밤마다 싸우며 진짜 집을 지옥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엄마가 너무 미련하고 왜 저렇게 사실 수밖에 없었나 .. 제 동생과 제가 너무 어려서 다 참고 사신 것 같기도해서 더 엄마편에 서게 된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작년에 아빠가 퇴직을 하시고, 가족 사진도 새로 찍고 하면서 집이 화목해지나 했습니다.

근데 아빠가 퇴직을 하고 나서 경매를 배우신다며 인터넷 강의를 듣기 시작하시더니 대출을 받아 집을 경매해 받아오기 시작하셨습니다.

평생 사업도 모르고 부동산으로 돈을 벌어본 적도 없는 저희 집안은 아빠의 갑작스런 이런 모습이 좀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퇴직하고 뭐라도 하시려는 그 모습에 처음엔 아빠가 하고싶은대로 하시라고 놔두었습니다.

그런데 경매를 하려면 돈이 더 필요하고, 그 돈이 없으니 엄마한테 은행에 묶어둔 돈을 빨리 빼라며 화를 내기 시작했고, 5년동안 투자식으로 은행에 넣어둔 돈을 뺄수가 없어 설명을 아무리해도 아빠는 당장 돈이 필요한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또 집안 분위기는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또 아빠는 밤마다 술을 먹고 엄마를 괴롭히기 시작하셨고 그 공포에 못 이겨 엄마는 지금 집을 나와 따로 살고 계십니다.

제가 집과 먼 곳에서 근무를 하기때문에 주말마다 집에 오는데
이번주는 동생도 대학교 준비하러 타지에 내려간 상태였고, 금요일날 집에 왔을 땐 아빠 집에 아무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토요일날 제가 남자친구를 만나러 나갔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신발이 두켤레 있는걸 보았습니다.

아빠한테 누가 집에 왔냐고 물어봤고, 부엌에서 어떤 아줌마가 숨어있다가 나와 누구시냐고 물었더니 아빠는 엄마가 집에 없어 도우미 아줌마를 5만원 주고 불렀다며 너무 뻔뻔하게 얘기했습니다.

그럼 청소 하시던거 계속 하시라고 팔짱끼고 지켜보는데 그 아줌마는 당황했는지 아빠만 쳐다보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둘이 있는데에서 사진이랑 동영상 찍어놓았고 너무 어이가 없어 아빠랑 얘기를 하는데, 엄마가 잘못해서 자기가 이렇게 된거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며 엄마 한푼도 안주고 내쫓을꺼라는 진짜 죽빵한대 치고 싶은 소리까지 하는걸 보고 진짜 사람새끼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실제로는 엄청 싸우면서 얘기했는데 얘기가 길어질것 같아 생략합니다.)

그 날 저녁에 그 집에서 잘 수가 없을 것 같아 잠옷만 가지고 나와 엄마 집으로 갔습니다.

생각할 수록 엄마가 나간 산지 한달도 안돼서 어떻게 저렇게 얼씨구나 좋다하면서 집에 여자를 들일수 있는지.. 어떻게 집에 데려올 수 있는건지 저까지 다 무시 당한 것 같아 지금 너무 화가나고 소름이 끼칩니다.

이제 거기 있는 짐 다 싸서 아예 나올 생각이고 결혼식을 하더라도 아빠는 부르지 않을 생각입니다.

너무 분하고 화가나는데 어떻게 해야 더 아빠라는 사람이 불행하고 불쌍하게 살 수 있을지 뭐라도 하고 싶습니다.

집에 들어온 그 여자도 얼굴 신상 다 까발려서 아예 밖을 못돌아다니게 하고싶은데.

엄마 아빠와의 관계보다 제가 이제 어떻게 행동해야되는지 너무 고민됩니다..

임금님귀는 당나귀귀처럼 글을 쓰긴 했는데.. 그래도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
100
4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나쁜사랑] [운세] [LHJ]
2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3.29 12:49
추천
5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짐 정리해서 나오고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세요. 뭔가를 딱히 더 하지 않아도 그대로 연락을 끊고 쭉 살다보면 저절로 불행해질 겁니다. 지금은 아버지가 그나마 젊은 나이라 외로움을 덜 느끼겠지만 세월이 더 흐르고나면 많이 외로워질 거예요. 그때가 되면 지금을 후회하겠죠.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해결사 2020.03.30 15:03
추천
3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가장 좋은 복수가 뭔지아세요??????? 연끊는게 가장 좋은 복수입니다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청산님 2020.03.30 15:56
추천
1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일단 아버지란 녀석의 재산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때 이혼해서 일부나마 재산을 건지는게 현명합니다. 바람피우는 놈은 나이가 들어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바람을 피웁니다.그건 일종의 병이라서 절대로 고쳐지지 않습니다.이혼을 하지않고 그냥 그렇게 따로 살면 나이들고 병들어 가진게 아무것도 없고 아무도 찾지 않으면 집구석으로 기어 들어와 용서를 빌고 같이 살자고 합니다..도덕적이고 마음 약한 엄마가 그때 또 받아주고 뒷바라지 하는 꼴사나운 짓을 보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이혼하라고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4.11 19: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상확보,증거수집,무단침입죄,상간녀소송,판결받으면 유책배우자되서 판결문으로 바로 이혼할수있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31 21: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와 연을 끊고 어머님과 행복하게 사시는게 최고의 복수 일껍니다 지금이야 여자 만나고 다니셔서 행복하시겠지만 결국 나중에는 자식밖에 안남거든요 나이 들었을때 곁에 아내는 커녕 자식도 없다면 많이 외로우실겁니다 그래도 핏줄인지라 나중에는 보고싶을겁니다 분명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31 08:4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에 글 쓰려면 나이랑 패턴이 항상 비슷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20.03.31 07:4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 아파 병원생활 해보니 인간 참 아무것도 아니고 별거 아니란 생각이 들더라 사지육신 멀쩡할때 돈 권력으로 자기힘 자랑하며 아랫것들 찍어내리누르며 살았어도 병들어 침대에 누워버리면 떨어지는 나뭇잎보다 힘없고 초라하더라 늙고 병들고 철저히 외톨이가 되면 그때나마 조금은 뉘우칠겁니다 사람은 죽음을 직면해야 그나마 겸손해져요
답글 0 답글쓰기
꼬모 2020.03.31 02: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지인 부모가 그랫음 지금은 어머니는 따로 자식들하고 연락하고 잘지내시고 아버지라는사람은 친자식 빚지게만들고 새여자 애들키우면서 빚더미에서 삼 하루빨리 연끊으시길
답글 0 답글쓰기
맙소사 2020.03.31 01:3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자작. 얼마전 엄마 교사고 아빠 폭력 어쩌고 하는 글 있었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31 00:4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나중에 맞아 죽고 나서 땅을 치며 후회 하지 말고 변호사 써서 다시는 님 아버지 못 만나게 하시고당장 이혼 하세요. 딸 오는 마당에 여자 집에 불러서 별짓거리 다 하는 인간 말종입니다. 지금까지는 때리는걸로 그쳤지만 “너가 내 인생을 망쳤다” 라고 생각 든 순간 눈이 뒤집혀서 어머니 때리다가 큰일 날 수도 있어요. 직장인이면 일정한 수입 있잖아요? 엄마 좀 살려드려요
답글 0 답글쓰기
익명 2020.03.31 00: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은 고쳐 쓰지 말라고.. 한번 들키면 나중엔 대놓고 핍니다 그냥 이혼이 답이에요 명칭은 아빠지만 낳아 주셨다고 다 아빠 되는거 아닙니다 지금까지 참아 오신 어머니가 대단하시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30 23: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 핀 사람은 다시 또 해요 이혼하세요 어머니 행복을 위해서요 그리고 이것은 글쓴이 마음이지만 영원히 아버지 보지마세요 저는 가정을 버리고 바람 핀 사람에게는 더 이상 같이 살 필요도 없고,도움을 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깔끔하게 하세요 진심입니다 ...
답글 0 답글쓰기
노상현 2020.03.30 20:5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를 버리라고 밀하기가 좀 그런데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2번의 바람하셧다면 자식과 어머니를 깊게 생각 않한다는거에요 나이들어가니 미래가 겁이나는거겟죠 아님 노후때문에 돈때문에 붙어 있는 걸지도.... 일단 아버지에대해 뒤를 한번 케보시는게 어떨런지요 믿던 안믿던.... 한번도 안핀사람은 있어도 1번만 핀다는 사람 없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엄마 2020.03.30 20:3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이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야옹 2020.03.30 19:3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고 여자고 한번만 바람피는 사람없어요. 실제로 많이 봤어요. 엄마한테 말하고 정리하게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20.03.30 16:5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앞으로를 위해서라도 인연 끊으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엄마 변호사 알아보시고
재산분할 하시고 그냥 깨끗하게 헤어지라고하세요
저런분은 자기 사지 못쓸때 되어서야 조강지처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자기 병수발 필요할때 엄마 찾을거에요...
그니까 재산분할해서 아주 연락을 끊으셔야해요
전화번호 바꾸시고 사는곳도 이사하시고
제발 미련하게 참고 사시지 마시라고 하세요 ㅠ
왜들 여자분들 저리 참아가며 사는지 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돼요 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30 16:49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때일수록 냉철해야합니다. 제 말을 반드시 명심하세요. 지킬것은 "돈"입니다. 반드시 돈을 사수해야합니다. 님 아빠가 큰일났다며 자기죽는다며 드러눕고 병원가고하며 님 엄마와 님에게 모아놓은 돈내놔라, 보증서라,대출서라 할것인데 반드시 돈을 지키고 아무것도 해주지마세요. 큰일납니다. 지금 말린다고 말려지지도 않고 퇴직금,대출등 돈있어서 불륜녀 붙은건데 망하면 자동 떨어져나갑니다. 님엄마에게도 그바람녀 본걸 속이면 엄마가 얼결에 저축깨주거나 아파트대출하거나 속을수있으니, 사실을 말하고 지금부터 나가는 돈 100원도 다 그뇬에게 가는거니 정신을 똑바로차리고 이 싸움에서 이기라하고, 이혼하신다하면 지원하고 이혼안한다하면 일단 님은 눈에 불을켜고 돈을지키세요. 저런 정신나간 상태에 지금도 돈없어 난리치니 길어야 올해말~내년초고, 빚더미오른다고 절대 돈주지말고 파산,회생하라하고 돈 0원 상태 만드세요.그럼 바람은 자동끊기고 그후엔 엄마보고 절대 돈을 그냥주지말라하고 집안생활비로 먹는것 빌붙는선에 두세요. 그럼 돈가진 권력자인 엄마한테 수그리게 됩니다. 지금 퇴직금에 대출에 돈있겠다 여자있겠다 기세등등한건데 거지되면 그 미친 기죽습니다. 그리고 님은 돈 사수만 생각하고, 둘이 이혼하건말건 둘의 일이니 지지한다고 쿨하게 마음먹으세요. 선진국 헐리웃스타 이혼자녀들처럼 쿨해지세요. 도움줄수있는것정도 드리면서요. 엄마도 활동도하고 등산모임도 가고 만날남자있음 남사친들도 어울리시라 하구요. 아직 남친에 말하진 마세요. 이게 그전에도 이혼안했으니 돈떨어지고 님아빠가 기죽어서 빌면 같이 살지도 모르니 그냥 완전결정될때까진 상세히 말하지마세요. 너무 도덕적판단보다는 남녀문제는 둘문제고 싫어지면 이혼하는거고 내가 상관할일 아니다, 그래도 겉으로 좋은아빠로 보이는수준 해줬고 좋았던일도많았다등 마음단속을 하시구요.너무 엄마감정에 함몰돼진말아요.님은 자식일뿐이고 부부는 살다가 이혼할수도 각자재혼할수도 있는거죠. 아빠가 이해안되면 그냥 알콜중독자,마약중독자처럼 정신이 나갔구나,환자다~ 하고 넘 분노마세요.분노할 가치도없고 님이 그분노로 님 시기 엉망으로 보내는게 아까우니까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3.30 16:15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어머니 이혼하시라하고 식구들 연 다 끊으시면 알아서 불행해질것같네요
답글 0 답글쓰기
청산님 2020.03.30 15:56
추천
1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일단 아버지란 녀석의 재산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때 이혼해서 일부나마 재산을 건지는게 현명합니다. 바람피우는 놈은 나이가 들어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바람을 피웁니다.그건 일종의 병이라서 절대로 고쳐지지 않습니다.이혼을 하지않고 그냥 그렇게 따로 살면 나이들고 병들어 가진게 아무것도 없고 아무도 찾지 않으면 집구석으로 기어 들어와 용서를 빌고 같이 살자고 합니다..도덕적이고 마음 약한 엄마가 그때 또 받아주고 뒷바라지 하는 꼴사나운 짓을 보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이혼하라고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30 15:4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네요. 아버지란 인간 평생 건강하고 정정하게 살지 못합니다. 쓸쓸히 병들고 늙어 비참한 말로를 맞게 하세요. 가정도 제대로 돌보지 못한 가장에게 아버지란 타이틀은 어울리지도, 그에 걸맞는 대우를 해줄 필요도 없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자선 2020.03.30 15:42
추천
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바람의 원인은 크던 작든 양쪽에 이유가 있습니다. 어쨌든 이혼이 정답이고 나중에 아플 수는 있겠지만 영원히 잊으세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3.30 15:11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람은 정말 못고치나봐요 딸이 서른이면 나이가 적지 않으실텐데... 남자친구도 바람을 피다 들키면 그 몇년의 만난 시간도 길다고 이별이 괴로운데 이혼은 더 어렵겠죠 하지만 답이 없더라고요 곁에 있으면 내가 부서지고... 바람둥이 4년 지켜본 결과, 바람둥이가 만나는 여자는 다 착하고 헌신 적이에요. 본인도 여자를 좋아하고 잘 알아서 그런 사람을 고르기도 하겠구요. 하지만 단 한명도, 바람둥이때문에 행복해 하는 걸 본 적 없습니다. 꼬실때 초반 2~4달 빼고. 답은 내가 끊는게... 끊는게 힘들죠 하지만 못끊어도 힘들더라고요 그냥 그럴바엔 끊는게 낫더라고요
답글 0 답글쓰기
해결사 2020.03.30 15:03
추천
3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가장 좋은 복수가 뭔지아세요??????? 연끊는게 가장 좋은 복수입니다
답글 3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